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업 이거 진짜 너무 좋네

100일 챌린지 day1 빛의 교회, 물의 교회..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고 직관적인 감동을 주어 좋아하는 건축물이었지만 안도 다다오가 직접 말하는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알고 나니 한층 더 그 감동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의 소통, 지구주의, 생명, 사회와의 연대.. 경제성과 화려함이 주가 된 건축물들 속에서 건축이란 무엇인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지추미술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화가의 정신을 계승하면서 건축가 본인의 철학까지 담은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건축가로 소개되었지만, 철학가로 보이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건축으로 표현하는 것. 그 생각이 지구주의라고 표현하는 많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인 것이 인상적이네요. 건축도 인상적인데 그 생각이 마음에 남네요.

백일챌린지참여) 안도 다다오 건축가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 설계를 보고 굉장히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빛과 물의교회도 아름답지만 지추 미술관이 정말 인상깊어요.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해가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는 늘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갈망하는데, 변하지 않는 그 무언가의 위로와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신것 같아요. 자국주의 보다는 지구주의라는 안도 다다오 건축가님의 말씀에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12월 17일 (85/100) 건축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스타일로 건축계를 뒤집어놓은 안다 다다오 위에서 들어오는 빛을 보고 '그래, 이 빛처럼 살자' 라고 다짐했어요. 전 그게 생명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멋있고 웅장하네요.. 우와.. 하고 감탄이 나오는.. 도서관을 지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안다 다다오님의 가치관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 도서관도 어찌나 멋있는지!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50일챌린지) 안도다다오는 제가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된 건축가입니다. 빛의 교회. 이렇게 명사의 강연을 듣다니 영광이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빛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자연친화적인 구조는 인상적인것 같습니다..교회..미술관..성격이 다른 건물들에도 조화롭게 적용이 되는 컨셉...도서관을 짓고싶다는 향후계획도 멋지고요...

50일챌린지 (36)/ 개인적으로, 제가 사진속 건물들을 보자마자 감동받았던 건축가가 루이스칸이었고, 독학으로 건축을 배웠다는 이야기에 놀라 쳐다본 건축가가 안도 다다오였습니다. 원래는 빛의 교회 십자가에 유리가 없는 거였단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도서관을 이렇게나 많이 지었는진 몰랐는데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로마 판테온의 빛을 보며 사람들이 느낄법한 이 두 문장이 감동적이네요. "우리가 살아있다. 미래가 있다". 건축이란 "실제로 그 공간에 깃든 공기를 직접 느끼고 경험해야, 진가를 알수 있다" 고 생각하기에, 언젠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속에 직접 들어가 보고 싶네요. 안도 다다오 편, 너무 기대됩니다! 💜

100일 챌린지 제임스 카메룬 다음 안도 다다오.. 진짜 놀랍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 철학을 들으니 삶의 철학도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지구주의를 잊고 자연과 함께 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당연한 것들을 불편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들을 불편하게 여겨야 하는데 말이죠. 과거뿐만아니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미래까지 건물들이 시간을 담아낸다는 걸 새로 배웠습니다.

100일챌린지참여 86/100) 자연과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각으로 건물을 지으니 정말 뜻깊은 건물들이 나오네요. 지구주의 깊게 생각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안도다다오는 일본 분이지만 일본의 작은 스케일 사상보다 넓은 생각을 가지고 포용하는 자세로 건축을 지어서 더욱 친근하게 와닿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 지구에서 사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 빛의 십자가도 그렇고 정말 멋집니다

저기서 기도하면 그냥 신을 만날수 있겠다...!! 암수술받았다는데 너무 무리하지세요...건강을 기원합니다..! 한국에도 이런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은 국가와 국민의 수준을 높여줍니다!

86/100 챌린지참여) 앉은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십자가의 빛이 인상적입니다.

50일챌린지 day36💙 자신이 잘하는 일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 그 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있을까요? 어렸을 때 다음 어린이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을 거 같아요:) 강의 내내 왜이리 마음이 따듯해지고 위로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안도 다다오님의 신념에서 오는 듯합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갈 때 유난히 마음이평화로워지는데, 자연과 비슷한 건축물을 봤을 때 역시 마음에 안정을 얻는 듯 싶어요. 빛을 활용하며, 또 물을 활용하며, 자연을 보존하고 하는 건축철학이 멋있습니다. 인위적인 것보다 역시 자연스러움이 더 끌리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86/100 백일 챌린지+ 36/50 50일 챌린지 건축가 안도 다다오 빛의 교회 화면을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빛이 십자가 모양으로 비추는..! 멋지네요. 빛의 교회에 유리를 없애고 싶다, 지하에 만든 미술관은 자연광만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가끔은 이해할 수 없을 그만의 철학? 고집?이 그를 지금 그 자리에 서게끔 만든게 이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본에 많은 도서관을 지으신 것도 존경스럽네요!

챌린지 참여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곳은 주변과 전혀 다른 시공간을 지닌 것 같네요. 빛의 교회와 지추 미술관 의미와 형태 모두 경이롭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자연과 하나되는 건축이라는 게 넘 황홀하게 느껴져요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까지 ㅠㅠ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건축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건축가 안도 다다오 강의 모음집 보게 되서 좋아요. 빛과 건축 너무 머쪄요

이 좋은걸 시즌 3에야 알다니 ㅠ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_ 대박 안도다다오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건축의 재미를 알게 해주신 분이에요.

빛의 교회와 물의 교회와 같은 경외로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카네기의 업적을 본받아 자신이 얻은 것을 도서관 건립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그의 생각이 존경스러웠다. 자국주의가 아닌 지구주의를 추구하는 그의 철학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안도 다다오의 자연과 최대한 가깝게 한 건축은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펼쳐 이어지는 그의 세계관들이 철학을 담고 있어 좋습니다 지구주의 그 자체를 담는 거겠죠 그가 말하는 류의 지구주의에 격하게 찬동합니다 '빛의 교회'에서 살아있는 동안 언젠가는 십자가 모양 틀에서 유리를 빼고 싶다는 이야기가 약간 웃기기도 하면서 진솔하게 들립니다

유명한 건축가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arthism” this message are important to everybody at now. it is must rescue people. Andos thought are very interesting and amazing

100일 챌린지 참여❗️89일차⭕️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회를 설계한 것이 진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에요 우와… 무릎 탁 치게 되는…!

✨️ 100일 챌린지 참여 85/100 ✨️ 안도 타다오의 주요 작품들과 그 작품들으 건축하면서 의도했던 바와 배경들을 한번에 들으니, 그의 건축 철학에 대해 이해가 됩니다. 단순히 심미성이나 공간의 기능성을 고려한 것뿐만이 아닌 그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이 느꼈으면 하는 자세를 염두에 둔 건축물이라는걸 알게되니 이제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이사람 건축물이 진짜 너무 멋지다.

100일 챌린지 74 /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철학을 담은 건축가님의 작품들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지추 미술관은 모두 자연광으로만 조명을 비추어 오후 4시 이후에는 작품을 관람할 수 없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야말로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떠올리게 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물이라니 멋져요!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환경과 완전히 어우러지는 건축물은 인상 깊이 남을 것 같네요 건축물이 메세지를 담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50일 챌린지 / 37]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가 설교하는 자리와 신자들이 앉는 자리의 위치를 동등하게 처리하였고, 빛에서 생명을 보고자 했던 의도를 아낌 없이 드러낸 오사카 빛의 교회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물의교회 비신자이지만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은 성소입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틈틈이 책을 읽었던 경험을 살려 도쿄에 건립한 도서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드넓은 세계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 087 / 100 ] 카네기에 영감을 받아 지구에 사는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행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50일 챌린지 36/50 이번 수업은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이군요 작은 건물이라 모두가 기피할때 로마 판테온에 영감을 받아 빛의교회를 만들고, 물의교회, 지추미술관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건축물을 만드셨네요!!

챌린지 참여) 건축엔 문외한이어서 흥미롭게 새로운 지식 창고를 연 기분입니다 하핫

챌린지 참여. 건축물은 간결한데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게 재밌네요.

챌린지 참여 중 한번 이름을 들은 것 같은데 이렇게 강연을 듣다니 진짜 제작진 분들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한번쯤 들어본 이름이네요 역시 건축한 건물들도 너무 멋지네여

진짜 멋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 제주도에 있을 때 방문한 적이 있는데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강의에 나온 곳 중에서는 빛의 교회만 알고 있었는데 건축물들 모두 대단하네요. 아마 갈 일은 없겠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86.건축가 안도 다다오 -전문 교육 없이 독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건축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연결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 “사람들 기억에 영원히 남을 교회를 지어야겠다“ 는 그의 신념이 담긴 건축작품은 정말 멋스럽네요. 또 안도 다다오의 철학을 들으니 따뜻하기까지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본태 박물관과 강원도 원주 의 뮤지엄 산도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 아래 건축된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한번 찾아 가봐야겠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 평생 기억에 남을 교회를 짓고 싶다 했는데 저 곳에 간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지추 미술관의 클로드 모네스페이스를 지을 때 모네가 그림을 그렸을 때처럼 관람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지었다니..진짜 색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서 지은 것 같아요 저 수련을 감상하러 온 사람들은 그 시대의 모네가 그림을 그릴 때에 들어가서 모네가 막 작품을 만드는 동안에 함께 감상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가겠네요

[#50일챌린지 _36/50] 언젠가 일본 여행할 때 모두 돌아보고 싶어요!

진짜 멋있네요^^

다음번 지추미술관을 간다면 하루종일 있어보고싶네요. 밤에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안도 다다오 건축가님처럼 휼룡한 건축가가 되고싶어요..건축학과에서 열심히 버틸게요

[50일 챌린지:30/50] 오늘은 또 새로운 위대한 수업자를 만났네요. ** 건축가 안도 다다오. 건축에 담긴 그의 생각, 철학에 감동을 느낍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지구주의 ㅠㅠ 진짜 깨어있는분들께서 지구와 사람의 조화를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해주시고 환헌해주시려하는 마음이 전달되네요 딱 어제자 뉴스에 보니 모 아파트건설현장 바로 옆 학교가 갈라지고 파열되고 주저앉고 학생들은 목숨걸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뉴스보도를보았는데요. 진짜 기업의 이득만을위한 건설과 건축의 의미는 뭔가 했었어요 안도다다오님처럼 빛과 자연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건축을 사람들에게 의미있게 안겨주려는 진심어린 마음이면 될것 같은데,, 무튼 당장 나서서 갈순없지만 버킷리스트에 안도다다오님의 건축물을 구경 가보는것도 의미있을것 같다는 호기심이 드네요^^

100일 챌린지 위대한 수업 더빙일 때가 그리워짐

[🎉75/100일 34/50일 챌린지 참여🎉] 집, 건물은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일텐데요 추우면 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축물이라니… 일본인적인 사고네요

[50일챌린지][36일차]!!!!!

50일 챌린지 34일차 도전

안도 다다오의 건축철학. 과거의 건물이 현대 건축의 발상을 일으킨다. 과거를 옛것이 아닌거같다.

안도다다오 밑밥까는 영상인가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34

안도 타다오는 고졸이나, 그의 회사에는 최고 명문대생만 있음.

[50일 챌린지(35/50)] 안도 다다오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구주의 건축물이라니 멋있네요. 자연광을 활용하여 건물을 만들어 시간대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하니 특이하네요.

0:34 여기 혹시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 고죠사토루씬 장소예요??

[100일 챌린지참여]

100일챌린지참여!

와 다크써클 오지네

안도 타다오입니다. 다다오 아니고

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안도에 관심이 있어 들어왔을텐데...4월26일인데 얼마후 이 사람이 청와대를 보수할 껍니다. 아니, 청와대를 해체하겠죠. 줄리가 일본가서 저질러논 똥때문에 그렇게 될껍니다. 왜 나쁘냐구요? 선출되지 않은자가 벌인 지맘대로 결정이니까요.

뇌빼고 생각없이 쇼츠만 몇시간씩 넘기면서 있는거보단 이렇게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살아있는 위인의 자연관과 인생관을 느끼고 배우는게 훨씬 나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