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취미는 뇌파소리관련 논문읽기이며, 구독자님들께 실험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뇌파관련 공부를 합니다ㅎ

@임수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신체에 이상반응을 느끼신다면 사용을 중지하시길 바랍니다. 뇌파소리때문에 신체이상반응이 나타난다고 특정짓기는 어려우나 안전하게 뇌파를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간혹 특정 뇌파소리에 신체가 반응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10.6hz 알파파는 뇌의 휴식이 주된 용도입니다. 뇌파소리에 머리가 아플 때 대체 할 수 있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계곡물이나 폭포수 소리는 베타파를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곡물, 폭포수 소리를 들음으로서 뇌파소리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는 알파파를 활성화하며 휴식에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세타파를 활성화하며 명상이나 사색을 할 때 들으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뇌파소리와 자연소리를 번갈아 이용하며, 뇌파소리는 특별히 집중해야할 일을 할때 듣고 그외의 작업에는 장작타는소리, 파도소리, 빗소리를 바꿔가며 듣습니다. 휴식에 유용한 파도소리링크입니다. kzfaq.info/get/bejne/r7mbnsaq27jOkac.html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체컨디션에 따라 신체반응이 나타 날 수 있으니 일정기간의 휴식을 하시고, 컨디션이 괜찮으실때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2) 다시 들으실 때는 적절한 볼륨을 설정합니다. 본인의 귀에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크지도 그리고 안들릴 정도로 작지도 않은 볼륨으로 듣는것입니다. 볼륨의 크기와 효과의 상관관계는 없으므로 10-20분 이상 들을 때에 불편함 없게 소리를 조절해서 들으세요. 귀에 불편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소리를 작게 듣는 편이여서 컴퓨터 메인볼륨+1에 유튜브 볼륨 MAX으로 듣습니다. (3) 또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지, 얼마나 크게 듣는지 체크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연구 중에 이어폰을 꼽고 너무 큰소리로 음악을 들으면 청력이 약해진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날마다 한 시간 이상 음악을 들으면 그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큰소리 또는 오래 음악을 들으시는 패턴이시라면 뇌파소리를 듣는것은 우리의 귀에 소리를 더 노출 시키기 때문에 두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헐 이거 저도 그러네요

시험시간에 맞춰 하시면 제일 좋아요! 시험에서 꼭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jambaksa337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