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전두환때문에 모든걸 잃은 참군인 [정병주. 김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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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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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1

@user-sf4bw2qw3j 7 ай бұрын

운영자님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좋네요

@user-ih1qg5ls9l 7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

@nspiezo 3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에선 이런 훌륭한 분들이 피해를 많이 입죠

@sunlee8754 7 ай бұрын

크라스마스 이브전 주말 저녁식사후 설거지에 최고의 선택! 현대사 Tv!!

@user-zz2zb7di2l 7 ай бұрын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user-wl4ei8fs9l 4 ай бұрын

너무 긴박한 상황이라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 말고는 다른말을 할시간이 없었겠지... 그마음이 너무나 처절하고 안타깝다 반란군이 이것또한 도청을 했을텐데 이런말을 듣고 그들은 심적인 변화가 없었을까 없었으면 그놈들은 사람이 아니다

@user-ug1nl9os1x 7 ай бұрын

진짜 하나회 조진(척경) ys.....그냥 다행인거 같습니다...보면 볼수록 하나회 인간들....고 김오랑 소령님은 사실상 장군님이라 칭해도 옳다고 할수 있습니다!!!!

@im9404 7 ай бұрын

1등. ~~

@찬우정 7 ай бұрын

제5공화국에서도 박종규가 김오랑 중령에게 격발하고 정병주 사령관이 부상을 입고 끌려갈때 싸늘하게 식은 김오랑 중령의 시신을 안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죠...

@user-qo6kd6mx2u 7 ай бұрын

우리 집안이 전두환 각하의 성은을 입어서 부와 명예를 얻은 집안이라 전두환 각하를 지지할 수 밖에 없음

@sharksinister 7 ай бұрын

을사오적과 이완용도 그렇게 말할듯

@user-zm3qx5gm7i 5 ай бұрын

특전사령부는 병력이없나요?

@user-bp8ug7zx8i 4 ай бұрын

사령부면 뭐하나요 직속부대하나없어서 저렇게개박살낫는데 저러고 1공수여단장 박희도가 또이런일발생할까봐 만든게 707임

@Lonwolfkong 7 ай бұрын

이때 당시 정병주와 김오랑이 최후의 저항으로 권총을 무장할게 아니라 무기고에서 M16소총이나 M60기관총이나 실탄들을 잔뜩챙기거나 방탄복과 방탄모라도 착용음 물론이고 무전기라도 있었다면 그래도 시간을 벌며 견딜수 있을까요?

@user-sp1lc9xr5m 7 ай бұрын

그걸 언제 챙기고 있음

@user-gh2xd5lw7m 7 ай бұрын

3공수병력이 12월13일 0시에 습격했는데 그걸다어떻게챙깁니까 애초에 하사두명보초말고 전투병력도없었는데요

@user-pt5eg4hj8h 7 ай бұрын

전두환은 경북도민들이 지지하기에

@kingjaekyu 7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 천만 돌파 사실상 확정 애국보수 두창견들 절규 ㅋㅋ

@tv-jk6nd 7 ай бұрын

애국보수인데 나도 보고 왔다리

@modelhun 7 ай бұрын

애초에 노재현 국방부장관이 런만안했어도.. 최규하 전 대통령이 좀더 강단이있었다면 애초에 12.12와 하나회는 없었다고본다. 근데 노재현씨는 왜 현충원일까.. 근현대사 배울때 난 전두환도 전두환인데 노재현 언급이 별로없다는거에 이상했었는데 노재현씨에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user-sp1lc9xr5m 7 ай бұрын

런 안햇으면 아마 더 빨리 재가 떨어졋을듯 그리고 최규하는 강단 있는 스타일이 아님 어차피 12.12는 일어낫을거임 그리고 정승화는 10.26에 연루 되있었고 전두환을 좌천시키려고 햇음

@modelhun 7 ай бұрын

@@user-sp1lc9xr5m 전두환의 힘이 커질때쯤 정승화가 전두환 좌천시키려고 노재현한테 포항이었나 지방으로 보내자했는데 노재현씨가 그럴정도는 아니라고 우유부단했었으니 어찌보면 최악의 빌런은 노재현이 아닐까싶은데 심지어 12.12관련 청문회때 그의 인터뷰만봐도 이게 국방부장관인가싶기도하고요

@sunlee8754 7 ай бұрын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온중 사례가 몇개중 하나가 박씨와 최씨죠. 특히 최씨는 세상 바꿔가는데 김영삼 대통령 에게 함부로 했다가 Ys 완전 칼춤에 제대로 당하고.. 진짜 김오랑 중령님 같은 군인이 많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ㅠ 더킹 대사가 떠오르네요. "우리 선생님은 그들을 용서하셨지만.. 내가 용서를 못해" 누구 하나만 용서할 하나회라면 그 국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