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세계의 중심지도 맞죠ㅋㅋ 세계 '문제'의 중심지ㅋㅋ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5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5단계 인민 대량 학살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일으킬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스스로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5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와 여기 답안지있네

코로나의 중심

번역기 어떤거 쓴거야? 완전 정확하네.

@@Im_Korean 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경험 있는 순수한국인이고, 캐나다 거주중입니다.

한복과 김치는 조선 문화이며, 한국은 광복전에는 일본,조선의 식민지,광복후에는 미쿡의 식민지임.

@@user-gq5oe5qf2k 혹시 종북활동하세요?

@@빙글SG 코리안 잼민이인듯 무시가답 ㅋㅋㄹㅇ

없다 있으면 괴물됨

지랄하고 있네 시진핑 존나 가난했어 시진핑 친구분들 가난한 사람 존나 많음

@@user-ys1tp4js3s 존경하면 중국에 가서 살지 왜 한국에 있니

푸차르 :)

시진핑이랑 비교하면 푸틴은 민주적인 대통령. 아니 애초에 푸틴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

홍차 끓여주는 남자

@@spellbound8602 차르께서 끓여주신 홍차색깔이 뭔가 이상하지만 맛있게 먹도록 하자 :)

@@spellbound8602 푸틴은 홍차를 끓여주지만 시진핑놈은 홍차로 만들어버리죠

중화민국 만세

“Free hongkong”

중국 : 노딱~~

타이완이나 중국이나 둘다 별로

중화민국만세!!

얘! 타채널에선 코드립 검지검지

얘! 유튜브쟁이들은 그런 코드립 잘 몰라 임마!

얘는! 지금 뭘 하고 있어어!!

얘!이런곳에서 코드립!를 꺼내면 죽여벌랑

@@yee010 보틀오빠 여기에도 있구냐

세로드립

아버지에게 맞고 자란 아들이 폭력 가장이 되고 시어머니에게 괴롭힌 당한 며느리가 늙어서 며느리를 뢰롭히듯 악순환이죠. 그런데 시진핑 부친이 덩샤오핑 측근이란 점을 생각하면 덩의 기반 위에 마오를 접목시키는 기술입니다. 북한도 시진핑을 모방하려고 합니다. 시진핑이 마오시대의 경제로 가려는 것이 아니라 싱가폴식 개발 독재를 지향합니다.

그건 악인이라기보단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너는 참 유치하다는게 느껴짐 ㅋㅋ

권력을 잃으면 가족도 죽는다는걸 경험하며 성장했는데 민주화열사? 나같아도 독재할듯

그 지경을 당하고도 이딴 망할 공산당 다 부숴버리겟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아 걍 내가 힘이 없어서 그랫구낭ㅎㅅㅎ 이러나보죠 날 때부터 되도 않는 양반이엇을 수도...

진핑이가 뭐가 밑에서 올라왔냐 아빠빨로 낙하산으로 올라갔지

그런영상만들면삭제

내몽골 : 나는?

@@jj.j2588 당연히 몽골에 반납해야

그외는 가능성 있는데 만주국은 뭐노ㅋㅋ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으디긴 으디야 만주 말하는거지

아뇨 중국인이 저승으로 갔을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역사를 잘 알구만

중국 역사에 욕심이 과해 나라를 망친 정치인으로 기록되겠네

깡패들마냥 힘센놈 줄타는거지

진심으로 지지하겠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지 진심으로 쩌둥이를 존경하고 지지했으면 쩌둥이를 넘어서려고 하지 않지

문화대혁명때 그렇게 당해도 중국인들이 모택동 좋아하잖아 ㅋㅋ

지지 아님 모택동채제를 부정하지 않는거임 부정하면 공산당을 부정하는 꼴이됨

아니아니아니, 그는 마키아벨리주의자야. 마오쩌둥을 지지하는 것은 그가 확고한 공산주의자인 것처럼 가장하기 위한 변장일 뿐입니다. 사실 그는 권력만을 사랑한다. 2018년에 그는 일부 마오주의자들을 비밀리에 체포했습니다. 또한 요약되지 않은 "마오 쩌둥 선집"은 금서입니다.

진팽아 니쉬팔놈이

이 영상이 곰돌이 푸입니다

시진푸

푸후후~^^

​@@user-mp3ub9wd5g이건 곰돌이푸 입장도 들어봐야됨

아시안 히틀러/아시안 스탈린=시진핑... 그쵸!?

티베트 위구르 독립 만세

중국공산당 바지사장

ㅋㅋ

ㅋㅋ

좋던 싫던 마오쩌둥이 태생적인 중공의 창시자라서 저리 빠는거 같음. 결국 중공이 망하고 새국가가 들어서야 객관적인 평가

부관참시만? 불태워버려야함

아직 가지도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