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주영도 박주영이지만 백지훈도 정말 잘 성장할꺼라 생각했으나.. 아쉬운 선수가 되었다는게 좀 슬프다.
@user-Jaguar_skyАй бұрын
그냥 서울에 남게되서 귀네슈감독때 함께 했다면 더 잘풀렸을꺼 같아요 공격수: 박주영 공.미: 백지훈 R.윙포: 이청용 L.윙포: 고명진 중미: 기성용 수미: 을룡타
@user-qz7zj6ut2sАй бұрын
최효진, 김치우는 아직 이었나? ㅋ
@user-ve6os1qs2t Жыл бұрын
저 때 박주영은 손흥민 나오기까지 공격수 중엔 제일 독보적인 존재 였고, 케이리그 제2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임
@ImSin_MyeongLi5 ай бұрын
손흥민 나오고서도 독보적이였음 손흥민이 19세에 a매치 데뷔했는데 그 시절 박주영 프랑스에서 득점왕에 날라다녔음 그 시절 피파 박주영 금카면 찼다하면 골임 감독 잘못 만나면서 인생 나락 간거지
@ImSin_MyeongLi5 ай бұрын
현재 손흥민도 전성기 박주영한텐 못 비빔
@sjkim4382Ай бұрын
@@ImSin_MyeongLi 무슨 박주영이 프랑스에서 득점왕?ㅋㅋㅋㅋㅋ
@sjkim4382Ай бұрын
@@ImSin_MyeongLiepl득점왕, epl통산 200골에 epl 외국인 통산득점 6위인가 7위고 발롱11위까지 한 손흥민이 아스날에서 몇경기 뛰고 방출당한 박주영을 못넘는다고요? 심지어 클럽은 물론 국대커리어도 손흥민이 좋은데?
@user-yb5sd6ej6x4 жыл бұрын
요즘 K리그 유튜브 하는짓 왜케이쁨 오프닝도 개쩔게만들고 ㅋㅋ 주멘영상 덕분에 K리그 왜케기다려지는데 무야!!!!!!!!!!!!!!
@TaserGun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당시 케이리그 이렇게 재밌었나 ㅋㅋㅋㅋㅌ
@user-tg8sc8ex1s4 жыл бұрын
축구천재 시절이 그립웁니다.. 주멘.
@user-xk9cx9sd8w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본프레레가 박주영 훅 하고 불면 날아갈 것같다 라고 하면서 국대에 안뽑아서 언론에서 이 골장면 많이 보여줘서 여론으로 본프레레 압박한 기억이 나네
@user-lb8cx5fl6z3 жыл бұрын
근데 국대에서 진짜로 못함. 2006 월드컵에서 삽질
@user-uo1jl4po2c2 жыл бұрын
@@user-lb8cx5fl6z 2006년 월드컵에서 삽질 안한 공격수 누가 있나 쳐말해봐라ㅋㅋㅋㅋ 박주영 아니었으면 06년도 월드컵 못 나갔다 알고쳐말해라 국대 데뷔전에서 골 넣은게 3차예선 갈림길이었다ㅉ
@user-yb6xo8to4c3 жыл бұрын
그냥 경기가 완전 재밌었네 멤버도 좋았고
@user-es7bu9mp2v4 жыл бұрын
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x7wr2pq5t4 жыл бұрын
저땐 원정팀도 박주영이 온다고 홍보함ㅋㅋㅋ박주영 이름석자 자체가 마케팅
@jyk52174 жыл бұрын
박희성 아님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t65364 жыл бұрын
보고 박희성같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jioasminkyu12074 жыл бұрын
정조국이랑 박주영이랑 1살밖에 차이 안나는게 소름
@ks-marine224 жыл бұрын
희멘 굴욕
@Yuginong524 жыл бұрын
차두리도 살짝 보이는데 ㅋㅋ
@duffglory4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이 경기 몇 번이나 돌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히칼도 패스, 이관우 킥력 역시나. 보기 드문 간접 프리킥을 준 K리그 데뷔경기였던 김호준선수, 군인인 듯한 정조국선수도 반갑네요. 이제는 완전 노련한 노장 선수가 됐는데
@user-wheechu4 жыл бұрын
편집 진짜 센스있고 좋다👍👍
@adjdhdcandhd85663 жыл бұрын
주멘 ㄹㅇ 무결점 스트라이커 ㄷㄷ
@kw011207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맨유가기 전만해도 K리그 진짜 인기 많았는데ㅋㅋ 어렸을때 작은아버지네하고 포항에서 포항스틸러스 축구경기 구경하러 갔던 시절 생각나네. 그 당시 이동국이 포항스틸러스에 있던 때인데 관중들이 어마어마 했는데... 맨유 경기로 축구팬들 눈 높아진 이후로 K리그 안타까워짐...
@behindthekorea3 жыл бұрын
이게 마지막 K리그 르네상스 1차 98년 안정환 이동국 고종수 신드롬 2차 2002년 월드컵 3차 박주영 신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