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전소감 (남인수 선생님 빙의, 할머니를 위한 노래) 2. 신라의 달밤 5:58 (노래) 3. 우승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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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k1yv4br7s Жыл бұрын
명섭씨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xx8sf7nu6f3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노래 왜키 잘한데요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feellost26854 ай бұрын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hi3kf9so2z4 ай бұрын
평생 함께 할 가수님 지금은 잠시 몸이 아파 병원에 있지만 언제나 좋은 음악 믿고 들으며 응원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 잘하는 이들은 많고 많아요. 그러나 나는 손자뻘 명섭군 노래가 젤 좋아요. 명섭군 노래를 들으면 명섭군 말대로 위안이 돼요. 건강하시고, 노래 더욱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user-no1ov9gn1g3 жыл бұрын
@@user-ov4yk9of5u 맞아여 울가수님 노래 특별합니다명곡이죠 저미소와 절재력 최고의 명품가수 독보적인 축음기를 삼킨 목소리 최곱니다~~사랑합니다
@user-pf8yf8bk5l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을 만난지 벌써 10개월이 되었는데요 신기합니다 시간이 지났늣데도 같은모습을 보고보고 또찿아보고 있습니다 어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똑같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user-lm4hh1rr4m5 ай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정말 보기드문 좋은 목소리를 간직하시고 있으심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도 조명섭가수님 고맞씁니다
@user-hn9hh7jt3z4 ай бұрын
우리이쁘고 사랑스러운 조명섭가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이쁜 조명섭가수님 노래를 부르시는 이쁜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우리이쁜 가수님을.만나서 우리 노부부의 삶이 행복합니다 (영원한 우리이쁜 국민손주님을 하늘땅만큼 사랑한답니다)💖🐇💖🙏
@user-uz8lk9fq7p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의~ 아름다운 노래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명품보이스 ~승승장구하세요 ~♡
@user-nh9yj9rt8c4 жыл бұрын
조명섭..노래속에서 지난 세월에 이풍진 삶의 고뇌가 늘...생각나게하네요. 초가집 구들방에 한이불로 발목덮고 마주누워 하얗게 밤새워 가며 심중에 묻힌이야기 꺼내 늘어놓고 싶어지는 ..자주 많은 노래 불러주었어면... 이태원부르스 베사메무쵸. ...최고..입니다....~~~
@user-xu2eh3wv4g5 ай бұрын
신라의 왕자님 조명섭 가수님 브르는 노래마다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명품악기 조명섭 가수님 최고의 명품입니다
@user-xn1gq5yj8g11 ай бұрын
조명섭 노래로 쏘아올린 행복 모든분들 힐링의 시간을
@mjang82203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 님들, 그리고 판정단 님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가수를 알아봐주셔서... 덕분에 온 국민이 그의 노래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습니다.
@user-sg4hz6rf8c4 жыл бұрын
조명섭씨는.모든노래를.그사람이된느낌으로불러요넘이뻐요.모두에게.소중한사람.희망💖💖💖👍👍👍
@user-yk4su1kv1w5 ай бұрын
가수 조명섭님 응원합니다
@user-vs9ov2vd8g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최고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user-nn3yi5xz2v3 жыл бұрын
가수님 행복만 가득하세요. 하춘화님 설운도님 최고의 심사평 고맙습니다.
@sunnypark72873 жыл бұрын
어려움속에서도 웃는 모습으로 성장하여 만인의 명가수가 되었네요. 타고난 가창력에 스스로 터득한 음색까지 갖추어 맑은 영혼과 맑고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로 우리 곁에 와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대가 부르는 모든 노래는 역사속에서 다시 태어나 새로운 노래로 우리의 가슴을 젖어 들게 하는군요. 우리 곁으로 오게 만들어 준 신라의 달밤을 다시 들으며 그 날을 추억해 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조명섭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user-dn7pr7ho6s7 ай бұрын
이제는 전설이되어가는 영상 지금봐도 너무귀엽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조명섭님 승승장구 하세요 ❤🎉😅😮
@piccadilly6995 ай бұрын
영원히 빛날 가수의 탄생을 마주한 첫 순간 원석의 보석은 아름다움의 깊이가 무한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순수함의 결정체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아립니다. 4년을 함께하며 감사하고 고맙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명섭가수님 ⚘️
@user-ml4vd9wn4b3 жыл бұрын
이때 벌써일년 가수님 그동안 코로나 땜 공연도 비대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꽃 길만걸으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bok8856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오늘도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또 다시 행복에 젖어 드네요^^~♡♡♡
@sunnypark72877 ай бұрын
가요계 최고의 보석 조명섭 가수의 신라의 달밤은 언제 들어도 최고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user-ik8jk3vf1z Жыл бұрын
KBS 가 발굴한 천재가수를 응원합니다 #조명섭 보석같은 가수입니다
@user-ik8jk3vf1z3 жыл бұрын
얼굴에서 복슬강아지 모습이 순둥순둥 하네요 국보물급 조명섭은 kbs와 나라가 밀어주고 보존해주세요 요즘처럼 조명섭과 일상이 된건 처음이네요
@user-xi4fj3yf1wАй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하이팅
@user-dv6ht8ce5f4 жыл бұрын
보고또봐도 힐링이되고행복한왕자님노래 Kbs방송국 감사드립니다
@seonchoi8939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은 이미 갖추어진 가수 였습니다 조명섭 가수님 승승장구 하세요
@user-yw8bz3bw1i6 ай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명싸운드 2집 노래하는 고양이 그 사람을 아나요 고향열차 연심에 푹 빠졌어요
@happiness238153 жыл бұрын
랜선콘서트에서 수없이 듣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gmlsdl9553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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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tree54064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묻어나는 모습에서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가수입니다. 독특한 국보적인 음색 잘 관리바랍니다.
@user-lt9yq5lh6h3 жыл бұрын
,
@hsli92662 жыл бұрын
♥️
@user-ml8pv5zt4q Жыл бұрын
명품가수 #조명섭 노래 너무좋아요
@user-ry7fm6kv5w Жыл бұрын
조명섭 화이팅 멋졍ㅛ
@user-ej4pr4sk5v3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싱금을 울리고 들어도~들어도 실정이나질않고 더듣고싶습니다 어쩜 이렇게 감동을 주시나요 조명섭가수님!!! 이방송 아마100번은 더 보았네요 이시대귀한 보물가수님♡ 민트팬님들을 위해 더좋은 노래많이 불러주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jlj38753 жыл бұрын
할수있으니까 도전하는거다~~ 이 명언을 하시고선 경악할 정도의 노래실력으로 조ㆍ명ㆍ섭 석자를 만천하에 알리셨군요~ 고맙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사랑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