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합니다! 안양예고 연극영화과가 한류문화의 핵심인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증빙하네용ㅎㅎ
@user-hj2os5km5f6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등학생분들이 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멋진 무대였습니다
@user-ye4wg6ty9e4 жыл бұрын
02:14 Goodmorning Baltimore 06:14 The nicest kids in town 15:50 Mama I’m a big girl now 20:44 I can hear the bell 25:16 31:33 Ladies’ Choise 36:40 40:20 43:11 Hey mama welcome to the 60’s 50:57 Run and tell that 1:01:05 1:13:54 1:17:17 1:23:35 Without love 1:32:35 1:36:56 1:40:33 1:42:06 You can’t stop the beat
@RoseT202 жыл бұрын
25:16 Miss/Ms. Baltimore Crabs 36:40 It Takes Two 40:20 Ms. Baltimore Crabs Reprise 1:01:05 Big, Blonde, and Beautiful 1:13:54 Good Morning Baltimore Reprise 1:17:17 You're Timeless to Me 1:32:35 I Know Where I've Been 1:36:56 It's Hairspray 1:40:33 Cooties
@daphne65915 жыл бұрын
모터마우스 노래할때 울컥했어여ㅠ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ser-zi4zq6zm6d6 жыл бұрын
헤헤 진짜 너무 좋았어용
@overacer5 жыл бұрын
와 딱 3년후 다시 헤어스프레이이네요 화이팅!
@user-wb7ef2hd2i4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안양예고가 왜 입시결과가 그리 좋은지 알수있다..
@tmdgusdl9916 жыл бұрын
와.. 고등학생 맞나요?
@user-qw6ce6oo1x6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heeyoungyoo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뮤지컬 공연 잘 봤습니다 ^^ 의상,소품 부족한 것 없이 훌륭히 만드셨어요. 혹시 트레이시 가발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momster64Ай бұрын
Absolutely amazing! I don’t know the language but I know the show well, John Waters must be so proud! Well done! ❤
@_jihyun_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면 더 좋음 그냥 입벌리고 보게 됨
@user-wh1rh3lp9r5 жыл бұрын
뮤지컬이 이렇게 재밌었었나...🤣
@jenaihi17024 жыл бұрын
벨마분 정말 잘하시네요!
@ljl0103194 жыл бұрын
트레이시 하신분 나는나만의것 부르신분이다 헐....모르고봤는데ㅜㅜㅜ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시네요 멋져요!!!!ㅠㅠ
@jenaihi17024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user-zh6dz1lq7m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네요.^^최고입니다.
@zmxn8403 жыл бұрын
배우분들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어리신데 넘 멋져요~
@user-wx3hj9eo1k4 жыл бұрын
3년전보다 노래실력이 엄청 좋아졌는딩??
@user-zh6dz1lq7m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엄청좋아진거같네요.대박~~
@ithinklifeisvirtual5 жыл бұрын
트레이시 역할 배우분이 많이 마른 역으로 캐스팅 되었네요.. 8ㅁ8 3년 전에는 그래도 원본 트레이시 역과 비슷한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통통하지만 밝은 트레이시가 그립네요 8ㅁ8 댓글 쓴 김에 보러가야겠다..
@user-nv8hm7tp7s5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왔어요ㅋㅋㅋ
@user-ly4kj5mc7n5 жыл бұрын
아마 다들 곧 입시준비를 해야해서 살을 찌울수없었을것 같아욤..ㅠ
@user-vs3kp2ne4f5 жыл бұрын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user-lt8vd5ck6s6 жыл бұрын
뮤지컬 미래는 밝군요
@MAZAK24k5 жыл бұрын
저도 예고에 가고싶어요
@If_mu_Then3 жыл бұрын
36:01 엠버 役 배우분 표정 연기 ㄷㄷ
@user-zv5df2dn8t5 жыл бұрын
무대세트 몇개하고 안무가 바꼈네요
@reason_kong3 жыл бұрын
종소리 들려 넌 안 들리니 터질듯한 심장박동소리는 모두 들리니 터치 날 바라 보았어 예스 그 손길 내 심장이 뛰네 나를 만졌어 나 쓰러질 것 같아 한 번의 손길로 난 완벽해졌어 날 잡았어 사랑에 날 가둬뒀어 난 쳤어 내 심장 찢어버렸어 이네즈 이젠 인생을 알 것 같아 사랑의 손길 날 사로잡네 종소리 들려 머린 빙 돌고 종소리 들려 뭔가 시작 돼 모두 말하길 바로 나같은 여잔 사랑에 차지할 수 없다지만 종소리 들려 작은 벨소리 종소리 들려 내 몸은 뜨겁고 난 기쁨 충만해 나의 남잘 계속 찾있으니까 들어봐 종소리 들려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클람 데이트 신청하겠지
@user-rk4sk6jp1c5 жыл бұрын
20:44
@suyeon00005 жыл бұрын
2:30 오오오 잠을 깨면 매일 새로운 이 느낌 오오오 허기져 뭔가를 찾을 때 내게 들려오네 도시의 리듬 날 불러내네 저 하늘의 메세지처럼 오오오 미소로 가득한 거리로 날 이끄네 굿모닝 볼티모어 새론 기회가 열리네 매일 밤 환타진 펼쳐지고 모든 소린 음악같아 굿모닝 볼티모어 언젠가 내가 뜨게되면 온 세상이 반겨주리 볼티모어와 날 오오오 내 머릴 봐 내 스타일이 최고야 오오오 헤어스프레이와 라디올 챙기고 이제 준비완료 저 생쥐들도 막 춤추면서 내게 넌 할 수 있다고 말하네 이젠 날 붙잡지마 오늘 내 꿈을 이룰꺼야 굿모닝 볼티모어 옆집의 바바리맨도 스툴에 앉은 저 술꾼도 등교길 내게 인사하네 굿모닝 볼티모어 언젠가 내가 뜨게되면 온 세상이 반겨주리 볼티모어와 날 난 춤과 노래 다 알고있어 그 무대가 내가 설 자리 저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곳 날 저기 불러줘 내가 죽기전에 그러니 기회를 줘 내가 춤출때면 나는 무비스타 오오오 들리는 저 음악소리가 날 뒤흔드네 엄만 안된다지만 난 가야만 해 내 안에 심장이 뛰는 한 오오오 새로운 내 인생 이제 막 시작이야 아이러브유 볼티모어 새론 기회가 열리네 매일 밤 환타진 펼쳐지고 모든 소린 음악같아 약속해 볼티모어 언젠가 내가 뜨게되면 온 세상이 반겨주리 이 세상 모두가 볼티모어와 날 볼티모어와 날 볼티모어와 날
@user-uy6mr8eu3g5 жыл бұрын
트레이시 멋지다~~
@user-ip8zg5so2o5 жыл бұрын
1:01:06
@8754iutrАй бұрын
학생들 맞아요..? 너무 잘하셔서 소름돋는데,…….
@user-hg5mt3nq2d5 жыл бұрын
1:18:25
@user-jx7gs4qt7h5 жыл бұрын
김민수 화이팅!! 잘한다
@user-fk4sb8tv1p4 жыл бұрын
스프리처역 하시는분 가수 김범수 비슷하다
@user-hg5mt3nq2d5 жыл бұрын
1:17:33
@user-hg5mt3nq2d5 жыл бұрын
1:46:58
@fnfnfn12864 жыл бұрын
미스 볼티모어 ㄹㅇ노래개잘한다;;;;;;
@user-ux2nq6ge8e5 жыл бұрын
오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공연했는뎀
@user-jv6so5mh9k5 ай бұрын
미쳤다..
@user-fj5rc5ub8o5 жыл бұрын
17:18
@user-fj5rc5ub8o5 жыл бұрын
16:56
@sieonlee81424 ай бұрын
1:17:17 Timeless to me
@adiosnonino4459 Жыл бұрын
코니콜린역 최고
@user-mq1ng1mu5r5 жыл бұрын
25:25
@user-ge8ok6we7x29 күн бұрын
2:41
@ryeong_ni4 жыл бұрын
43:12
@user-mj6vc2gx5bАй бұрын
25:13 "아니? 충분히 보여줬어 ^^" 세상이 변했대도 쟤 미쳤거나 장님이 분명해 내가 상 탄 이후 시간이 멈춘 것 같아 "그럼 계속 꿈만 꾸지 그랬어?" 어릴 적 내 꿈들은 내 딸 앰버가 생겨서 깨졌지만 그때 왕관의 나의 차지였어 미스 볼티모어 진 다른 참가자들 다 잘보이려고 또 눌렀지만 난 심사위원을 유혹하겠지 근데 가망조차 없었지 내가 춤출 땐 모두 난리 났었지 난 노래에 음식까지 시킬껄 모두를 제치고 당선됐지 미스 볼티모어 진 "기를 꺾어버려!" "흑인이랑 함께 수영할 수 있어? 하지만 여기선 좋지 않을걸? 내가 제작자야. 그리고 솔직하게 말해도 되겠니? ㅎ;" 첫인상이 중요해 널 부정하지 않았지 네 사이즈도 문제지만 네 말땜에 끝장 난거야 못생기고 뚱뚱해서 필요없으니 쫒아낼 수 밖에 널 보아하니 네 잘못은 아니야 마치 약을 꾸는 미스 볼티모어 크랩 "이제 가도 좋아."
@suyeon00005 жыл бұрын
실력이 대단하네요
@yeonsung30ryeo3 жыл бұрын
BWAHAHAHAHHAHAHA WHEN LINK AND HER BUMPED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