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50대 여성. ㅎㅎㅎ 홍샘땜에 빵 터졌음요. ㅎㅎ 나랑 갑이네요.... 56이라고 하세요...6월부터는 ㅎㅎ 항상 건강 챙기세요~~~ 목소리 이쁘네요
@user-sf4qh1xb6c3 ай бұрын
나는 홍동심씨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있읍니다 첫째는 왜 상대분께 운전은 하느냐 자동차는 있느냐 묻는데 왜 사람들을 자동차로 평가를하는지 자동차와 운전을 못하는사람은 자격지심을 갖게하는지 나는 수십억대 아파트를 같고있고 빌라를 또한채 같고있고 연금또한 사학연금 이백만원 대를 받고 있으나 자가용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가용이 없다고 자격지심을 갖게하는 평가를 자가용으로 하는것 이해할수없고 또한가지는 상대방이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뚱딴지식으로 사랑한다 하십시요 하는데 그렇게 사랑을 남발하여 가치를 떨어뜨리게 하는지 홍동심씨가 독자를 위해 말하는것중에 한말은 차라리 상담자가 이혼한 사람이라면 자신에 약점을 나타내기에 망설이겠지만 결국 새로운 사람들이 만남에 궁금증은 왜 이혼을 하게 됐는지 이혼사유가 사람에 평가를 제대로 할수있기에 물어 볼말은 하지않고 장래 어떻게 살고싶냐는등 불필요한 말을 묻는 대화법을 좀더 진취적이고 솔찍한 대화법으로 진행하는 법을 기대합니다,
@user-co7bu6yj8l3 ай бұрын
내말이....
@user-zt4dd9yn6q3 ай бұрын
이혼 사유를 물으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또는 상대방을 험집 내는 말을 할수 있기에 신중해야 될것 같아요
@ikkang1753 ай бұрын
전부 알아야 상대방에게 소개시키지 별걸시비 같는데 몇십억 아파트 ? 그런소리왜하는데?
@user-jk5mt4hi2b3 ай бұрын
자동차가 있어야 상대를 태워서 여기저기 데리고 관광을 다닐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아직 보지도 못하고 여러사람들 듣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라는 것은 거시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