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 이어듣기] 학창시절 애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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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ird's Music Scrap

Windbird's Music Scrap

2 жыл бұрын

[10곡 이어듣기]
학창시절 애창곡
01 00:05 여수 旅愁 ten.박인수 Dreaming of Home and Mother 미국민요
02 02:55 메기의 추억 bar.윤치호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미국민요
03 05:19 아 목동아 ten.김화용 Oh, Danny Boy 아일랜드민요
04 08:34 산골짝의 등불 sop.정은숙 When It's Lamp Lighting Time in the Valley 미국민요
05 11:02 언덕 위의 집 m sop.김문자 Home on the Range 미국민요
06 14:24 추억(고향생각) bar.윤치호 Flee As a Bird 스페인민요
07 17:22 로렐라이 m sop.백남옥 Die Lorelei 독일민요
08 20:16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m sop.김청자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미국민요
09 23:40 친구의 이별 ten.박인수 Juanita 스페인민요
10 27:14 안니 로리 m sop.정영자 Annie Laurie 스코틀랜드민요

Пікірлер: 430
@user-wh7wm1xo9w
@user-wh7wm1xo9w 5 ай бұрын
하늘이내려주신박인수교수님 하늘나라에서편희계시겠지요교수님이너무그리워 늘애청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user-ym6qx5es7p
@user-ym6qx5es7p Жыл бұрын
피난시절 부산 산등성이에 움막을 치고 추운 바람은 산이 막아주고...앞쪽으로는 바다와 영도섬이...움막 안에는 연탄불이 데워주고...원조받았던 밀가루로 수잽이를 만들어 끼니를 떼우고...학교건물은 미군부대 병사에게 빌려주고...공부는 산 중턱에 의자를 만들어서 수업을 받으면서도 그 산 중턱까지 풍금을 가져와 듣고 배우던 그 곡들을 지금 나는 이 들으며 내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내서 그 그리움을 조용히 만져봄니다...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감사합니다.
@user-is8fz2nn6i
@user-is8fz2nn6i Жыл бұрын
그대는 나라의 작은 영웅입니다
@user-qm8uh2mc8j
@user-qm8uh2mc8j Жыл бұрын
어머니ㆍ참 가슴아련한ㆍ추억이네요 늘 건승을기원합니다
@user-or6ne3ig5e
@user-or6ne3ig5e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애국자입니다ㆍ
@user-ey7jd4lw3e
@user-ey7jd4lw3e Жыл бұрын
88살이 아직도 가소 그만 2찍싸지말고
@pipiruby87
@pipiruby87 Жыл бұрын
@user-yx1rv8nr2l
@user-yx1rv8nr2l 10 ай бұрын
시골 중학교 시절 배윘던 아름다운 노래들 나이 80을 넘어 이국땅에서 듣습니다. 아련한 어린시절 고향 참으로 아름다운 평화의 시절이었읍니다. 나이 먹으니 음악이 니의 영혼은 풍성하고 행복하게 합니다.좋은 음악 골골루 보내 주셔서 많이 감시드립니다.❤❤❤❤❤
@user-ml2hb3xm5t
@user-ml2hb3xm5t 2 ай бұрын
888😮
@user-de3xn7tg4g
@user-de3xn7tg4g 5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 다신 선배님들 보니깐 70대 80대분이 많으신데 저는 겨우 60대 중반입니다 댓글들이 너무 아련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선배님들 어디에 살고 계시던 부디 건강하시고 남은날날들 행복하소서 🙂😊
@user-bl8gk2ye2b
@user-bl8gk2ye2b 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heekyoungkim836
@heekyoungkim836 Жыл бұрын
붉은벽돌 담벼락을 타고오르는 교정의 넝쿨나무 줄기를 바라보며 학창시절의 꿈을 키우던 나는 벌써 74세의 나이가 되어 시드니에서 반평생을 보냅니다. 서울역에서 떠나는 기차를 바라보며, 하늘높이 나르는 비행기를 바라보며, 항구를 떠나는 여객선을 바라보며, 아! 나도 언젠가는 이곳(한국)을 떠나리라 맘먹으며 성장했는데, 그래도 이 먼곳에서 젊은시절 가슴 따뜻하게 들었던 이 음악들을 듣고 또 들으니 고국산천과 옛친구들이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인생은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외쳤던 성경속의 솔로몬의 외침이 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나는 이웃을 바라보고 열심히 사랑하리라 .
@user-rh4sx6ts9u
@user-rh4sx6ts9u Жыл бұрын
머나먼 타향에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hisone85
@hisone85 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선율로 향수를달래시는군요ㅠㅠ 건강하세요
@user-ww9vb5if1w
@user-ww9vb5if1w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생각나요 눈물보다가슴아려오네요65년전 홍제동 서울여상 공부지지리도못한 학생였어요 호호 하하이음악을들으니 보고싶은친구들 그립습니다 이음악올려주신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곳은일본동경입니다 어느덧 83살 귀호강하고 목소리높여부르며슬 슬 길떠날준비합니다 고맙씁니다
@happiness2636
@happiness2636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모님 연세 같으신데 멀리 타국에 계시니 고국의 향수가 더 생각이 나시겠어요.항상 건강하세요.👍👍👍
@user-ww9vb5if1w
@user-ww9vb5if1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주예쁘신분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안 녕. 안녕. 안녕❤❤❤❤❤
@user-im8go9bo5l
@user-im8go9bo5l Жыл бұрын
앗.. 저희 선배님이신군요~ 저희때는 공부를 아주 잘해야 들어올수있었어요~ 전교생이 은행이나 금융권에 취직이 됐었죠~
@user-nw8wh6pz1i
@user-nw8wh6pz1i 10 ай бұрын
시간이 무척빠릅니다 음악보다 댓글주신분들의 추억이 눈물나게 합니다 그때 그시절 천국에는 있을까 ... 그리며 그리며 흘러갑니다 황혼역의 모든것은 더 아름답습니다 .
@ljyl2759
@ljyl2759 5 ай бұрын
그시절서을여상은공부잘했읍니다
@user-dw8yx5ij2v
@user-dw8yx5ij2v 2 ай бұрын
메기의 추억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초등학교 시절 일제시대 식민지 시대를 거처서 6.25 사변 까지 격은 전후 세대로서 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미국의 원조를 받아서 옥수수 빵을 받아서 먹어든 초등 학교 시절이 생각남니다. 그때 죽마고우 친구들과 공기맑고 녹음이 우거진 마을 뒤동산에 올라 가 메기의 추억을 불러뜬 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그 시절이 오히려 행복 하였든 시절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 와든 그 시절은 돌이켜 보면은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그시절이 온다면은 천년이 지난 후에야 오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 봅니다. 성악가 교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user-xz3pd8iy2j
@user-xz3pd8iy2j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렸을때 부르던 옛날 노래가 훨씬 좋습니다. 요즘 노래는 아무런 감동이 오지 않아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잘 따라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z3pd8iy2j
@user-xz3pd8iy2j Жыл бұрын
70 중반인 제가 학창시절이 그리울수 없네요.
@user-wh7wm1xo9w
@user-wh7wm1xo9w 11 ай бұрын
너무그리운박인수교수님 하늘나라에서편희쉬십시요.
@user-yt9xu4zp1g
@user-yt9xu4zp1g 6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학창시절의 노래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한해가 다가는데 못다한 사랑을 다하고 새해에는 더사랑하고뜨겁게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읍니다
@user-ym6qx5es7p
@user-ym6qx5es7p 4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촌뜨기 청소년에게 이렇게 우리가곡과 외국가요를 함께 가르쳐주신 우리음악선생님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애국자 선생님이셨다는 생각을 지을수가 없습니다...지금 이 나이에 이르러 철이 들었는지 지난시절 우리음악선생님은 참다운 애국자였슴을 고백하고...그리워하며...존경합니다...제 나이가 88세...그 우리 선생님은 모두 고인이 되셨겠군요...우리선생님들의 거룩한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감사합니다...아멘.
@sjmok7607
@sjmok7607 Сағат бұрын
@user-ku5or6qt5p
@user-ku5or6qt5p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ㅡ 고향집이그립고 그옛날이너무그리우니지네요ㅡ 풋풀베어다ㅡ모기불피우고 대나무평상모두모여앉아 옥수수먹던추억들 많이그립답니다ㅡ
@user-oi1dw5cm5p
@user-oi1dw5cm5p Жыл бұрын
여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2]
@user-ui2ci6ih7q
@user-ui2ci6ih7q Жыл бұрын
스페인 민요 고향생각~ 60년대 중학교때 음악 선생님께서 불러주셨던 아름다운 노래 선생님 성함이 아득하고 저도 시골에서 학교수업 마치면 집에돌아가 소를 풀띁기며 푸른 창공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면서 불렀는데 이제 칠순의 노인이라니 꿈만같아 눈물납니다 아~아 그리워라 그시절이여~~~
@user-bs1yz2ny9g
@user-bs1yz2ny9g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나네요^^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가~~~♡♡♡
@user-cf1jx8df1t
@user-cf1jx8df1t 6 ай бұрын
내나이 벌써 70중반 어릴적 엄마곁을떠나 그깊은 산골로 중학교다닐적엔 엄머생각에 이노래들을부를때면 너무많이 울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면서 또 눈물이 흐르네요
@AA-vv1uc
@AA-vv1uc 2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부르던 이 노래들 어느덧 70대중반 그때 그시절 그리워 눈물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노래듣는 내내 눈물 흘립니다 아! 덧없는세월 그립고 그리워라
@user-nb7tp6go4n
@user-nb7tp6go4n 4 ай бұрын
84세. 메기의 추억들어니 눈물이 핑돕니다.
@user-qs8yu4ss6b
@user-qs8yu4ss6b 11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몆 안되는 학생들에게 메기의 추억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때를 추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km5rh5pu4i
@user-km5rh5pu4i Жыл бұрын
70중반이라도 긴 세월을 지내왔어도 그립던 학창시절에 즐겨 부르던 옛 노래 가곡속으로 빠저보네요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아~그리운 시절
@user-si4sz9yt9j
@user-si4sz9yt9j 10 ай бұрын
노래를들으니 떠나신부모님생각과 고향생각이납니다지나고보니 옛날의추억이좋았읍니다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Ай бұрын
그래도 현재에 행복 하십시요. 미국 오클라호마, 저유전방 제 2의 포병부대가 있는곳입니다. 잠 안오는 밤, 혼자 우리 음악들으니 이러다 내일 일요일, 미사에 늦을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88 세 돠신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제 남편은 53세에 별세했읍니다.
@user-kt6di2kj4z
@user-kt6di2kj4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샬롬​
@user-ld8jt8ym5g
@user-ld8jt8ym5g 17 күн бұрын
옛날 친구들과 함께 뛰놀던 시골 산천이 눈앞에 펼쳐지니 금방 뛰놀고 싶어요 너무 너무감사합니다.❤❤❤❤❤❤❤❤😂😂😂😂​@@humblemaid3053
@happiness2636
@happiness2636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의 즐겨 부르고듣던 지금 다시 들을때면 옛생각에 가슴 저며 오네요.좋은음악 대단히 감사 합니다.
@user-gg9fj5ki9n
@user-gg9fj5ki9n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여고시절로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슴뭉클뭉클~눈물이흐릅니다
@user-jq4tj8dm1v
@user-jq4tj8dm1v Жыл бұрын
어린 내손을 잡고 흥얼거리며 알려주신 아버지의노래 ‘메기의추억’ 을 들으니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너무 뵙고 싶어집니다
@user-mg1fp7uf9o
@user-mg1fp7uf9o 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은 멀리 가고 그리운 사람들도 떠났건만 노래는 남아 아련한 그리움을 쓰다듬어 주네요.
@user-jv2eu4fe9w
@user-jv2eu4fe9w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이 그리워 지는 이시간~눈물이 납니다 어찌 어찌 살다 뒤돌아보니 훌쩍 많이도 와 버린 시간입니다
@user-do8ts9vt7k
@user-do8ts9vt7k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86세 옛날 학창시절 생각하며서 따라 불렀어요.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nm4bh4rx2i
@user-nm4bh4rx2i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곡을들으면 중고교시절에 친구 들이 생각납니다 이제 다시는 만나볼 희망이 사라져가니 슬퍼진답니다
@user-fm9zx8jv6p
@user-fm9zx8jv6p 2 жыл бұрын
혹시.. 여자에요?^^
@user-ry3gw2oq6e
@user-ry3gw2oq6e 2 жыл бұрын
강영순님 힘 내세요 누구나 추억은 있잖아요
@user-go2cg4zw7g
@user-go2cg4zw7g 2 жыл бұрын
백세시대에 젋게 사시네요 힘내세요!
@eunicejj2298
@eunicejj2298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user-ym4rw3kn7v
@user-ym4rw3kn7v Жыл бұрын
옛날 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 옛 친구도, 보고싶네요 ..감사함니다 90,이. 다.되어 .눈물이.남니다
@user-or6ne3ig5e
@user-or6ne3ig5e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ㆍ
@user-wn4rb9hp5u
@user-wn4rb9hp5u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gp8kg6dl9s
@user-gp8kg6dl9s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어언 35년동안 사업하다 휘적휘적 돌아와 이제 곧 70대 문턱에 오고보니 현재의 만족감 보다 과거의 순수한 아련한 추억이 더 그리워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즈루룩 내리네요. 음악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나 자신을 반추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읍니다. 재삼 감사 드립니다. 담주엔 60년대말 진솔했던 국민학교 칭구를 만나봐야 겠다.
@user-ol1ky1qs1w
@user-ol1ky1qs1w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면 우리는 왜 가슴이 아려올까요? 저는 60대 초반의 여성인데 연세가 저보다 많으신 분들의 감성이 공감이되네요 ~♡
@user-of9wk3bs7k
@user-of9wk3bs7k 9 ай бұрын
가고파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이니까요
@user-qz8lu2tf7z
@user-qz8lu2tf7z Жыл бұрын
서해바다둥실떠있는..섬~ 어의도내고향~ 바닷가언덕위에오막살이집 에서살아던.. 고향옛집이그립구나.. 돗단배타고고기잡이하던어부들도뱃노래멈춤지도오래일세 ~ 조은가곡잘듣고생각에잠긴입니다.. 감솨합니다~~
@user-dk3rz9cl9b
@user-dk3rz9cl9b 11 ай бұрын
공직에서 은퇴하고 이 아침에 커피 한잔과 같이 노래를 들으니 옛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가슴이 져려옵니다. 좋은 음악 좋은 성악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user-mn5ep8zc6i
@user-mn5ep8zc6i 10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이 영글어갑니다
@user-mn5ep8zc6i
@user-mn5ep8zc6i 10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감미로운 0ㅡ악이 가슴에서 녹습니다🎉
@user-mn5ep8zc6i
@user-mn5ep8zc6i 10 ай бұрын
찻잔 가득히 넘치는 이 행복~~모두에게 사랑이~~
@user-oi1dw5cm5p
@user-oi1dw5cm5p Жыл бұрын
시골 중학교 다닐 때가 생각납니다. 맑은 동심의 세계.. 시골 밤하늘의 별빛.. 비포장의 흙길과 암탉과 병아리들... 정겨운 시절이었죠.. 그립네요.~~
@user-pz7gt2wy3n
@user-pz7gt2wy3n 11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리워도 갈 수없는 시간을 흐름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 다정다감하셨던 음악선생님 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방황하고 메마른 정서에 휘말릴 때 같이 불렀던 동창들도 생각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tv---6546
@tv---6546 10 ай бұрын
내 나이 66세, 서울 신촌의 창서국민학교 시절 합창대회 나간다고 담임 여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친구의 이별' , 그리고 양정중학교 시절, 그 당시로선 신축 건물 계단식 강의실에 있던 음악실에서 배우던 '잘 있거라 내 고향 ' 등 추억이 담긴 노래들 들으니 뭐라 말할 수 없이 참 좋습니다. 그 당시 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던 학급 인원이 거의 70명이던 시절에, 음악 시간에 교실을 바꾸어서 음악실에 가서 성악가셨던 음악선생님 지도 받으며 배우던 노래들..., 오랫만에 들으니 감사합니다. 아 그 시절, 나의 청춘, 아, 옛날이여~!
@cheonjk
@cheonjk 3 ай бұрын
양정중고교 출신이군요. 반갑읍니다. 62년도(양정중2학년) 에 학교 신관 건물과 붉은벽돌의 구관 담벼락의 담쟁이넝쿨이 생각납니다. 고교시절 학교운동장 과 럭비하던친구들! 특히 음악선생님이 유명한 성악가(태너) 인걸 그땐 몰랐읍니다. "고향생각" 은 자주듣던 가곡입니다.
@tv---6546
@tv---6546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선배님!^^ 제가 중2때는 71년경이니 저보다 약 9년 가량 선배이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입시가 없어지고 추첨제로 된 그 다음 해(1970년?)에 운좋게 양정중학에 배정되어 입학했습니다. 양정중학에는 졸업후에도 잊혀지지 않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았고, 특히 양정고보 육상부 소속으로 베를린올림픽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마라토너 손기정, 남승룡 선배님을 자랑스러워했고, 그리고 양배전 응원 연습 등을 하며 중학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 제 인생에 행운이었습니다. 고등학교는 고교 입시 마지막 세대로 공립학교로 갔는 데 교사들이 순환근무를 하니 명문사학 양정학교 같은 분위기가 아쉽더군요.
@sjk1924
@sjk1924 2 ай бұрын
저는 이웃에 창천국민학교 나왔습니다.반갑습니다.
@user-fm9zx8jv6p
@user-fm9zx8jv6p 2 жыл бұрын
가난해서.. 배가 고파 울던때가 많았어요.^^ 그때 그 내 노래~~ 지금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nad4438
@nad4438 2 жыл бұрын
만숙씨, 사랑해요^^!
@user-qo9mo4zq4q
@user-qo9mo4zq4q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배고파 울던 때가 그리도 많았는지 추억으로 기억하기에는 넘 가슴아픈 시절이었네요. 초등학교 때 도시락 싸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 교내에서 빵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는데 저는 생활이 넉넉하다는 사유로 배급 대상에서 제외 되었지만 당시 무척 먹고 싶었던 생활상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지금은 부자 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보너스로 마음까지 넉넉한 부자로 거듭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어린시절 빈곤이 삶의 징거다리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처럼 감성이 요동치는 가슴벅찬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user-fm9zx8jv6p
@user-fm9zx8jv6p 2 жыл бұрын
참 마음도 고우시네요.^^*♡*
@user-fm9zx8jv6p
@user-fm9zx8jv6p 2 жыл бұрын
@@nad4438 저두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qo9mo4zq4q
@user-qo9mo4zq4q 2 жыл бұрын
이름처럼 만 번의 숙고끝에 1주일 뒤 나에 대한 답글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풍요와 여유가 함께하는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oo6yn6yn4h
@user-oo6yn6yn4h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립고도 아득한 옛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ᆢ추억의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user-be2oz3oo2p
@user-be2oz3oo2p Жыл бұрын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룩~~~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갈수없는 학창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무든것이 부족했고 배고프던시절이건만 너무너무 그립고 옛고향산천이 눈에 아르거립니다
@sjkim7489
@sjkim7489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rbyfa5B30rmxm2g.html
@insukkim7301
@insukkim7301 Жыл бұрын
가슴 아련하네요 어느새 저도 이리 나이 먹었고... 옛 부모님자리에 이제 제가 있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user-fi9bg5jr8x
@user-fi9bg5jr8x Жыл бұрын
순진무구한 시절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user-dt4em2tg4c
@user-dt4em2tg4c Жыл бұрын
60년대 70년. 유년시절 호롱불키고. 배고푸고. 순수했던 시절 실개천이 흐르고 누런황소는 졸리운 눈으로 누워서 되새김질 하고 추억은 주마등처럼. 스치는데 돌이켜 되돌아가고 싶어도 아련한 추억뿐이니. 더더욱 가슴이 절절마음에 눈물남니다
@user-yy3cz4vw4g
@user-yy3cz4vw4g Жыл бұрын
@@user-dt4em2tg4c 비슷한 시기에 살았네요 고등학교 안 보내준다고 단식했던 기억이요 참 어려운 농촌에 살았답니다
@Wellbeingpark
@Wellbeingpark Жыл бұрын
10대 시절 부르고 놀던 메기의 추억 여수 스와니강 모든게 그립고 추억에 빠져 봅니다.
@user-kx2ph8rq2x
@user-kx2ph8rq2x Жыл бұрын
38생입니다.옛노래는가슴스레는구슬픈마음입니다
@hisone85
@hisone85 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 저보다 10년위시네요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Ай бұрын
그래도 건강히 사사눈것같아...제 남편은 53 세에 암으로 주님 곁으로 스갔읍니다. 건강히 행복하십시요!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11 ай бұрын
1938년생~ 박인수 테너. 2023.2.28. 천국으로 떠나심.😭
@jkkim161
@jkkim161 4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dn9hb5fr6e
@user-dn9hb5fr6e 3 ай бұрын
엇그제 데뷔하신것 같으데 벐써 고인이 되었으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youngsookkang926
@youngsookkang926 2 жыл бұрын
고교때 떼창도 하던 노래들,따라 불렀지요.이게 얼마만이냐 싶어 하이소프라노까지 다 불렀답니다,추억이 그리워 오늘 잠 못이룰것 같아요,아름다운 노래,그때로 돌아간듯 애틋함이 모두 하나가 되어 맘껏 불러보는 감동을 뭐라 표현할길 없네요, ᆢ노래부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k7nc6tq8h
@user-kk7nc6tq8h 9 ай бұрын
꿈많던 학창시절, 다시오지 않을 시절이기에 더욱 아련합니다.
@jusaranghao
@jusaranghao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주는 힘이죠.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학생들도 이런 노래들을 부른다면 감성이 부드러워질텐데~~
@cmh3667
@cmh3667 7 ай бұрын
가슴 한켠이 싸한 느낌입니다 그옛날의 우리 엄니 아부지들의 그 눈시려운 고생이 어렴풋이 느켜져 옵니다 괜히 미안하고요 감사합니다
@user-vo6so7le5j
@user-vo6so7le5j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제나이 육십중반쯤 돼었어도 이노래를 들으니까 그시절 그때가 그리워져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가에는 눈시울이 적시네요
@user-mm8og3tg2g
@user-mm8og3tg2g Жыл бұрын
고등하교의 으막선생님,열정적인 김순애 선생님께서 전 곡을 가르쳐주셨네요.일주일에 한 시간밖에 안 하던 그 시간을 엄청 알차게 보람있게 가꾸어 주신 나의 스승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cs8dx5ih9w
@user-cs8dx5ih9w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그시절엔 국민학교라 했져 가을 운동회때 점심도굶고 운동회하던 생각에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추억이라하기엔 넘배고프던시절 지나간 노래를들으니 그때가 생각이나네여
@user-cg8jn9ze8b
@user-cg8jn9ze8b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 닿는 님의 글을 읽는순간 눈물이 핑도네요
@eungyunlee2602
@eungyunlee2602 Жыл бұрын
한반에 70명 넘던 콩나물시루 교실도 넘쳐나서 2부제 3부제 걸리면 점심 먹고 학교 가던 국민학교와 한반 20여명, 그나마 학생부족으로 학교 문 닫는 초등학교는 완죤 다름 느낌입니다. 아 !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mo7mk7jg8y
@user-mo7mk7jg8y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좋아하는 곡만 골랐을까요? 가을날 아련한 추억을 불러 오는 아름다운 곡들.. 감사합니다~
@keb6287
@keb6287 Жыл бұрын
노래 속에 담긴 유년의 그리움이 가슴 적시네요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ms19mung30
@ms19mung30 Жыл бұрын
풀먹인 하얀 카라의 교복.음악실 창밖에 보이던 산들바람에 일렁이던 보리밭의 푸른 물결. 고운 추억들에 가슴이 아리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다닐때 시골의 풍경 이 떠오르네요 교실밖에는 푸른 보리밭들이 널려 있어 바람이 불어올땐 보리냄새 가 풍겨오던 아득한 그시절 이 그립습니다
@user-fi9bg5jr8x
@user-fi9bg5jr8x Жыл бұрын
지금 소년들에게는 이러한 순수함이 사라졌어요. 촉법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었는데 어느 당에서는 반대를 하고 오히려 높여야 한다고하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지러워요. 덯
@user-mc9pl5jb9j
@user-mc9pl5jb9j 9 ай бұрын
나이 팔십이되어도 마음만 늙지안은듯 흰카라교복입고 학교다니던 그때가 넘 그립군요. 음악시간 넘 좋아 해 음악부에 들어가 합창도 했던 추억이~~~^^
@user-pd7wf1hs3x
@user-pd7wf1hs3x Жыл бұрын
25세때듣고80이너어서들어도 옜날과같은기분이구려 듣고즐깁니다
@user-lw6zo8re8o
@user-lw6zo8re8o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좋은 추억의노래 나이 칠십이 넘은 지금도 들어면서 옛날 학창 시절로 돌아가죠
@user-ei4gi2qh8v
@user-ei4gi2qh8v Жыл бұрын
박인수교수님은 떠나셨지만 님의 노래는 우릴 위로해주시네요 rest in peace ❤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시대를 잘못 태어나셔서 이동원과 향수 부르셨다고 국립오페라 설대교수직 모두 잃으셨죠. 박교수님이 플라시도 도밍고를 예로들며 항의 했을때 설대학에서 내놓은 답변이 걸작입니다 "도밍고는 서울대교수가 아니다"
@kyounghee415
@kyounghee415 Жыл бұрын
​@@user-hh6kh6xe8c 기가막히네요 어이없는 꼰대들의 머리에서 나온 바보같은 발상이 교수님을 힘들게 했네요 이젠 듣고싶어도 가시고 없는분을 추모하며 눈물이나네요
@user-wi4hg3zv5l
@user-wi4hg3zv5l 10 ай бұрын
​@@kyounghee415설대 교수가 감히 대중 가요를 불렀다고 하는 완전 꼰대 마인드가 진동한 경우죠
@saemaru2214
@saemaru2214 5 ай бұрын
@@user-hh6kh6xe8c 아래 기사를 보면 그런 이유로 서울대에서 퇴출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만 국립오페라단 단원 재임용에서 탈락했다고... 2003년에 서울대에서 퇴임하셨고 1938년생이시니 정년퇴임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여년간 서울대에서 제자들을 양성했다는 뉴스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말이라는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인데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가짜뉴스가 양산되는 거군요. -가수 이동원(1951~2021)과 함께 ‘향수’를 불러서 ‘국민 테너’로 불렸던 성악가 박인수(85) 전 서울대 교수가 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시구(詩句)로 유명한 정지용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향수’는 1989년 음반 발매 이후 1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도 클래식 성악가와 대중 가수의 협업인 크로스오버의 대표적 명곡으로 꼽힌다. 5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에 초등생 때부터 과일 행상, 신문 배달을 하면서 고학했다. 1959년 서울대 음대에 입학한 뒤 대학 4학년 때인 1962년 슈만의 가곡 ‘시인의 사랑’ 전곡을 부르며 성악가로 데뷔했다. 당시 피아노를 연주했던 동기인 신수정(81) 전 서울대 음대 학장은 “학창 시절부터 미성(美聲)으로 유명했다. 지금도 독일 가곡을 연주할 때면 생각나는 목소리”라고 말했다. 1967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탄의 사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전설적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줄리아드 음대 오디션에 합격한 건 지금도 한국 음악계에서 회자되는 일화다. 1983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 뒤에도 “클래식 음악은 특권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 때문에 ‘향수’를 발표한 뒤인 1991년 국립오페라단 단원 재임용에서 탈락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1990~2000년 전국에서 2000회 이상 공연했고,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만 100여 차례 맡았다. 1990년대 ‘열린 음악회’(KBS)에도 단골 출연해서 한국방송대상을 받는 등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데뷔 50주년이었던 2012년까지도 매년 50여 회씩 무대에 섰던 ‘영원한 현역’이었다. 각별한 제자 사랑으로도 유명해서 대학생과 강사들에게도 무료 개인 지도를 했다. 2003년 서울대에서 퇴임한 뒤 백석대 석좌교수로 옮긴 뒤에도 매주 두 차례씩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현역 가수와 대학 교수들도 그의 앞에서는 ‘계급장’을 떼고서 노래하는 제자로 돌아왔다. 그렇게 가르친 테너 이용훈·신동원·정호윤 등은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로 성장했다. 유족은 부인 안희복 전 한세대 교수, 아들 플루티스트 박상준씨가 있다.
@user-rm3ro9lm9q
@user-rm3ro9lm9q Жыл бұрын
나어릴적 고향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지내고있는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오렛만에 추억속에서 향수에 푹빠져 고향 생각에 눈물이 주루룩^^^
@user-fy8lh7vj2n
@user-fy8lh7vj2n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ㅡ 감사합니다 ㆍ
@user-ve2rt1ox3j
@user-ve2rt1ox3j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우리가곡 넘 조아요 잠 못들은 밤 조용히 힐링 ~ 감사드립니다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ай бұрын
배 굶주리며 처절하게 피난가던 시절에 어렵게 듵던 가곡입니다 고향생각ㆍ동무생각 부모님생각ㆍ부부와자식생각이 납니다. 형제ㆍ자매생각 그립습니다 오늘도 필링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상서중고 이재석 올림
@user-gx2jd7rj4l
@user-gx2jd7rj4l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들. 흥얼 흥얼 따라 불러보는 이시간.넘 행복 하네요 그때를 추억해 보며 감사 함을 전합니다.
@user-mf4kf4kk2e
@user-mf4kf4kk2e Жыл бұрын
6 25전쟁중 3456학년이 전부 하얀칼라의 여고생 철뚝을 짝지어 가는모습 보며 눈물많이 흘렸죠 지금은83세 세계 우리나라 많이도 다니고 소원풀이를 여행으로 지금은 법대교수사위로 대기업부장님 두사위가 나의보람이자 자랑입니다 이음악을 넘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keb6287
@keb628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답고 감성 푸욱 적셔주는 노래 들을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 눈물이 납니다
@user-or6ne3ig5e
@user-or6ne3ig5e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애국자이십니다ㆍ ❤❤❤ 저는 6학년 4반이네요ᆢ
@user-ey7jd4lw3e
@user-ey7jd4lw3e Жыл бұрын
2찍하지 말고 가소 난, 백수 사위에 중소기업 생산직 사위 2둘이라서..! 지 자식도 아닌 사위 자랑 ㅜㅜ 가라
@user-gs4uf3ti6y
@user-gs4uf3ti6y Жыл бұрын
사위 잘못본게 자랑인가 사람이 삐뚤어져도 . . .
@user-tp7pd5bp1k
@user-tp7pd5bp1k 11 ай бұрын
​@@user-ey7jd4lw3e 백수사위 본게 자랑이라고,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남 욕하는 댓글달며 사냐?인성이 그 모양이니 되돌려 받는거요.자기가 산대로
@user-vx2gy5fx9d
@user-vx2gy5fx9d 2 жыл бұрын
옛날을 그리워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늙어가는 허무함을 잠시 추억으로 돌아가 힘을 얻어봅니다.
@user-lu8ff8il2r
@user-lu8ff8il2r 2 жыл бұрын
아 중학교 1학년때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홍화표 음악선생님이셨습니다 6.25전쟁때 첩첩산골에 경남 거창으로 피난오신 분이셨습니다 음악을 전공하신 분이라 우리들에게 많은 노래를 가르쳐 주셨는데 바로 이 노래들이 였습니다 지금 부터 7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 살아계시면 어디계시는지~~~? 안경을 쓰신 것도 생각나고 겨울에 운동장에서 전교생 조회시에 추워보였는지 내게 오셔서 옷을 만져 주신 일도 생각나고 ~~~ 선생님 살아계시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그때 가르쳐 주신노래라 눈물이 ~~~
@user-ti1gv6pn9b
@user-ti1gv6pn9b 2 жыл бұрын
70년전에 들었던 그 가곡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서글프고 아린지? 그때놀던 그친구은 다 무엇을 하는지 가고파 가곡이 가장 귓가에 맴돕니다 고맙습니다~~~좋은노래 많이 듣고 휠링해서 건강합시다 ~~~~
@hong-sukchoi9185
@hong-sukchoi9185 Жыл бұрын
장호찬 선생님, 여기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홍석입니다. 생물 시간, 칠판 위에 꼼꼼이 그리셨던 세포 안의 미세한 조직도, 가끔 들려주셨던 옛 이야기들, 그리고 또한 성경 시간, 자주 부르셨던 찬송도 기억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sjkim7489
@sjkim7489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fM9inruLsaepfmQ.html
@insukkim7301
@insukkim7301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옛날이여~~ 저도 하늘계신 부모님이 즐겨부르던곡이라 눈물이 납니다
@user-dp5fp3cb4p
@user-dp5fp3cb4p 4 ай бұрын
단어와 글솜씨보며웃으며 읽다가 선생님 글 읽는순간 눈물이 쏟아져 복받쳐오네요
@user-yv5td2qk8c
@user-yv5td2qk8c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웠든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teacherlee808
@teacherlee808 2 ай бұрын
요즘 트롯경연대회가 난리인데 이런노래들으니 감성이 폭발하고 예전 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누가누가잘하나에 참가해 은상도 수상했고 대구 성명여중 시절 강당에서 예배시간에 특송도 하는등 장래 성악가를 꿈 꾸었으나 고등학교 시절 대구시민 회관에서 열린 대구 고등학 생 성악대회에서 나자신이 얼마나 장래성이 없는지 깨닫고 수학교육과에 진학 하여 교사 생활하다가 재작년에 명퇴했습니다. 저런 노래 들으면 눈물이 왈칵나네요. 중고등시절 교내독창대회 에서 불렀는 곡이 많네요. 지금은 병들고 나이들었지 만 감성은 학창시절 그대로 네요.
@user-up2de2mp5z
@user-up2de2mp5z 2 жыл бұрын
1964년 순천매산고 음악시간, 이연태선생님은 대학입시에 지친우리들에게 여러가지 가곡을 가르쳐 주시며 위로해 주셨지? 지금 76세에 법무사현직에서 열심히 일할수있는 원동력을 주신 선생님, 그립습니다.
@user-ry9lt4gu6i
@user-ry9lt4gu6i Жыл бұрын
사랑과미움 모든게 부질없는 전날의추억.잔잔한음율에 그냥젖어나봅니다.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않네요~휴
@voice533
@voice533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영접하고 찬양외에 세상노래를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가곡을 듣다보니 학창시절 노래를 하나도 잊지 않았네요 하얀 카라의 교복이 유난히 잘 어울렸던 그 시절이 생각나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user-kb1cc2vx3c
@user-kb1cc2vx3c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cSyaK69
@cSyaK69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래.
@user-he2gd9xg7s
@user-he2gd9xg7s 2 жыл бұрын
ㅎ~ 내나이 70 대 와 ~ 나이를 말하려니 아득하네 좋은 가곡 어린시절 생각나요
@seheean788
@seheean788 2 жыл бұрын
동감 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gm8pe9bs3m
@user-gm8pe9bs3m 2 жыл бұрын
참 그립네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날것 같아요
@user-uz9lc3zi6k
@user-uz9lc3zi6k Ай бұрын
부모님 도다돌아가시고 가곡 들어니 참 좋읍니다.감사합니다
@davidkim3155
@davidkim3155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애창곡" 너무나 잘 어울리는 타이틀입니다. 60 년대 초 중학교 때 추억이 ~~~~~~~~~ . 김봉욱 음악 선생님께서 매주 음악 시간이면 세계 여러 나라 애청곡들을 가르쳐 주셨었지요 때로는 유성기 ( 축음기 ? ) 를 가지고 오셔서 뭉툭해진 유성기 바늘을 교채해 가시면서 !!!!! 6 25 때 이북에서 홀로 넘어 오셔서 두고온 처자를 그라며 독신으로 지내신 김봉욱 선생님 ! 사랑하고 존경 했습니다 . 지금은 어디에 살고 계시는지 뵙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빌면서 멀리 카나다에서 김대경 올림.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 🏳️‍🌈 🌈 🏳️‍🌈 🌈 🏳️‍🌈
@user-ey7jd4lw3e
@user-ey7jd4lw3e 9 ай бұрын
죽었지 벌써 살아 있겠냐?
@user-hf2wq2dx1c
@user-hf2wq2dx1c 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메기의 추억들 보고픈 친구들 자잘대던 소녀친구들 보구싶당~~♡
@user-fj7re6xe7g
@user-fj7re6xe7g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이 그립고 돌아갈수 없는 세월이라 눈물이 너무납니다!
@user-lr9gt1xe1b
@user-lr9gt1xe1b 2 жыл бұрын
이런 추억을 곡을 다시듣는기분 감회가 새롭네요 😭 듣게되어 그래서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ser-xk4pb6mq7f
@user-xk4pb6mq7f 2 жыл бұрын
중1되어 합창단에서 처음 듣고 배웠던 노래가 얼마나 좋았던지 70을 훌쩍 넘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소프라노 셨던 선생님도 그립네요
@user-ug3co1mr7f
@user-ug3co1mr7f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저녁 준비하시던 어머니에게 배운 노래들입니다 늘 어머니와 같이 부르던 노래~~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 🏳️‍🌈 🌈 🏳️‍🌈 🌈 🏳️‍🌈
@user-nc2ff4kv9z
@user-nc2ff4kv9z 2 жыл бұрын
가버린 옛날은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miheesong5241
@miheesong5241 Жыл бұрын
지금은별이되신 박인수 교수님 영원히 존경하니다 최고의 태너 십니다
@user-xn3ds2wl3m
@user-xn3ds2wl3m Жыл бұрын
아련한 기억 저 너머...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감사합니다
@user-yg7vy1zr2z
@user-yg7vy1zr2z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여고시절 아름답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눈물이 납니다
@user-jw9oo4xk8s
@user-jw9oo4xk8s 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주옥같은 곡 입니다. 잘 불러 보려고 애쓰던 학창시절이 떠 올라 혼자 웃습니다.고운곡들 고맙습니다.
@user-pc6bv3st2f
@user-pc6bv3st2f 2 жыл бұрын
참 귀한가곡임니딘 그 옛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르며 아련케해주시네요 열곡을 전부 흥얼거리며 읖조렸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않는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mj4oy6nu8z
@user-mj4oy6nu8z 2 жыл бұрын
싱그러운 5월에 학창 시절 노래 들으니 잠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깔깔웃던 친구들 다들 어디쯤에 있는지 이제 인생을 마무리 할 나이 그 교실 그 언덕 음악실 의 피아노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user-my1fq4of9o
@user-my1fq4of9o 2 жыл бұрын
예전 학창시절 에 부르던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음악을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 💚 💕 🎶 😍 ✨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 😄 💕 🌸 🤗 주님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schoi5450
@mschoi5450 2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학창시절 노래를 들으면 아직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은 60대가 되었네요~ 옛날 학창시절을 생각해서 회상해보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세월의 무상함 ~~
@user-kw9xc8kg1y
@user-kw9xc8kg1y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즐겨드던 노래들~마음이 젊은시절로 돌아가는듯~입가에 절로 미소가~다시돌아 올 수없는 시절 그립네요.
@user-es3gp7cj8x
@user-es3gp7cj8x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즐감하였습니다
@jinyoon19
@jinyoon19 2 жыл бұрын
아주오래 중고등학교 시절에 교실에서 부르던 그시절 그친구들이 그리워진다. 눈시울 과 마음이 숙연해지고 그맑았던시절 그리워진다.
@user-xk6kr6jj7r
@user-xk6kr6jj7r 2 жыл бұрын
잠시 70년대 중반 고교 시절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신이 저에게 예젼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언제인가 물으시면 전 서슴없이 고2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것입니다. 행복한 때가 아닌 가장 힘들었던... 그만큼 제 모습이 보고싶고 ... 감사합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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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han6184
@jasonhan6184 2 жыл бұрын
참 듣기 좋은 곡들만 모아 놓으셨네요 70년대 중반에 고등학생이셨으면 조보다 조금 더 연배가 되실 것 같네요 제가 61년생이거든요
@user-xk6kr6jj7r
@user-xk6kr6jj7r 2 жыл бұрын
@@jasonhan6184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순천고 나와 그 뒤 서울에서 대학나와 공직생활 40년 했습니다. 이젠 퇴직해 그냥?) 지냅니다. 61년생이시면 4살 밑이군요 잎으론 즉시 답장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i2je2qd1x
@user-vi2je2qd1x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꿈을 키워주신 교수님들의 성악에 항상 감사합니다.
@user-vz8rb3dc8z
@user-vz8rb3dc8z 2 жыл бұрын
잊어던기억들,떠올리게하는노래들,,그립고보고싶은친구들,,부산서김해로시집와는데,,사는게바빠연락한번제대로못하고,,지금이나이,,가을이면,,가곡과아리아,,너무너무그립읍니다
@user-bo1xm8bz4f
@user-bo1xm8bz4f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정화되며 동심의 순수애로 이대로 충분하게 좋아염 감사해영 ㆍ🎶~🎶~🎶ㆍ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2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이 추억되고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움으로 생각난다면 그건 분명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세요.
@user-dm5ri7vd3q
@user-dm5ri7vd3q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담을 나누었던 사람들이 점점 내곁을 떠나가고 슬픔과 그리움 안타까움이 뒤범벅입니다.
@user-qm8wm5jt3n
@user-qm8wm5jt3n 2 жыл бұрын
여수로 아침 맞이합니다. 🤗
@user-sq9ie1tk1u
@user-sq9ie1tk1u 2 жыл бұрын
가곡만들으면 항상 고교시절이 그리워 친구들 생각에 찾을수도없고 무척 안타깝네요 엊그젠데 지금도 그맘인데 몸만늙어 알아보지도 못하겠죠
@user-yx7on9yg3s
@user-yx7on9yg3s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멀리와버린지금 학창시절애창곡그리움을쓰다듬어주네요
@user-og6hl4sn8d
@user-og6hl4sn8d Ай бұрын
선배님들,벗님들 70세 중반이 넘으면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추억을 되새기되 허망한 생각에 함몰되면 안됩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삼으시고 즐거운 나날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user-bj3xi8yb9x
@user-bj3xi8yb9x 2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에 젖어서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겠습니다.좋은 곡 잘 듣고 가네요.^^
@user-fq3qg5wt4i
@user-fq3qg5wt4i 2 жыл бұрын
60년 대중반 음악시간에 배우던 가곡 기억이 새로워집니다 그당시음악 선생님 박금옥 선생님은 어디계실까 내나이도 70 아~~세월이 너무빠르네
@user-xf3oj7bx3y
@user-xf3oj7bx3y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아 옛날생각하면 애잔함이 밀려옵니다
@SUN-tk8ww
@SUN-tk8ww 2 жыл бұрын
아 난60년대후반인데 69년에고교졸업했어요 그시절이 다시오지아니하겠지만 음악은 나이가없나봅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명랑한 순례자 ㅎ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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