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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경매 잘 모르는데 듣는 것만으로도 잼있네요 ㅎㅎ

모든 궁금증 시원하게 항상 설명해 주시는 용쌤 감사합니다

정말 소액으로 희망을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늘, 현재 하고 있는 부분으로 자극 팍팍!!!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 소액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니 원석을 찾아 다듬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예시를 볼 수있어서 더 폭넓게 물건 검색 할수 있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신기합니다!!

처음 입찰할 때 부터 집이 땅을 침범한 사실을 알고, 나중에 소송으로 해결할 생각으로 하셨나요? 영상 중간에는 땅 침범여부는 위성지도가 아닌 정확한 측량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입찰시에는 땅 침범여부는 어떻게 아셨나요?

공유지분에 건물이 올라가 있을때 1인만도 같은소송진행가능한가요. 공유자 공동으로 참여 하나요?

이런게 진짜 실전이죱ㅎㅎ 의욕 뿜뿜ㅎㅎ

용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피고 답변서 내용중 측량이랑 임료감정을 위한 법원의 자료요구가 조정회부전에 있을 수 있나요? 그 비용도 소액사건에서는 원고에게 부담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농취증 발급에 대한 꿀팁도 들어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 도시지역에 전, 답 등인 경우에는 소유권 확보에 농취증이 필요 없음 2. 비도시지역에 전, 답 등인 경우에 농취증이 필요하나, 현황이 도로 등인 경우에는 발급이 안된다(필요없다)의 내용의 공문 있으면 소유권 확보 가능 여기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2.의 경우에, 주말체험영농계획서나, 경영계획서 제출 없이, 농취증 자격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는걸까요?

이런 소송의 경우 상대편 변호사 비용은 얼마정도 들어 갔을까요?

안녕하세요. 철거소송 부분에 대해 만약 판사가 원고의 지분(건물이깔고 있는 부분)을 특정해라 석명요구하면 뭐라고 답변해야 하는지요?

질문있습니다~ 상대측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점유시효쥐득 한건 아닌가요? 그럼 쌤 지분 안사도 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근데이렇게 제토지에 다른 사람의 건물이나 비닐하우스 등이 침범해있다면 거의 무조건 제가 유리하게 풀리게되어있나요?? 법정지상권 같은 문제로 복잡해진다는건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어휴.. 소액이라좋긴한데.. 솔직히 부동산공부한지 1년이상 되었건만 이번건은 넘 복잡하네요 ㅠㅎ 발상은 떠올라도 직접 소장부터 시작해서 발로뛰려면 넘 어려울것같은 고수영역같습니다

대딘합니다~~^^

경매 받은 사람과 가격 협상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지분이고 그분이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공시지가는 7만원이라고 하는데 15만원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매로 팔면 집행비 나가고 하니 만원정도 깍아준거라 하면서요 엄마가 장애인이신데 힘들게 마련하신땅인데 남한테 넘길수가 없어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집안에 동생이 빚을지면서 경매로 나온걸 낙찰받으셨더라구요 방법좀 없을까요 그리고 농지은행에 팔면 16만원 받는데 15만원에 사라고 하더라구요 낙찰받은 지분이면 단독으로 농지은행에 땅을 팔수 있는건가요??

용쌤!! 오프라인 수강생입니다. 공유자분들과 연락은 안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소송진행시 선정당사자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공유자들이 건물주와 인척관계면 협조도 수월하진 않았을거 같아서요.

세금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단기면 세금으로 나가는게 많을텐데요??

지분으로된 용쌤의 땅을 침범한 건물주는 용쌤의 지분을 매입하고 나머지 토지 공유자 2인의 땅까지 모두 매입해야만 건물을 사용 수익하는데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인접 건물주 입장에서는 침범한 땅의 3분의1만 해결된 것이니까요. 그후 전개된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영상 여러개 보면서 종종 보이는데, 몇년동안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묵힌 뒤 처분 진행하면 이익적인 부분이 있는걸까요?

소액으로도 이렇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니 정말 지분 경매 공매가 매력적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 듭니다!! 실제 사례로 보니 더 와닿네요 마지막에 선물까지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농취증 받지 못하면 경매 보증금 날리나요??

공유토지인데 어떻게 용샘이 받은토지 위에만 건물이 건축되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공유자간 분할을 한것이 아닌데요~ 공유토지 전체에 권리관계가 미치기 때문에 조정에 의한 과실도 공유자가 함께 나누어야 되는것이 원칙인데요~

법원 수시로 다녀가는 교통비 시간, 법원수수료, 농취증위험, 사건분석비, 측량비, 돈 묶인 시간, 공유자들과 동의 없는 합의, 우편소장 발송비, 임료감정신청비, 결론 공부 아닌이상 천만원 이하는 돈이 안된다..

그러면 5년분 부당이득도 반환을 받고, 700에 매도하셨단 말이십니까 ?

변호사선임 말고 그냥 합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