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은 잘못이었네요.. 내가 옳다라고 했던 그 모든것도 모두.... 때가 되었으면 들린다...!!! 때가 되어 선생님 법문을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이분처럼 내가 누구인가 고민하셨겠죠 방법만 다를뿐 약밥드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간적이고 살아있는 법문입니다^^~~

"네 것을 내놓아라" 문득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를 지금까지 끌고온 기운을 살펴서 나의 생각 뜻 의지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가겠습니다! 내 자신을 등불삼으며~

선생님 강의시간 늘리시는거 배우셨네요ㅎㅎ 여유롭게 풍요롭게 선생님 법비를 흡뻑 젖을수있어 좋아요 선생님을 만난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속고사는곳에서 나올수있게 큰가르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의생각 나의말 ㅋㅋㅋ다틀렸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웃음이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평온합니다. 선생님 다음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것을 이제야 알게됬네요 슬프고 기쁘네요 조금씩 변하겠지요

죽음과 삶도 여기서의 일임을 알게 됩니다. 생사해탈이 따로있다는 관념이 사정없이 무너집니다.

나는 어디 있는가? 어디 있었는가? 나를 초상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6.11쯤에 항상 나쁜쪽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다 생각하면서 스스로 어둡게 살아왔다 말씀 하시는데 깊은 공감과 함께 ᆢ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생각을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제게 화두를 던져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가 말배우기전에 내생각이 있었을까?우리 스스로는 생각즉 에고에 늘 속고 있다 생각이 일어나는 그자리가 본래나이며 늘 작용만 있을뿐이다~선생님께서 핵심적인것을 콕 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환절기때 건강조심하세요

내 생각은 모두 틀렸다의 답을 찾은듯 합니다 내생각을 포함해서 생각은 다 틀렸다 그 생각 에서 쉴자리 없다 오직 생각없음에서 답이 있다 생각을 분별하는것은 오고가고 하는 방황일 뿐이고 그렇게 방황하지 말고 꼼짝마라 ....그런의미에서 쌤이 생각은 다 틀렸다고 하셨구나 라고 말씀하셨다고 떠올랐습니다...이것도 생각이겠지만 ㅋㅋ 그럼 생각없음은 무엇인가? 나가 없는곳

아 ^ 헛 살았구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고통스럽더라도 '나'를 찾아가는 마음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살아있다는게 과거에 미래에 그리고 심지어 현재에 갇혀있었습니다...살아있다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시간이 사라지고 오직...시작 뿐입니다 신선합니다..항상..

내생각에 내가속았네요 감사감사

우연히 들어왔는데,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깨우침의 말씀이네요. 머리로 아는 것 하고 실제로 깨닫는 것하고의 차이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엽감긴 인형처럼 그렇게 살아왔다는게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내 생각은 모두 틀렸다!!! 절실히 느끼며 항상 본질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생활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것만이 나이다..스스로 존재하는걸 아는것

옆에서 누군가 만고 지 생각...이라고 한 얘기를 듣고 아.. 세상이 다.. 만고 지 생각이구나... 했습니다...!!

의식의 전환으로 안내하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선생님 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런 설명하실수 있는지..🙏

들을 때마다 천둥소리가 들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의 내삶을 아무도 강조하지 않았다 구닥다리 기준을 가지고 ...

선생님 말씀을 잘 이해하면 당장 깨닫지 못하더라도 늘 마음에 두고살면 일상에서 문뜩 확신이 듭니다

내 꿈 아닌 것은 없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잘보앗습니다

선생님말씀을 들어보니 , 저 역시 바위에 쫓아가서 머리박고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 자신에게 엄청나게 화가 나네요. (영상 보던 중간에 씁니다) 마저 보겠습니다.

몇번보면서듣기싫어였는데.오늘이건뭐야~확실히가슴이뜨겁다세상기준으로살았다.어리석었다.존재함의행복!본질.본질.본질~~선생님감사합니다♡♡♡

대화식의 법문 영상도 자연스러우면서 진리의 말씀이 다 녹아져있는듯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지금 살아숨쉼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아있다는걸 아는순간...시간이 사라집니다....

와우 진짜맞습니다

삿된 그승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하신 법상스님 말씀이 생각 난디.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아라.😊

근거없는 믿음= 내생각이 옳다 =착각 정각의 입문=내 생각은 다 틀렸다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는것 알아차리기 ! 소중한 경험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선생님 가을이 깊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내 생각이 없었고 내가 없었네요 충격적입니다...저의 이야기입니다.

쌤 뭘 그리 맛나게 드세요 ㅎ

지금까지 가졌던 내 생각이 진정 내 것이었을까? 내 가치기준에 맞으면 받아들이고 안 맞으면 받아들이지 않고 취사선택하였다.남의 생각을 내 생각으로 속아서 살아왔다. 문명의 발전은 변화는 것만 살아남았다. 기준이 서면 기준을 버려라. '오상아' 오늘 나를 초상치자. 나는 태엽인형이다. 천년을 살아도 나는 없다. 기준을 바꿔라. 사고를 뒤집어 엎어라. 나의 삶의 방식을 바꿔라. 조건이 나빠지면 받아들이는 마음도 틀렸다. 쇠퇴하는 마음 보다는 발전하는 마음에 두자. 내가 오늘 살아 있음이 기쁨이고 추복이다. 악질 코메디인데, 그 시나리오도 내가 썼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 틀린 생각도 맞는 진아-맞다. 틀리다는 이미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구려~ 라는 노래 가사가 떠 오릅니다. 吾喪我 지금 바로 그리하면 될 것을. . 그러지 못 하는 저를 봅니다.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 언제보아도 정이가는 모습 참좋아요 촬영중 먹는 모습이 자주보이는군요 어떤 거사님도 그리해서 보고 있자니 산만스럽다 싶었는데 선생님도 자주그런 모습 보이네요~♡

자비롭고 은혜로운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존재하고 있는 이것이 나입니다.

나를 초상쳐라.

저 또한 바보처럼 살았네요 ㅠㅠㅠ

無字話頭의 落處를 設함이라.

1999년, 29살에.계룡산에. 인류애를 세우고 입지 했는데. 나외 동갑이군요.

선생님그러면우리는모두이세상에서,나!나!나!하면서,일종의나만의쇼를하고사는건가요??

나를죽이야되는디. 십지가 않네요? 언제쯤 때가될까?

근데 뭘 드시고 계신 건가요?

꿀을 먹는다 꿀맛을 알겠는데 달다고 말하면 틀린 것인가 하늘을 본다 푸르다고 말하면 학습된 것인가

내생각은 한국의표준이자 세계의 표준이다.내생각은 100프로 맞고 너의생각은 나보다 한참떨어짐 상대방도 같은생각으로 응대함. 오십년을 이틀안에서 꿈을꾸며 태엽인형같이 요란하게 작은북치다가 머리박고 정지되겠지요. 내진리를 몰라주는 멍청이들 ㅋㅋㅋ.감사합니다.

알반지는 머하러 끼고있지... 설마 멋인가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