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Fountain Pen from Japanese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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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삥‘s Recording Daily Life

5 жыл бұрын

All About Pilot Custom 74
Thank you~!

Пікірлер: 61

@suyunkim5248 5 жыл бұрын

잉삥님 여건이 되신다면, 가벼운 만년필 리뷰도 해주세요오..제가 필기와 만년필을 정망 좋아하지만.. 터널이 있어서 가벼운 필기구밖에 사용을 못하는 그런 모순을 가진 사람입니다ㅠㅠㅠ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에고..ㅠㅠ터널있으시면..기본적으로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가는 잉크량이 풍부하고, 금닙처럼 부드러운 만년필을 사용해야하니까요..펠리칸 M400모델같은 제품이 딱 좋긴하네요..^^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제가 한번 또 다른 가볍고 손목에 무리없이 사용 가능한 녀석도 한번 더 알아볼께용^^

@suyunkim5248 5 жыл бұрын

@@srecordingdailylife2598 정말 감사합니다!!!♡♡♡♡

@arkm6836 3 жыл бұрын

m200 추천 드려요!! m400도 써봤는데 저한텐 m200이 더 나았어요

@yanag1r1n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사버렸습니다ㅠㅠ 좋은설명 감사드려요 ^^

@sailors4789 3 жыл бұрын

잉삥님 리뷰 보고 파이롯트 커스텀 74 구매해봤습니다 넘 좋네요 ㅎㅎ 영상 더 많이 부탁드려요 ㅠㅠ

@user-rt3nl7rx7v 2 жыл бұрын

졸은 정보와 상세한 설명에 구독함

@user-lk7nm8tf2m 5 жыл бұрын

나랑 잘 어울리는 만년필이네! 고마워요 삥잉님~ 다음주에 잘 받을께요 ^^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캬....알아보시는군요 ㅋㅋ

@juliemadame6974 4 жыл бұрын

펠리칸 m200이나205 ef촉과 비교하자면 어떠신가요..? 고시생활중 유일한 낙이 필기감인지라 두모델이 고민되요 ㅠㅠ

@user-si4bi7zb2d 4 жыл бұрын

불리우다는 이중 피동이어서 불리다가 맞는 표현이에요ㅜㅜ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krash 아하^^ 하나 배웠습니다 :)

@user-zn7xd5ty6z 3 жыл бұрын

커스텀 74와 커스텀 742의 차이점이 닙과 배럴, 길이의 크기정도밖에 차이가 없나요..?

@user-lc4or5tk4c 3 жыл бұрын

세일러 제품과 파일롯트 차이점이 뭔가요? 두 브랜드 중에서 고민이 되네요 ...

@user-ry8pu1du9h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잉삥님 저는 왼손잡이고 얼마 전에 만년필 입문을 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서 좀더 비싼 만년필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찾다보니 왼손잡이면 만년필 촉이 빨리 망가질 수 있다는 말이 있네요. 실제로 제가 쓰면서도 종이에 긁히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쓰고 보니까 지금 쓰는 만년필이 프레라 ef라서 긁히는걸수도 있겠네요) 왼손잡이는 만년필을 쓸수없는걸까요?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전혀요~그냥 오른손잡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세요^^ 쓰는 사람의 필각과 장향에 길들여지는게 만년필입니다! :)

@user-ii3tu1nj5d 4 жыл бұрын

파커 소네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쓰다가 안 나올 때가 있어서 잉크가 없는 줄 알고 보는데 잉크가 있는데도 가끔 안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수동으로 나사를 좀 풀어서 촉쯤에 잉크가 조금 나오게 적셔서 사용하는데 원래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컨버터에 한번 채우면 다 쓸 때까지 굳이 안건들 여자도 되는 건가요???

@bkjin3515 3 жыл бұрын

잉크 안 나오면 손가락에 침 묻혀서 종이에 찍어서 젖은 종이에 콕콕 살살 찍어서 잉크 모세관 현상 이어지게 한다음 쓰는 방법이나, 예전엔 쿵쿵 책상을 쳐서 잉크 튀게 하기도 했는데 이건 책상에 엑스칼리버 칼 처럼 박힐수 있어서 권하지 않고요, 회전 방식으로 잉크 충전하는게 잉크 배출하기엔 제일 편해요. 카트리지 뽑아서 거기에 촉이 잉크 닿게 하거나 스포이드 방식이면 펌프질 해야 되고, 아무튼 만년필의 한계상 말라붙은거 촉촉하는덴,,, 피스톤 방식이 바로 잉크 방울 방울 할수 있어서 뚜겅 열고 자시고 안해서 편해서 ㅡ 상위 기종에 피스톤 방식이 인기 있나바요. 사설이 길엇는데요. 뚜껑 열고 10 분 정도 보통 버틴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봤고요, 제가 가진 거는 6분 7분 10분 쯤에 말라 붙더라고요. (혹은 첫발(첫 획에 일부)가 살짝 끊기기 더라고요. ) 볼펜처럼 술술술 나오면 좋은데 그건 만년필의 한계 인가 바요. 아주 오랜 방식중엔 닙 아래 붙은 피드 라는 부분 소재가 좋은거라서 에보나이트인가 뭐시기인가 더 오래 촉촉 하다고 하더라고요. 파카펜처럼 후드 쓴 촉은 촉촉 유지에 유리하다는데 전 큰 닙을 선호해서요. 뚜껑 방식에 따라 오랫동안 안 쓰다 오랜만에 써도 첫발 헛발 없이 술술 나오게 몇주 버티는 것도 있어요. 촉이 위를 향하게 두는게 정석이라 하는데 촉촉함을 위해 촉을 밑으로 필통에 꽂기도 해요. 우선 잉크는 비싼거 돈 아까워서 저렴한거 3~4개 써봤는데요. 워터맨이 술술술 나와서 말라붙음,첫발 헛발내기에 강해요. 경험적으로 워터맨 좋다 했는데 잉크 점도,표면장력 표 보니까 역시 잉크흐름 블랙 잉크중에 최강급이네요. 잉크 함 바꿔 보시면서 실험하는거 권해드려요.

@user-ec2fn1fl7c 3 жыл бұрын

펠리칸 m400~600 사려고 돈 모으는데 평소에 세필을 좋아해서 고민이네요 여기서 10만원을 써버리면 펠리칸을 데려오는데 시간이 더 지연될거 같은데...고등학생인데 세필이 더 좋을까요? 고민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srecordingdailylife2598 3 жыл бұрын

노트에 필기하기에 적합할려면...세필이 좋아요^^ 시국이 좀 그렇치만..가성비 세필은 일제가 정답입니다 ㅜㅜ

@jaydenk1676 4 жыл бұрын

잉삥님 안녕하세요~ 파이롯트 카쿠노로 만년필에 입문해, 사미 사파리 , 잉삥님의 영상을 보고 파카 조터까지 구매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세필이 잘 맞더라구요. 파카 조터는 저에게 너무 굵게 느껴져서 손이 잘 안가게 됩니다.. 그래서 세필로 유명한 일본 만년필을 구매하려고하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ㅎㅎ 현재 리스트에 파이롯트 커스텀 74 , 플래티넘 센츄리 3776 이 두개가 올라 와있는데 , 두 제품이 가격도 비슷하고 , 14k 금닙을 사용하용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됩니다. 잉삥님이 플래티넘 센츄리 3776 제품을 사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둘중에 추천을 해주신다면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커스텀 74보다는 3776을 추천드려요^^ 커스텀 74의 EF는 길들이기가 처음에 좀 힘들고 필감도 상당히 거친느낌이 있습니다 ^.^

@jaydenkim1918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늘 귀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user-en3fi2mi5u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파일럿이 플래티넘, 세일러보다 부드럽데요^^

@anonymousjd1807 3 жыл бұрын

길들인다는게 정확하게 어떤 뜻인가요? 불량품이란 건가요? 뭔가 사용하면서 괜찮아 진다고 하면, 사용 할 수록 휜다는 걸로 들여서요; 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ㅠㅠ?

@choisungbin Жыл бұрын

만년필의 펜촉은 사용할수록 점점 미세하게 갈립니다.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사용자의 필각에 맞게 갈려서 필기감이 처음보다 부드러워집니다.

@user-ul9oc1lj9x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친구가 자기가 사용하던 것인데 저에게 선물로 준 준것이 오늘 잉삥님이 리뷰하신 74 모델인데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팬촉을 보니 SFM 이라고 적혀있는데 국내 팬샵에서 판매하는 파커 닙중에 SFM 이란 닙 규격이 없어서요... 닙이 5 이고 14 K 라고 적혀있긴 한데...닙규격 표기가 그래서 여쭙습니다 이런 닙이 달린 74 가 있는건가요?

@srecordingdailylife2598 2 жыл бұрын

넵^^실제로 있습니다~

@user-ul9oc1lj9x 2 жыл бұрын

@@srecordingdailylife2598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 생애 첫 만년필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이 세계가 이렇게 다양하고 (조금은 어지럽고 ㅎㅎ) 신기한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구독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park-pw3qu 3 жыл бұрын

너무 얇아서 종이사 찢어지지는 않을까요?

@ba-li2uv 4 жыл бұрын

커스텀74의 ef면 일반펜 몇 mm정도 일까요?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0.4mm정도 될거에요^^

@ba-li2uv 4 жыл бұрын

@@srecordingdailylife259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surhan2485 4 жыл бұрын

왼쪽에 올려져있는 만년필은 이름이 뭔가요?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Roonie Wayne 트위스비 Al미니 입니다^^

@surhan2485 4 жыл бұрын

@@srecordingdailylife2598 답변 감사합니다!

@minjeongpark6646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커스텀 시리즈 언젠가는 구입하려던 만년필이었는데 제조국이 일본이라 그렇네요. 지금도 주력으로 쓰는 만년필 중 하나가 캡리스데시모이고 입문기도 파일롯 만년필일 정도로 파일롯 만년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일본 수출 규제 터지는 바람에... 일본 하는 걸 봐서는 가지고 있던 녀석들도 정리해야지 하다가도 이미 제손에 길든 녀석들을 떠나 보내려니 그것도 그것대로 아쉽고 제 손에 맞는 만년필 찾는 것도 쉽지 않다보니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네요. 정말 아베가 문제에요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와 ㅜㅜ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정말 일본 만년필의 품질 및 기술력이 좋긴한데...국가 수장이 쓰레기라서 ㅜㅜ

@minjeongpark6646 4 жыл бұрын

잉삥‘s Recording Daily Life 그러게요. 실사용급으로 세필 만년필은 중국제도 있지만 워낙 뽑기운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라... 품질이 일정한 일제 만년필을 가장 좋아했는데 요즘은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user-pq1zo4ll3w 5 жыл бұрын

세필에 금닙이라 확실히 매력있는데 이시국에 사려니 손이안가네요 ㅠㅠㅠ아쉽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가격이나 품질이나 다 매력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으나....제조국이 문제죠 ㅜㅜ

@user-rh2fk9wb2m 4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라고 봄?

@user-fh9ko4ue8d 4 жыл бұрын

또시국 타령 일본 들어간거 다 빼고 말해라 ㅋㅋㅋ

@user-pq1zo4ll3w 4 жыл бұрын

@@user-fh9ko4ue8d 대체품이 있으면 빼는게맞다고 생각하는거지

@randy2509 4 жыл бұрын

저 타자기 위 놓인 투명만년필은 무엇인가용?

@srecordingdailylife2598 4 жыл бұрын

Randy 트위스비 AL 미니 입니다!

@namhokim3932 4 жыл бұрын

톡하면 뿌러지는 트위즈비 인것 같군요.

@randy2509 4 жыл бұрын

@@namhokim3932 아.. 잘 뿌러지나 봐요

@user-sd3ef7jh3z 5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얼마죠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김태성 신품가 기준으로 10만원정도하는 만년필입니다^^

@sererrerrtr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잉삥님 현재 수험생활중인 대학생인데요 만년필 입문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많이들 고시용이라고 추천해주시는 펠리칸 m200을 고려하고있으나 ef닙도 굵다는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디자인이나 용량은 정말 마음에 드나 닙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평소에 0.3~0.5 볼펜을 사용준인데 많이 차이가 날까요? 10만원 전후로 (더 싸도 상관없습니다)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나요? 사실 외관만 보면 펠리칸이나 오로라입실론 제품이 끌리긴하는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ye 펠리칸 M200이면 0.7mm정도의 느낌을 가지실수 있는데요..아쉽게도 0.3-0.5mm정도의 느낌를 가지시기위해서는 ㅜㅜ 일본산 만년필 외 현재는 답이 없습니다...만약에 일본 만년필도 괜찮으시다면 파이롯트 커스텀 74, 플래티넘 3776 두 제품이 10만원 내외 가격대입니다 ^^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ye 오로라 입실론 제품도 유럽산 만년필 치고는 세필이긴합니다^^ 세필의 정도가 중요하긴하지만요 ㅜㅜ

@srecordingdailylife2598 5 жыл бұрын

단지 수험생이시면 굵기를 좀 포기하시더라도...펠리칸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잉크저장량 때문이니까요 ㅜㅜ

@sererrerrtr 5 жыл бұрын

잉삥‘s Recording Daily Life 정성스러운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일본쪽도 괜찮은게 많네요ㅎㅎ 고민해본결과 애착을 갖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서 펠리칸으로 구매할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일본제품도 사봐야겠어요!

@MsSeJinKim 4 жыл бұрын

ye 3776 ef는 제가 사용 중인데 확실히 세필입니다. 플래티넘 프로기어 14k도 세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