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중국 무술을 수련하면 확실히 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입이죠......지고나서 인터뷰하는 것 보면 정말 환상적인 것 같습니다. 요새는 입이 발전해서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어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전성 제로 체조 ㅋㅋㅋㅋ 체조라고 인정하면 되는데 또 그건 싫어하는 이상한 나라임

"중국의 모든것은 가짜다. 단 , 코로나만 빼고.."

현재 쿵푸는 호신술보다는.. 남자부 리듬체조!

중국무술의 강함이란, 어느도장에 다니는 애가 얻어맞으면 그 도장다니는 모든 애들이 달려가서 다구리 놓는거임

ㅎㅎㅎ 매사가 허풍천지구나 무술마저 허풍이 잔뜩끼어있어 중국답다

저는 중국 무술이 실전에서는 복싱이나 동네 막싸움으로 변하는 걸 항상 봅니다.

뻥이 하늘을 찌르는 나라가 중국!!!

그냥 주짓수 원래 중국꺼라고해 무에타이도 중국꺼 라고하고 뭐 어렵게 말을 많이 하냐

중국 무술의 무서움은 무슨파 무슨파 하면서 패거리를 만들어서 집단 린치하는 거잖아 ㅋㅋㅋ

실전성이 있냐 없냐 물었는데, 하나같이 두루뭉술한 대답으로 회피해버리네ㅋㅋㅋㅋㅋ 한심한 것들

중국무술 99.9% 뻥. 자기수련은 가능하나 실전에는 그냥 동네 아줌마가 더 쎔.

나는 어릴적에는 프로레슬링이 쇼인줄 알았는데 진짜 쇼는 쿵푸 아닌가?

ㅋㅋ 다 핑계임. 사람죽이는 필연성이 있어야 강해진다? 아냐. 서양은 그럼 그런 사회니? 그냥 약한거 뿐이다.춤이지.

서커스와 허풍의 콜라보. 어디서 철학, 실전성 운운...

4:45 여러분들은 무술이 아닌 체조를 보시고 계십니다ㅋㅋ 일반인이 봐도 실전성 제로임ㅋㅋㅋ

온통 개소리들... 중국인들의 내면의 인성을 보여주는게 중국무술이여.. 무술뿐이겠어, 온갖 허풍이 중국전체를 감싸고 있는 것 같어..

21세기에도 기의 존재를 믿고 코뿔소 뿔, 인육 같은게 몸에 좋다고 맹신하며 쳐먹는 애들이랑 뭔 대화가 되겠음ㅋㅋ

프로레슬링 짜고하는 것이지만 그 걸 짜고 할 만큼 몸을 단련하는 것 쉽지않을 겁니다. 실전이 아니라는 것 뿐 신체능력은 엄청난 것이지요.

전통중화무술은 장수만세 정신승리를 기본으로 하는 고도의 정신무예로써.. 오래살아남아 자손을 퍼뜨려 이기는걸 기본으로 한다.

장풍날리고 하늘을 걸어다닌다는 놈들이 말이 길다.

실제 중국 무술중 취권, 당랑권, 호권등등은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권법인데 그걸 무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것이 팩트!!!! 전통 역사 없음.

중국무술은 위대하다.. 중국무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하면 간강한 몸을 유지 할수 있기에 위대하다.. 다칠일도 별로 없다,. 그외엔 쓸데가 없다만..

싸움이 궁극적으로는 전투에서 상대방을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드는 건데 주짓떼로에게 지고 나서 실제로는 자기가 이겼다고 우길 건가? 얼굴은 피투성이고, 관절은 다 끊어진 상태로? 이거 뭔 정신 승리냐?

전투에서 무기가 없어졌을때를 대비한것이 맨손격투이다. 근전전시 무기를 든 두 손을 대신해 날리는 무에타이의 로우킥, 일본전국시대 무장들이 싸우다 달라붙어 칼을 사용하지 못하는거리에서 사용하던 유술(주지스)및 관절기, 중국남파 흔들리는 배위에서 전투시 필요로했던 발차기 등등. 유럽에는 레스링, 판크라치온등등 무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근접전투시나 무기를 잃었을때 할 수 있는 수단이 무술이었다. 전 세계의 보병의 기본은 창술이며, 중국 농민병 또한 그 창술을 배우기 위한 동작으로 마보가 필요했고 전투시 밀집대형에서 창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시 사용할 동작이 무술이 되었기에 충추 같은 직선적 마보지르기 중국무술의 기본이 되었으리라 유추된다. 그런데 그 전통위에서 탄생한 중국무술이 현대와 같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 두손과 두발로만 싸운다는 격투규칙속에서 변형되고 재해석되는 판크라티온같은 시대에 재해석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중국무술가들이 과거의 전적을 남자의 허풍으로 MSG 치는것을 마치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처럼 일격필살이라느니 장풍이 날라간다고 중뽕으로 믿으며 과거의 무술을 열화계승하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위의 기사에선 중국의 액션영화배우들도 점점 변화하려고 하는 부분이 우리입장에선 그냥 안변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라소니형님이 중국 무술인들을 평정했다는 이야기 믿을수 있겠어요.

중국의 영춘, 당랑, 태극, 뱀, 호랑이 등의 권법은 무술이 아니다,,,,,, 전부 뒤에 체조라는 단어를 붙여야 맞다,,,,,, 영춘체조, 당랑체조, 뱀체조, 태극체조 등으로,,,,,,

중국 무술이 실전성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문화대혁명 2.무기술을 무기없이 사용하고 있음 3.고인물은 언젠가는 썩기 마련 지금 중국 무술계가 딱 그럼

꿈보다 해몽이라고 무술 고수들의 말은 훌륭한데 무술은 말로하는게 아니죠. 대련해서 이기면 되는 겁니다. 말은 필요가 없어요. 무술을 몸이 아닌 말로 하게되면 무협소설이 나오게 되는것이죠. 축지법을 쓰고 장풍을 날리고....

그냥 건강을위해하는 체조

쿵푸 이상: 아무도 쿵푸를 이길 수 없다. 쿵푸 현실: 아무도 쿵푸가 이길 수 없다.

쿵푸 익히지 말고 권투, 킥복싱, 무에타이 배우세요. 실전성 짱이에요.

중국무술은 그냥 고대 에어로빅으로 이해하면 참 좋은 운동일 뿐

무당파 졸라 웃기네 ㅋㅋㅋ 쉬샤오동은 고소 고발 안하니까 함 붙어봐 ㅋㅋㅋ 중국 무술은 정신수양의 체조이기에 ㅋㅋㅋ

복싱 6개월 배운 자와 쿵후 3년 배운 자가 대련하면 100% 복싱이 이긴닻

뭐든 실제로 체험하고 겪어야 능력이 향상되는겁니다 이순신 장군 "배에 왜놈 하나 올라올 때마다 아군이 5명씩 베여죽는다" 이게 명나라에 조아리며 전쟁을 피하고 선비질만 하던 조선군과 수많은 세력들이 쉴새없이 싸우며 검술을 갈고닦던 전국시대 사무라이의 차이였죠

누구나 할말은 있지 쳐맞기 전까진 ㅋㅋㅋㅋ

내가 너희를 믿을수 없는이유는 단하나.. 중국이기 때문이다

수십년 수련했는데, 동네 체육관에서 3개월 샌드백 친 양아치한테 줘 터지면 그거 문제 아니냐? ㅋㅋㅋ

무협지를 역사로 알고있음 김용의 영웅문 무협 소설만 보아도 주연만 바꿔서 해마다 드라마로 내보니 이것이 소설인지 역사인지 이렇게 되버린거임

중국은 무술에 정통하다. 허풍을 통해 상대방의 멘탈을 무너뜨리고 흥분한 적을 다구리 18장으로 마무리하는 깔끔함을 선보인다.

중국 생활체조는 근본적으로 파워가 없음. 첫영상에 나오는 사람 실전에서 누가 그렇게 나잡아봐라 식으로 슬로우로치나? 제일 마지막영상, 건강에는 중국무술뿐만 아니라 국민체조도 건강에 아주좋다.

쿵후는 실전성 보다는 그냥 무용에 가깝죠. 한국의 택견과 같은 파괴력을 가지진 않았다고 봅니다.

태권도도 머지않아 무용이 될 듯 지금처럼 점수를 얻기 위한 시합으로 가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올림픽에서 개박살 난거 보면 반박 불가 일거다

옛날에는 중국무술영화보면 진짜같고 멋있고 그랬는데 요즘은 영화에 집중이 안된다.

난 예전에 정무문 정말 좋아했고 무술을 우습게 보는 서양인들을 보며 분노를 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서양편에서 볼거 같아 ㅋㅋㅋ

솔직하게 말해서 중국무술은 스파이더맨 정도의 반사신경이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흉내낼 수 있는 무술은 아닌 것 같음. 1대1로 싸울 때 직선으로 날아오는 주먹도 잘 보이지 않는데 그 주먹을 팔을 비비 꼬아서 막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약속 대련 이나 투로나 품새 에 지나치게 시간을 허비 한다든지,다른 무술과의 대결을 기피 한다든지 한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많고 복잡할 수록 실전성 과는 멀어진다

마지막 단골손님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네요 대부분이 자기수련을 위해서 하는건데 그걸 남을 줘패는 거라고 세계최고라고 구라를 치니 온갖 양아치들에게 두들겨 맞지 애초에 싸움을 위해서 수련하는게 아닌데 아무거나 내가 최고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고 있는게 문제지요.

검증된 중국무술은 딱 한 가지, 인해전술. 이건 인정.

무술이 무엇인지 부터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중국무술은 상대를 때려눕히는 기술은 아니다 이겁니다

중국무술은 서로 예의에서 나오는거다 상대방이 장풍쏘는 모션을 취하면 피하는 리액션이나 넘어져줘야 하는게 매너인데 mma격투기는 그런게 없다

중국 고유 무술이 있기는한가 달마도 인도인이고 무슨 정통 무술이 있다는건지 안마나 기체조 만 있는거 아닌감

대련에서 지면 병원비달라고 떼를 써서 대련이 없어지게 된다는것이 중국 수준 ㅋㅋㅋㅋㅋ

쉬샤우둥: 아...ㅅㅂ 언제쯤 정신 차릴까..;;

예전 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 우슈 종목을 티비에서 보고 이건 무술이 아닌 예술의 영역이다 싶었다. 예술의 관점에서 보면 유효하고 훌륭하지 않나 싶다

누가 죽이라고했나? 이겨보라고했지 ㅋㅋ

1:09

아무 무술도 없던 시기에는 중국 무술이 강했을 수 있죠 하지만 시대가 달라진 것일 뿐 전통을 보존하느냐 현대 조류에 편승하느냐를 선택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중국 무술인이 격투기 선수를 이겼다면 뭐라 했을까 지금과 같은 변명을 해댔을까? 아니지 엄청난 자랑ㆍ허풍ㆍ무시했을걸

온갖 무술고수들의 나라인데, 일본이 침략했을때 그 대단한 무술고수들 뭐했을까? 영화로 구라만 치고.....

상대방에게 내상을 입혀서 반세기후에 죽게 만드는 무공 ㄷㄷ

손으로 탁탁탁탁 저건 실제 싸움에서 소용없다. 쉼없이 풀스윙펀치가 난무하는데 서로 기마자세로 서서 손장난하는 저건 장난이다.

중국무술은 실전적이었던 적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마찬가집니다. 다 허황된 픽션일 뿐.

몇년전에 1950년대의 싸우는 동영상을 봤다 사각링을 만들어놓고 무술을 겨루는 모습이 우리가보통 보는 막싸움과 다른게 없더군요, 중국의 무술은 중국인들의 특징인 허세가 잔뜩 들어갔다고 봐야한다., 내가 찾아서본 동영상만 40개넘는데 중국의 무술이 얼만 쓰레기 인지 알수 있는 영상들이였다, 대부분 가라테 .태권도, 종합결투가, 무예타이등등,진짜 많은 무술들과 중국 무술과싸우는 영상들이였다, 가장웃겼던건 소림사승려라고 나왔는데 금강불과라고 말하고 1분20초만에 기절하고 쓰러졌죠. 겁나웃겼던건 금강불괴라고 말한 승려는 3명과 싸워서 3번다 기절하면서 끝나는데 영상였는게 이것보고 한참웃었던 기억있다,

쿵푸 영화보고.... 중국가서... 무술 유학 하는 서양애들 보면 ㅠㅠ ....... 불쌍해 ..한국인도 있을까 ?

영상에 나온 대부분의 중국 무술인들이 합리화나 듣기 민망한 변명을 하고 있지만, 마지막 두 분의 말은 나름 합리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된다.

무에타이 하고 경기를 해보면 얩니다!!!!!!!!!!!!!!!!!!!!!!!중국무술이 얻어터집니다!!!!!!!

개인적으로 무술이 약하다기보다 육체단련도 안하고 기의 흐름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무협판타지 속 착각에 빠져있는게 문제라고 봄. 그러니 모든 무술의 유용한 기술들을 집약해서 과학적으로 단련하는 MMA에 손도 못대보고 털리는거. 실전같은 대련이 없으니 무술의 부족한 점 갈고 닦아야하는 부분을 파악도 못하고 춤으로 전락해버림 ㅋㅋ

중국에 정품이있겠는가 결론은... 무술도 짝퉁이다

막바지에 영상처럼 실전 경쟁보다 정신과 육체의 수련이라면 누가 뭐라하나. 되려 무협 영화를 줄곧 봐온 수많은 사람들은 추켜 세워주고 환상이라도 지녔겠지. 그런데 사기꾼이 판을 치고 허세를 부리며 사이비종교같은 쇼를 하고 자빠졌으니 쉬샤우둥 같은 사람이 나타났지.

중국무술은 정말 두려운점이 보다가 웃겨 숨넘어가 죽을수도있다… 두려움 그 자체

중국 무술 vs 타종목 영상 본 것 중에서 그라운드에서 진거 하나도 못 봤는뎈ㅋㅋㅋ 항상 입식 룰로 하자고해서 해줬는데 이제와서 중국 무술이 그라운드기술 안쳐주는거라 졌다고 ㅋㅋㅋㅋ

중국무술은 동작을 보면 전부 가볍고 빠르고 쉽게 상대를 제압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이건 '보통사람'을 타겟으로 한다는 뜻이죠. 상대가 나만큼 오래 수련했다면 가볍고 빠르고 쉽게 제압한다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권투나 종합격투기를 보면 몇 라운드씩 맞붙어도 승부가 잘 안 납니다. 진짜 고수와 맞상대한다는 건 그런 거죠. 기술과 파워가 비슷하니까 체력과 맷집 싸움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고 기술을 계발하게 되죠. 그러니 중국무술이 권투, 종합격투기 등과 붙으면 무조건 깨질 수 밖에 없어요. 보통사람에게나 효과있는 기술을 가지고 고수를... 그것도 고수끼리의 일대일 싸움만 상정하고 기술을 익힌 킬러급 고수와 싸우는데 절대 못이김.. 기관단총 가지고 탱크와 싸우는 격이죠..

무술이 자신을 방어하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지! 이것이 아니라면 춤에 불과 하다. 얘들은 말도 않되는 변명으로 일관한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중국영화 보면 팔을 막 풍차처럼돌리고 하늘을 막 날라다니고 저런걸 상상하면서 만든 무술이니 가짜란걸 알게되었음 실전성이나 파괴력이 1도 없음 진짜 모든것이 헛상이고 허풍이고 가짜임....일단 국민성부터가 허풍이니까 다 허풍으로 보임....진짜 중국이라면 다 싫다!

원래 혼자 연습하면 천하무적이 된 것 같은 느낌인데 그걸 10년하면 천하무적이라고 믿어버린다.

중국 홍콩 오버액션 영화가 한몫했지 어렸을땐 진짜 연걸이형이 사람이 아닌줄 알았으니 대도무문 소호강호 황비홍 하물며 강시영화에 영환도사 까지도 ㅋㅋ

무술은 정신수양, 심신단련 이런것이 주목적이 아니다. 부차적으로 따라오는것일뿐, 최우선의 목적은 공격을 해오는 상대를 제압하는데 있다. 규칙도 룰도 존재하지않은 상황에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대를 제압하는데 있다. 지금 시대가 필살기를 사용할필요가 없는 시대이니, 사람을 죽이면 범죄이니,, 이런말은 논지에서 한참 벗어난 이야기이다. 자기가 남을 먼저 때리지는 않더라도 공격을 막고 상대를 무력화시키려면 타격이 불가피하다. 현대가 폭력이나 폭행이 없는 사회가 아니다. 위에서 몇몇이 말하는 정신론은 중국무술에 대한 실전성의문을 회피하려는 변명에 불과하다.

그렇게 무술 중시해서 허구헌날 소수민족한테 고대에서부터 정복 당했나? 고대에 총 포 있던것도 아닌데 대가리수 인류 최강인 한족들이 허구헌날 정복당하는건 참 인류사 미스테리다~!

허풍을 걷어내면 남는건 폼뿐 ~~~♥

중국 전통무술의 뻥스펙이 대대로 이어져 현재 중국 무기의 뻥스펙으로 이어지는 중.

5:58 이 사람 쉬쇼우둥이 저급하다고 욕했는데, 막상 쉬쇼우둥이 찾아오니까 도망침 ㅋㅋㅋ

자기수련이라면 뻥이 없어야 하는거죠ㆍ남을 제압하는 모습을 자주보여주거나 영화에서 중국무술영화가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데 자기수련술을 가지고 남을 죽이는 영화를 만드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중공놈들의 허풍은 봐도봐도 기가막힙니다 오죽하면 100만대군으로 우리나라를 한번도 못이겼을까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20여년 전에. 뻥 잘치고 과장과 허풍을 일삼는 사람들을 빗대어 쭝궈렌 이라고...ㅋㅋㅋ

중꿔들의 이러한 환타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난 권투가 제일 쎄다고 본다.! 주먹이 얼마나 빠른가? 한대 터지고 나면 제정신이 아니다.

그렇게 서서 슬로우모션으로 기술들어가는건 애들도 한다니까....니가 실전에서 상대방 손을 잡어???? 걍 무용이나 해라....얻어터지지말고

가들이 원래가 뻥이쎈민족이라.....장풍이나 머 그런거로 제압하려다가 쳐맞는겁니다 ㅎㅎ

2,500년 전부터 공자, 맹자를 배운 중국엔 인.의.예.지.신이 남아있질 않죠. 실천 없이 말로만 떠드는건 쿵후도 똑 같네요

주절주절 말할거도 없이 간단함. 평생을 바쳐 수련했지만 실전에 맞닥들이면 뭐가 아까운건지 평생익힌 무술을 안함.. 대신에 한번도 익힌적 없는 킥복싱을 하고있으니 얻어터질수밖에.. 30년 고생해서 전투력 70 찍어놓고 스스로 리셋하고 수련한적도 없는 킥복싱으로 전투력5로 대드니 일주일 수련하여 전투력 20찍은 다른 운동선수한테 털릴수밖에.. 무술을 익혔으면 무술을 해라..킥복싱 하지말고. ㅎㅎ

손이 잡히면 힘을 빼고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당해주는 센스!

무술이 아니라 체조니까 얻어터지지

에너지의 흐름이니 뭐니 근본적으로 근육이 부족하잖아...권투선수중에 라이트급을 보더라도 군살 없는 완전 근육덩어리인데. 무슨 격투기를 하든 체육 기본기가 부족한데 상대가 되겠냐고. 그리고 관절을 잘 풀어주고 사용해서 건강을 지키는 체육이면 누가 욕하냐고, 요가나 국민체조 보면서 욕박는 사람은 없잖아. 근데 그런거 가지고 무술최강이라 떠들고 다니니 개처맞는거지

무술 수련을 하는건 본인이 선택하는 거니까 반대는 안하지만 문제는 실전성이 있다고 구라를 치니까 쉬샤오둥 같은 현대무술 격투가 들이 싫어하는 건데

킥복싱 수련하는거 비교해 보면 중국무술은 체조인데?

병법에 보면 무술에 대한 평가가 나오죠 동작이 크고 체력소모가 크다 여러 유형과 체형 그리고 체질과 각 사람의 형편 즉 심리까지 분류하여 실전에서의 쓰임새와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죠 여기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초반에 앞으로 돌출행동을 하여 진을 어지럽히고 몇명을 무찌르나 체력의 소모가 커서 결국 전세를 바꾸지 못한다 정말 냉혹한 판단이죠 오히려 상황에 맞는 병사의 운용을 더 중히 여기고 훈련과 전체적인 운용 형세와 심리를 더 중하게 판단 했습니다 중국이 말하데로 하늘을 날고 초 절정의 고수를 그렇게 열심히 길러서 몽고군한테 잘 대응하셨네요 아무튼 중국 분들은 구라가 아주 구라가 끝내줘요 한번도 중국을 무력으로 통일 시켜 보신 일이 없으신 전통 한족 북방민족들의 통치에서 벗어난지 이제 백년남짓 그 구라가 어디가나

그냥 무술은 정신수양 체력단련이고 실전 종합격투기는 실전 격투기고 둘다 각자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됨

2:00 근데 그래플링으로 진 경우보다 타격으로 더 많이 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