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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장관기 제 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부별 신기록이 계속 수립되고 있습니다.
남자 초등부 100m와 200m에서 최명진 선수가 이틀 연속 신기록을 수립했는데요.
100m는 1993년과 2015년 세워진 11.71을 뛰어넘는 11.67을
200m는 2016년에 세워진 23.80을 뛰어넘는 23.71을 기록했습니다.
다부진 근육질 체격이 초등학생의 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데요.
과연 최명진 선수는 어떻게 훈련을 했고
경기를 했기에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육상 #최명진 #유망주
자료제공 : 대한육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