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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년이 되던 날, 미국 뉴욕에선 열린 US오픈 결승전에는 10대들 간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우승한 라두카누는 “결승전에서 자주 만나자”고 덕담을 건넸고, 준우승한 페르난데스는 “20년 전 뉴욕처럼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44년 만의 영국 여자 선수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세운 라두카누는 새로운 스포츠 스타를 예약했습니다.
#라두카누 #US오픈 #여자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