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진짜감사 합니다.고마운 말씀 많은 마음에양식으로 쌓겠읍니다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꾹~~~~~벅🙏🙏🙏🙏🙏

스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이 생 떠날때 이타공복의 삶 성공과 행복의 마음 자손에게 이어 전해지리라 믿나이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벞문 감사합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

선생님오을조은말씁ㄷ을주신대감사합니다❤

네~좋은가르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들은대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바른 깨우침 감사 합니다 스승님

선연공덕으로 주옥같은 스승님의 법문을 들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생과보의 업연을 바르게 풀어갈 수 있는 바른 가르침 으로 자신을 지혜롭게 운용하며 걸림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옵니다. 최고이십니다..❤🎉❤

부모로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이타덕행을 실천 하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검사합니다.

자운 스승님 감사합니다

바르게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람몸으로 왔을때 업을 풀기가 가장 좋은 기회라 말씀 하시니 이제라도 열심히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스승님 희망입니다.🙏🙏🙏 스승님

스승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말습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바르게 깨우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하니다.

과..현..미 어렸을때 ...20대는 자유라 생각하며 20대가 된후 준비 안 하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과거를 후회하며 노후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스승님,인생이란무엇인지스승님,가르침의감합니다

아프로는나자신위해서살개씁니다❤

태여난 사주도 전생 업연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에 바르게 살아야 나도 자식도 조상도 득이됩니다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람의 몸으로 지식을 쌓아 우리 사회에 이로운 일을 하여, 모두 행복하게 하고자 힘쓰며, 훗날 천상계에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질량 좋은 고급영혼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스승님법문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말씀입니다~감사드립니다😊😊

❤

[ 도원강의 1713강 ] 제목 : 전생의 업보를 바르게 풀어가는 방법 ★ 스승님 법문 -2 ★ 그러면 세계 재벌들한테 물어도 그런 후회를 하고 일반인한테 물어도 70~80%가 그러한 대답을 한다라는 거예요 그러한 후회를 한다. 그게 왜 그럴까요. 성장을 해서 내가 활동을 했어요 그리고 내 보금자리를 찾았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전부 욕심으로 만든 거예요. 내 아집 집착으로 그리고 깨달아야 되는데 욕심이 있다 보니까 제대로 깨닫지를 못한 거야 생의 욕심만 있었지. 공부는 했는데 삶의 이치를 깨우치지 못했다. 그리고 자(自)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한 거예요. 누구는 자신을 위해 살았다고 말할지 몰라요.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 다보면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있는데도 알고 보면 가족들한테 매여 있고 자식들한테 매여 있고 남편한테 매여 있고 마누라한테 부인한테 매여 있고 등등에 인연들한테 다 묶여서 고민하고 살고 있어요. 왜? 엮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자신을 위해서 산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자신을 망각한 채로 사는 사람이 더 많다.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산 인생이 더 많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병(病) 환(患) 고(苦)라고 그랬지. 여러분 살면서 안 아픈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 감기라도 걸리고 다 나이 먹으면 또 병들고 아파요 여기저기 병이 와요. 그리고 근심이 다 있어. 재산이 있어도 근심이 있고 없어도 근심이 있어. 돈 몇 백억 몇 천억이 있어도 근심이 있고 저 국회의원 장관하더라도 근심이 있다라는 거예요. 누구나 다 근심이 있어 그리고 근심 속에서 또 괴로움이 있어 이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훅 죽음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남아요? 여한과 집착이 남는다. 최소한 이런 굴레 속에서 벗어나는 게 깨우침이고 깨달음이고 바르게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 도원공부를 하는 건 이런 집착으로 살다가 헤매다가 뜻없이 덧없이 가지 않으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여러분 죽을 때 항상 하는 말 그러지요 수의 입고 간다. 그리고 여러분 수의에 주머니 없는 거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왜 없는지 알아요? 가져갈 게 아무것도 없어서 주머니가 없는 거야. 수의에 저기 주머니가 없어요. 우리는 주머니가 이렇게 있잖아요. 그런데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어요. 가져갈 게 아무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의 한 벌을 입고 간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깨우치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실제는 죽으면서 많은 걸 가지고 갑니다. 제가 오늘 몇 가지만 가르쳐 드릴게요. 여러분이 생을 살면서 공덕을 쌓았다면 이 공덕도 가져가고 복을 지었다면 복도 가져가고 지식을 갖췄다면 지식도 다 가지고가요. 많이 관광을 하고 보고 느꼈다면 그것도 가지고가 또 많은 경험도 가지고가. 여러분이 행복감을 느꼈다면 그 행복감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긍정이잖아. 나쁜 거 웬수 짓고 싸우고 원망 짓고 악업 지은 것도 가지고가 남한테 못되게 한 짓 나쁜 짓 악덕 이것도 역시 가지고 가요. 그리고 누구한테 상처 준 빚도 가지고 간다. 그리고 깨우치지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무식하게 살면 무식한 영혼으로 간다 그것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리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여기 동네에서만 뱅뱅 돌고 살다가 경험도 없고 여기 동네에서 뱅뱅 돌다가는 사람도 있거든. 요즘은 그런 경우가 없는데 옛날에는 그런 경우가 참 많았어요. 옛날에는 십리 안팎에서 움직이다 간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빙빙 돌면서 무지하게 무식하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살다간 무지몽매한 인생 이 또한 가지고 간다. 이거 다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리고 후생 기록에 다 남는 거야. 내가 산 기록이 이 대자연 파일에 다 기록에 남아 있고 후생 기록에 남아 있는 거예요 명부에 남아 있다. 단지 물질을 가지고 가지 못할 뿐이에요. 이 물질 보이는 물질을 놓고 갈 뿐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살면서 물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이유가 물질은 하나도 못가지고 가. 그리고 여러분 돈 쓴 것만큼 여러분 거야. 먹은 것만큼 여러분 것이고 여러분 맛있는 거 많이 드셔야 돼 드신 것만큼 여러분 거야 그리고 돈도 쓴 것만큼 여러분 거야. 그거 아셔야 돼. 옷도 입은 것만큼 여러분 거야 안 입어보잖아 돈 있어도 허당이야. 그래서 능력되면 백화점에 가서 있지 본인 질량에 맞게 좋은 옷도 사 입어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 보고 경험도 하고 그 질량에 맞게 공부도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질량은 낮으면서 좋은 거 탐내라는 뜻이 아니야. 질량에 맞게 경험을 해라 이게 내꺼다. 돈 많이 쌓아두고 경험도 못하고 가잖아 허당이야 한 맺힌 귀신밖에 안 돼요. 제가 이렇게 지금 자세하게 풀어주는 이유가 있어요. 그러면 과거 전생 윤회를 하면서 그 기록들에 의해서 내가 지금 받아서 태어났고 내가 지금 현재 이 세상에 와서 다시 기록을 만드는 거예요. 전생 기록에 의해서 지금 살고 있고 다시 현세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드는 거다. 그런데 여러분이 나쁜 기록을 만들어서 갈래 좋은 기록을 만들어서 갈래는 현재 여러분들 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분께서 전생 얘기부터 자손들의 얘기까지 했는데 지금 전생에 집착할 거 하나도 없다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 바르게 잘살고 현재 뜻있게 잘살고 현재 업을 다 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바르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전생에 어떻게 살았던 집착할 거 하나도 없다. 두 번째 내가 바르게 노력하고 살다 가면 자손들은 그 질량만큼 득 되게 살게 되어 있어요. 내가 내할 도리하고 살면 자손들도 자손들의 복만큼 살게 되어 있다. 내가 애타게 집착을 하고 애타게 속 썩고 애타게 자손들에 대해서 연연해한다고 해서 달라질 거 하나도 없다. 내할 도리를 하고 내 인생을 잘살면 자식들은 자식들 복만큼 살게 되어 있다. 그러면 내할 역할이 뭡니까? 내가 바르게 공부하고 깨우치고 자손들을 위해서 기도도 해주고 공덕도 쌓고 적선보시도 하고 이런 공덕을 남기는 건 자식을 위하는 거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고 모든 복을 자식한테 돌리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그러면 자손은 그 복을 받아서 당연히 잘된다. 그런데 나는 득 되는 짓 하나도 안 해 보시도 안 해 공부도 안 해 깨우치지도 못하고 있고 소 돼지처럼 동물처럼 살고 있고 욕심으로 가득차 가지고 집착으로 살고 있고 그리고 자식 잘되기만 바라고 덜덜 떨고 있어. 맨날 걱정하고 앉아 있고 자식이 언제나 잘되나 맨날 고민하고 앉아 있고 이건 의미 없는 짓이에요 다 부질 없는 짓이다. 내할 도리를 바르게 하고 자식이 스스로 잘되기를 바라면 된다 이 뜻입니다. 내할 도리가 뭡니까? 부모로서 부모 도리를 하는 게 내할 도리를 다 하는 겁니다. 부모 도리가 뭡니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바르게 키우고 바르게 공부시키고 바르게 지도하고 그리고 아이들 공덕으로 남기게끔 기도도 해주고 적선보시도 하고 공익적으로 노력도하고 그렇게 해서 공덕으로 남기면 그 아이들은 그 기운을 받아서 그 복을 받아서 스스로 잘된다. 그게 진정 자식을 위하는 짓이다. 돈한 푼 더 벌어서 물려준다고 아무 득 되지 않아요. 한방에 까먹을 수 있고 한방에 날려먹을 수 있어. 1억 물려줘봤자 잠시 기분 좋을 뿐이야 질량이 안 되면 백억을 물려줘도 못 지켜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돈으로 물려주려고 애쓰지 말고 내가 공덕으로 물려주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내 질량으로 물려주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내 정성으로 물려주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이것이 바른 것이며 자손을 위하는 거란 뜻입니다. 여러분이 전생공덕으로 받은 복이 있다면 그 복을 누리되 다 쓰려하지 마라. 그 복을 일부는 쓰겠지만 나머지는 물려주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물려줄 때는 어떻게 하라고 했지요? 물질이 아니다. 내가 이타덕행을 해서 공덕을 쌓아서 복을 많이 지어서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물려주는 게 득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깨우쳐서 현재를 빛나게 사는 노력을 하란 뜻입니다.

[ 도원강의 1713강 ] 제목 : 전생의 업보를 바르게 풀어가는 방법 질문 : 스승님 전생의 업보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부모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으로 전생의 두터운 업과 현세의 과오로 인한 업연은 사주 오행의 탁한 기운으로 태어나는 자녀들에게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요? 또 태어나는 자녀가 건강이 안 좋은 경우 즉 자주 아픈 경우는 친가와 외가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그러는지요?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행하고 풀어야 하는지요? 부모로서 궁금하여 스승님의 지침을 받고자 청하옵니다. ★ 스승님 법문 -1 ★ 우리는 몇 대의 전생이 있고 몇 대의 윤회를 걸쳐서 이승에 태어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1대 전생이 아니라 5대 10대 윤회를 걸치면서 현세에 온 분들이 많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인연에 따라서 10번을 윤회하면서 온 분도 있고 또 5번 윤회하면서 온 분도 있고 3번 윤회하면서 온 분도 있다. 그러면 저는 몇 대 전생을 윤회했는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3대는 제가 본 적이 있어요. 3번 윤회 과정은 제가 제 자신의 윤회 과정을 본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3대 전생은 제가 어떤 식으로 윤회를 했는지 본 적이 있어요. 그것처럼 3대 5대 10대 이렇게 윤회를 하면서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왔다. 그럼 이 세상에 올 때 그 전생 윤회 과정에서 업연으로 좋은 업연 안 좋은 업연 인연과보 이런 업의 고리로서 이 세상에 그 짐을 짊어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다 부정적이란 뜻이 아니에요. 전생에 좋은 공덕을 쌓은 업 또 빚을 지은 업 또 상처를 준 업 이런 모든 인연과보를 받고 이 세상에 운명을 받아서 왔다. 그래가지고 그 전생 과보대로 팔자를 받았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 과보를 받아서 왔느냐. 현재 인생을 받은 것은 그 과보에 업연을 바르게 공부해서 풀으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전생에 지은 빚이 있다면 이 현세에 와서 내가 잘 살아서 그 빚을 갚고 남편한테 지은 빚이 있다면 인연을 주었으니 그 빚을 잘 갚고 자식한테 지은 빚이 있다면 그 빚의 고리를 잘 풀고 천상에 오라고 기회를 주었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인연으로 기회를 주었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겁니다. 사람 몸으로 왔을 때 업을 가장 잘 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 동물 짐승으로 왔을 때 업을 풀지 못해요. 사람으로 왔을 때 가장 그 업을 바르게 풀 수 있는 기회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구상으로 사람으로 태어난 게 절호의 기회이며 축복이에요. 전생의 인연과보를 바르게 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때 아주 득 되게 빛나게 환원될 수 있는 기회이다. 내가 업을 다 풀고 빚도 다 갚고 가벼운 영혼으로 천상에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거예요. 여러분 생(生)이 있으면 사(死)가 있다는 거 알지요. 여기 계신 분들 다 때 되면 하늘나라 가게 돼요 저도 가게 돼요 이건 기정사실이에요. 생사는 바꿀 수 없어요 생사 바꿀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처님도 없잖아. 부처님도 80에 갔잖아요. 예수님이 뭐 33세에 가고 싶어 간줄 알아요. 때 돼서 필요해서 간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거룩한 말로 중생의 업을 끌어안고 갔다고 하지만 때 돼서 간 것이다. 부처님도 80에 천명으로 때 돼서 간 것이다. 어떤 선각자도 때 되면 간다라는 거예요. 이 육신을 가진 이상 영원이 사는 사람 없다. 그러면 생이 있으면 사가 반드시 있는데 여기에 중간에 뭐가 있을까요? 생사(生死)는 정해져 있는데 우리는 크게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말 쓰지요. 낳으면 늙어지고 병들고 죽는다 이 말만 쓰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중간에 사실은 여러 가지 과정이 있어요.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바꾸지 못해요. 낳으면 죽는 법칙은 필연이다. 그러나 성(成)은 성장을 말하는 거예요. 성(成) 동(動) 주(駐) 각(覺) 자(自) 병(病) 환(患) 고(苦) 이게 중간에 있는 거예요. 지금 한 자 한 자를 다 풀어줘야 돼 못 알아듣잖아. 여러분이 낳으면 성장을 해요. 성장을 하면 가만히 있는 게 아니지요 움직여 사방팔방 뭐든지 하려고 움직여 움직이고 또 여러분은 주(駐)는 머무를 주자 집도 구하고 살 자리를 찾아 마누라도 구하고 남편도 구하고 보금자리를 찾는다 이 말이에요. 그 다음에 각(覺)은 공부 깨우침을 말하는 거예요 늘 깨우치면서 공부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스스로자(自)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산다. 그리고 병(病)은 나이 먹고 늙어지면 병이 들잖아. 그리고 또 우리는 살면서 근심(患)을 한다 이거야. 그리고 고(苦)는 뭐냐면 괴로움 이 괴로움을 겪고 경험하면서 살다가 가는 게 중간에 있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살다 가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成) 동(動) 주(駐) 각(覺) 자(自) 병(病) 환(患) 고(苦) 이것을 내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성(成) 동(動) 주(駐)도 바르게 할 수 있고 각(覺) 자(自) 병(病) 환(患) 고(苦)를 잘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하게 살다가는 것이고 잘못 운영하면 병(病) 환(患) 고(苦)에 휘달리다 가는 거야. 그리고 불행만 느끼다 가는 것이고 각(覺) 자(自) 깨달고 내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깨달지도 못하고 내 자신을 위해 살지도 못하고 그냥 병(病) 환(患) 고(苦) 에 휘달리다 가는 중생이 너무 많다라는 거예요. 그런 삶이 너무 슬프지 않아요. 전 세계 재벌들한테 마지막 죽을 때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 거 같아요. 당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면 뭐라고 말할 것 같아요. 전 세계 10명 재벌들한테 물어봤어요. 당신이 지금 죽는데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아쉬움을 말하는데 생이 주어진다면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 그렇게 재벌로 살았는데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 그리고 두 번째가 뭔지 알아요? 나하고 인연이 닿은 모든 인연들하고 한을 다 풀어내고 걸림이 없이 한을 다 풀고 원망도 없이 다 한없이 다 풀어내고 살고 싶다. 가족이든 지인들이든 나로 인연이 닿은 모든 한 맺힌 인연들이 없이 살고 싶다. 세 번째가 뭔지 알아요? 좀 더 많이 나눌 걸 내가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좀 더 많이 베풀 걸 좀 더 복을 짓고 살 걸 껄껄껄 아니 재벌들한테 물어도 이렇게 후회하면서 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재벌이 아닌 일반인에게 물어도 거의 70~80%가 그렇게 답을 한다라는 거예요. 내가 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 걸 누구에게나 원망 짓지 않고 한을 풀고 살 걸 좀 더 나누고 복을 짓고 살 걸 껄껄껄 이렇게 후회하면서 간다는 겁니다.

결혼하고 아이들 다 성장하고 30년지나 물흐르듯 이혼한것도 다 업보를 해결한건지요?

현생업보도 풀어가기 바쁘고 힘든데...전생까지...

오늘주제하고는 다른 질문입니다 저는 오빠 저 남동생 이남일녀 자식입니다 고민은 술입니다 오빠는 술한잔도 못드시는 분인데요 저랑 남동생은 저녁마다 술로 삽니다 어떻게 고칠수가 있을까요 답을주시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질문의 요지를 이해못한 건지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군. 문제의 해결책도 아니고....기존의 종교와 다를바 없음. 기존의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론적인 이야기일뿐, 정확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군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