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으로 와서 더하니 아프고 비워내니 원래자리로 가는거네요 그걸 깨닫는데 한생애를 다 썼네요

세상은 무심하게 섭리대로 돌아갈뿐인데 그한가운데 온갖 감정을 느끼는 내가 찰나를 지나갑니다. 그래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으려구요. 0을 곱해 0이 되길 바라는 억지도 어렵습니다. 그냥 찰나를 지나 바람처럼 가면 나도 너도 우주도 어차피 제로가 될거니까요.

"오직 모를뿐" 원점의 마음으로 살아가려면 판단의 말을 하지않아야겠죠? 어제의 실언(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의 말)이 떠올라 부끄러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마음의 갈등없이 평화롭게 지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의 해석이 진짜 맞는것 같아요 루미 시인이 말한 것도 있어요 1과 2을 더할 때 “Your perception of me is a reflection of you.” 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모습이 반사된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늘은 그대로 있는데 맑다 푸르다 흐리다 검다 등등 각자의 눈으로 평가합니다 늘 사랑과 함께 할수 있는 나를 써니즈님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 💜

관세음보살마살 👍 🙏 🌞 소원성취 바랍니다 🌞 💜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소원성취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부처까지 사리지고 나면 남는것은 없다. 그 때가 이 우주 자체가 부처임을 알아차리고 나서다. 나무 비로자나불...

있다 없다 분별이 없는 공은 텅빈것이 아니라 꽉찬 공이 용화미륵부처님 임니다

얼마 전에 알게 되었던 내용이라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모든 만물은 0에 수렴한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여하게 평온하세요.

마음이 편한해지네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 사놓고 못읽고있었는데ᆢ 잘 들을게용 ~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서 폭풍이 치기도 햇살이 나기도 하니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는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그리고 무엇도 우리가 정의할 수 없고 또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도 마음으로 통할 수 있다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제 머릿속에 있는것들에 끼워맞춰 이해하려 하는걸 보니 그래서 마음이 거울이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옳소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

오늘아침바로올린글에들어왔읍니다.이글을머리로는이해하지만실천에는많은노력이필요한거같아요.조은글항상감사합니다❤🙏🙏

부처가 연꽃을 들면 대중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각자의 서사에 들어간다 마하가섭만이 자기의 서사가 아닌 연꽃만을 보면서 서사가 아닌 연꽃의 아름다움에 웃는것이다 인간은 각자의 이야기 인생의 스토리에 빠져 사는것이다 현재도 자기 스토리로 판단하고 그것을 희노애락으로 받아드린다 각각의 스토리는 상충하고 화합하고 하지만 사실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처는 그것을 깨달은자이다 언어 연산이 나를 만나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이순간 찰나에 눈을 뜬다면 그 스토리에서 벗어나 공의 세계를 확인할것이다 무엇이 자기의 이야기를 만드는지를 알게 되면 카르마 업은 먼지처럼 힘을 잃게 된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거울은 뭐꼬.. 써니즈님, 거울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개념 영상 잘봤어요.인도천문학에서 이미 기원전에 0의발견이 이뤄졌죠.석가모니도 그런지식배경으로 깨달음을 설법하셨고요.

뭐가 그리 바쁜척을 하고 사는지.... 오랜만에 영상 듣습니다. 죽음도 ㅇ(C)이잖아요. 100년 겨우 살면서 너무 애끓이며 살 필요 없습니다!

오직 모를 뿐... 되새기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세계에 도달하는것이 선의세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아뇨 치열하게 살아가세요 이루고자 하는,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 집착하세요 수많은 도전에 온 지혜를 다해 맞서 나가세요. 불안도 고통도 있게 마련 두려워할 것도 없어요 불의를 보면 화도 내고 옳은 것 선한 것을 보면 감동도 하고 불쌍한 것 보면 연민의 눈물도 흘리고 뜨겁게 사랑도 하고 아프게 이별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다 보면 곧 삶에 끝에 오게 되고 그러면 무언가 정리된 자기만의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다 저것이 진리다 하지만 다 안개같은 말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풍요롭게 마음공부를 접할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0도 없다

분노×0, 욕망×0 이 아니라 분노+0, 욕망+0 처럼 사는게 인간이 아닐까요. 제가 깨닫지 못해서인지 몰라도 더하기나 빼기를 곱하기로 할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위선이라 생각하네요. 심지어 예수나 석가모니도 그렇다고 봅니다.

ㅇ 공

kzfaq.info/get/bejne/ma-ehb2T1paymKc.html 거짓이거나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모름은 모든 것이 끊어진 마음이다?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 바른 것은 모름 의 반대는 앎 이나, 모름의 다음에 오는 것이 앎이며, 모름 의 초성 모 는 모르다 로 쓰여지며 초성모음 ㅁ 의 속에는 ㅇ 이 씨앗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다 는 오르다 를 염두에 둔 첫 초발심과 같습니다.

나

없는 것을 나타낸 숫자0 ebs 다큐프라임 신의 손짓 0 이라는 다큐 추천 합니다 없는 것을 샌 수 0 그 0의 탄생에 대한 비하를 알수 있어요 ㅋ 없는 것을 수센다 ㅋㅋ 지금은 당연하지만 고대인들은 없는걸 세는걸 얼마나 당황했을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면 아주 재밌는 다큐입니다 ^^

다 깨닳은척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