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late to the 'why hasn't this been done yet?' Thing Even though I haven't done anything before

Story Structure is within us-That’s more than enough.

I really love these tips videos from well known writers. I get so many inspiring ideas to push through and continue writing. Like with Greta Gerwig, how she said it was important to her to find a space for her to write in that came without interruptions or interference from the outside world. That little room with the small door and slanted ceiling. I love that.

Lady bird is the only movie I have seen where you could make a spin-off for all the secondary characters.

Please caption [CC] for hard of hearing.

This is the channel I was looking for a long time on KZfaq to get inspiring writing ideas. Subscribed! Great work!

Greta The Great is such a great director. Greta. PLEASE. Your version of Joan Of Arc. We need it!

5:16 She looks so happy

She's amazing.

I like her, I think she's a good person and clearly a good artist

Screenwriting is my weakest skill in the filmmaking process. This gave me a little bit of motivation

Great content! Just discovered your channel and really like what you are doing! Subscribed!

Regarding Tip #9: Anything worth doing is worth doing badly until you can do it well.

do wes anderson

fantastic. very inspiring:) thankyou

I love Frances Ha...so real. Fresh - life generating performances.

lol the lady at 4:29 is my fave

I love greta

As an aspring Writer\Dirctor she's my role model

It's really help me...🖤

Loving your videos. Love Greta Gerwig. But I don’t think this is one of your stronger videos in terms of delivering strong, cohesive elements within bullet points.

Where the first video’s from? 0:44

Gorgeous woman! Gorgeous artist!

You're a genius.

혹시 한국인 있을까봐! 번역: 내 친구 재얀이 0. 당신의 주인공에 귀기울이세요. 연기는 경청하는 거라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글쓰는 것도 경청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주인공들이 저에게 하려고 하는 말 있잖아요. 그들이 어떤 사람이고 하는 것들이요.. 그럼 언제나 저에게 말을 해요. 한 번 그것에 귀 기울이면 계속 저에게 말을 해오죠. 그러면 계속 그런 채널이 열려 있는 셈이에요. 그런게 어디서 오는 건지, 제 자신 안에서 오는 건지는 참 미스테리에요. 그냥 저는 단지 이 인물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에요. 몇 년 동안 얘네랑 놀고 나가서 같이 다니는 거죠. 영화 찍을 때 좋은 점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결정할 수 도 있다는 거. 이거 어때요, 의상 디자이너나 제품 디자이너들과 얘기를 나누죠. 그 인물의 성격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바톤을 넘기듯 함께 나누는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제 게 아니에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해보세요. 저는 답을 모르겠어요. 이 인물이 내 꺼구나 생각하면 그들에게 떠오르는 대로 해보는 것. -얼마나 길게 쓴 원고가 있나요? 350 페이지 정도요. 1. 스스로에게 기회를 줄 것 다른 분들과 함께 써본 적도 있고, 혼자 써본 적도 있는데요. 이번 걸 쓰면서는, 제가 항상 감독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준비됐다는 느낌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얘야, 지금이 뛰어들 때다. 생각했죠. 넌 지금 해야해! 무섭더라도 너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야 한단다. 2. 저는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 구조가 있다고 깊게 확신해요. 우리가 친구들한테 무슨 얘기할 때도 있고요, 이메일 쓸 때도요, 그러게 우리는 의미를 만들죠. so i feel kind of coming out of the analytical way, denying your birthright which is a story structure.?? 이미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내려고 뭔가를 배울 필요가 없는거에요. 언어를 말할 수 있는 한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3. 글 쓰는 사람으로서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찾으세요. 저는 글을 쓸 때 나는 무엇에 열정이 있는가, 무엇에 감동하는가,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생각해요. 이 느낌이 있을 땐 제가 잘, 제대로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아무도 이런 영화를 만든 적이 없다니! 이 영화가 나온 적이 없었나? 한번 쯤은 나왔었어야 하는 영화인데? 4. 특별한 쓰기 계획. -완벽한 글쓰기 환경이 있나요? -저는 낮잠을 자야 하니까 저만 누울 수 있는 싱글 침대가 있고, 비스듬한 벽이 있고, 비밀문 같은게 있고, 벽에 뭔가 막 붙일 수 있어야 하고, 책도 많이 있고, 아늑하고 비밀스러운 곳이요. 6. 초고를 350 페이지로 길게 쓰세요. 중심, 핵심 스토리가 뭔지 파악할 수 있거든요. 그러고 나서 날카롭게 연마해가는 거죠. -이 영화는 어떻게 머릿속으로 구상했어요? -저는 항상 쓰고 있었기 때문에 뭐가 어떻게 얘기가 될 지 몰랐어요. 엄청 긴 원고가 있었어요. 이 영화에. 2013 12월에. 최소한 두 달동안 그랬죠. 초고는 350 페이지였어요. 춤추는 것보다 길죠. 350 페이지 짜리 하나의 일관성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350 페이지 이것저것 이야기들이었어요. 그리곤 그걸 보고 아 이건 어떤 얘기겠다, 이걸로 중심 이야기를 이렇게 쓰면 되겠다 생각하죠. 쓰기 전에 중심이야기가 뭐가 될지 정하고 쓰지 않아요. 그 중심 이야기가 뭔지 알아내려고 막 쓰는 거죠. 그러면 인물들이 자신이 누가 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문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해주죠. 그니까 한 마디로, 쓰는 만큼 잘 듣는 게 제 할 일인 거에요. 7. 영화 각본가가 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당신이 그 젊은이인가요? 좋아요! 쓰는 게 다에요. 계속 쓰는 거죠. 원고를 지금 당장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멍청하군. 이거 맘에 안 들어. 버려야지.” 그러지 말고 사람들 앞에서 읽어보세요. 엄청 쉬운 방법이에요. 혼자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수정하는 것보다요. 영화를 만드는 게 무서운 일이지만, 배우나 감독하는 친구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고 그 얘기를 듣는 건 아주 쉬운 방법이잖아요. 언제나 가서 그냥 물어보면 되고요. 그것 말고는, 당신만의 짧은 영화라도 만들어보라는 거에요. 왜냐면, 말 그대로 영화 각본은 정말 영화 전의 청사진, 계획이잖아요. 당신이 쓴 것을 실제로 찍어보는 것은 그게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해보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계속 쓰고 또 쓰고, 그러면서 감독을 해보라는 거에요. 아이폰으로 할 수도 있잖아요. 그걸로 촬영하고 컴퓨터로 편집하세요. 자기 핸드폰에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엄청 잘 만든 영화를 본 적 있어요.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도구를 사용하세요. 그게 제 조언이에요. 8. 뻔한 거. 클리셰는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하는 장르에 특별한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낼지 고민하세요. 여자 한명 얘기할 때는 남자 한명이 나오죠 꼭. 근데 저는 그럼 남자 두명이 나오면 어떨까 했죠. 9. 각본을 거절당한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영화를 둘러싼 다른 일을 하세요. 저는 항상 각본가, 영화감독이 항상 너무나 되고 싶었는데, 언제나 너무 멀리만 느껴지고 손이 안 닿는 거에요. 훈련 프로그램에서도 다 떨어졌어요 저는. BFA 프로그램이 버클리, 보스턴 대학, 뉴욕대, 줄리아드에 있는데 아무데도 다 못 들어갔죠. “어.. 나 어떡하지..?” 싶었죠. 근데 극장이나 그런데 다른 일들도 있잖아요.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거였죠. 저는 그거라도 하고 싶었고요. 학교 졸업하고 나서 그 일을 했어요 그래서. 그냥 그 세상 안에 속해 있고 싶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거죠. 어딘가에 착륙하겠지, 하고요. 10. 새크라멘토 영화. 제 고향이고, 유대감이 있고, 제 가족, 친구가 다 있는 곳이에요. 근데 레이디 버드 인물은 샤샤랑 같이 만들었어요. 저는 제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한 적도 없어요. 근데 주인공을 만들 때 제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용감한 캐릭터가 되었어요.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인물을 완성하고 나니까 결점 있는 마약같은 애를 만난 것 같았어요. 제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인물을 만들었어요. 내가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부러운 애요. 되게 용감하고, 자기를 드러내고요. 저는 이 인물의 그게 참 좋아요.

❤

Jarrett Allen

😍😍👏👏👏✨

the woman in no.7 is having a panic attack

Мне из баб режиссеров только Кетрин Бигелоу нравиться. Такая бой баба, в горящую избу войдет коня на скаку остановит

Yeah because we've never seen a film about adolescence issues with all sorts off cliches before Lady Bird...

The fascinated ketchup atypically deliver because check supposedly spark excluding a troubled sponge. astonishing, honorable slime

Who the hell is she???

Please caption [CC] for hard of he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