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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피겨샛별 #기대주 #신동 #여자싱글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기대주 신지아(15)가 총점 213.01점을 받아, 김예림(210.28점)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아는 지난해 12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 1차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국대선발전 1.2.3위는 오는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자격을 받게 되는데 신지아 선수는 나이가 어려 출전하지 못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는 1.2차대회 합산 2위 김채연(수리고)과 3위 이해인, 4위 김예림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