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애를 낳으면 노예가 되는 사회입니다 🎉😂

사교육을 필수로 시키는 문화가 ㄹㅇ극혐임. 나도 어릴때 학원 뺑뺑이 돌았는데 진짜 못할짓이다. 성인이 된 지금도 이런거 하라고하면 진짜 힘들것같다. 부모는 부모대로 경제적 압박이 심하고. 애키우느라 영끌해서 노후 파산해서 죽느냐, 아이없이 혼자 살다가 고독사 하느냐의 고민이 지금 나를 포함한 수많은 1990년대생들의 고민하는 갈림길이다. 우리반 36명 중에 30명은 학원가는 나라, 어른들도 탈진하는 스케줄을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나라, 그래서 경제적 준비가 안되면 출산은 보류할것 같다.

과거의 기득권층들이 자신들의 부를 위해 미래세대를 착취해서 만들어낸결과!

100조를 어만데다 썼으니 말이지. 보조금 좀 받을라해도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서류는 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고 정작 담당자는 잘모르고

가난한 자는 자식도 사치고 태어남이 불행이다

잘사는집 자재는 28살에 부모가 공무원시험 금전적 지원 다해주고 합격후 부모가 아파트 ㆍ 차 다해주더라. 개내들이 애놓코 그애들이 대한민국 잘이끌어 가길.. 약해진 국가에서..

가난 대물림은 패륜이고 내 돈 지키는 제일 쉽고 좋은 방법이 애를 낳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졌는데 당연히 낳으면 안되죠 지금 자살 고독사하는 독거노인들 개나소나 애 싸질러놓은 세대인데 지금 찌질하게 죽어가는걸 젊은세대가 반복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악순환은 끊어야 하죠. 사회는 계층화됐고 사다리는 전부 박살났습니다. 기득권의 노예가 될 지언정 그들에게 새 노예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구요

이게 맞음 집값 상승=출산율 하락

시위도 안하고 꾸준히 소멸에 힘쓰는 동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잘사는 애들은 잘만 결혼하고 애 잘도 낳는다 그들이 더 많이 낳길 바랄수밖에

돈 없이 애낳으면 평생 죄짓는 행동이며 본능에 의한 행동이며 쓰레기짓입니다

내가 성장기 어린시절 오랜시간 겪은 절대적 빈곤가난과 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자녀에게 대물림하지 않을 조건은 갖췄지만 상대적 빈곤가난은 대물림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

여유가 있어야 애를낳지

애를 낳으면 애도 평생 고통 부모도 평생 고통속에 산다 지금 애 낳는 사람들이 가장 멍청한 사람들임

모 교수님이 방송에출연해서 280조예산쓴게아니고 예산목적만 변경해서 채운거라함. 실제로 해외는 전체예산에 2%를 가족에게쓰나 한국은 1%사용한다네요

비정규직 40퍼센트 정규직 60 퍼센트 다. 비정규직이 아이를 낳아서 기를수 있는 환경이 안된다. 알면서 도데체 무엇을 바라는가

맞벌이 해도 집을 사기 힘들고 , 아이를 낳아도 기를수 있는 시간이 없고 ,사람은 자르기 쉽게 만들고 복직도 안되는 경력 단절 이런 시스템 구조를 만든 기득권에 저항 하는 방법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다.

기득권 고용주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는데 애 놓겠냐

애봐야지 일해야지 집안일해야지 뭐 할일 겁내 많은데 내 자신은 누가 챙기냐? 그냥 내 자신 챙기고 애 안낳는게 훨 나음..

혁명이 필요하다 진짜로

애낳고 보니 노예생산 대물림임

빈익빈 부익부... 가난한 집이 애낳아서 키우는데 있어서 진짜 진지하게 10억정도 줄꺼 아니면 더 이상 낳으라 카지마라. 👎👎

없는 집에 태어나서 악착같이 일해서 이제 숨통이 트였네... 자식...? 낳고 기를 순 있지만 걔도 나처럼 해야될텐데... 어휴...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가 맞다.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안돼. 이 나라에서 자식을 낳으면 안돼.

노가다 하루만해보라 하청핮청. 일을안해 15시간 주6일 심지어 철야도 일한 586그윗세대는 왜 가난하죠 둥지가없는데 애를 낳아으라고 동물도 둥지없음 자식이 죽을까봐 자녀를 포기하더라 다음 생에는 꼭 금수저로 태어난다

니가 낳아봐라~~ 돈 많으신분들이 낳고 노예는 나에게서 끝낼련다...

이 나라는 너무 심한 서열화, 너무나 비인간적인 우월주의가 있어 갱생 불가능하고 곧 붕괴되는 것 말고는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서열 서연고 뒤에 뭐뭐뭐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보다 하위 대학을 나오면 당연히 무시해도 되고 당연히 끔찍한 삶을 살아도 되고 당연히 죽어도 되고 나만 대우 받으면서 잘 살면된다라는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 그것의 연장선으로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건이 비교적 안 좋은 일자리는 당연히 무시해도 되고 당연히 괴로워도 어쩔 수 없고 그런 일자리에서 일하는 니 탓이라며 비하하고 조롱하고 너 같은 건 열등하니 죽어도 된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너무나 끔찍한 비인간적인 우월주의가 강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이런 이유로 중소기업에는 전혀 적용도 안되고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 변화도 전혀 없을 수 밖에요. 전체 비율 중 소수인 대기업, 공공기관만 그 정책의 혜택을 받고 비율 중 대다수인 중소기업에서는 최저임금으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한 명이 온갖 일을 다 하고 인력의 여유가 없어서 개인사로 일을 빠질 수도 없는 그런 팍팍한 고통스러운 삶인데 그런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고 미래를 꿈꾸며 살까요? 그러니 체념하고 모든 걸 다 포기하는 것이고 그러니 현재 출산율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가 없던 출산율을 보이는 것이겠죠. 중소기업의 문화부터 임금, 노동시간, 인식 모든 것을 다 바꿔야 조금은 바뀔까요? 하지만 그전에 골든타임이 지나고 국가가 소멸하겠죠.

집가격 개같이 올려놓고 물가는 어르신들도 놀랄만큼 오르는게 보이는데 뭘 애를 낳고 말고 하란거여. 사교육 안시키더라도 애 키우는거 개힘들어. 그런상황에 영상 마지막엔 감성팔이로 끝내고있어. 시청료가 아깝다.

아이낳으면 임대주택 30년무상으로 제공해줘라. 30년동안 돈모아서 집사게끔

짐승들도 보금자리없고 먹을거없으면 새끼를 안까는데 인간이 까겠냐? 옛날에는 먹고살기 힘들었다 어쩌구하는데, 보금자리와 먹이에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낳았지 ... 지금 미래가 보이긴함? 전쟁, 기아, 집값, 직장 그 어떤것도 멀쩡하지않은데 애만낳으라고ㅋㅋㅋ 거의 서민들을 가축취급이야ㅋㅋㅋ 안낳아줘야함 진짜로

보조금도 좋지만 일하러 갔을때 맡길곳이 부족해요 아님 양육자 근무시간을 줄여주든지요ㅠㅠ 양가도움없으면 못키움ㅠㅠ

새들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는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낳을 수 없…

내 삶이 우선이지 솔직히 자식 필요없음 ㅋ

그런데도 서울집값 올리려는 정부정책

경제활동인구 2735만 , 최저시급 미만 노동자 300만 자영업자 650만 평균 소득 연 1950만 ,비정규직 800만 평균 소득 연 1800만 청년 구직 단념자 60만 , 구직자 350만. 한국에서 결혼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6?

셋이 살기도 좁은집 둘째를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서울 중위 집값 12억 ㅋㅋ 4억으로 폭락해야 나라가 산다.

좋은직장없으면 결혼파탄은물론 아이까지 버리게되는거디ㅏ

양육비 크게 걱정하지않고 비교의식 없이 육아 하는 법이 없을까요? 비용않들이고 좋은 성격의 아이들로, 자육 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할 줄아는, 그냥 노는 것 만으로도 창의성이 뿜뿜 올라가고... 그냥 자연스런 양육을 위해 우리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체념하게되는거겠지 ㅋㅋㅋㅋ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물론 행복하겠지만 생명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상태에서 내 행복을 우선시하는게 맞지

주거 문제, 고용불안, 입시제도에 따른 교육비, 양육비, 노후준비, 경력단절, 바이러스, 고부갈등, 장서갈등 등등 이유가 너무 많죠..

맞벌이 안하면 생활이 안되고 맞벌이 하면 애를 못키우겠고 그러네요 ㅠㅠ

맞벌이 안하면 못사는 세상인데 애는 무슨ㅋㅋ

1980년대처럼 법적으로 사교율을 막아야 합니다.. 적어도 재학생때만이라도...

20세기에 본인포함 이미 워낙 낳음 당해서리.. 출산 영끌도 아니고ㅋㅋ 인구 적으면 로병사할 사람도 덩달아 감손데..

집값과 더불어 사교욱비도 주범이다

그런데 처음 부분 화면 배경은 서울이 아니고 미국 시카고네요?

나의 현재가 너무 불행해서 불행을 아이에게 주고 싶지 않아요

회사지원,일회성자금지원 다 출산율증가에 영향을 주지못한다는 정책인걸인정하고 엄마가 직장생활하면서 육아를 할수있는 어린이집 방과후정책과 자녀수당등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나라가 키워준다는 실직적 정책을 펴지않고 기업환경,젊은층의 사고방식만 팃하는 출산관련관계자들 바꿔야 합니다. 공교육정상화와 방과후와 클럽활동으로 학교가 학습과배움의 현장으로 자리잡고 사교육이 줄어들어야 가정이행복해 집니다.

과연, 양육비용이 저출산이 이유일까? 결혼을 하지 않는 젊은 남녀에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쉽게 현재 여성에 니즈를 충족할 남성이 턱 없이 부족하다.

아빠는 더이상 양육비지옥을 가져선 안된다.

근무 시간이나 줄여주세요. 야근 한번 안했다고 썅것 소리 듣는데 출산후 단축근무는 개뿔 남자건 여자건 임신하면 이제 산부인과 다닌다고 존나 뺀질거리겠네 배신자새끼 소리나 듣는데 출산은 무슨....

집값 낮추는 현실적인 방법: 1) 보유세 1.5% 미국 수준 2) 전세대출제도 폐지 담보도 없는 말도 안되는 대출 3) 전세보장제도 폐지. 노친네 표받아야하는 정치인이 절대 해줄 리는 없지.

삼성현대기아 이 대기입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서 나라에 애국심표하는게 어때? 돈많잖아 부자들은 70년 적게 노력하고 모든걸 얻을수잇다 가난한사람은 평생일해도 재벌가들 10분의 1도 따라가기힘들다 결혼은 무덤파는거다

예전에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자녀들이 되기 쉬었음 힘세고 부지런하면 되니.. 그러나 지금은 과학 경제 문화가 성장, 아니 우리나라 처럼 급변한 우리나라는 좋은점도 있자만 그만큼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거나 지휘가 올라가지는 않음 소수의 선택받은자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전쟁에서 살아남기위해 예전에는 고등학교부터 공부했지만 지금은 초등학교부터 출발해야하는 시대 무한경쟁에 뒤쳐지지 않개 하는것이 부모에 도리라 여기며 사교육 및 육아에 엄청난 재산을 부어서 잘되면 좋지만 절반은 포기하거나 비뚤어짐 이것은 당연한 결과지만 이모든것을 책임지고 가기엔 개인의 생활이 너무 팍팍한게 사실 우리도 어느정도 여유있는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책적 보완 및 방향설정의 선택과 집중의 투자가 필요한시점

100조는 누가 먹었노

위기의 청년들에게 집중해서 해결하면 출산율은 자연히 좋아진다 출산율 올릴 청년들에게 살고싶은 나라 만들어라

청년퇴직을바라는 사회인데

그만큼벌어야 먹고사는거다 그만큼벌고싶다고해서 회사에서 그만큼줄가😊😂😂😂😂

k드라마 걸크력이 원인임 ^^

아이 있는 집안에 부모가 일 몇시간 회사 재직시 월 50만원 육아수당 최소 3년/육아휴직 최소 1년 이라도 보장을 해주세요 부모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아유는 무분별하게 아아만 낳을까봐

정부가하는짓봐라 나라꼬라지봐라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아남겟냐😂😂😂😂😂😂😂😂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렇죠 뭐 586개꿀개꿀개꿀

잘사는 분들 애 많이 낳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생은 포기합니다..

빈부격차 너무크다 생존이 너무힘들어

기본적으로 정의가 있고, 현실적으로 돈,고용,주거 등 여건 돼서 궁극적으로 행복에 도달할 수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지. 지금은 돈도 돈이고, 너무 많은 것들에 절망하고 분노하고 지치고 괴로움. 기본적으로 정의가 없음. 사회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않음. 애가 쳐맞고 괴롭힘 당해도 나라, 법관, 교육청, 인권단체 다 가해자 편. 심지어 검사 출신 변호사 가해자부모가 온갖 소송전까지 하고 국가 중요직에 앉으려함ㅋㅋ 없는 사람에게 쇠망치빠따질, 있는 사람에겐 솜방망이질이라 학폭도 요즘은 똑똑하고 있는집 애들이 함. 일진 애들이 배달하고 폰팔이 한다는 것도 옛말, 이젠 명문대와 지도층에도 훨씬 많아질 것. 결국 힘 없는 애들은 엘베에서 쭈그려 울다가 뛰어내리고, 가해자는 트로트도 부르고 배구도 하고, 하늘하늘 여린척도 하면서 쇼핑몰로 떼돈 벌고 가정도 이루어 발 뻗고 자는게 현실. 청년들은 이런 법과 사회를 보면서 자기 자식이 태어나면 저 정글에서 어느 위치일지, 그 아이를 지켜낼 힘이 본인에게 있을지를 생각함. 금쪽이 방송 봄? 세종 4급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금쪽이 엄마 사망케 하고, 징역 1년 4개월. 거기에 억울하다며 항소. 금쪽이네는 무너졌고 아이는 칩거. 온갖 다양한 쓰레기들 몇년 안 살고 풀어주니, 우리 아이들이 그런 놈들과 섞여 살아야함. 다른 나라 애들이 죄 지으면 몇백년 징역이나 사형이구나라고 배울 때, 우리 애들은 태권도 유단자가 살인을 해도 몇년만 살면 되는구나라고 배움. 아이가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을 때, 부모는 무력하고 사회는 조두순 같은 사람을 지켜줌. 어떤 후진국에서는 사적보복, 민중 돌팔매질이라도 하는데, 여기는 가해자들이 단체로 딸 구하러 온 어머니를 에워싸며 비웃는 곳임ㅋㅋ 이게 청년과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법이고 정의임. 더글로리, 모범택시, 소년판사 같은 드라마가 왜 흥할까? 민중이 원하는게 그런거거든. 현실은 안그러니까. 모든 일에 완벽히 대응 할 수 없겠지만, 어떤 상황에서 믿음직하게 지켜주지 못 할 것 같다면 안 낳는것도 하나의 선택지. 내 아이에게 아무 일도 안 일어날거란 보장은 없으니. 청년들은 말함,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고. 있는 애들도 못 지켜줌. 10세 미만 사망원인 2위가 타살, 10~30대 1위는 자살. 청년고독사도 계속 증가. 허구헌날 뉴스에 어린이 학대. 선진국들에서 자살이 높긴 하지만, OECD 압도적 1위라는건 확실히 기형적인거고 우리나라 사회 시스템 무언가가 아이들을 그렇게 내몬다는 뜻. 아이를 낳아서 그런 세상 속에 밀어넣는게 아이에게 잘 하는 일일까? 본인 행복을 위한 이기심은 아닐까? 이미 어른들이 청년들 벗겨먹는걸 본게 한둘이 아님. 건물주들 월세 받아야 된다고 기숙사도 못 지어. 군 지역은 숙박,택시,PC방,식당 전부 다 군인들에 빨대 꼽고. 청년들 상대로 전세사기도 판침. 이제 태어나는 아이들이 크면 그런 노인들 부양해야하고, 주요 소비층이 되면 또 그 수 많은 어른들이 빨대 꼽겠다고 서로 경쟁할 거임. 정치인도 쪽수 많은 노인들 유리한 방향으로 딸랑거릴걸. 이런 어른들 욕심에 자기 아이가 착취당할게 싫다고 이민가는 사람도 많음.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아 사기꾼도 드글드글. 우린 거의 뭐 야생에 토끼임. 사기꾼들 레이더에 안 잡히게, 그들의 덫에 안 걸리게 공부하고 불안해하며 살아야 함. 참전용사들, 친일파후손들 어떻게 사는지 알지? 상황 발생하면 윗놈들은 도망, 노예들이 싸움. 상황 끝나면 윗놈들 훈장 잔치, 총알받이들 뒷전. 있는놈 자식들은 내빼고, 노예들만 청춘희생. 부를땐 국가아들, 일 터지면 너희집 아들.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등등 역사적으로 그런 곳. 이런 나라에 뭣도 없이 내 새끼 총알받이 하라고? 지난 세대부터 헬조선,꼰대,맘충 단어라던지 결혼하지 마라는 농담 등등 분위기는 이미 경고했고, 이제 거대한 눈덩이가 된거. 최고의 직업은 의사. 이제 고도성장은 끝났고 1명의 창의적인 천재가 분야마다 분포가 되어야 하는데 오로지 의사. 연구원 등등은 대우가 그냥 노예. 인재들마저 그럴만큼 교육이 길도 좁고 획일적이고, 부의 분배나 구조에도 문제가 있음. 그러니 일반 청년들은 애를 낳으면 어떻게 키우고 가르쳐야하나 막막함. 배우고 본적이 없으니 아이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해주는 법도 모르고, 결국 본인이 아는 획일적인 잘 사는 길과 정답의 길을 가르칠텐데 그 길이 또 얼마나 피터지는지도 아니까. 아무튼 낳으면 일반적인 아이들도 다들 노예를 벗어나고자 좁은 길을 획일적으로 걸음. 그렇게 크지만 취업 때는 개성을 표현하래. 근데 또 취업하면 개성 다 죽임ㅋㅋ 또 그렇게 크고 노력해서 가질만한 번듯한 직업 중에 간호사, 교사, 공무원, 소방관, 군인 등이 있음. 교사는 나름 인재인데, 이제 교권이 바닥. 몇 년 전까지 간호사들 배가 불렀다고 패다가 코로나 터지니 덕분에라며 태세전환ㅋㅋ 공무원들도 이제 슬슬 기피 조짐이 보임. 이번 뉴스에 군인들 관사가 무슨 교도소보다 못함ㅋㅋ 사회기여 직군이 힘들다거나 보상을 바라면 국민, 같은 노예들한테 머리채 잡힘ㅋㅋ 대부분 기본적인 사명감과 자부심, 봉사심이 있는데, 한계가 있고 이런 취급과 현실에 지쳐 있던 것도 다 사라짐. 이렇게 청년들이 아는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직업들도 망가져 가는 중. 그럼 아이에겐 대기업의 좁은 문으로 안내해야하나? 기술직이나 생산직으로 키우면 되나? 사실 먹고 사는 길은 참 다양한데, 다들 비슷한 틀안에 갇혀 살아와서 잘 모름. 지방에 안정적인 직업 가진 청년은 결혼도 하고 애도 좀 낳음. 그런데 지방에 일자리가 없음. 저질 일자리는 있지ㅎ 군산, 거제 등의 대기업도 철수하고 구조조정 하는게 현실. 결혼의 가장 큰 장애물이 직업과 벌이의 불안정성임. 고소득자, 대기업, 공공기관 등 근무자들, 세종시가 높게 나옴. 당연히 출산율도 떨어짐. 일하러 수도권 갔더니 원룸만 살아도 월세가 40~60이 우스움. 집값에 절망. 우린 이제 대가족은 거의 사라졌고, 조부모의 육아 참여도 떨어지고 있음. 육아가 거의 전적으로 부모 몫인거임. 근데 또 다들 맞벌이. 육아휴직은 잘 쓰고? 나라나 전문기관의 지원은 부족함. 또 그런 와중에 우두머리는 근로시간 늘리겠다고 난리. 일자리 뿐만이 아님. 문화, 교육, 교통, 의료 등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있음. 놀이터만 있어도 애를 키울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ㅋ 없이 애 낳으면 애가 행복한가? 최고의 복은 부모복임. 집 평수로 따돌리고, 너희 집에 벤츠 있냐 물어보는게 애들임. 어린 마음에 다른 애들 가방, 신발만으로도 위축 됨. 키워놔도 부모복임. 대학생이 되어도 너무 다름. 다른 애들 여행다니거나 스펙 쌓을 때 알바해야함. 편의점 알바하면서 중간,기말고사 공부해야함. 그래도 모자라면 휴학해서 학비 마련해야함. 학점과 장학금은 당연히 그 시간에 공부할 수 있는 애들이 좋게 받을 확률이 높음. 대학은 거의 수도권에 있으니 자취까지 하면.. 그렇게 공부해도 대기업 아니면 희망 없음. 근데 대기업마저도 사실 소모품. 그나마 대감집 머슴이 나을뿐. 줫소기업의 행태가 엉망이라ㅋㅋ 줫소기업 피하자니 죄다 인턴,계약직,비정규직. 정규직 공채에 내정자도 알게 모르게 많음. 이런 경쟁에서 도태되면 그냥 패배자. 사회적, 구조적 문제가 분명한데도 사람들은 도태자들의 잘못이라고 말함. 뭐 부당한거든 힘든거든 말도 못함. 누가 그렇게 살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꼬우면 더 노력해서 좋은데 들어가라고 함. 수직적 문화에서 서열놀이 좋아하고 결과만 보니, 본인보다 한심한 사람들이거나 배가 불러서 징징댄다고 봄. 그냥 본인 생각과 다른 사람은 다 틀린거. 같은 노예끼리도ㅋㅋ 철학과 가치관은 없고, 비교와 체면만 심함. 남들에 무슨 관심이 그리 많고 남들에게 보일게 뭐 그리 많은지. 본인들이 비교체면 심한거 알지만 못 벗어남. 티비만 틀어도 슈돌, 나혼자산다, 집자랑, 남편와이프자식자랑 하는 프로가 넘쳐나서 이미 전국민의 시선과 기준이 중독되어 있거든. 대부분 솔직히 느끼잖아. 이상적인 정의,주거,교육,의료 모든 환경을 최대한 양보해서 기본적인 수준만을 원하더라도 본인 현실과의 괴리가 크다는걸. 그 괴리를 스스로 정신승리하며 위로하고 지금을 살고있다는거. 뭐 어떡해? 자신 없으면 안낳아서 애가 그런 경험 하지 않도록 해야지. 그냥 있는 사람들, 잘난 사람들이 낳읍시다ㅋㅋ

100년 주담대 해주세요🎉

학원 세곳과 방과후 수업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미 이유가 나오지 않았나? 저게 정상이냐?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사는데 개흙수저가 고교대학 나와 30넘어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

올초에 집값 바닥찍었을때 출산율 올랐나요? 아니죠 역대 최저찍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사람들 인식이 바뀐게 큽니다

비교하는 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물. 탑클래스만 바라보고 만족이 없으니 시작도 못해보고 끝나는 거죠. 돈으로 처발라보세요. 소용없습니다. 아마 그돈으로 여행이나 다니려고 혈안이 되겠지.

280조예산 쓰는데 진작 우리 2030세대한테는 돌아오는게 전혀없다는게 슬픈현실 결혼시 1억 출산시 5천주는게 현실적인데 흠.. 답답한 현실 되지도 않는 출산시 50만원 누가 결혼하고 할까 280조 예산 진짜 어디에 쓰고 있나 이정부야 하

누구나 다 결혼 끌 꿀수잇는게 아니다 두사람중 여자가 임신하면 혼자서 ㅈ돈벌어야하는거다 혼자서벌어서 먹여살려야한다 아이키우는데비용이 어마어마하다유치원 먹는거 기저귀 분유 등등 커면서 더많이 드는거다 그돈 누가주냐 답다벌어서줘야되 윌급에서 세금빼고 아이 애엄마 먹고 쓰는거 뺑션 뭐가남죠? 빠져나가는건 그뿐이겟어?보험등등 다포함하면 😂😂😂😂😂등골휜다 유아휴직이 그렇게 쉽냐 누구나 육아휴직 안되는거다

돈때문인게 맞음

세계인이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이 애를 제일 안 낳는다? 이건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 국가는 애 키우기 매우 훌륭한 여건이다. 가난하고 어렵고 위험한 나라들 조차 출산률이 높지.

당상이 되지 얺는한, 노비는 내 대에서 끝내야지!

돈쏟아부어봐야 출산율 안늘어나니까 그돈으로 국방예산에나 써라

아이키울 조건이안되 아빠될준비가 안됫는데 뭘로키워 회사의 과장 회장되면 키울가 그전에 힘들어 집잇는사람현편좋은것이고집없으면월세 내고 살아야하는데 월세 내고사는직장인이면 과연 결혼 아이 꿈꿀수잇을가?

무식한 부모, 눈치 사회, 소심한 시민들. 뭐가 그리도 두려운지. 이민도 변명하며 국뽕에.. 앞으로 더 심해지면 해외 이민 금지 할 수 있으니 현명한 분들 생각 좀 하고 사쇼.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근본적인 이유" -침몰하는 선내에서, 배가 완전히 전복하기 직전까지 빨아먹을 수 있는 초장기 연금 컨텐츠

애키우는게 생각과다르고쉽지않다 현재 교육비가 얼마많이드는데 그리고 누가 애를봐줘 맞벌이하는마당에 애봐줄시간어딧어 애키우기시작하면인생에 무덤파기시작하는거다 모든게 자식한데 준비해주는건물론 노후준비도못함 노년되면 생활비어디서벌어 늙어죽을때까지 폐지주이야되 이젠이런일을 뭐 디ㅣ학 안가서 공부잘안해서탈이라고?이게 그문제냐 대학가도 좋은곳에 못들어간다 공부잘해도재발가들대우못받는다 이게 가난함과 재벌가의 차이들이다

있는 애들도 못지키면서 뭘 낳길 바라노ㅋ

난 혼자 맛있는거 다 먹으면서 살거야!!!!

돈없다. 노머니

굥이 애를 안키워봐서 알겄나

낳는건쉬워 책임지는게 힘들지 말은 누구나다해 그결과를 책임지려면 말처럼 쉽지않은거다😂😂😂😂😂😂

바보들아 돈뿐만아니다 일부분은 돈때문이겟지 일부는 집사려면그것도돈 결혼하면돈 애낳으면돈 차사려면돈 이거빼고 주의살환경도 필요하다 이젠 학교 유치원 병원 다사라지는마당에 누가 고작 500만원받고 결혼하냐 미친것들아 어이없네 취업문제도 회사찾기도힘들고 맘에드는회사도없고 찾아 도오래못간다

10만명 이하 가즈아

요즘 사람들은 인스타하려고 애낳는 거 같음.. 육아용품부터 서열화시작인데 사교육까지 갈 것도 없음…

100조 증발

낳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지만 일단 난 안낳을거니까 ㅎㅎ 다른 사람이 3~4명씩 낳겠죠 뭐 :)

100조를 집값 올리는데 썼나요? ㅋㅋㅋㅋ

100조를 전국 남녀 초혼자들에게 각각 1억씩 나눠줘야지 저출산연구비니 어쩌니 이상한데 써버렸지ㅋㅋ 연구비 = 삥땅

일본도 경제 망하고나서 교육열 떨어지고나서 출생률 올라갔어요. 교육열과 출생률은 반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을 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기에 미래를 자꾸 생각해서 계획하려고 함. 우리나라도 출생률 떨어져서 공교육 사교육 시장 망해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대학가는 시기가 만들어지면 그때 다시 출생률 오를거에여~

돈부터 주고 돈애기꺼내야 맞는게 아닐까?? ㅉㅉ

한국이 초저출산으로 북한(🇰🇵)군에 의해 적화통일되면 그 고통을 왜 자녀들이 받아야 하지??? 공부강요로 아이들을 불행으로 몰고 간 학부모들이 벌을 받아야지!!!

반드시 돈없어 애안나는것도 아니다 저하나 편할라고 결혼도 애 안낳기도 안하한다

셋째낳으면 일억 그정돈줘야되는거아니냐 집을준다던가 이딴나라에서 뭣하러낳누

꺼억 ㅋㅋㅋㅋ 세금 잘 해쳐먹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