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 "scanning,counter measures ready"하고 방패 잡는장면은 진짜 몇번을 봐도 넘 멋있음

처음은 생존을 위한 슈트 중간은 보호를 위한 슈트 후반은 공격을 위한 슈트 마지막은 희생을 위한슈트

5:37 해외택배가 맨날 늦는이유

진짜ㅠㅠ 자신의 탈출을위해서 만든 첫 슈트-> 희생을 위해서 만든 마지막 슈트..ㅜㅠ

와 마크 85가 희생을 위한 슈트이었다니... 감동

개인적으로 나노슈트 생각은 나도 이분이랑같은 생각 예전에 그 관절움직일 때 기계소리, 리펄서 쏠때 그 긴소리. 난 그걸 잊지못한다..

11년전에 그 50m쯤 날 수 있던 화염방사기가 헐크를 기절 시킬 수 있는 베로니카와 원격조종이 가능한 슈트, 나노입자로 언제든지 빨리 입을 수 있고, 원하는 물건과 무기를 모두 만들 수 있는 -그린랜턴- 아니 마크 85가 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토니, 마블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MK 50 -> MK 85 에서 신기한 점이 있었는게 mk 50 에서는 아이언맨 슈트 착용전 복장의 선을 당겨서 몸에 밀착시키는 연출이 있었는데 MK85는 그런 연출 없이 그위에 생성되면서 장착되는 시스템이 되었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트에 전용 복장까지 입어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평상복으로도 나노입자 슈트를 착용 가능하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임 아이언맨에서 시작하고 아임 아이언맨으로 끝나네

진짜 바라는건데 톰 홀랜드가 이제 개인작 1개만 남아있는데..거기서 홀로그램이나 그런 까메오라도 해서 벤 삼촌 대신 "알잖아,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거,안 그래 피터?"이런 대사 하나라도 해줬으면ㅠㅠㅠ

Mk85 내구도 향상된거 가장 눈에 띄는건 풀인피니티스톤의 힘이 발동될때 손부분만 낀 헐크는 우반신이 타들어갔는데 토니는 핑거스냅후는 타버렸지만 발동중에는 타들어가지 않는걸보니 풀인피니티스톤의 힘에 의해 받는 데미지를 슈트가 어느정도 부담해줬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도 슈트가 조금씩 타들어가긴 했지만 엄청 타들어가지 않은걸보니 내구성이 일단 헐크팔에 맞먹거나 그 이상인듯

토니는 자신보고 그냥깡통입은 남자라던데 그남자가 신이랑 외계인이랑 싸우네 멌있다

토니는 그 세월동안 이기고 지고 반복하면서 마침내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슈트를 만든거임ㅠㅠㅠ 타노스버스터? 였던가ㅋㅋㅋㅋ

mk50이 멋진이유는 슈트가 파괴되면서도 방어보다도 타노스를 막기 위해서 한톨의 입자도 공격용으로 전환해서 싸웠기 때문인거 같아요

5:55 헐크와 1대1 대전에서도 절대밀리지 않을 하자마자 날라감ㅋㅋㅋㅋㅋ

8:37 두클립 더빙 기대했었는데 아쉽...

2:39 MK15가아니라 16 와 이걸 또 발견하네 나만 몰랐나?

아이언맨처럼 천재로 사는 인생은 어떤 기분일까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다 영웅 대부분 원래 신이거나 선택받거나 하는데 토니 캐릭터는 인텔리전트 한게 매력

※참고 Mk.48:헐크버스터2 Mk.49:레스큐 아머(마블에서 공식적으로 밝힘) (+나 왜 미스터라 했지)

2008: Truth is..... I am iron man 2019: And I..... am..... iron man...

나노 슈트도 좋지만 난 아직도 서류가방이 기억에 남는다. -성능은 구렸지만-

6:02ㅋㅋㅋㅋㅋ 개웃곀ㅋ

4:26 아 저 아크리액터 버리지말고 집에 전시용으로라도 쓰지 힘들게 만든게 좀 아깝다 (나 줬으면...)

결국 이과의 끝은 문과의 갬성과 만난다는 잡스의 사상과 일치하는 군요.

14:56 아이언맨2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

10:48 인피니티워는 진짜 지렸다

"나는 아이언맨이다."라는 처음과 끝이 담긴 이 대사의 감정에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죠.

아이언맨을 보고 마블의 가장 강한 영웅은 티어가 높은 히어로가 아니라 마음이 강한 히어로가 가장 강한 영웅이더라

what if ) 살리는 핑거스냅을 헐크가 하지 않앗더라면 타노스가 장갑 크기가 안맞앗을것이다.

1부가 언제 였더라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부도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

토니의 성장을 볼수있는 또다른 장면이 어벤져스 1편때랑 어벤져스 4편때 어벤져스 타워에서 뛰어내릴때 슈트 착용하는 장면이죠 ㅋㅋ 1편때는 가까스로 슈트를 착용하는 반면 4편땐 그냥 바로 장착하고 날아가는걸 볼수있습니다 ㅋㅋ

2:39 자막실수 있네요;;

진짜 초반에 아이언맨볼때는 슈트를 하나하나 직접 착용해야되서 불편하다는 생각도 좀 들었고 점점 갈수록 슈트가 성장하고 이젠 나노슈트까지 아크원자만 눌러도 슈트가 바로 입어지는 ..와 진짜 10시간도 안 되서 타임머신을 만들지 않나 아이언맨, *I love 3000♡-♡*

우와!!! 드디어 올라와따ㅠㅠ감사합니다 두클립 쵝오오오오오오오오

영상으로 영화를 다시봐도 심금이 울리네요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으로써의 삶을 살며 변화해오는 모습도그렇고 인피니티사가의 시작과 끝을 맺는것도그렇고 여태까지 본 모든스토리라인 연결되서 더 찡한것도그렇고 너무좋았어요 이 영화시리즈를 볼수있어서 정말정말다행입니다 (feat)그런 아이언맨의 의지를 깎아버리는 스파이더맨 파프로홈에 분노를표합니다

캡틴한테 "슈트가 없으면, 너는 뭐지?" 소리 듣더니 후속작에 날아오는 슈트로 바꾸고... 나중엔 그냥 달고다님 ㅋㅋ

2:39 밑에는 마크 15, 위에는 마크 16.(한마디로 “오타”) 4:35 에서 말하는 장난감은 아마도 슈트일겁니다.

6:22 ?? 나이거소화긴줄알았는데

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대답 ㅇㅇ ㅋㅋㅋㅋㅋ

이제 도저히 아이언맨을 정상적으로볼수없어...

9:42초대에서 패턴 파악완료 하고.. 손으로 방패 잡을때 소리나고 조용할때 진짜 소름 돋고 쌀뻔함

정말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발전해가는 수트를 보면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6:02 이거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

로다주=내 인생 최고의 배우

아이언맨이 죽은건데 왜 로다주가 죽은것처럼 슬프냐 ㅠㅠㅠ

설명 진짜 잘해주네요 구독합니당!

태영님 Mk-II 이후의 모델 넘버링과 애칭은 영화상에서 언급되지 않은게 많은데 어떻게 일일이 다 아시는건가요? 태영님의 정보력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보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설정집을 보신건가요? 아니면 원작 코믹스를 참고하신건가요?

가장 멋있었던 슈트는 헬기에서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탔던 슈트가 제일 멋있었다.

형!!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에서 와스프가 켑틴을 '캡'이라고 부르는데 이거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앤트맨이 캡틴을 캡 이라고 부르니까 와스프가 캡? 이라고 답하는데 앤트맨이 이에 친한사람들은 그렇게 불러~라고 답하잖아요!!이거 그 오마주에요!! 그리고 토니가 죽을 때 피터가 첨으로 토니라고 불러요

저 나노입자 슈트가 토니가 원하는 모양으로 마음대로 입자를 변형시킬수 있잖아요. 타노스랑 교전할때 칼이나 방패 망치같은거 순식간에 만들고 ㄷㄷ 토니가 닥스한테 신호를 받자마자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려서 건틀렛을 상상해서 만든 다음, 타노스를 방심하게 하고 만들어놓은 건틀렛에 5개 스톤을 모두 끌어와서 핑거찌리릿으로 적 군대 싹 다 날리고 타노스 얼타게 만들었죠 ㅋㅋㅋ

02:38초에 마크16소개 장면에서 마크15라고 오타있네요! 두클립님의 인간적인 모습ㅎㅎㅎㅎ

절친인 로디가 시빌워에서 추락할때도 끝내 잡아주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서 인피니티 워 때의 로켓모양 추진기형태를 고안했다는 설도 있죠ㅎㅎ 진정한 히어로 아이언맨

8:38 알고있었어? 응 헣.... 일로와 이쇄키야 언돼!!! ㅋㅋㅋㅋ뭔지 아시는분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난 엔드게임 전쟁전 포탈 명장면때 아이언맨 3처럼 마크 51~84까지 딱 날라오면~ 생각했는대

형 근데 이름 두클립 말고 메클립으로 바꿔조

진짜 아이언맨은 끊임없이 성장해나가는게 잘 보여서 좋은듯.

마크 85의 가장 좋았던거는 나노슈트임에도 불구하고 전 인피니티워 슈트 기계적인 느낌이 없던 부분을 수정 했다는거 첨에 인피니티워 때 처음 슈트 착용할때 헬멧 덮을 때 진짜 이질적이었음 특유의 깡통 덮이는 소리가 없어지니까... 근데 엔드겜에서 수정된게 제일 좋았더

2:38 자막에 오타가 있네요

제 개인적 최애 아이언맨 슈트 1.마크 85 (엔드게임) 2.마크 42 (아이언맨3) 3.마크 50 (인피니티워) +마크1(아이언맨1)이랑 마크47(홈커밍)

엥 2:25 스텔스기능 같은작품(아이언맨3)에서 바로 며칠전 토니가 할리키너한테 처음 듣고 "그거 좋은생각이네" 했던 기능 아닌가요? 그뒤로 우여곡절때매 수트제작할 일이 없었을텐데.. 아님 "그거 좋은생각이네" 가 그냥 빈정대는 반어법이었던건가? 테영님 설명좀..

와~~이영상을 보는데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영화4번봤는데 4번전부 엄청울었는데 이것만 봐도 울컥하네요

3000만큼 사랑혀 아이언맨

난 아직도 웃긴게...ㅋㅋㅋㅋ 손가락만 팅겨도 우주의 절반을 없엔다는게 그정도로 강하다는 비유인줄 알았는데... 진짜 팅기는것일줄이야...

저... 혹시 3부는 언제나오나요? 1,2부 정말재밌게봤습니다!

마크41본즈는 마크 42와 껍데기가 없는것을 제외하고 형태가 유사한것을 봤을때 프로토타입 입니다. 공식 설정상으로도 그렇고요.

11:57 여기서 잘들어보면 ''아아욱!'' 함

08:11 저때 안 멈추고 파괴했으면 퀵실버 안 죽었다ᆢ

엔드게임의 벅차오름은 10번넘게 돌려봐도 한치의 변화없이 아직도 감동 그자체

노웨이홈보고 토니 스타크랑 피터 파커가 찍은 사진보니까 왤케 슬프게 느껴지지

워머신슈트 종류도 해주실생각없으신가요

7:25 ㅗㅜㅑ♥ 뒤에 스칼렛위치...♥

3부 빨리 만들어주세요 기대되요!!

2:38 두클립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전에 이것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MK16이 MK15로 잘못적혀있어요!

2:38 오타 15아니라16임

차라리 아이언맨이 핑거스냅을쓰지않고 리얼리티스톤으로 타노스없앴으면됬지않았나...ㅠ

마크 45 너무 멋있어요~ 처음 본 순간이 잊혀지지 않음 ㅋㅋ

mk39는 우주에서 착용할수있는슈트로, 흰색과 금색이 어우러져 이쁨니다! 슈트들이 등장할때 왼쪽 2번째 쯤에 하얀 슈트가 mk39

근데 아이언맨이 스톤 다 뺐었을때 스페이스 스톤을 써서 튀거나 파워스톤으로 타노스랑 싸우면 사는거 아님?

4:07 이애기가 아이언맨 후계자로 나왔어도 괜찮았을텐데

영화에서 울트론은 비브라늄을 사용하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8:00 에 비브라늄으로 벌크업한것이 맞나요?

3부에선 헐버마크2도 다뤄주세요.아이언 페트리어트들도요.

모두가 아이언맨1 i am ironman 엔드게임 i am ironman을 좋아하지만 나만 아이언맨 3의 i am ironman이 젤좋음

근데 사실상 나노슈트는 홈커밍 시점에서 완성된거 아닌가?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가 나노입자니까..

그래서...3부는 언제인가요?

에지게 잘 봤습니다^^ 따봉

갠적으로 블랙위도우 쿠키로나오면좋겠다

I'm iron man (간지작살......)

생각해보니 헐크가 그정도로 버거워했는데 아이언맨이 저리 비교적 편하게 사용한걸 보고 주인공 버프인가 했는데 5년동안 스톤사용을 위해 기술을 개발했다면 납득이 되네요

좋은영상 감솨♡

엔드게임때는 토니가 늙긴 늙었나봄 ㅠㅠㅠ 묠니르 한대맞고 기절함 ㅠ

이제 이렇게 아이언맨 슈트 총정리 영상 안나오겠다..더 이상의 아이언맨 슈트는 나오지 않을테니..ㅜ

나노 입자써도 모든무기들을 알고있지않으면 그냥 날아댕기는 깐지짱짱 슈트 일뿐임. 곧바로 빠르게 상황에 맞는 무기,파츠를 만들어내는 토니가 대단한거. 역시 전 무기상인;

12:30초쯤 넘 감동받아 글루건사용하다 내손이 흘크처ㄹ.......

왜 페퍼 포츠 누나가 입었던 슈트는 없나요ㅠㅠ

형 얼마나 기다려다구ㅜㅜ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아이언맨만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없는것 같다 철부지였던 시작, 슈트에만 집착하다가 본인이 진정한 아이언맨임을 깨닫고, 친구들에게 배신도 당하면서 비극적 모습도 보이고 점점 발전에 발전을 가져가다 결국 가장 박수 받는 순간에 은퇴... ㄷㄷㄷ 이 영상이 그 감정선과 토니 스타크의 발전을 너모 잘 드러내주네여 이 과정과 비슷한게 스파이더맨.. 홈커밍 때는 아이언맨에게 도움 요청을 하던 철부지였고 파프롬홈 때는 떠나간 아이언맨을 그리워만 하다가 아이언맨이 남긴 선물도 지 손으로 조져버리고 본인 스스로 발전을 통해 문제 해결... 엠씨유의 다음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일듯 ㄹㅇ루

아이언맨 마크1 마크1은 토니가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새 무기를 홍보하다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강철파편이 박힌후 만든 슈트입니다. 동굴에서 만든 최초의 슈트로 크고 투박합니다. 잠깐 날수 있고 화염 방사기를 발사가능합니다. 마크2 마크2는 토니가 집에 오자마자 만든 슈트로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더. 그러나 높은고도로 올라가자 규트가 얼어붙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로 리펄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크3 는 토니가 금5% 티타늄 95%인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원래는 금색 슈트였으나 빨간색 페인팅을 칠해 지금의 마크 3이 됬습니다. 미사일 이나 유도탄등 무기가 장착되어 있으나 오베디아 인 아이언 몽거에 의해 파손됩니다. 마크4는 토니가 아이언맨 2에서 파티할때 입은 슈트인데 아크 리액터의 테두리 빼곤 변한게 없습니다. 마크5 마크5는 아이언맨 2에서 경주 시합때 이반반코에 의해 등장했는데 서류가방처럼 생겼지만 가방을 밞기만 하면 슈트가 됩니다. 그러나 슈트의 편리성을 강조한 덕인지 내구성이 떨어진걸 이반의 전투이후 파손된 모습으로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마크6는 토니가 팔라듐 중독으로 인해 새로 만든 아크리액터가 적용 되어서 삼각형형태 모양의 아크리액터가 있습니다. 레이저 같은 무기로 명대사를 남겼죠. 그리고 토르의 전기를 버틸수 있는 내구성을 지녔습니다. 마크7 어벤져스에서 등장한 슈트로 테스트 타입 모델 치고는 거의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게다가 팔찌로 슈트를 입을수있습니다. 이제부터 아이언맨 3로 갑니다. 페퍼에 의해 파손된 마크 9 스텔스기를 본딴 마크 15스니키 알드리치 킬리언 에게 파손된 마크16 나이트 클럽 마크 17 하트브레이커 착암기가 달린 마크25 썸퍼 마크 22 핫로드 팔에 검이 있는 마크 33 실버 센츄리온 구조용 으로 긴팔이 있는 마크 35 레드 스내퍼 심해에 들어갈수 있는 마크 37 해머헤드 거대한 몸집의 마크 38 이고르 우주용 슈트 마크 39 제미니 초고속 슈트 마크 40 샷건 온몸이 분리될수 있는 마크 41 그리고 아이언맨3의 메인 슈트 마크 42는 무인조종이 가능하며 손동작으로 장거리에서 슈트에 부품이 장착되지만 미완성 슈트라 잘 날지도 못하고 토니의 손덩작을 잘 인식하지도 못하지만 이 슈트는 훗날 마크 43이 됩니다. 42의 완성형 43은 기존 규트보다 성능이 더 올라간 머습을 보여줍니다. 마크 44 헐크버스터는 마크 43을 입은 상태로 베로니카 라는 위성을 통해 장착되며 무지막지 한 강력함과 위성을 통해 파츠가 부서지면 다른 파츠로 대체합니다. 마크45는 최초로 프라이데이라는 AI가 적용 되었고 곡선형슈트 입니다. 마크46은 시빌워에서 등장한 슈트인데 헬멧이 내장 되있으며 족쇄 나 전기충격 같은 비살상 무기가 최초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캡틴위 공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처할수있습니다. 홈커밍에 등장한 마크 47은 딱히 전투 장면이 없는 걸로 보아 피터의 비서 같은 슈트 같네요. 인피니티워 에서 등장한 마크 48은 브루스 배너가 헐크가 되지 못하자 입은 또다른 헐크버스터인데 슈트를 입지 않고도 장착할수 있습니다. 마크 50은 처음으로 나노 테크닉을 사용해 옷에서 비로 슈트가 되고 필요에 따라 주먹 방패 칼 부스터로 변합니다. 그리고 슈트가 파손되어도 다시 고칠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크 49는 페퍼포츠가 입은 슈트로 래스큐 아머 로 불립니다. 아이언맨 과 환상 호흡을 맞추었죠. 아이언맨의 마지막 슈트 인 마크 85는 마크 50 이후 만든 슈트인데 70년대 코믹스 아이언맨 슈트와 가장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처럼 펼쳐지는 리펄서 빔도 가지고 있으며 건틀렛까지 장착되어 있어 I am iron man이라는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아언맨 슈트를 저도 정리해 봤습니다. 재미있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