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 노래만 나오면 승훈이 형 팬으로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비록 예전과 같은 강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대 곁에 힘이 되고 싶었을 뿐'이라는 가사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아마 승훈이 형의 팬을 향한 마음이 잘 묻어나는 것 같아서 울컥하네요. 앞으로도 늘 응원합니다. 승훈이 형, 아자아자!
@cheese_cheese6 жыл бұрын
최고♡이노래로 위안을 많이받았어요♡
@user-ts8hu4dr2j6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순진하지않은순박한위로 고마워요♥
@inseoul7686 жыл бұрын
항상 승훈이형의 멋진 음악과 영상을 많은 이들과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어린왕자 In Seoul
@loewe-06073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 승훈이 형 노래 제목이네요. "잃어버린 하늘"의 후속작 ㅎㅎ
@user-jd4vh6ju1n Жыл бұрын
승훈오빠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user-oq4cn3lp2o4 жыл бұрын
빛이 공존하고 삶의 내밀한 풍경들이 펼쳐지는 인생 사랑에 노레 흐르는 샘물과 같은 계절이 옮겨가고 있둣이 길가에 풀꽂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