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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재레드 다이아몬드 - 다시 보는 '총, 균, 쇠' 3강 동양과 서양은 왜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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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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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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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5
@EBS_story
@EBS_stor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EBS STORY입니다. 100일/50일 챌린지 마지막 영상입니다. 100일/50일 동안 챌린지에 참여해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2023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BS STORY는 더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engranghae
@pengranghae Жыл бұрын
뭔가 아쉬어요ㅠㅠㅠ정말 습관이 무섭네요ㅎㅎㅎ매일매일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nnefortune5539
@bonnefortune5539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EBS!! 열일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jh3979
@pjh3979 Жыл бұрын
100일 동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어느덧 습관이 됐습니다. 길게 느껴졌던 100일이 빨리 지나간 것 같고 많이 아쉽네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날에도 많은 위로와 울림을 받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gk2rs6iu7m
@user-gk2rs6iu7m Жыл бұрын
함께 했던 모든분들 23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user-wf4dt4mx6t
@user-wf4dt4mx6t Жыл бұрын
100일동안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의 강의를 간단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ullko
@Bullko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방송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전문 연구를 통한 지식을 무료로 전해주시니 참된 가르침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인들이 세계로 나아가 세계에서 더 크게 활약하고 이끌어가고 평화를 지켜나갈 수 있게 하는 좋은 지적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pain9498
@pain9498 Жыл бұрын
이런 깨달음을 얻을 때 마다 내가 한층 더 강해짐을 느낍니다. 신체적 강함이 아무 의미 없다는 건 아니지만, 진정 강해지는 것은 이런 배움을 통해서 얻어진다 생각합니다. 또 하나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재래드 다이아몬드 교수님~
@skyblue7520
@skyblue7520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의 문화 차이가 재배 작물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nolraum
@nolraum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50) 🎉 / 국가내 대도시와 농촌을 비교했을때 나타나는 "개인주의적 vs 협동적" 인 이유는 그럼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에 대해서도, 저는 강의를 듣는 내내 동시에 생각해보았네요. 어떤 현상을 한가지 요인으로만 설명하기는 힘들겠지만, 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 오늘 새롭게 알아갑니다. 한해의 마지막날, 드디어 50일을 완주했네요. 보고 싶다 생각만 하고 게으름에 늘 뒤로 미루기만 했던 프로그램을, 이렇게 인위적인 챌린지를 통해 짤막하게라도 볼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도 많았고, 여러 다앙한 시각들을 배우며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좋은 경험도 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셔서, 또 유의미한 챌린지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bg3kd2od9s
@user-bg3kd2od9s Жыл бұрын
100/100 챌린지참여) 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 하루에 채 십분도 안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매일같이 뭔가를 꼬박꼬박한건 처음입니다. ebs덕에 이런 경험도 하네요. 동서양의 근본적 차이를 야기한 원인에 대한 설명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user-hd7fy4qn8t
@user-hd7fy4qn8t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49/50)] 지리적 위치로 동양은 쌀을, 서양은 밀을 재배했는데 이로 인해 개인적인 성향과 협동적인 성향으로 구분된다는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지리는 우리에게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0일동안 챌린지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식견이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nnefortune5539
@bonnefortune5539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50/50) 완주 성공!! 밀농사가 발달했는지 벼농사가 발달했는지로 사회성격도 볼 수 있다니 놀랍네요 밀농사=개인주의적(혼자가능), 벼농사=협동적(공동체) / 총균쇠 저자 강의를 끝으로 위대한 수업을 마쳤네요 인스타그램을 보고 위대한 수업을 알게 되면서 50일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잊어버릴까봐 9시 알람까지 맞춰 놓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저자들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0일챌린지는 끝나지만 못들은 앞전 100일챌린지 수업도 듣고 재밌었던 강의를 찾아 복습도 하려고요 그당시 남긴 댓글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EBS짱!! 정말 열일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ore_pengsoolee1649
@amore_pengsoolee1649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의 균형은 이루어질수 없다! 왜냐하면 기회가 다르고 필요함이 다르기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유럽에 살면서알았습니다. 역사가 오래된건 동서양이 같더라고 서양인은 늘 기회를 잡기위한 야망의 인종이었다면 동양. 아프리카. 남미인은 그렇지 않았던거 같아요. 필요와 기회. 어쩌면 지난 100일동안 위대한 수업의 강의는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었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ebs story 위대한수업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Milena.k
@Milena.k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완료! 매일 9시마다 어떤 영상을 만나게 될까 설렘으로 달려왔네요. 좋은 강의자분들을 섭외하고 노력한 ebs 제작진 감사합니다. 챌린지 이벤트 열어주셔서 재밌게 완주했습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문화차이 영상으로 올 한해 마무리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stk223
@stk223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100/100) 밀농사와 벼농사로 문화의 차이를 설명하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오랫동안 쌓여온 문화는, 어떤 형태로든 남아서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처음 시작할때만해도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잘 따라오다보니 어느새 이 날이 왔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게 해주신 ebs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user-bg8gb4kv7u
@user-bg8gb4kv7u Жыл бұрын
백일챌린지참여) 와 드디어 100일 챌린지의 마지막날이 왔네요! 한 해의 마무리에 의미있는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주신 EBS에 감사드립니다.❤ 밀을 주식으로 하느냐 쌀을 주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개인주의와 협동주의로 나뉘는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쌀의 재배는 남중국에서부터 시작해서 다른 아시아 지역에 전파되었다고 하셨는데 최근 밝혀진바에 의하면 중국의 11,000년전 보다 오래 된 15,000년전의 볍씨가 발견되었고 한국의 소로리 볍씨가 인류 최초의 볍씨로 밝혀졌죠 :)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walkthink
@walkthink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살아가는 데 있어 환경이 중요함을 전문가를 통해 사례와 지식으로 확인하니 와닿네요. 지금은 겪지 않지만 예전의 환경이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새로워요. / 2022년에 100일 챌린지 끝까지 참여하게 돼 정말 뿌듯합니다. 다양하고 주제와 알찬 강의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 챌린지 참여하는 분들의 댓글도 챌린지 참여에 큰 힘이 된 것 같아요. 2023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고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여러 모양으로 찾아와주세요.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user-wf4dt4mx6t
@user-wf4dt4mx6t Жыл бұрын
100/100 백일 챌린지+ 50/50 50일 챌린지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3강: 동양과 서양은 왜 다른가 항상 왜 서양인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할까 의문이 있었는데 그것이 동서양의 지리적 조건으로 인한 농업 방식에 따라 생겨난 것이라는게 정말 놀랍네요!! 지리적 위치란 참 큰 영향을 끼치네요 *물대기가 필요한 벼농사를 하는 동양은 협동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화 규범에 순응하고 협동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비에만 의존하는 밀농사를 하는 서양은 개인주의 농업이라 개인주의적 성향을 나타낸다. 이것은 지리적 차이가 만든 것.
@ohoh0808
@ohoh0808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참여] 오늘이 100일인가요? 담당자님 매시간 영상 올려주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모든 회차를 이해하고 머리에 담은것은 아니지만 저와의 약속으로 100일 동안 함께했네요. 제 자신에게도 칭찬을... 모든분들 올한해 애쓰셨구요.다가올 2023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
@user-wb8od9nt6u
@user-wb8od9nt6u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국민성도 지리학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였네요,. 100일간 퇴근후나 출근준비하면서 짧은시간에 사회를 보는 눈이 좀 더 넓어지는 배움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a-mateo
@ada-mateo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우와 동서양의 성향적인 차이가 밀농사와 벼농사의 차이에서 올 수 있다니 흥미롭네요! ebs 덕분에 100일 동안 양질의 강의를 매일 들을 수 있는 습관이 생겨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aliciajj3763
@aliciajj3763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_ 그동안 올려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제 내적 동기들(?) 모두가 있어 즐거운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은 말할 것도 없고 댓글에 담긴 의견에 매번 감탄했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cadylee6443
@cadylee6443 Жыл бұрын
챌린지 참여하면서 저의 교양도 엄청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수업 제작진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jh3979
@pjh3979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달라서 당황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혼자 재배할 수 있는 개인주의적 농업, 협력해야 재배할 수 있는 협동적 농업의 행동방식이 농업 외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포식자의 습격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이 생존에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해와서 우리의 뇌가 진화 과정에서 부정적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 초는 '총, 균, 쇠'를 다시 읽으며 수업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100일이 언제 지나가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습관이 되자 무척 짧게 느껴지네요.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배워보기도 하고, 힘든 날에는 깊은 울림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많이 배웠습니다. 연말에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서 몸과 마음이 지칠 뻔했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신기해했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통해서도 놓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ylee4783
@jylee4783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87 /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할때 단순히 개인주의, 집단주의 대조적인 사실에 대해서만 생각해왔는데 벼와 밀의 재배 환경에서부터 작용한 요인까지 생각해볼 수 있어 새로운 지식을 얻은 듯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sebvet1227
@sebvet1227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 어제 100일챌린지 후 알쓸인잡을 보는데 제러드 교수님을 다루는 부분이 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총균쇠의 총에서 포기했는데 다시 봐야 할 시점이 된 것 같아요! 서양과 동양의 개인주의적/협동적 특성을 밀농사와 벼농사에서 찾을 수 있다니...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너무 놀랍고 재밌네요. ebs 덕분에 위대한 수업을 100일간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 보려면 잘 안되는데 ebs와 함께 하니 이런 명강의를 놓치지 않게 되었네요. 챌린지 진행하시느라 노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계속될 위대한 수업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k2rs6iu7m
@user-gk2rs6iu7m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100.동양과 서양은 왜 다른가 -‘물대기가 필요한 벼농사=협동적 비에만 의존하는 밀 농사=개인주의적‘ 당시 동서양에 각각 자리 잡은 농작물의 차이가 지금의 문화적 차이까지 이어진 거군요. 생계 수단에 따라 다른 문화가 형성된 점이 흥미롭네요. : 막연하게 시작한 100일 챌린지 매일 9시, 5분 ~ 20분 내 외의 강의를 늦지 않게 보고 댓글을 달기 위해 집중했던 시간의 정점을 찍었네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제 자신이 집중해서 해 낼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22년에 얻는 가장 큰 재산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수.업’ 이름에 걸맞는 위대한 분들섭외하시고, 또 강의를 쉽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끝이 아닌 시작으로 EBS의 좋은 강의 영상을 찾아 보는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
@premiumindia5719
@premiumindia5719 Жыл бұрын
[ 100 / ?101-1 ]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곳, 그 땅 자체로부터 차이가 생긴다는 것. 어쩔 수 없는 차이네요. 쌀과 밀의 재배 방식으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된 문화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져서 총,균,쇠를 펼치러갑니다~
@user-jr1rt8kd9b
@user-jr1rt8kd9b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day50💙 우리의 식습관이 생활관습까지 연결되네요. 물론 수많은 요인 중 하나겠지만 이렇게 사회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점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보다 더 지리적인 측면이 많은 곳에서 영향을 끼치네요! . . 끝으로 50일 챌린지를 마무리하면서 강의를 본 후 때로는 보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생각을 정제없이 댓글을 남기고, 때로는 몇십번을 꼽씹어 보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모든 강의를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살아가면서 저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디가서 “내가 이 분 강의를 들었는데 말야~” 라며 아는 척도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대한 수업 챌린지 덕분에 2022 마무리가 보다 풍성했습니다. 위대한수업을 기획연출한 모든 ebs 관계자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user-cp5gq1zs4v
@user-cp5gq1zs4v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지리적 영향은 농업에도 영향을 주었고, 이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관계에도 영향을 주었네요. 꼬리의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100일 챌린지를 100일간 할 수 있어서 너무 의미 있었고, 다 해서 정말 뿌듯하네요! 100일간 편집하고 시간에 맞춰 올리신 담당자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파이팅!
@sangme0904
@sangme0904 Жыл бұрын
챌린지 참여) 마지막 ㅠㅠ 어제 못보고 새해아침에 보게되었네요 헤헤 동서양의 비교설명으로 마무리되는 멋진강의!! 감사히 잘보고 가용 새해복도 많이 받으세요💕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Жыл бұрын
챌린지 참여 중, 오늘 올해 마지막 강연을 보내요 ㅎㅎ 동양과 서양은 왜 다른가는 ebs의 예전 다큐 주제로도 다뤄진 적이 있죠 그것과 연계시켜서 이 영상을 보니 색다르네요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니 수리국가론이 떠오르긴 하지만 저는 수리국가론에는 비판적입니다
@springmini7377
@springmini7377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와! 드디어 챌린지 마지막 날이네요 그동안 위대한수업의 좋은 강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좋은 강의들 제작해주신 ebs팀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 동서양이 다른 게 주요작물로 인해서라는 건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넘 신기하네요!
@anseohee
@anseohee Жыл бұрын
12월 31일 (100/100) 벌써 마지막 100번째 챌린지네요. 그동안 좋은 수업 올려주신 EBS 관계자님들, 그리고 100일동안 달려온 챌린저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위대한 수업 덕분에 지식과 교양이 차곡차곡 쌓여 풍요로운 2022년이 된 것 같습니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ㅡ 🔷️ 동양과 서양은 왜 다른가? 서양은 개인주의 동양은 사회 규범에 순응? 동서양이 문화적 영역에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 쌀을 재배한 아시아 밀을 재배한 유럽과 미국 밀 농사를 지을 땐 비를 통해 충분한 물을 얻을 수 있음, 이웃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밭을 갈고 밀을 심고 수확할 수 있음 (= 개인주의적 농업) 벼 농사를 지으려면 물을 잘 대야 함, 온 마을이 협력해서 관개시설을 마련해야 함, 주민 모두에게 동의를 얻어야 논에 물을 대고 씨를 뿌리고 모를 심고 수확할 수 있음 (= 협동적 농업) 수백 년 전 농업 관행이 지금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또 다른 요소는? 일본처럼 인구 밀도가 높으면 사람들은 잘 협동 반면 미국 중서부처럼 인구 밀도가 낮으면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임 태풍과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하면 일본 사람들처럼 협동해야 함 자연재해가 드물면 협동할 필요가 없음 천연자원이 부족하면 협동해야 하지만 미국처럼 자원이 풍부하면 굳이 협동이 필요 없음 👩🏻‍💻 그 유명한 로 챌린지를 마무리하네요. 지리적 환경, 농업 방식, 인구 밀도, 자연재해, 천연자원 등 다양한 요소로 문화의 차이를 바라보고 있어 흥미로웠고 학교 지리 수업에서 언뜻언뜻 선생님께 들었던 내용같아 복습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다음엔 책도 읽어볼게요!
@pengranghae
@pengranghae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밀과 쌀이 어떻게 관습을 만드는가 깊게 생각하게 하네요. 책으로도 읽어 더 곱씹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q3up8jf8u
@user-wq3up8jf8u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이 드디어 100일 챌린지 마지막이네요. 벌써 100일이 되었다는 것도 놀랍고 오늘이 2022년도 마지막날인것도 놀랍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농업에서 밀,쌀 재배에 따라, 주변에 인구밀도에 따라 개인주의, 협동주의로 나눠서 볼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생각해보면 어릴 때 할머니댁에 가서 농사를 도와줄 때면 동네 어르신들이 품앗이로 도와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왜 이런 풍습이 생겼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Lighton-uk4mv
@Lighton-uk4mv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지리적 차이가 동서양의 차이를 만들어낸다니 흥미로웠어요 예를 들어주신 것처럼 온 마을이 함께 해야하는 벼농사, 비에만 의존하며 혼자서 할 수 있는 밀 농사의 차이로 인해 협동,개인주의적 성향이 나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인구밀도, 천연자원의 유무로도 이 특성이 나뉠 수 있단 게 참 신기하고 유용한 강연이었어요 그리고 벌써 마지막 강연이라니 아쉽네요..지금까지 유용한 강연 잘 봤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yeonpark5014
@jeyeonpark5014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마지막날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이비에스~~~
@user-hj3fy8zu7q
@user-hj3fy8zu7q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40/50일] 마지막 위대한 수업이네요. 늘 의문이긴 했어요. 왜 이렇게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다른지. 그런데 오늘 위대한 수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바로 벼농사와 밀농사의 차이. 단순히 서로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차이가 아니라 그러한 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요한 방법의 차이였죠. 비만 오면 가능한 밀농사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물대기가 필요한-여럿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벼농사는 협동적 성향의 사회와 문화를 만들어왔고 그러한 성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iskyyoo
@riskyyoo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100일 전에는 꾸준히 할까 의문이 들었는데 위대한 석학과 퀄리티 있고 재밌는 수업을 만들어준 ebs 덕분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sunkissedandsalty9752
@sunkissedandsalty9752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99/100 ✨️ 새해가 시작됐지만 저는 아직 챌린지 이틀이 남았네요 ㅎㅎ 1차산업시대때 형성된 경제 체계와 협업 시스템이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보이는 경제 차이 뿐 아니라 개인주의와 협동주의 같은 기본적인 정체성의 차이로마저 이어졌다는 사실이 매우 새롭습니다. 대륙의 지형적 차이가 이렇게 큰 차이와 영향으로 돌아오는 걸 보면, 작은 시작선의 불평등이 얼마나 큰 결과로 돌아올지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user-jj3bv6ly6b
@user-jj3bv6ly6b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벌써 100일챌린지 마지막 영상이네요. 지금껏 100일챌린지와 함께 달리다보니 정말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됩시다!
@user-ek1wx6ly7g
@user-ek1wx6ly7g Жыл бұрын
알쓸인잡 보다왔어요 유명한 책이지만 못 읽어봤는데 좋은 방송이네요
@losettaesol
@losettaesol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따라서 쌀과 밀 재배라는 지리적 차이가 동서양의 개인주의적 혹은 협동적 차이를 빚어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라는 단적인 예로 지리적 차이가 불러오는 큰 영향을 설명해주셨네요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내용도 다시 한 번 진실되게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100일 동안의 위대한 걸음들을 망라해볼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그러면서 계묘년에의 다짐도 굳건히 하게 되는데요 저는 시작하는 2023년이 고등학생으로서의 마지막이 될 이른바 예비 고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태어나서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초중고 정규 교육까지 받아오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일컬어, 흔하지 않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자라면서요 촘스키의 말을 비틀어서 인용하자면, 이 시스템은 마치 비용과 위험을 공동으로 부담하는 터질 것 같은 공교육 분야와, 전체주의적 성격을 띤 터질 것 같은 민간 사교육 분야가 공존하는 상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유쾌하지만은 않아도 그래도 그런 부분 사이에서도 한국 교육의 긍정적인 부분이 있고 또 좋게 와닿는 방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커다란 하나가 바로 EBS의 존재입니다 정말 어릴 때부터 EBS가 기획하는 프로그램, 교재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고 그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양질의 다큐멘터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스페이스 공감 같은 프로그램들이나 많은 가격이 착한 책들도 잘 읽어왔습니다 근데 그 중에서도 이 '위대한 수업'이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집니다 다양한 분야의 권위있는 석학들의 강의를 두루 볼 수 있는 것도 그렇지만 그것을 쉽게 전달하는 내용이 저에게 정말 많은 영감과 인도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플랫폼, 케이 무크 등에서 서비스해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이벤트도 진행해서 참여 의욕도 생기게 되어 좋은 지식과 비판적 사고를 키울 기회를 얻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교육을 무조건 제공한다는 EBS의 존재 의의가 계속 이렇게 펼쳐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한국 교육의 미래가 이런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일 동안의 제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신 전 세계의 석학들께 감사드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EBS STORY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 보내서 성인이 되어,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le_ole_oo
@ole_ole_oo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사람들이 먹는 밀과 쌀에 빗대어 알려주셨네요 밀은 혼자 할 수 있는 개인주의적 농업인데 비해 쌀은 모두 함께해야 수확할 수 있는 공동제적 농업의 차이가 문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면서 현대사회에도 그 관습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화에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 볼 수 있었네요
@dagachee
@dagachee Жыл бұрын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마지막을 장식한 위대한 수업또한 평생 생각으로 정리해본적 없던 주제였기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지금은 농업과 별개로 자유롭게 살아도 살수 있는 환경이 된지는 얼마 안된 역사를 가졌기에 현대 까지 장악했던 농업으로 만들어진 수천년 역사와 사회적 문화로 인한 진화가 그대로 관습과 DNA로 자리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나는 기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2023년의 시작이 올해의 마지막을 위대한 수업으로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현명하게 스타트 할수 있을거라 제 자신을 믿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k2rs6iu7m
@user-gk2rs6iu7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습관이 무섭습니다 ㅋㅋㅋ 총균쇠 다음강의도 궁금하고 해서 들어왔는데 업로드 된게 없네요^^ ㅋㅋㅋㅋ 이전 강의들 봐야겠네요 ㅋㅋㅋ
@user-jh9kw9fd3t
@user-jh9kw9fd3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ewsdays8908
@dewsdays8908 Жыл бұрын
서양의 개인주의와 동양의 협동주의를 이렇게 비교해주셔서,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ecokero
@ecokero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위대한수업 챌린지를 통해 좋은 프로를 챙겨보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계속 챙겨볼거가타요💙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은 수백년전 농업관행이 현재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통해 동서양의 차이를 알수 있어 흥미로워요 👍 알쓸인잡에 제례드 다이아몬드 교수님 이야기 나와 반가웠어요 ㅎㅎ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밀을생산하더라도 배급을 잘 하려면 서로 협동은 필수이다
@user-rj9uv5cj1z
@user-rj9uv5cj1z Жыл бұрын
먹는걸로 인해서 이런 차이가 나오는군요;;; 재배요건으로 인한 차이 ... 혼자서 재배 가능하냐 협동해야 하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wq0112o0
@uwq0112o0 Жыл бұрын
이런 분을 섭외하다니.. 대단하네요 EBS
@user-vz8uf6vw5i
@user-vz8uf6vw5i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지리적 차이가 동서양의 개인주의적 혹은 협동주의적 차이를 만들었군요!
@sosobliss
@sosobliss Жыл бұрын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48
@user-dd8ce6zr5p
@user-dd8ce6zr5p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user-hh1ek5tl1l
@user-hh1ek5tl1l Жыл бұрын
[ 1월 댓글 이벤트]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모를 심고 수확하는 데 물은 꼭 필요하죠. 물을 대는 데에는 주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농경작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뤄지지 않죠. 빈번한 자연재해로 협동하는 관행이 몸에 배인 일본의 협동정신을 배우자는 말에 수긍하면서도 반일 감정이 동해서인지 조금 그렇네요. 지리적 조건과 자연 현상의 영향이 동서양에 미치는 영향이 크네요.
@user-ir7iw7wp2n
@user-ir7iw7wp2n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40] 동서양의 근본적 차이는 쌀과 밀 재배라는 지리적 차이가 동양의 협동적 성향과 서양의 개인주의적 성향 차이를 잘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이 챌린지 마지막 날이네요~무언가 꾸준히 하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에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EBS 스토리 항상 응원합니다!!~🐧😊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멀리 떨어 큰집에 있더라도 전화로 햡동하는것이 더 누릴수있는 방법이다
@gom_moon
@gom_moon Жыл бұрын
👍👍
@user-is3ec4lc3y
@user-is3ec4lc3y Жыл бұрын
참여합니다 위대한 수업 제레드 다이아몬드 이건 봐야죠
@buonombrella95
@buonombrella95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_50/50] 동서양의 개인주의 여부가 거주 위치와 관련되어 있다고는 생각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3ddd2294
@3ddd229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인게 교육자체도 다름. 서양은 부모를 떠나 모험과 도전을 중시하는 신화가 대부분이고 동양 즉 한국 중국은 모험보다는 효임. 공동체를 벗어나지말라는거임 그래서 서양은 더 빨리 우주로 진출하고 더 빨리 발전했던거...
@airpig9182
@airpig918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동양의 대표 표본으로 연구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질투나 반일 같은 추측은 덮어두고, 동양에서 일본은 꽤 특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세기까지는 다른 동양 국가에 접근하기가 어려웠고 자료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동서양 비교 연구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한국을 제외하는 이유는 일본만큼이나 특이한 점이 많고 표본과 면적도 적기 때문입니다.
@user-tk5vm9dm6i
@user-tk5vm9dm6i Жыл бұрын
밀도의 차이는 동양의 도쿄와 서울은 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부산 오사카등 밀도가 더 낮은 지방들이 개인주의적 성향이 약한데요 그건 왜 그럴까요?
@yikyungmoon9293
@yikyungmoon9293 Жыл бұрын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의 원인을 벼 농사와 밀 농사라는 지리적인 차이 관점에서 동양은 협동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서양은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인다고 했다. 이러한 사회적 관습은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한국의 현대사회는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경향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예전에는 동서양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나타났다면 오늘날에는 그 차이가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이 개인주의화되어가더라도 공감과 배려심은 잃지 않기를 바래본다. 100일 챌린지의 마지막 날! 100일 전, 2022년을 좀 더 의미있게 마무리하고자 시작했었다. 중간에 못 챙겨본 강의도 10여개 있지만, 참여하면서 시작하길 잘했다며 스스로 뿌듯해 하곤 했다.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끝까지 보면서 나의 생각의 방향을 다각도로 펼치게 된 좋은 기회였다. 이번 참여로 EBS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나의 성장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제작진 여려분!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못 챙겨본 10여개의 강의도 꼭 챙겨 보고 싶습니다. 100개의 영상은 당분간 내리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imanLee
@GimanLee Жыл бұрын
수백년전 관행이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네. 이 말이 얼마나 의미있는말인지 생각을 해보자. 이렇게 다른데 뭔 인류가 똑같다고 하냐
@djdjxjud7
@djdjxjud7 Жыл бұрын
그냥 백인이 우월한 것 같음. 현대에 우리가 누리는 99%를 백인이 발명함
@ssss-ou4bn
@ssss-ou4bn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신듯...근데 관상학적으로 볼때.. 서양얼굴이 훨신 아름답고 잘생겼으며 그래서 더 성공하는거 같음..ㅋㅋ 이마도 코도 둥글고 큽...한마디로 우월한 유전인자임..
@user-yy4sk6wz2d
@user-yy4sk6wz2d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영상 독서를 계속 시청합니다. 영양가 만점 짜리 만찬을 차려 주신 여러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메마른 감정과 지성에 단비와 같은 경험들과 지식들을 적절하게 뿌려주신 출연자 분들의 지성 나눔에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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