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아직도 그때 무서움이 생각이 나네요. 그치만 멋진 경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하면서 보다가 군침이 고이고 말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날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왔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아 고사리 맞았네요 ㅎㅎ 긴가민가 했었는데.. 근데 노르웨이 사람들은 고사리 잘 모르고 먹지도 않을 것 같은데 한국 사람들만 알고 먹고 있지 않을런지..😊

아이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치만 저같은 겁보는 텐트가 날라가서 떨어질까봐 꿈도 못 꾸는 ㅎㅎ

와~ 딱 좋을 계절에 가시네요. 영상 속 날짜도 7월이거든요..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랄게요~

노르웨이는 날씨가 7할인데 사실 저날 날이 흐려서 아쉬웠어요 그치만 이후엔 좋은 날도 있으니 그땐 기대하셔도 ㅎㅎ

저도 실제로 가 보고 어찌나 무섭던지요 ㅡㅡ

네~ 전에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했었어요. 제 목소리가 높지 않고 낮은 톤이라 편안하게 들리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촬영을 하다 보니 뭔가 괜히 어색한 긴장 속에 평소보다 더 정제되어 좋게 나오기도 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Preikestolen camping AS 라는 곳인데 성인 4명, 텐트 1동 치는데 450크로네였어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캠핑장을 다니면서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거나 아니면 캠핑장 안에 있는 캐빈에서 잤는데 예약 하지 않고 바로 가서 체크인 했어요 그리고 차는 푸조 5008을 탔는데 우리나라 현대 싼타페 정도 싸이즈 되더라구요

친절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사실 답장 기대하지 않았는데. 렌트카는 그 정도면 가방🛄 다싣고 다닐 수 있을까요?취사도구는 현지서 구입하셨나요?혹시 레이네 마을은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너무 무리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타이트하긴 하지만 짐을 최소한도로 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취사 도구는 웬만한 건 챙겨서 갔고요 부르스타, 아이스박스, 테이블, 큰 웍 같은건 현지에서 사서 쓰고 마지막 캠핑장 쓰레기통 옆에 두고 왔어요

레이네 마을은 로포텐에 있는거라 보되에서 페리에 차 싣고 넘어가서 로포텐으로 넘어갔어요

대단히 고맙습니다~~도움 많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