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토니가 온 우주를 구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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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토니가 온 우주를 구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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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팅스타

Күн бұрын

#shorts #마블 #아이언맨 #어벤져스

Пікірлер: 1 000

@user-se5ll6ib5t 2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딱 여기까지만 보면 마블은 전례없던 역사를 만들어낸 최고의 영화사임. 퀄리티+스토리라인+박진감과 긴장감+배우의 스타성 모두 확보한 유일무이한 마블..

@user-ht6ul9nc9r 2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은…

@user-jt5ti9lu2d 2 ай бұрын

십년전 마블팬인 두 아들때문에 극장에 데려가기 시작했고 정작 내가 아이언맨의 팬이 되기시작했지...그립네

@junsukim546 2 ай бұрын

ㄴㄴ 캡틴마블때매 많이 아쉬웠음. 캡틴마블만 없었으면 진짜 완벽했을듯. 캡틴마블이 오면서 머리가 띠용해지는게 한두장면이 아님ㅋㅋㅋ

@user-zq8hk5id9j 2 ай бұрын

지금은..

@user-pr8rj2hm7g 2 ай бұрын

다부작 영화로만 따져도 세상에 마블 넘어서는 명작영화시리즈가 몇개나있는데 최고영화 근들갑은 ㅋㅋ 흥행으로 따지면 마블이 굉장하긴 하지만 뭔 전례가 없니 이런소리할정도까진 아님 걍 님이 영화를 몇편 안본거

@user-uk3pq8xb1t 2 ай бұрын

타노스도 역대급 빌런인듯 다 끝나니깐 발악하지않고 체념하는것도 ㅈㄴ멋있음..

@Kuwaaaaang 2 ай бұрын

니면상 타노스 턱주가리

@_rhrlehfl_ 2 ай бұрын

ㅇㅈ....

@ksnsbeke 2 ай бұрын

자기 입장에서도 세상을 구하려 한거니까

@user-qt9wn5rp4z 2 ай бұрын

빌런아님 구원자임 반만 죽이냐 다같이죽냐 싸움이니까

@cyber_investigation_unit 2 ай бұрын

@@user-qt9wn5rp4z그 반이 자신과 자신의 종족이였을 뿐인 게 아쉬웠던거지.

@user-yz6lw8os5u 2 ай бұрын

정말 자존감 강하고 개인주의 극치였던 아이언맨이 마지막 자기희생

@unnamed9065 2 ай бұрын

그리고 갈수록 개인주의에 고집불통인 머저리 블루스컬...

@drain.5881 2 ай бұрын

도데체 언제적이야기임ㅋㅋㅋ 아이언맨1때말고는 오롯히 고뇌하고 고민하면 그누구보다 희생한게 아이언맨이였음. 블루스컬도 레드스컬막다가 얼음에 꼬라박을때나 희생이였지 그이후로는 희생한적없음. 자기를 친구라고생각해주는 아이언맨한테 수트벗어 씨발럼아 붙어보자고(자기는 토니아빠가 넣어준 슈퍼혈청) 타노스 처음침공했을때도 시빌워하고 폰던져놓고 숨어있다가 아이언맨이 자식처럼아끼던 스파이더맨 먼지행되고 겨우 딸하나 낳고 그거보고살고있는데 싸우러가자 이지랄ㅋㅋ

@drain.5881 2 ай бұрын

고귀고 지랄이고 얼마나 자기최면이 강하면 묠니르를 들어도 절대 희생은 안함. 페기카터 이미 결혼도하고 자식도생겼었는데 미래세계 다 파괴하고 과거로 넘어가서 페기랑 놀다왔자너ㅋㅋㅋ

@Dynorphin 2 ай бұрын

아이언맨은 당신을 싫어할듯.

@user-xc8kx2ww7d 2 ай бұрын

@@drain.5881역시 블루스컬 클라스

@siasia288 2 ай бұрын

여기가 마블 시리즈의 끝

@yjs7068 2 ай бұрын

ㄹㅇ 여기서 마블도 엔드되어버림

@대시 2 ай бұрын

ㄹㅇ임 여기서부터 스토리 진행된것도 없잖아 로키는 외전이고 가오갤3은 프리퀄이고

@heoyj 2 ай бұрын

스파이더맨 있자나요!

@user-ii4dr9rt4m 2 ай бұрын

저기서과거로간캡틴이흑화에서타노스살린다면?

@yong1025 2 ай бұрын

가오갤3편이 끝이야 ㅠㅠ

@user-yx2ms5tv4b 2 ай бұрын

정말 진짜 마블의 엔드게임ㅋㅋㅋㅋ

@user-ph8ry3ds2y 2 ай бұрын

요새는 페;미가장악해서여자도 히어로 쌔다구!!!! 이런느낌

@주인-일상R노G출a 2 ай бұрын

이게 영화가 마블의 마지막 띵작임ㅠㅠ

@user-hb1in9sq5g Ай бұрын

막판에 캡틴 마블만 뺐더라면 진짜 더 좋았을 것 같음.

@뭉티기유린기슝 Ай бұрын

@@user-hb1in9sq5gㄹㅇ 씹무근본 년이 갑자기 전함부수고 등장함

@user-ds3ui2zr9b 5 күн бұрын

엔드게임 이후에 그나마 성곡한 스파나 가오겔이 진짜 대단한듯

@user-qb2bk8rn4y 2 ай бұрын

지금이 그 때야 라는 말도 좋지만 니가 지금 생각하는 그 방법이 맞아 라고 확신을 주는 느낌이 참 좋았음.

@브레이브_버드39420 2 ай бұрын

니@가 지금 생각하는

@user-jq2gq9vg3n 2 ай бұрын

오 그럴듯하네 애초에 토니는 본인 희생하려고 했던것같음

@현린-일상h노z출x Ай бұрын

1:39

@user-zs6gz5cu1b 2 ай бұрын

정말 박수 칠때 떠나서 멋지고 매력있엇다 정말 박수 칠때 떠나서 아쉬움이 더 큰거 같다 너무 우리에게 친숙한 가족이 떠난 기분으로 마음한편의 허전함이 남는 배역인거 같음

@user-fq7xp2rx4e 2 ай бұрын

이거 이후로 마블 하나도 안봤는데 지금까지도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음 ㅋㅋㅋ

@arrkaize 2 ай бұрын

가오갤3는 봐도댕

@gopm466 2 ай бұрын

@@arrkaize 가오갤3도 실험동물 씬들이 전체적으로는 역겨워서 좀.... 드라마 로키랑 완다비젼은 재밌었음

@Meh-vc6sq 12 күн бұрын

스파이더맨3이랑 가오갤3은 ㅊㅊㅊ

@bleeding-edge 2 ай бұрын

시간여행 전날 토니 본인이 희생을 각오할 것처럼 영상을 찍어놨기 때문에 닥스의 손가락신호가 토니한테 확신을 가져다 준듯.

@yawvwh 2 ай бұрын

근데 아이언맨이 저 스톤들 어떻게 가져온거임? 자석이라 끌려온건가

@hyongchanemu 2 ай бұрын

@@yawvwh 저 건틀렛 토니가 만든거에요 나노기술로. 그래서 끌려오듯 가져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user-ub7ep2md1o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때 바로 든 생각이라 토니가 이전에 닥스한테 스톤들 다시 모은것이 마지막 한 방법맞냐고 물어봤을때 닥스가 안말해줌 ㅠ 그땐 자신이 희생할 생각 없었을테니ㅠ 솔직히 저순간에는 토니도 묠니르 들수 있는 자격 갖춰졌다

@user-ew9qf9mi1q 2 ай бұрын

@@yawvwh 토니의 지식의 저주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외계인 침공하는 꿈 꾸고나서 병적으로 "항상 대비해야 돼" 하면서 슈트도 만들고 그랬음. 그거에 연장선이 건틀렛을 나노기술로 만들어서 본인 슈트로 스톤들을 빼둘 수 있게 만든거라 봄.

@JY-db4tn 2 ай бұрын

닥스 이새끼 지가 희생해야될까봐 ㅂㄷㅂㄷ 거리면서 쫄다가 희생 각보이니까 죽으라고 손가락까지 펴줌

@tmflzj1 2 ай бұрын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음 특히 아이언맨과 닥터스트레인지는 후...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이 무렵 영화관의 적막감을 잊을 수 없음. 그리고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마블이 나락갈 줄 상상도 못했고 3년간 수백만의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죽는걸 보면서 이 장면도 떠오르더군요.

@기언노출자료H Ай бұрын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음 특히 아이언맨과 닥터스트레인지는 후...

@user-yz5ti1wp3u 2 ай бұрын

확실히 딱 한 번의 성공 조건일만 한게 저때 당시 헐크는 이미 한쪽팔을 못 써서 전투가용인원이 아니고 주변에 있던 전투가용인원 중에 스티브는 스톤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방법이 없고 토르도 전성기 신체에서 거리가 멀어 둘 다 스냅을 하기 전에 혼절할 수도 있다보니 그놈의 지식의 저주 덕분에 미리 슈트에 건틀렛 기능을 준비해놓은 토니만이 스냅을 하기 가장 완벽한 조건이었음..

@yoonjealee2427 2 ай бұрын

응 캡틴마블~

@havent_idea 2 ай бұрын

캡틴마블이 스파이더맨한테 건틀릿 받을때 지가 튕기거나 우주로 가지고 튀면 되는데 왜 안한건지 모르겠음

@user-iz4ti7fn7y 2 ай бұрын

@@havent_idea그러면 또 그거대로 욕먹음 왜 저 년이 다해먹냐고 ㅋㅋㅋㅋ

@ssezze 2 ай бұрын

@@havent_idea 왜 여자가 희생을 해야하죠? 희생은 남자가 하세욧!!!

@ssezze 2 ай бұрын

@@havent_idea 왜 여자가 희생을 해야하죠? 희생은 남자가 하세욧!!!

@user-ty5oy3yv7o 2 ай бұрын

마블 역사상 최고의 엔딩 다시는 없을듯

@gunyung0089 2 ай бұрын

저 장면을 한국 시사회 와서 대놓고 스포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j6uc3to1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로다주가 손가락 튕구고갔져

@gganbu8834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대놓고 스포했는데 욕 안먹고 레전드가 된 배우 로다주 쿠니무라준

@dsfhbr3dsokjh 2 ай бұрын

ㄴㄴ 핑거 스냅 한 사람 많았다고 함

@tkfqhaml 2 ай бұрын

배우들 한명씩 다 스냅 갈기고 갔는데 가짜뉴스에 또 속는 가짜팬...

@kkilover 2 ай бұрын

이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남ㅠㅠ

@Windcarryboom 2 ай бұрын

ㅇㅈ

@yooooooooon3851 2 ай бұрын

진짜..... 처음봤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user-rk9ok3jf6m 2 ай бұрын

그치 이거보고 울었다하면 진짜 개씹 공감해줄수 있지 개인정하지 뭔 개 ㅈ같은 푸바오?팬더새끼 간다고 쳐울고...

@user-adkfisj212sxxzfs83 2 ай бұрын

아이 엠 아이언맨까진 정말 말 그대로 최고의 마블이였다

@vincentr6567 Күн бұрын

마블이였다x 마블이었다o 이게 안 돼?

@user-fj8xy5tx4x 2 ай бұрын

개봉일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정말 잊을 수 없다.. 역대급이었는데..캡아 망치에서 환호 및 비명, 어셈블에서 환호 및 비명, 아이언맨이 모든 스톤 다 뺏었을때도 환호 및 비명,,아이..엠.. 하자마자 관객들 모두 숨죽이고 같은 마음으로 봤었는데..정말 좋운 경험이었다.. 그 뒤로 무조건 영화관에서만 봤는데..

@cashmeretheshine5697 Ай бұрын

구라치네 그정도로 아무도 반응안함 아이맥스로 밨는데 혼자그랫겟지

@user-fj8xy5tx4x Ай бұрын

@@cashmeretheshine5697 그 쪽만 그렇게 봤었겠죠ㅎㅎㅎ 영화관 마다 달랐을거고 시간마다, 사람들마다 달랐을텐데 왜 일반화를 시키지? 세상 혼자 살고 본인이 경험한 것만 정답인 줄 아나보네

@cashmeretheshine5697 Ай бұрын

@@user-fj8xy5tx4x 응 아니야~

@user-fj8xy5tx4x Ай бұрын

@@cashmeretheshine5697 잘 모르겠으면 검색이라도 해봐요..안타깝게도 좁은 시야를 가지셨나보네요..엄한데 와서 시비 걸고 다니지 마시고..힘내시고 좋은 인생 사세요!

@user-so8wg2sg9z 2 ай бұрын

그동안 마블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done707 2 ай бұрын

스트레인지: 1분만 버텨. 스타크: 난 아이언맨이다. 스트레인지: ???

@user-rz1ld8tu9r 2 ай бұрын

타노스 천천히 앉으면서 받아들이는거 왜이렇게 간지 랏되냐 마블은 아이언맨1 한편밖에 안봤는데 다 보고싶어지네

@user-ww9qj9ks3f 2 ай бұрын

체념하는게 나음 오히려 발악하면 추해지니 ㅋㅋ

@mayberrykang1693 2 ай бұрын

사운드 키우고 들으면 토니가 건틀렛잡을때 스톤이동하는 소리들림 ㅋㅋ

@user-fo2hs3fn9o 2 ай бұрын

뭔가 철커덩 하는 기계음 들리네

@졸지마 2 ай бұрын

드르륵드르륵 하네

@user-fh4tc3ix4x 2 ай бұрын

저때의 건틀렛은 토니가 만든 같은 나노테크 건틀렛이어서 가능한 장면이었죠

@user-lu7sn1pj5s 2 ай бұрын

과학의저주가 결국 토니를 희생할수박에없는상황으로 만든

@user-fh4tc3ix4x 2 ай бұрын

@@user-lu7sn1pj5s ㄷㄷ 맞네요..

@user-po3wo5np5o 2 ай бұрын

타노스 마지막 표정이 안쓰럽네 “아.. 안돼는건가..”하고 허탈한 표정 빌런인데 응원하고 싶네 인구 절반은 덜어내야 한다는 생각도 얼추 이해되기도 하고

@user-yo4so5cd9d 2 ай бұрын

그 덜어내지는 인구중에 너도 포함되는건 알지?😂

@user-pc1cv3dm4u 2 ай бұрын

안되는건가

@user-jy2os5jh9j 2 ай бұрын

@@user-yo4so5cd9d 모르겠냐? 에휴

@user-fo4kg7yj5h 2 ай бұрын

인구가 아니라 생명체임

@ilg7 2 ай бұрын

처음엔 절반만없앴는데 이후 어벤져스가 타임스톤회수하고 사라졌던사람들 다 살리고 미래의 자기를 죽여서 화나가지고 싸울당시엔 타노스가 이기면 절반이아니라 전부 소멸이였어요

@zi8391 Ай бұрын

그 댓글이 웃겼는데ㅋㅋ 닥스 손가락 보면서 하는말이 "1년만 더 계약해"

@user-bw8gq5ex7b 2 ай бұрын

타노스의 완벽한 빌런 서사와 어벤져스의 완벽한 서사가 서로 맞물려 말 그대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영화가 되었죠

@memerestaurant1772 2 ай бұрын

"1400만번이상 이기고 딱 한번 졌는데 그게 영화로 만들어졌을때"

@user-qv3ew6fz4w 2 ай бұрын

???:ㅅㅂ....

@yawvwh 2 ай бұрын

졌으니까 영화로 만들어진거

@bin0510 2 ай бұрын

????: 너 개못하잖아 ㅋ

@Noah_노아 2 ай бұрын

난 이 영화 이후론 전혀 다른 세계의 다른 이야기로 생각한다 어벤져스와 아이언맨은 여기서 끝이야 더는 없어

@user-ni2rh4ci5e 2 ай бұрын

엔드게임이 진짜로 엔드게임인 이유 1. 우주를 살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을 기를쓰고 막아놓고는 아무런 대책도 안세우고 그냥 자화자찬 엔딩 2. 타노스의 빈 자리에 PC가 퍼지면서 마블 자체가 엔드됨. = 타노스 이 후 나온 마블시리즈 중 그 어디에서도 대책을 강구한다는 설정이 없음. 사실상 걍 포기 및 시한부 상태를 암묵적으로 받아들인 걸로 봐야되고 두려움에 단체로 미쳐버려서 PC주의에 빠졌다고 하면 그래도 개연성이 있을듯.

@NewRepublic4137 2 ай бұрын

사실 타노스를 인피니티 워에서 죽였어야 서사가 이어지는데 살려서 "성공"까지 시켰으니 사달이 났다고 봄

@user-im6sx6vb1d 2 ай бұрын

왓이프에서는 트찰라가 설득해서 스냅을 포기한 타노스도 있던데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이 있을수도

@user-qv3ew6fz4w 2 ай бұрын

pc가 푸씨의 약자임?

@애옹이멍멍 2 ай бұрын

@@user-qv3ew6fz4w 정치적 올바름

@be734 2 ай бұрын

작중에서도 몇몇 행성 아니라 우주 절반을 죽여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는 것도 안나왔구만

@user-if1vy3bn3u 2 ай бұрын

타노스여 대한민국을 보라 생명의 절반을 날릴 필요가없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했을때 인구가4분의 1로 가는길로 선택했다

@user-kc4tp4ns3b 2 ай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

@Hodu11811 2 ай бұрын

스톤들 갑자기 스타크 팔에서 나타날 때 진짜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 떨어졌음 ㅋㅋㅋㅋ 그땐 진짜 엄청나게 과몰입 했었는데..

@9g0s4o7 2 ай бұрын

???? 그건 병인데요...?

@9g0s4o7 2 ай бұрын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ㅋㅋㅋㅋ... 개구라 ㅋㅋㅋㅋㅋㅋ

@9g0s4o7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주르륵 ㅋㅋㅋㅋㅋㅋ주르륵이래주르륵 주르륵...눈물이...어휴...

@user-fb1ue5xr7k 2 ай бұрын

@@9g0s4o7 자폐?

@내엄마가나한테말하길 2 ай бұрын

@@9g0s4o7 와이러노.....미친놈인가

@user-ht3ni3nd3y 2 ай бұрын

진짜 지금까지가 ㅆ대작을 위한 빌드업이었고 어벤져스 급의 영화 하나 내줬으면,,,,,😢😢😢

@user-ym7cz2hl5d 2 ай бұрын

타노스는 가루 안되고 버티다가 의지를 접고 앉는순간 가루화 시작 ㄷㄷㄷ

@user-yu7xi6vm9w 2 ай бұрын

크으....나는 필연적 존재다 타노스형님ㅠㅠㅠ 지금 지구 꼬라지보면 어벤져스가 악당들이고 타노스가 주연인데

@user-nu1bv8ok6q 2 ай бұрын

이 부분 볼때마다 눈물남.. 눈빛 미쳤음… 아엠아이언맨 ㅠ ㅠ

@user-ew1nu6sn6o Ай бұрын

관측된 미래는 변한다는 어투로 진실를 말해주지않던 닥스가 최후의 순간이되자 손동작으로 그것도 부들부들 떠는 동작이 닥스 설정상 손이 나가버린것도있지만 동료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할수없다는 것같기도 해서 상당히 인상깊던 장면

@vertrag007 Ай бұрын

닥터 스트레인지 본인도 토니스타크와 같이 주변에 견줄 인물이 없었던 불세출의 천재과,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하고 스스로 자초한 실패와 인생의 전환... 그냥 테크냐 마법이냐만 빼곤 빼다박았다 싶을정도로 닮았음... 이상한의 그 완벽주의 성격에 끝없는 시간선을 넘어서도 결코 모두를 구해내며 승리 하는일은 없고, 단신으로 도르마무를 격퇴하던 자긍심도 마모되어 현실적인 승리에 타협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을듯. 그리고 닥스2 개망하고 진짜 개쭈그리

@user-og9ju7rr4x 2 ай бұрын

캡마 저정도 힘으로 저따구로 싸우는거 보고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ㅋㅋ

@user-ep4nz5xn6x Ай бұрын

인워에서 목적을 이룬 타노스가 태양을 바라보며 앉았는데 여기서는 그와 대비되게 패배한 타노스가 태양을 등지고 앉는 디테일이 좋았음

@widheks 2 ай бұрын

타노스 진짜 존나 멋있음 객관적으로 보면 타노스는 모든 생명체의 존속을 위해 생명체의 절반을 없앤다는 선택을 대의를 위해 한 셈인데 어찌보면 이 선택으로 인해 현재의 생명체들은 절망하겠지만 미래의 생명체들이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셈이지. 게다가 종족에따라 차등을 두지 않고 랜덤으로 죽였으면 공평하다고 느껴임. 반면 어벤져스는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전생명체의 미래 존속을 버리고 다시 그 절반을 살리고 이를 실행하려했던 행위를 행한 존재들을 죽인셈이니. 하지만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고도 볼 수 없는 것이 현재를 살고있는 모든 지적 생명체들을 위해 강력한 적을 상대로 목숨을 걸고 행한 일이니 이또한 대의를 위했다고 볼수있다 생각함. 진짜 엔드게임 까지는 정말정말 내가 좋아하는 명작들이었는데 마블이 어쩌다 이렇게…..

@BluE_WorM 2 ай бұрын

아이언니거랑 캡틴마블, 감독도 없애버렸으면 ㅠㅠ

@user-SLE 2 ай бұрын

요즘 니거 너무 쉽게쓴다…

@BluE_WorM 2 ай бұрын

@@user-SLE 옛날에는 더 쉽게 썼음 값이 싸서

@unbrear 2 ай бұрын

@@BluE_WorMㅁㅊ ㅋㅋㅋㅋ

@gudogjom 2 ай бұрын

@@BluE_WorM너가 사람이냐?ㅋㅋㅋ

@ehd0075 2 ай бұрын

@@BluE_WorM 개추

@Theory_of_Relativity Ай бұрын

저때 초라하며 절박하게 장갑을 붙잡는 토니의 행동에 진짜 눈물 나오던데 우주적 존재 앞에 한 없이 나약한 인간의 몸으로 앞에 서서 빈약한 몸으로 저항하는 움직임이 필사적이라는 감각을 관객들에게 제대로 보여줬음

@orr2286 2 ай бұрын

과학의 디테일.. 진짜.. 핑거스냅을 위해 제작한 장갑보다 본인 슈트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스톤들을 옮기는.. 이때의 마블 돌려줘...

@땔크 2 ай бұрын

"1400만번의 전투에 1번졌는데 그게 영화로 만들어졌을때"

@CORTEZ-ZERO 2 ай бұрын

1400만분의 전투가 아니라 1400만번의 전투 가 맞는듯

@lollllllllllllllllllllllllllol 2 ай бұрын

1400만604번 이겼는데 한번졌다고 영상물로 박제당하고 전세계에서 조리돌림ㅋㅋㅋ

@0ppenheimer 2 ай бұрын

당구 맨날 지는 친구가 마지막에 한번 이겼다고 이후로 다시 안하면서 조빱이라고 놀리는거 개 킹받

@ohrthgil 2 ай бұрын

진짜 이때까지 완벽했는데... 후반부에 피터가 건틀릿 부여잡고 쓰러져있을 때 캡마 나타나서 오코예였나? 우리가 해결할게 (she's got help) 하면서 여성히어로들만 쫘악 보여줄 때부터 쎄했다...

@a.kimjosh4001 Ай бұрын

무협소설의 탄지신공으로 우주를 재건하는데 사용하다니... 이렇게 완벽한 가상세계관을 만들어낸 작가들에게 경의를.

@Smile-AO 12 күн бұрын

순수 육체능력은 몰라도 정신력 만큼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토니...

@user-lc9ct9kw7s 2 ай бұрын

어쩌면 토니는 이러한 결말을 알고있었는니도 모름 토니가 인피니티스톤을 뺏어서 다시 낄때 인피니티 스톤을 손으로 직접 끼는 것이 아닌 슈트가 스톤을 흡수하듯이 장착이됨 이것은 토니가 여차하며누자기가 핑거스넵을 할수있게 준비해놓은 것 갈음 그렇기에 시간여행을해서 스톤을 모아동료들을 살리는 것도 더욱 고민해던 것 같읍

@user-bx2yv4ie7u 2 ай бұрын

ㄴㄴ 나노수트는 생각대로 변형이 됨 즉석에서

@ssang72 2 ай бұрын

헐크때도 이미 그럼

@haechangkim947 2 ай бұрын

ㄴㄴ 아님. 타노스가 끼고있던 글러브가 어차피 토니가 만든건데 이미 그전에 캡틴마블이랑 싸울때 스톤 하나빼서 그 스톤 힘으로 캡틴마블 날려버림. 그니까 저건 자유자재로 뺄수있단거임. 그냥 아이언맨 없애고 페미 페이즈로 넘어가려고 아이언맨 죽인거임

@Okto_6974 2 ай бұрын

사실 토니의 생명보험 만기랑 수익자 정리때문에 결정이 늦었다고 원작에 나오긴 합니다

@VtuberHotelVKing 2 ай бұрын

아이엠 아이언맨은 언제봐도 소름

@sanghwasibrae362 2 ай бұрын

무언가에 패배하고 실패 할 때마다 개선했던 토니의 습관이 빛을 낸 순간. 결국 타노스를 이긴건 힘이 강한 토르나 캡틴 마블이 아니라 스톤 강탈에 실패해보고 대책을 세운 토니스타크였음

@White_ming_97 2 ай бұрын

이 장면 볼때마다 눈물난다 내 가장 친했던 최고의 베스트프렌드의 살아 생전 마지막 영상을 보는것 같아서..

@user-qo6qd4oj4e 2 ай бұрын

캡틴마블이 튕겼으면 끝났었을거 아냐... 우주선도 맨몸으로 부수는데

@user-xe7ck2hh8h 2 ай бұрын

캡마가 하면 죽을일도 없었을듯..

@zmxncbv604 2 ай бұрын

지 할일이랑 타노스 계획 막는거 둘중 뭐가 더 중요한지 판단못하는 대가리라 캡마가 핑거스냅하면 사람들 건물에 끼거나 공중애서 태어날듯 ㅋㅋㅋㅋㅋ

@user-yt1ru1vn7t 2 ай бұрын

마블은 여기까지...😂😂😂

@dio21290 12 күн бұрын

아이언맨만이 세계를 구할수 있는 이유가 상황을 믿지않기 때문임. 핑거스냅이 모종의 이유로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기에 자신의 슈트에 모조건틀렛을 숨겨둠. 이는 DC의 배트맨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배트맨 역시 저스티스리그의 다른 멤버들이 타락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있고 자신의 공간에 멤버들의 약점이 될 물건들을 숨겨두고 있음

@user-up6dd8rw1s 2 ай бұрын

근데 이러면 그것도 궁금해진다 타노스가 없어진 세계관은 어떻게 되는거지?

@ssang72 2 ай бұрын

멀티세계관

@user-bi8dx7qo7g 2 ай бұрын

평화로웠다고한다

@user-tt8lr7dg1w 2 ай бұрын

타임머신은 그렇게작동안한다고 언급 함

@pjk3403 2 ай бұрын

타이머신은 그렇게 작동 안하기 때문에 타노스가 없어진 세계관이 생기는거지. 근데 TVA가 소멸시켰을거같긴함.

@user-mj8mr7il7h 2 ай бұрын

이머전스로 얼마지나지않아 셀레스티얼들 탄생하고 멸망했겠지요. 타노스의 블립으로 5년간 시간 벌 시간도 없이

@user-wq5cd5cj7e 2 ай бұрын

아이.. 엠.. 아이언맨 핑거스냅 후 치타우리와 함께 마블팬 절반도 사라짐

@Rewint1004 2 ай бұрын

크~ 무대를 아주 찢어놓았다~

@3gookbab 2 ай бұрын

손가락 튕기기를 영어로 핑거스냅이라고 한 것을 그대로 그 독음을 표현해서 말하네 늑애비 택시기사냐? 죧나 못배운티 쳐내지마라

@kimchaeng9988 2 ай бұрын

절반이면 선방했네 그따구로 만드는데

@iinomico Ай бұрын

타노스랑 함께 시간이동한 애들을 먼지가 되게 해줘라고 빌었을것 같은데 과거가모라만 살아남은게 참 뭐지 싶네 네뷸라랑 오래 같이 있어서 네뷸라의 바람이 토니의 생각까지 미친건가?

@한국이아빠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여기서 딱10년동안 MCU영화 안나오고 모조리 리부트후 10년후 인피니티사가가아닌다른 사가로돌아오길 원했슴. 그시간이라면 노바, 1대 캡마 서사를 충분히 쌓고 오버지만 아마데우스 조 또는 구미호 서사를 만들고도 남음

@vincentr6567 Күн бұрын

원했슴x 원했음o

@YYeaf 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저 가모라를 잃지 않은 '오만한' 타노스였기 때문에 가능한 거였음. 스톤을 얻기 위한 여정과 역경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소울스톤을 얻기 위해 소중한 것을 내놓지 않았음. 그랬기에 토니가 뭘 위해 달려들었는지 전혀 확인하지 않았고 토니가 스톤의 고통에 적응하고 스턴을 튕길 시간을 주게 됨.

@kimchaeng9988 2 ай бұрын

다른영상에선 기존타노스는 스톤들을 모으면서 천천히 준비해가면서 결국 어벤져스를 이기고 원하는바를 아뤘지만 저 타노스는 준비과정을 모두 스킵하고 최종장으로 왔기때문에 질수박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Moby5 Ай бұрын

ㅠ ㅠ 다 모르겠고 난 그냥 슬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벤져스에 튼튼한 애들 글케 많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왜 하필 토니여야 했냐고ㅠㅠㅠㅠ

@user-wg5go1rp8f 2 ай бұрын

한 딸아이의 아빠로서 숭고한 저 선택에 아직도 눈물이 난다 ㅜㅜ

@Dofarmingo 2 ай бұрын

닥터 스트레인지 진짜 ㅠㅠ 개까리뽕쌈한 캐릭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baldusray Ай бұрын

스트레인지가 미래를 말할 수 없다한게 이해가 가는듯 말했다면 토니 성격상 그 돌파구를 또 찾아내려 했을것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고(그때문에 또 미래가 망함) 모두가 해피엔딩이 될 수 있는 수천만번의 경우의 수를 따져봤지만 가장 확실한 성공 가능을 만들 희생자가 아이언맨이었던거지

@kingdog7583 Ай бұрын

진짜.. 아이언맨 힘들어하면서 겨우 말하는것도 감동이였지...

@vincentr6567 Күн бұрын

감동이였지x 감동이었지o 이게 어려워?

@user-cj3zq6zq7m 2 ай бұрын

여기서 마무리 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mercs72 2 ай бұрын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명작, 우주명작

@user-xo5hg6eu3y 3 күн бұрын

미래를 볼때 어쩌면 토니가 계속 머리를 쓰는게 재앙일수도..당장에 타노스한테 스톤을 뺏는게 온리 쟤만 할수 있는것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user-sw6ne5fq5z Ай бұрын

나는 이장면에서 놀랬고 올것이 드디어왔구나 했다. 드디어 우리토니가 우릴떠날 시간이 왔다는걸. 우토의 심장이 따스하다는걸.... 😭

@user-wx1jr3ru5x Ай бұрын

마블나우의의 첫번째 빌드업을 웅장하게 끝냈던 힉맨 작가의 인피니티 사가.. MCU가 원작설정과는 좀 다르게 가도 인피니티 워즈는 영화로 잘 풀어냈음... 그런데 후속작들이.... 이래가지고 시크릿인베이전 거쳐서 타임런즈아웃 이슈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판타스틱4이랑 빌런 둠도 리붓되고 아이언맨도 다시 부활해서 합류해야... 진짜 마블나우 마지막 챕터 엔딩급인 시크릿워즈 길까지 길이 험난하네요. 이게 지나야 MCU가 이후부터 소프트리부트 쉽게 할텐데...

@user-tv7fg4oe6g 2 ай бұрын

아이언맨1 마지막 기자회견때 아이앰 아이언맨 대사 떡밥을 최종장에서야 풀어버리는 마블은 어디가고ㅠㅠ

@oska1721 2 ай бұрын

10년간 이어져온 마블역사의 실질적인 끝이자 가장 명대사

@Lim_SH90 Ай бұрын

마블은 여기까지가 진짜 미쳤었죠 엄청울었는데 지금마블은 영화를 찍어내듯만들고 감동과 재미를 모두 버려벌임...

@user-dy7qp2gg7c Ай бұрын

그 누구보다 주위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모두를 살리고 이젠 그 주위 사람이 그를 잃어버렸네

@Silver-Carrot 2 ай бұрын

타노스는 진짜 볼때마다 매력적인 빌런이다..

@Mechanic_Lee Ай бұрын

타노스 나름 구원자지 행성에 에너지가 꽉차면 행성이 파괴 되면서 다른 존재가 태어나게 되는데 그걸 막으려는 거니까 그 내용이 이터널스에서 나오니까

@HyunMyungHwan1 2 ай бұрын

몇번을 다시 봤고 왜인지 몰라도 이게 내가 볼 마지막 마블영화라고 직감도 했다. 전무후무하다는게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지

@salmonsalmon24 2 ай бұрын

진짜 저장면 타노스가 핑거스냅하고 아무일 없을때 육성으로 허엉? 소리가 나왔음;;

@user-nt6by8gr7g 2 ай бұрын

잘나가던 역대 제작사 마블.. 하필 아이언맨을 희생양으로 삼은게 부도의 원인이 될거임ㅎㅎ

@Aiden-bj6zd Ай бұрын

0:03 토니.... 타노스는 못나니깐 들고 날라가...

@minki_jang80 2 ай бұрын

이 잠깐보는 쇼츠에서도 아이엠아이언맨 에서 울컥 눈물남😢

@user-ib4dj9js9r 2 ай бұрын

마블영화의 최정점의 황금기의 순간.... 이뒤로 완전히 내리막을 걷는중..

@fkgkfmxm 2 ай бұрын

엔드게임은 그 이름에 결맞게 영화도 세계관도 마블도 모두의 기억속에 끝을 장식한 마지막 영화였어

@user-uq7xd2vr6y 2 ай бұрын

유일한 오점... 캡마... 말곤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user-dj7hf6oi7g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이 미래말고도 이기는 미래가 있었을거 같단 말이지...

@user-em4zu9jz5l 2 ай бұрын

'핑거스냅' 생각한 사람 ㄹㅇ 연출 천재

@Tomatoman83 2 ай бұрын

마블 10년의 최종장. 내 30대는 온통 마블이였다.

@moneygardenerTV 2 ай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울컥해지는 이 장면...

@user-no_name_24 Ай бұрын

나쁜새끼보존의 법칙에 의해 지구상에 나쁜새끼들 싹 지워도 남은 착한놈들중에 나쁜놈이 나올꺼임

@user-xq3su5ik7n Ай бұрын

진짜 이때는 앞스토리 가물가물해서 집에서 싹다 정주행하고 영화관 가곤 그랬었는데

@user-zt2mb4xo4s 2 ай бұрын

진짜 쇼츠나 영화짤로 200번은 넘게 봤는데도 절대 안질려 진짜 ...

@ILoveDalgona 24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때가 최고였죠 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마블뽕 찼는데.. 요즘에 덜해졌어. 드라마 요즘에 끊었다가, 나중에 괜찮은거 나오면, 디즈니플러스 구독해야지

@lucasdongchunlim9697 2 ай бұрын

저 인피니티 스톤들이 책상에 수두룩한 장면을 보게 되면 한 숨부터 나오게 될거에요. 에휴~~~! 이게 뭐였다고... 로키 보고 싶당.

@derellashin1890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끝으로 전세계 영화산업 자체가 사양길을 걷고 있음..

@purplepurple_kim 2 ай бұрын

???: 너는 죽지만 내가 죽지않고 이기는 방법은 이거 하나 뿐이야

@zebi_zebiya 2 ай бұрын

옛날: 개쩌는 스토리에 겁나 쩌는 스토리 떡밥 회수에 철저한 퀄리티에 에수준 급의 디테일 지금: 나는 성소수자 흑인 쨋든 겁나 천재인 여자!

@user-gs9mn8kp2n 2 ай бұрын

이 때까지만, 여기까지야 히어로 영화 중 정점 이 이후로 ㅓㄱ고ㅓ아마즁ㅍㅎ오야ㅑ엉

@dowellalone 2 ай бұрын

토니 죽고나서 딸한테 영상으로 3000만큼 사랑해 했을때 오열하면서 본게 기억남

@user-fv7ty1eh7j 2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걸 보면 타노스는 빌런이 아니라 다크히어로였던것 같다...

@youuuujaaaa 2 ай бұрын

토니가 핑거스냅을 하는순간 마블의 역사마저 날아갔ㅜㅜㅜ

@MK_Like7 2 ай бұрын

저 스냅하는 장면에서 토니가 두려워하고 있는게 얼굴에 보이는거 같다 호흡 가다듬으면서 말할때 결단하는거 같기도 하고

@risai3319 8 күн бұрын

이때까지만해도 관객이 뭘 원하는지 아는 마블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