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플라자광장. WBO 인터내셔널 미들급 타이틀매치 12R. 3차방어전을 갖는 WBO 미들급 4위 메이림 누르술타노프(30 카자흐스탄) 선수가 현 OPBF 미들급 동양챔피언 다케사코 카즈토(32 일본)과 치른 엄청난 명승부입니다. 누르술타노프는 18전 18승(10KO), 다케사코는 16전 15승(14KO) 1무의 하드펀처입니다.
Пікірлер: 23
@TheWooss23 күн бұрын
엄청나네요 두선수
@Larrypint7 ай бұрын
Takesako is a tough hard puncher,good fight. Nursultanov and Alimkhanuly best middleweights.
@user-fz1bh6my2z Жыл бұрын
메이림 존쟐함. 팬됨❤
@user-yy8ne1nr2t8 ай бұрын
Он очень простой парень.
@user-ei8re1kw7v7 ай бұрын
경기 마지막 쯔음에 로마첸코 복싱캠프에 자주 계시는 외국인 남성분이 계시네요? 한국에 까지 오셨네요.
@dlrpanjsep Жыл бұрын
이야.....드럽게 잘하네
@boxerinterview629 Жыл бұрын
와....경기에 눈을 땔수가 없네요
@baki86jin9811 ай бұрын
다케사코 예전에 한국챔피언 안경준선수를 3라운드 ko시켰던 하드펀처고 기본기 탄탄한 좋은선수
@user-zg4fo9cf1o6 ай бұрын
Ассалаумағалейкум! Самурай мықты екен бірақ, Біздің Жігіттерге жетпейді екен деңгейі!
@SHKim-uv4wo25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복싱을 더 좋아합니다. 다른 격투기 보다 ~~~
@seobcap Жыл бұрын
다케사코의 투지도 대단.. 저 그로기 상태에서도 어쨋든 카운터를 적중시키네요, 멋진 경기예요👍
@user-ei8re1kw7v7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lceEZsqjqLy5cWQ.html 비슷한 장면이 연출되네요. 대단한 시합이였습니다.
@user-cm2ul5wr2t Жыл бұрын
다케사코의 패인은 정면공격을 불사하며 투지있게 밀어부쳤지만 그것이 상대적으로 대주는 경기가 되다보니 연타에 걸리고 누적이 되어 침몰이 된 경기 패인은 경기운영이 극히 단조롭고 느린 스텝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