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남편이 쓰레기짓을 했는데, 엄마,마누라,상간녀 등.. 여자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있네.. 이게 현실인가 제도나 인식의 문제도 그렇지만, 당사자들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정신똑바로 차리고 이성을 잃지 않았음 한다

아 댓글에 남편욕 하나 없고 아내나 설이 이해 안간다는 이야기뿐인것도 소름 ㅋ 남자가 죄 지어도 여자만 욕하는 사람들 뿐이니까 여자끼리 싸우는거만 보이겠지

상간녀가 아니라 성폭행 당해서 임신하고 그 애 마저 가해자 가족에게 빼앗긴 것임? 끔찍하다

수애는 저렇게 연기하려면 진짜 매회 진이 빠지겠에요..

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싸울 대상은 여성들끼리가 아닌데. 타겟을 엉뚱한 방향에 두고 힘을 빼고, 분노하고 있는 것 같다. 진짜 화내고, 싸울 대상(사실 싸울 가치도 없지만..)은 여자를 욕구 해소 물건으로 보고, 쾌락을 즐길 때 사용하는 도구로 보는 남성들인데 모르고 있네. 여성도 똑같은 인간이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해야 하는 존재라는 걸 모르고, 동물 본능만 갖고 여성을 무시하고, 폭행하고, 바람피는 남성들과 싸워야지. 또는 상대하지 않고, 멀리 피해야하는데.. 그런 남자(쓰레기) 차지하고, 옆에 있겠다고 여자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은 참.. 어리석고, 바보 같지만.. 자신의 눈을 스스로 송곳으로 찌르고 있는 사람에게 알려줘본들..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길이니 그냥 내버려 둬야지 뭐...

충분히 있을만하지 n번방이나 과거 성범죄 성지였던 소라넷 등.. 유저들 모두 평범한 인간들이었음 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유부남들 겉보기엔 절대 모르는.

수애는연기진짜잘하네요.매회마다감정이입

정말 이드라마 보면서 느끼는것 하나 남의 시선의식하면서 품위지키고사는거 힘든인생 산다고 느낀다ㅠ

수애는 진짜..여배우다..멋져

와 윤재희 연기 살뜰려요 숨소리 까지 연기대박

수애언니 매회 울어서 마음아파 ㅠㅠㅠㅠㅠ언니 사랑해요

설이 너무 불쌍하다 성폭행당해서 애낳았는데 불륜녀취급당하고

예상했던 거긴 하지만 마음 아프네…

수애씨....팬 인증 합니다

김강우 좋은역할 좀 맡았으면 …

김강우씨는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파이팅!

수애언니 사랑해요!! 연기도 진짜 넘 잘하시구 이뻐요

갓수애👍

수애 연기 정말 ㅜㅜㅜㅜㅜ너무 몰입되요

아니....수애랑 이설이랑 사랑싸움인가 이거ㅠㅠㅠ

수애씨 연기 정말 대박~ 이 드라마 보면서 정말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네요

수애씨 너무 예쁘고 연기너무잘해요ㅡ감정선이 뚜어나요ㅡ 너무 팬입니다

수애연기력어쩔..♡

진짜 맥이 빠지는 드라마 ㅠ

수애언니는 얼굴도 목소리도 완벽하다.. 목소리도 갖고싶다 진쨔 😭

도대체 저런놈이랑 왜 사는거에요? 드라마 안봐서 모르겠지만 돈때문에? 에라이 영혼이 박살나게 생겼는데 돈이 무슨 소용

요즘은 막장드라마 보면서 내감정을 소모시킬 힘이 없음.흑

욕만 나오는 드라마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 했네요

이이담 배우님! 신인인데 피지컬도 멋지고 발성 전달력도좋코 너무멋져요. 수애님 이이담님 대면씬이 멋찝니다. 이이담 오래 이름남는 멋진배우로 성장하기를....

수애 연기 진짜 잘한다

수애 연기와 미모 모든 것이 예술이네..볼 수록 정말 귀한 배우란 생각 뿐

연기 짱 완전 잘하네요..완전 대박!!역시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

이제 1화부터 정주행하는데.. 썸네일로 스포 제대로 당했.. 크흡 ㅠㅠㅠ

이런경우 현실에 많으니 더 끔찍

수애 연기 독보적

수애 볼수록 예쁘다 ^^

이설은 왜 수애한데 처분하느니마느니 ㅈㄹ이야? 수애가 직접적으로 괴롭힌게 먼데?

수애라는 분위기 사람자체가 그야말로 작품 대한민국 독보적 여배우라서 더 좋음♡

이설이 사실대로 처음부터 이야기했으면 될걸, 왜 친구가 이제와서 말하는거지?ㅋㅋㅋ 드라마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부분 등 몇몇 장면은 개연성이 없다

수애씨 넘 예뻐요 연기도 잘하시고

오 수애 연기는 역시

연기진짜 잘해..믿을수

예전에도 수애씨 고급지게 예쁘신거 알았지만 다시보니 정말 과하게 예쁘신것 같아요 얼굴 피부 몸매 심지어 머리숱도 많으심....... 너무 부럽습니다😊

수애씨 연기 대박~♡♡

그러다 아기를 낳았어요.. 때부터 예상한거 아닌가?안그럼 복수할 이유가없지

두 배우 연기력 내공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 수애가 한마디 뱉으면 무게감이 다름

I see more than friendship between these two ladies..full of love..I hope they could show like that..and both taking care of child then

수애 목소리하나 탐나다 정말 고급져요

수애언니 넘이쁘다...

그와중에 수애씨 이쁘다 옷도 넘 이쁘고

정준혁.....아내 상대로 품위...운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수애 진짜 고급지다

들레쌤이 왜 여기에…. 행복길만 걸으세여

14:20 수애 옷 너무 이쁘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스토리 ㅠㅠ

대박……….. 성폭행이였구나…….

와 수애 연기 !!

수애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

4:22 그림자가 선명한 비내리는 날

정준혁이 수애를 진짜 비참하게 만드네 ㅜㅜ

수애 얼굴보러옴 너무 이쁘다

수애씨 연기 정말 감동 입니다

와~~~수애..명품 배우^^

우는게 너무 이뻐서 큰일이다..

아이앞에 무너지나? 남편피에 사고든 뭐든 그런 여자 피까지 그런 아이가 내아이면 그걸 또 지킨다는게…에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수애

그러니까 잘못은 남자들이 하고 욕은 여자들만 먹네요.

정준혁과 일가가 어떻게 무너지나만 궁금한데... 무너질까?

I like Soo Ae's style in Artificial City. She really has a golden ratio for her body, clothes on her all look so stylish and cool! Though I am sad about the ending because I wanted her to take revenge on Jung Joong Huk, why let that scumbag go scot-free. Argh.

수애님, 너무 알흠다우세요

수애 예쁘다..

품위... 네 까짓게 품위를 논해? 자신의 의미와 가치는 스스로 증명하는 거야? - 네 스스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가정을 박살낸거야. 누구에게 의미 가치 타령이야.

김이설 지가먼데 재희를 처분하니마니야 지한테먼잘못을했는데

품위? 쓰ㄹ기가 왜 저렇게 당당하냐....남편놈 진짜...주둥이

수애의 재발견~♡

이설이 수애에게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수애도 피해자인데 뭘 자기가 처분한다는건지...

14:30 여기서 밝혀짐 밝혀지는거 하나볼라고 인생의 14분을 쓰고 갑니다 총총..

수애연기가 너무 잘하니 상대가 더 부족하게만느껴진다 수애연기과몰입되다가 설이연기가자꾸몰입을깬다아쉽다

수애랑 저 여자분이랑 연기갭차이가 많이 나는듯

난 가끔스토리가 이해안가

말도안되는스토리

Soo ae best Korean actress

이래서 인간은 좀 빨리 죽어야하나...

수애가 이설한테 벌받을게 있나요??? 무슨 처분을 결정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설명해주세요

참 연기 잘하는 배우 ㆍ수애님👍 어떤 배역도 몰입도 최고입니다

수애 연기는 최고죠

와.. 와... 소름.. 이건 전부 끼워 맞춰진 부품들인가 그냥 같은 사람으로 생각을 안하는구나..

이이담...차세대 연기자~~새로움이 돋보이네요 미묘한 아름다움까지

애가 다 들을수있는 거리인데 이설은 성폭행피해자인데.. 남편은 본인이 저지른듯 다 잊고. 계속 결혼해서도 바람피우며 살고. 재희는 인생 바뀌보겠다다고 재벌집안 아들과 결혼함. 상처는 받았지만. 우러러 보는 자리에 오르고싶어서 남편 다 커버쳐주고 있는데. 서로 피해자지. 재희나. 이설이나. 장준혁이 가해자고. 근데.. 둘이 싸우네. ㅈㅓ집안은 자식들이 다 혼외자누..

16:40 와 수애 연기.. 와...

연기자들이 연기는 진짜 소름끼치게 너무 다 잘하는데 시나리오가 도태됐음

들레..쌤?...

썸네일로 스포하네. 요즘같이 대다수가 vod,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는 시대에 이런 세심하지 못한 홍보는 역효과 아닌가. 궁금해서 드라마 본편을 보게 만드는 제목을 달아야지 스포나 하고 이게 뭐야.

드라마니깐.스토리는징하네요.술취해서성폭행에.애낳고.그집에들어오고.

이렇게 피곤한 드라만 이제 더 못보겠더라. 감정적으로 너무 피곤하기만 해. 하나의 트롤은 빨리 사이다로 조져줘야 마음이 시원한데 여긴 결말까지 계속 나올 거 뻔하고 저 여주는 내연녀한테만 꼽주고 계속 남편이랑 살잖아. 짜증나

누가 망가지고 있는건지...

진짜 충격이었는데 여자가 피해자였다는거에 ㅜㅜ

시청률을 위해 더욱더 자극적으로 연출하고.. 연출을 현실인것마냥 감정이입해서 보고.. 결국 현실과 연출을 구분하지 못하며, 현실에 살아가고있는 인간들과비교를하다하다 못해 남녀 갈등까지 극도로 치닫고 있는 현실.. 애초에 문제는 방송매체가 아니었을까? 현실에는 다양한 놀거리가 많음(운동, 여행, 게임 등등) 부디 현실에서 사람답게 살아가길..

리얼리즘 드라마 였음 이설 벌써 죽였겠지 저렇게 애초에 알짱 거릴일도 없을 뿐더러 ㅋ

이설이는 진짜 뭘 믿고 나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