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음악을 자꾸 다른 사람들만 치켜 세우는데 진짜 90년대를 평정했고 그 시절에 최고의 명반만 만들었고 시대를 앞서가는 한국 가요계의 지배자는 사실상 신승훈이었음 언젠가는 신승훈의 역할이 재조명 받기를 꼭 기다립니다
@user-ff3ni8bf2h2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명곡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With_chung_U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자마자 울었다!! 진짜 사회생활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읽어주는 효과였다! 신승훈 콘서트 가고싶다!
@user-bj6bv7od3i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곡~
@kof20804 жыл бұрын
보컬레전드신승훈님 너무좋아했던노래중 전설속에누군가처럼
@fullfill278 жыл бұрын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제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봐 이제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봐
@user-pd4is5vd5i8 жыл бұрын
역시 신승훈 멋있다~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user-tq2nl1de4k6 жыл бұрын
옛날에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들어도좋네요.
@user-fx2zt8ut2d8 жыл бұрын
가슴벅차요~~단독콘서트 꼭 갈게요~~
@squall13184 жыл бұрын
이게 클래스지....
@whiteheeeun11 жыл бұрын
짱멋있는승훈오빠!
@user-rf1hl2yn5s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다
@user-vz2uw9mu1b5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명곡인데... 댓글도 추천도 별로없네 ㅠ
@gk-wi6hg10 жыл бұрын
I hope to have oppourtunity attend in his performance..someday, I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