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09. 10 [9월 첫째주 월드미션] 장소: 서울 천성교회 제목: 여자의 후손 (요한계시록 12:1~17) 메신저: 임이스마엘 선교사
Пікірлер: 10
@user-ov5po7yl2p3 жыл бұрын
인터콥 선교단 만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user-bf9lf3qf1f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기도가 온 천지에 울리네요 할렐루야 주님 영광의 주님 감사합니다
@user-qe1nk2cs4q5 жыл бұрын
아멘
@marylee28168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놀랍네요....... 이사야 60: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22절.."때가되면,나 주가 이 일을 속히 이루겠다". 어제는"할렐루야 분당교회 "청년들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격하며 ,캐나다에서 켐퓨터 앞에서 함께 춤추며 기뻐하며 댓글을 보냈는데, 오늘은 "2015 여를청년 선교캠프 예배실황" 을보며 ,찬양 가사중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처음접한 이 가사가 평소에 저의 신앙고백 이 였었는데 심령을 만지시고 울게 하시네요 .저는 긴 세월 동안 한국에도 춤추며 찬양하도록 허락 해 달라고 울며울며 기도 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어제와오늘, 청년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는 모습에 감사 찬양 영광 돌립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십자가 깃발을 손수 만들어 동서남북 큰교회 들 "주님이 가라 "하시면 어디든지 달려가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루었고, 온가족이 주일예배 도중에 쫓겨나고, 마귀는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방해 하였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주님이 명령 하시면 ,불속에도 물속에도 들어 가지요. 위대하신 주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 아무것도 없고 생명까지도 주님께 드리기 원하니까요. 저는 두 청년의 엄마이고 부족하지만 전세계 청년들의 영적 엄마가 되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은 '예수에 미친' 엄마가 대학갈 학비까지도, 전재산 모두 주님께 드린것을 알았을때 폐인될 뻔 한 아들에게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고 평생 걱정하지 않고 살도록 컴퓨터 기술을 주셔서 저는 아들의 도움으로 댓글을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지금 9개월된 손자와, 캐나다 공무원으로 축복받으며 ,딸은 저와함께 매일아침 기도하면, 우리의 미래를 보장 하신다는 주님의 약속과,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기적을 체험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중보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답니다. 선교사님! 계속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치열한 영적전쟁 힘들어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 꼭 명심 하시고 다윗처럼 시편 150:4 소고 치며 춤추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마귀는.앞에나와 춤을 추는것을 증오 하지요. 맨 앞은 가장 강한 영적전쟁 터이니까 증오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청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하시기를 꼭 부탁드리며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을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악한 원수 마귀는 ,계속 죽이려고 공격 하겠지요. 강한 영적 훈련이 필요하지요. 캐나다에서 한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 합니다. 기도할께요..... 할렐루야!!! Form : CANADA 딸 : Truth 엄마 : Mary
@springgold25438 жыл бұрын
아멘~ 계속해서 한국교회 청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ve9sd4pb3y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gm6dm3jm2n3 жыл бұрын
말씀이참진리 되심~~인터콥선교사님너무감사해요~
@user-tg1yg8vg7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나라란 창조하신 완전한 나라의 회복입니다 악이 사라진 선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종교로 다가서고 진리로 다가서서 누구든 어느 종교든 마침내 하나님을 만나도록 설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