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마음공부로 순간순간 올라오는 화를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

나를 바라 볼 줄 아는 관조의 마음을 갖는 중요함을 잘 메모하면서 행으로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원 공부로 내 감정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감정을 지혜롭게 운용하며 인연들과 상생하며 겸손하게 감사마음 열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스승님감사합니다😊

스승님 🙏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나의 화로 인하여 누군가가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님 마음공부로 알라차리며 나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노력을 잘 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스승님~ 바른 가름침 감사드립니다 마음공부에 더 힘써야 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스승님 감사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 날되세요.

자신을 바라보며 감정을 잘 지켜보고 다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재하라 절대자 전재영 천명

스승님 마음.감정 다스리는 소중한 법문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모든 감정은 상대로 부터 일어나지만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늘 반추하고 반성하며 그 감정에 놀아나지 않도록 알아차리며 정신차려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도원 강의 1899강] 제목 = 내 감정은 내가 책임지기위해 올라오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나요? 질문 : 요즘 시중에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라는 책이 나와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내용이나 소 제목 중에 "내 감정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기분을 다스려야 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 등이 나오는데우리는 늘 올라오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올라오는 감정이 조절이 안 될 때는 어떻게 알아차리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스승님께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 사람은 다 동물적 근성이 70% 있어서 감정이 올라오면 올라오는 겁니다.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 말은? 감정이 올라오면 올라오는 대로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 내 감정이 올라오네. 내가 화가 났네. 이렇게 화난 걸 부정하지 말고 확 화가나, 내가 지금 화가 났네! 이렇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내가 지금 매우 유감스럽게 나를 바라보는 나음 이게 알아차림이에요 우리가 대화하면 성질이 나잖아요 그럼 상대도 보고 나도 볼 거 아니냐 그럼 성질이 나면 상대도 보고 나도 보는 마음을 가져야 해 내 감정이 지금 분노하고 있구나 내 감정이 매우 화가 나 있구나 내 감정이 지금 많이 열 받아 있구나 내 감정을 바라보는 관조가 필요합니다. 내 감정을 바라보는 관조를 알아차릴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어요. 그 관조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 감정에 빨려 들어가 계속, 보세요. 감정은 감정을 낳고 감정은 화를 낳고 유감은 유감을 낳고 계속 빨려 들어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알아 둬야 할 건 내 감정이 일어나는 갈 부정하지 말고 관조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이 감정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도 해보고도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도 생각해 보고 그렇게 하나하나 풀어갈 때 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고 이 유감을 풀어갈 수가 있습니다. 화나는 감정을 다스릴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감정에 늘 빨려 들어가게 되며 다스릴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육신을 가진 이상 누구나 70% 가 감정이 먼저 움직여요. 그 감정이 먼저 움직이는 게 당연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마음공부를 하느냐면이 70%를 일어나는 감정을 지켜보고 다스리려고 공부하는 거예요. 컨트롤하려고 여러분이 마음공부 한 사람하고 안 한 사람 차이를 제가 간단하게 예를들어 볼께요 예를 들어 볼게요 마음공부 한 사람은 친구랑 다투었어요. 그럼 다툴 때 화가 나 시비를 따져 그리고 하룻밤 자고 나면 저 친구의 잘못과 내 잘못을 분별하고 돼 그리고 아 액땜이었구나! 내 잘못이었구나! 저 친구의 잘못이었구나! 분별하는 다음 내가 흘려보낼 건 흘려보내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사고할 건 사과할 줄 아는 지혜가 생깁니다. 근데 마음공부 안 한 사람은 어때? 모든 걸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해 자기 판단 자기 욕심의 잣대로만 분별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유감으로 뭉쳐있어요. 사과도 할 줄 몰라 그리고 그 원수 짓듯이 나쁜 감정으로 몰고 갑니다. 근데 그게 친구 간이든 형제간이든 가족 간이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근데 내가 마음공부를 하면 아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이게 별것 아닌데 이것도 내 감정일 뿐이구나 이렇게 내려놓는 마음도 생기고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고 풀어내는 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의 감정을 냉철하게 돌아보기 위해서 마음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감정을 잘 풀어나가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확장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저도 화가 날 수도 있고 회장님도 화가 나요 여러분도 화가나 수 있다는 거예요 화가 나는 게 정상이에요 화가 안 나는 게 정상이 아니야 스님도 화가나고 예수님도 화가 난다라는 거에요 여러분! 부처님 화 안 날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절대 부처님 잘때 코털을 화 뽑거나 겨드랑이 털을 뽑아버렸어 깜짝 놀라서 화 안 날것 같습니까 어떤 놈이야 하며 화를 난다니까 그런데 중생심하고 다른 건 다스리는 능력이 다를 뿐이다. 바로 그것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의 감정을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관조하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다스릴 능력이 생긴다. 그리고 모든 감정은 상대로부터 일어나지만 책임은 나한테 있는 거예요 모든 감정은 상대 때문에 일어나지만 일어나는 감정의 주인공은 나라는 뜻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다스려야지 상대가 다스릴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걸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상대가 다스려주기를 바라잖아그러면 안 되요 상대 때문에 화가 나 남편 때문에 화가 나고 자식 때문에 화가 나고 부인 때문에 화가 나, 그러나 이 감정을 컨트롤하고 이 감정을 다스리고 이 감정을 좋게 이끌어가는 건 나라는 뜻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건 내 책임으로 돌려서 풀어나가야 한다. 상대 책임으로 돌리지 말고 모든 건 내 책임으로 돌려서 풀어내야 된다. 그러면 이 감정을 다 다스려 진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순간순간 일어나는 감정을 지켜보고 순간순간 일어나는 화를 잘 바라보면서 관조하면서 풀어내는 능력을 갖추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