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OUL in Seoul - 2021 텐소울 다큐멘터리
서울시에서 주관의 K-패션의 중심,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 '텐소울'.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10팀을 선정해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런웨이가 어려워지며 2021 패션위크도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지요.
2021년 텐소울에 선정된 10개의 브랜드,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10명의 디자이너.
그들의 철학과 패션에 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았습니다.
비욘드클로젯 (디자이너 고태용)
까이에 (디자이너 김아영)
에몽( 디자이너 김재현)
더스톨른가먼트 (디자이너 박정우)
비뮈에트(디자이너 서병문, 엄지나)
석운윤 (디자이너 윤석운)
얼킨 (디자이너 이성동)
막시제이 (디자이너 이재형)
라이( 디자이너 이청청)
티백 (디자이너 조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