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식 경기관총은 약장탄을 사용했다?

  Рет қаралды 4,002

geez deez

4 жыл бұрын

출처 : kzfaq.info/get/bejne/ldd0bLGezbOqaKM.html
블로그 : blog.naver.com/sapper9/221669517840

Пікірлер: 10
@geezdeez2638
@geezdeez2638 4 жыл бұрын
참고 포스팅 blog.naver.com/sapper9/221669517840
@aguccim8026
@aguccim8026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또 일본군 장비에 대한 오해가 풀리네요...
@ultraman460
@ultraman460 4 жыл бұрын
아하!
@user-1123-c6c
@user-1123-c6c 2 жыл бұрын
돈 좀 더 박아서 꼼꼼히 만들었으면 무한탄창 레전드 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L-S-H
@L-S-H 4 жыл бұрын
결국 전용탄약을 만들어서 보급을 이원화했다는 소리네. 일반소총탄에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일반소총탄까지 그렇게 만들 만큼의 자원과 돈이 없었다는 소리고...그냥 일반탄 쓰라고!
@user-tt28182
@user-tt28182 3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데 기관총용 탄약이 따로 만들어지기는 합니다. 근데 차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독일도 당시에는 기관총용 탄약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는 군대의 특징이 계속해서 신무기들은 막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일도 전차쪽에서 계속해서 신모델이 나오면서 군수체계에 부담 및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은 전차를 사용해서 전선에도 부담을 줬었구요. 그래서 일본이 마냥 등신짓 했다고 보기엔 조금 무리는 있습니다.
@iiilll4125
@iiilll4125 2 жыл бұрын
국군 5.56밀리도 k1이 쓰는거랑 k2가 쓰는게 다른뎁쇼.?
@user-rx8nx5yk7e
@user-rx8nx5yk7e 2 жыл бұрын
당시 군수 기록보면 독일이나 중화민국 등에서도 같은 탄약임에도 기관총용으로 따로 만드는 기록들이 명백히 남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탄매가 적은 게 전투지속효과에서도 유리할테고, 특히나 두 국가는 보병의 화력을 기관총에 집중했었으니깐요.
@HK416F_Rifleman
@HK416F_Rifleman Жыл бұрын
​@@iiilll4125 K1도 K2처럼 7인치 1회전 강선으로 개수 총열이 나오면서 총열이 교체 되고 있어서 K100 탄을 소화 할 수 있죠.
@HK416F_Rifleman
@HK416F_Rifleman Жыл бұрын
기관총 틔성 상 소총처럼 탄약을 최대한 덜 낭비하며 정밀 사격 하기보단 많은 탄약을 퍼붓기에 탄약 낭비가 심한 총기류인데 혼합 화약을 사용하여 일반 화약이랑 같은 양이여도 더 많은 탄약을 생산 할 수 있다는 이점과 영상에서도 나오다시피 화약이 덜 들어갔음에도 일반 화약과 같은 탄속과 약실 압력, 화약 특성 상 총구화염이 덜 발생하여 사격 시 시야 상태를 더 깔끔하게 확보할 수 있고 탄매가 덜 발생함으로써 총기 손질에도 용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