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디 주것어요 ㅎㅎㅎ 얼른 끝내고 싶어서 무리하게 되네요 ㅎㅎ

@@seobsfarmerhut 몸살 나겠어요~~건강챙기면서 하이소

@@user-zj6gi4zp6z 아직까진 괜찮아요 ㅎㅎㅎ

갈길이 바쁘고 머네요 ㅡ..ㅡ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seobsfarmerhut 계신곳 현장이 혹시 점촌 모전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먼가요?

@@user-mz3yr9fw9e 25분 정도 걸릴걸요?

@@seobsfarmerhut 네에~~^^

ㅎㅎㅎ 대충한건 바로 내가 알잖아 모르는건 못하지만 아는건 그냥 넘길수가 없어

넵! 안전제일!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타고난 손재주 있잖아 ㅎㅎ

아직 갈길이 멀어요~~ 요 며칠 꾀병이 나네요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Rene Tommy instablaster ;)

@Zavier Jakob thanks so much for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on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atm. Seems to take a whil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Zavier Jakob it did the trick and I now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레일건으로 못을 박다가 제일타카는 64타카로 쫄대 가접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용도의 차이죠.. 골조하는데 64 제일타카를 쓸 순 없거든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문 하신 것이 떠 있는 바닥 밑 면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혼자하다 보니 바닥 골조에 합판을 붙이고 뒤집을 수 없어 밑면은 은박 단열재로 붙이고 끝내버렸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밑면에도 합판을 붙이고 방수액을 발라주면 좋겠죠..

@@seobsfarmerhut 아~~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농가주택 단열이 좀 안된다고 하면 은박 단열재로만은 약하죠 그 위에 쫄대 대고 아이소핑크를 댄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그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아이소핑크나 스치로폼 두꺼운걸 대고 스타코를 하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시공비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열은 돈을 좀 들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seobsfarmerhut 👍

안녕하세요 저는 비접착식 단열재를 썼습니다 가물거리지만 5mm였을겁니다 접착이 아니래도 효과는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네..저도 혼자 해보려고 하는데..처음이라 좀 부담스럽네요.. 많이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은 어디신가요? 쉽지 않으실겁니다 그런데 짓는 과정이 너무 재밋고 행복하더라고요 즐기면서 예쁜 농막 지으시길 바랍니다

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충남살고요. 안쓰던 창고를 제 놀이방으로 개조하고 있는 중입니다.내부는 얼추 다해는데 이젠 외부만 남아 있어서 혼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궁금하면 가끔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chiokock4057 농막을 지으시는 줄.. 그래도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지네요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창 하부에도 공기가 흐를 수 공간을 두는게 맞겠죠.. 저는 타이벡을 시공한 것이 아니라 외부 공기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은박 단열재를 시공을 했습니다 역시나 공기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야 좋은 시공이 될 수 있었겠지요 저는 그건 미미한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님이 판단해서 하는 작업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seobsfarmerhut 아... 타이백과 은박단열재의 차이에서도 작업의 방법이 조금은 달라지기도 하는거군요. 근데 말씀하신데로 미미한 문제일거 같긴하네요. 건축작업이란게 보니까 작업자마다 제각각 노하우와 의견을 가진 것 같아서 저와같은 일반인들은 혼동이 오기도합니다. 어떤 채널의 영상에서는 시멘트사이딩을 하는데 하지작업없이 그냥 벽면에 밀착시공해버리더라고요. 일명 덧방하는식으로다가. 그건 좀 아닌거 같던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무튼 좋은 의견감사드려요~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일 큰창(거실창)은 1829*1524이구요 픽스창은 610*1524 입니다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편한 밤 되십시요

@@HONG_Teacher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견이 분분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하면 안된다 어쩐다..

외국사진들보니 모두그렇게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의 답은 못갑니다 저는 업자가 아니고요 시공업자를 찾으신다며 하자 보수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섭외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한 말씀이긴 합니다만 저는 업자가 아닙니다 댁 까운 전문가한테 맡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후에 AS문제도 있을테니..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네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한 말씀이긴 합니다만 저는 업자가 아닙니다 댁 까운 전문가한테 맡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후에 AS문제도 있을테니..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네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콘크리트 외벽에 하실려고 하시면 외풍이 있어 외단열을 하실 생각이신 듯 한데요 영상처럼 해도 되지만 단열이 좀 약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게 콘크리트 외단열을 한다하면 드라이비트를 많이 하죠 스치로폴을 붙이고 그 위에 미장하듯 바르는 외단열요. 은박 단열보다는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열 효율에 많은 영향이 있지요 다른 동영상에 나오겠지만요 저도 그렇게 꼼꼽하게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동영상을 차근차근 보시면 바닥 단열을 어떻게 했지는 다 나옵니다 ^^ 그냥 말씀 드리면 재미 없잖아요 ㅎㅎ

네 안녕하세요 저는 400간격으로 했습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요

@@seobsfarmerhut 답변감사합니다!날씨가 추운데 진행중인 공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짧은 소견이나마 말씀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정답을 아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사람들은 1.2T합판을 켜서 붙이기도 하고 또 28mm 42mm 각재를 쓰기도 하는데요.. 합판을 할 경우엔 피스나 못을 박고 난 뒤엔 면이 고르지 못하고 아무래도 공기층이 얕죠.. 전 28mm 각재를 썻는데요 형편만 된다면 42mm 방부목을 쓰면 좋겠단 생각입니다..시멘트 사이딩은 나란히 맞붙는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갈수도 있고...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게..

@@seobsfarmerhut 방부목 38×38 말씀하시는거죠.^^ 감사합니다.

@@pch0923 네... 맞습니다.. 집 지을 계획이 잇으신가봅니다

안녕하세요 물론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쫄대는 사이딩과 공기층을 두기도 하지만 마감재를 붙이기 위한 건데 한면 하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시면 전문가 영상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는 정보도 많지 않고 그런 정보를 알려드리려 하는 유투브가 아닙니다 브이로그에 가깝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물리적으로 혼자 할 수 없는 일 전문가가 해야할 전기 인입 그 외엔 모든 일을 저혼자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보다 두사람 두사람 보다 세사람 여러 사람이 하면 일의 능률은 비교가 안되겠죠.. 저한테는 의미 없는 일입니다 작지만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하나하나 쌓아 올리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배우고.. 작은 못하나에도 의미가 담길 정도인데 남한테 맡기는건 저한테는 눈꼽만치도 의미가 없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 것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