Рет қаралды 7,148
얼마전 새로 출시된 albun은
그닥 내 style과는 맞진 않지만..
요즘 음악 특히나 i-dol음악은 나랑 영 style이 맞질않아
잘 안듣거나 외면하기 일색이었는데..
빅뱅은 좀 다른것 같다..
빅뱅 음악을 듣고 있으면 성인이 한참지난 내몸을 아직도 들썩이게 하는 rhythm과 beat가 있고..
그들의 무대모습및 영상들을 찾아서 보진 않지만..
은연..그들이 이번엔 어떤 concept으로 돌아올까 하며..
그들의 comeback이 기다려 지기도 한다..
girl-group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별 특성없이..그냥 여기..저기..이애..저애 하며..
girl-group자체를 좋아한다..
i-dol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빅뱅만큼은 특색있게..이음악..저음악..이노래..저노래 하며..
다른 gorup들보다 특정하게 좋아하는면이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