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년생으로서 계속 써왔던 XP 부터 8 까지... 정말 추억이군요 ㅎㅎ 비록 지금은 윈도우가 싫어서 아치 리눅스와 KDE NEON을 쓰는 저이지만 제 어릴적 윈도우는 생각해보니 진짜 ㄹㅈㄷ였던것 같습니다..ㅎ 뉴윈님 긴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아아 ~~ ^^ -43:41-- 사실 저도 윈도우 10마저 점점 다운그레이드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ㅜ 1511버전 리눅스로 옮기기 전까지 최신 윈도우 안쓰고 계속 이것만 썼거든요-

7:36 이때부터 제가아는 셋업 모습

부재: 윈도우 역사 5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컨텐츠 자체는 외국 윈도우 유튜브분들이 많이 하셨던거긴 한데 한국분이 윈도우 모든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는건 처음봐서 신기하고 정말 좋네요! 유튜브에서 외국엔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컨텐츠를 한국인이 하면 뜨는 일이 종종 있다고 아는데 팁님도 이렇게 되실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2017,18년에는 한국유튜브에서 윈도우,가머는 무조건 이채널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리지널 컨텐츠 올려주시면 좋겠고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윈도우 2000이 me보다 먼저 출시된걸로 아는데 순서가 뒤바꼈네요 캬.. 윈도우 xp 태어나서 처음 쓴 윈도우이자 지줜 종료때까지 쓴 윈도우인데.. 정말 정겹고 반갑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지금도 외할아버지댁에 안켜지는 컴퓨터 윈xp인데.. 아마 모든 os의 역사에 획을 그은게 xp이지 싶네요. oobe브금도 2018년에 알게됬지만 지금도 정말 좋고 모든윈도우 노래들을 통틀어도 이걸 따라올 만한게 없는.. 끝판왕 비스타는.. 동갑이지만 망한 뒤에도 한번도 실제로 써본 적은 없고 대신에 제일 처음 가상머신으로 설치한 os라 기억은 있네요 윈7 이것도 레전드! 지원 종료 전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커퓨터가 7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윈도우 이기도 하고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도서관이나 컴터실에서 매일 보던 모든 컴퓨터가 다 윈도우 7이었는데.. 2014년인가 2015년부터 지원 종료 전까지 사용했으니 지금까지는 살면서 가장 오래 쓴 os네요 아직도 종종 윈7이 현역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윈도우 8은 할아버지댁 컴에 깔려있었는데 가족 누구도 제대로 쓸 줄을 몰라 애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시작버튼을 몰라 수리기사님을 불렀는데 아예 윈도우를 시작버튼있는 윈 8.1로 올려주셔서 지원끝난 지금까지도 이 컴은 지금까지도 윈 8.1입니다. 가머 첫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윈 비스타를 깔게된 버전이기도 하죠 윈 10.. -서비스로써의 윈도우- 당시 분명히 마지막 버전이라 하고 이후부터는 업데이트라 하고 이름도 9가 아니라 안정적으로 10에서 끝나서 "이제 이 윈도우로 모든 컴퓨터를 올리면 이후부터는 새 윈도우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기대감을 주었던 os. 사실 윈도우 10을 기점으로 개발 방식이나 방향성, 윈도우의 정체성이 크게 변했다 생각해서 윈도우 역사에 큰 전환을 준 윈도우라 생각합니다. 또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도 이때 생겼고 버전(1507)의 개념도 이때 생겼고 업데이트로 새 버전의 윈도우를 받는것도 이때 생겼고 한 버전 (10)안에서 가장 크고 많은 변화를 겪은 윈도우라 생각합니다. 전 20년부터 22년 4월까지 메인으로 썼었는데 지금도 11의 빡치는 점들을 볼때마다 돌아가고 싶네요. 43:29 팩트네요. 개인적 선정 갈수론 안예뻐지고 후기형보다 전기형이 더 나은 os 1위. 20년에 윈10 첨쓸때도 (이전에 잠깐 10쓴 적이 있어서) 원래 윈10이 이랬나 싶었는데 갈수록 변해서 지금은 oobe부터 마음에 안듦. 광고도 늘어남. 예전엔 블랙에 심플한 선 아이콘에 투명도나 글로우 효과도 있어서 깔끔하고 좀 고급지게 보였는데 지금은 대중적인? 디자인의 누구나 한 번은 썼던 윈도우, 11의 전버전 10이 됨. 11 처음봤을때 가장 급하게 만든 것처럼 생긴 os 1위. 10이 마지막이라 해서 한동안 소식없다가 20년인가 21년 때 10X 무산소식 듣고 새 윈도우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다 나와서 놀랐는데 지금이야 많이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21h2만 해도 좀만 깊숙히 들어가며 10 디자인 나오고 그랬음. 솔직히 지금도 그렇고 윈 9.x 때부터 플루언트까지의 모든 디자인이 섞임. 버그도 무지 많았었고 그나마 23h2 오면서 일부 나아졌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많고 무거움. 본인 컴에서는 좀 딸리는듯. 뭔가 10x를 위해 많이 개발했는데 막상 무산되니 개발한 것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10이 마지막이라 했던거 깨고 출시한 것 같음 개인적으로 10 이후 윈도우 개발이 크게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꼬여있는 빌드도 좀 정리되고 해서 아무쪼록 이 노선을 택한 만큼 12에서는 의미있는 변화와 개발이 좀더 완벽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너스로 역대 윈도우의 계산기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셨군요

길이가 50분 ㄷㄷ 편집자의 노력이 이 영상에서 보이네요 윈도우의 역사 영상의 시작은 수행평가 영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게 됬네요.

Windows Vista, 8, 8.1은 쌍용자동차 액티언, 카이런, 로디우스와 같이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것 같아요. 그 만큼 Windows 10과 7, XP는 저희의 최애 윈도우에요. DOS 커널부터 NT 커널, 현재까지 이야기를 잘 담았네요. Windows 8, 8.1은 잘 만들었는데 왜 혹평을 받았는지…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수정: 이 영상 좋아요 100개 축하합니다

나도 이거 찍어봐야지

고생하셨어요

윈도우 3.1 플로피 디스켓 14장 설치 한장씩 넣고 빼고 오래 걸렷던 기억이 아버지가 사주신 486 본체는 없어 진지 오랜데 윈도우 3.1 디스켓과 그시절 하던 게임 복사 디스켓들만 남아 있네요..

총 10시간이나 영상에 투자하셨네요

dos 6.22 cd롬드라이버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랜만에 애증(?)의 화면들을 다시 봤네요. MS-DOS 2.11 부터 CD-ROM 드라이브를 지원 했죠. Win 3.1 부터 Ethernet 지원이 본격화 되어 인터넷 연결이 쉬워졌고요... (그 전에는 Winsock 등... 번거러웠던...) 그래도 웹 브로우저는 Explorer 가 미진하여... Netscape 등을 사용... Excel 도 좋아 졌지만 여전히 Lotus 123 이나 Quatro 라는 스프레드시트가 인기였죠. HWP 한글도 윈도우 버젼이 나왔고요...

오 굿

윈도우 95 98 Xp 7 10 이러게 크게 5가지가 성공한거져? 왠지 윈도우 11망하고 2025년 10월에 윈도우 12를 사용하지 안를까여

뉴윈님고생하셨어요

저는 1년 전에 학교컴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할 때 영상에 나온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했었어요

윈도우 1.0은 운영체제라기 보다는 DOS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었지요.

저는 13년생이지만 윈도우 7이 첫 컴이였는데 첨엔 그게 겁나 좋은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윈도우 11 주셔서 써보니까 7은...

우리집에 1.0설치 디스크 있음 ㄷㄷ

플로피 디스크 파일같은건 대부분 어디서 구하나요?

어렸을 때 윈도우98로 도깨비 타자연습하던 시절 생각나네 ㅋ

전 집에 윈95 정품 시디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윈도우 11 insider preview dev 쓰는데 윈도우11 23H2로 업그레이드 할라고 가상디스크만들어서 setup로 다시 깔라고 했는데 포멧을 하고 윈도우를 깔아야 한데요ㅠㅠㅠㅠ

뉴윈님 학생이셨어요? 근데도 퀄리티가 짱인데요?

와 진짜 다 했네... 근데 윈도우 롱혼은 어디감? ㅋㅋㅋ

오오

조아요

근데 iso파일이 안보이는데요? 링크좀 보네주세용

윈도우 3.0서부터는 CD로 발매된걸로 알고있는데 플로피로 계속 설치하는가 보군요.....

혹시 그 파일들좀 공유 해 주실 수 있나요?

95 98 00 xp 7 10

기네스에 윈도우 최다 업글 기네스 없나 ㅋㅎㅋㅎ

오

Windows Vista 테마 색감을 좋아했었는데, ㅜㅜ 망작.. 비운의 OS...

53분 영상에 광고가 몇개야

와 나 옛날에 윈도우를 처음 접한게 8.1 이여서 신기했는데 지금 보니 노트북용으론 쓰레기였구나

bgm 넣지마세요 그러면 조회수 더 올랏을듯

윈7 할머니댁에서 현재까지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