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많은 가족 여행이라 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여행이겠네요. 까막눈은 영상으로 도움 잘 받겠습니다

아는 분들이 나오는 영상이라 신기신기!!!! 어먼님!!!! 능력자시네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아까 아번님 오랜만에 뵈서 좋았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리스카로 한달 캠핑카로 2주 다녀왔었는데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영상 많이 기대됩니다.

내년에 생각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그동안 빠뜨린 편을 모닝커피와 함께 보고 있는데, 리스카 픽업 과정을 보니 너무 공감이 되네요. 작년 저도 카운터 직원이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 정비사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못알아듣겠는 억양으로 단어만 반복해서 픽업 미팅이 굉장히 힘들었었거든요. 영어 잘 못하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사람들은 알아듣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반납 일정 통보하려고 전화통화 하기 전에 또 그럴까 봐 신경썼는데 카운터 직원이 있는 시간에 전화를 했더니 정말 간단하고 쉽게 의사소통하고 끝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러밴드림 님 픽업 시간 보니 영어 응대 자주 하는 직원들 출근 전이라 그러지 않았나 싶어서.... 겪은 자만의 공감이랄까 재밌게 봤습니다.

우리는 콩글리시를 독일도 독일식 영어…노르웨이 애들도 노르웨이 사투리 섞은 억양으로 영어.. 필리핀 태국도 대단한 억양이…기죽지 말고 계속해야 는다고 하드라고용… 난 아직도 태국직원 놀웨이어는 잘 못알아들어요…그래도 잘 일해요😅😊 기죽지 맙시다

아빠 억양을 알아듣는~~♡

오전에 스위스편 순삭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봤고 같이 동행하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봐야겠네요. 저는 33일간 캠핑카 여행을 했거든요

아드님이 영어를 잘하시는거 같아서 좀 놀랐다가 아빠한테 전화 바꿀때 뭐지 하다가........ 역시......;;;

대박이다 ㅜㅜㅜ 너무 이쁘네요

ACSI 를 알았네요... 장기 캠핑에 정말 유용한 팁 같네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부르스타를 한국서 가지고 가셨나요? 가스를 유럽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재밌게 보고 있네요~ 근데, 여행시작일이 언제인가요? 7월 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