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의 세계대전, 7년 전쟁!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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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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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역사 #세계사
이번 영상에서는 7년 전쟁의 진행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서 다뤄보았습니다.
참고자료
Baugh Daniel A.: The Global Seven Years War 1754-1763. Britain and France in a Great Power Contest, Harlow 2011
Füssul, Marian: Der Siebenjährige Krieg. Ein Weltkrieg im 18. Jahrhundert, München 2010
Pocock, Tom: Battle for Empire. The Very First World War 1756-63, London 1998

Пікірлер: 157
@user-it6tm3xt2i
@user-it6tm3xt2i 3 жыл бұрын
7년 전쟁의 세계사적 모습은 몰랐는데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user-hi6jq8mq8k
@user-hi6jq8mq8k 3 жыл бұрын
6:03 표트르 3세, 정말 멍청한 선택이 아닐 수 없지만 프리드리히 2세가 워낙 매력 터지는 인물이니...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3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의 상징 검독수리가 매우 귀엽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user-zv4iz3zx3p
@user-zv4iz3zx3p 3 жыл бұрын
가장 놀라운 점은 18세기 당시 참전했던 열강들이 21세기 아직까지도 대부분 강대국으로 남아있다는 사실...
@user-jv9eh1es6x
@user-jv9eh1es6x 3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 : 으아ㅏ아ㅏ아ㅏ 펑!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는 제국에서 소국으로 줄어들었음....
@user-gy7ih4tw4q
@user-gy7ih4tw4q 2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가 약소국은 아님. GDP가 아르헨티나, 이집트, 필리핀보다 높아서 국방력도 키울려면 키우는데, 안 키우는거지
@user-qm5dq6jn5i
@user-qm5dq6jn5i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 체급이 잘해봐야 강소국임....유럽을 좌지우지할 나라는 아니지
@sspy458
@sspy458 Жыл бұрын
합스부르크때까지만 해도 프랑스를 위협하는 거대 제국이었는데. 1, 2차 대전 말아먹고 관광 도시국가 다 됨 ㅋ
@MAIHAMA7329
@MAIHAMA7329 3 жыл бұрын
중부 유럽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지었을 뿐 아니라 이후 제국주의 열강의 시대 향방에도 큰 영향을 준 7년전쟁의 전개에 대해 시원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7년전쟁은 국제전 적인 양상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세계사를 배우던 시절에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7년전쟁 등 절대왕정 시대의 국제전쟁은 희미하게만 와 닿았는데 이 영상에서는 실제 사건의 전개를 잘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사실 학교의 세계사 교육에서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의의만을 중심으로 배우지, 정작 실제 그 사건의 전개과정은 소략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번 30년전쟁 영상도 그렇고 이 영상고 그렇고 그 빈자리를 잘 채워주어 참 유익하네요. 고교 세계사를 배우는 학생이나 서양사, 정치학 등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은 이 영상을 한번쯤 보길 추천합니다.
@user-ps2se8zp5d
@user-ps2se8zp5d 3 жыл бұрын
스파이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세요!! 시대별 첩자의 임무 수행 양상이라던지 배경 등등!!
@2401ja
@2401ja 3 жыл бұрын
헤밀턴 전기에서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 대한 언급으로 대충이나마 알고는 있었는데, 유럽 본토 이야기까지 들으니 더욱 흥미롭네요
@pshong4965
@pshong4965 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이 채널 영상들 틀어놓고 자면 왜이리 잠이 잘 오던지.. 여러가지로 고마워여
@user-lv9kb6lc9u
@user-lv9kb6lc9u 2 жыл бұрын
젊은친구 아주잘보고있네요.
@HoSangYun.
@HoSangYun. 3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 2세 초상화볼때마나 눈이 너무 영롱하심
@user-bi2zy1xb7v
@user-bi2zy1xb7v 3 жыл бұрын
이 7년전쟁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지는것은 두번의 세계대전만큼이나 참전국도 많고 무려 7년이나싸웠지만 세계 1차대전에비해 전쟁무기의 발달 그리고 그로인한 병력의 충원속도로 우리의 기억에 크게 남지않았던거같네요 충분히 오래되고 잔인한 전쟁이였음에도 말이죠
@strichcode1230
@strichcode1230 3 жыл бұрын
7년전쟁하면 러시아의 3세가 인상깊줘... 3세의 트롤링이 너무 인상깊고 님말씀대로 1,2차가 더 충격적이라 (1등만기억하는 세상) 표트르 3세 이미지가 가장크게 기억남
@user-si7lx4xw8x
@user-si7lx4xw8x 3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 다굴빵 맞고 다죽어가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구원한 전쟁
@strichcode1230
@strichcode1230 3 жыл бұрын
@@user-si7lx4xw8x 아 영국도 적인가?
@user-gn6ec8rb6z
@user-gn6ec8rb6z 3 жыл бұрын
@@strichcode1230 아군이긴한데ㅋㅋㅋ프랑스랑 식민지 전쟁한다고 7년전쟁때 큰역할을 하지못했음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3 жыл бұрын
7년 전쟁 → 미국 독립 전쟁 → 프랑스 대혁명 → 나폴레옹 전쟁 → 미국 프랑스부터 루이지애나 구입 → 서부 개척 미국: 개이득!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아메리카의 국부는 조지 워싱턴이 아니라 나폴레옹.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user-bc9sm5xo5w 표트르 3세가 없었어도 식민지 전쟁에서는 표트르 3세 즉위전에 영국이 승기를 잡아서 딱히요.
@user-crodie
@user-crodie Ай бұрын
그 밈을 그렇게 쓰는게 아닐텐데 1. 독립전쟁을한다 2. 프랑스대혁명 3. ???? 4. 개이득!
@user-qf8ju8wq1j
@user-qf8ju8wq1j 3 жыл бұрын
세계사님, 디트마르센같은 농민공화정 이야기도 해주세용
@heoseongmin
@heoseongmin 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user-wu5ch2wf8h
@user-wu5ch2wf8h 3 жыл бұрын
정말 얼척없던건 서로 체제랑 판도 유지하려고 저 난리를 피웠던거임. 결론은 전쟁 이전으로 롤백. 애꿎은 사람들만 죽어나간거지.
@user-wg7mj4yi8t
@user-wg7mj4yi8t 3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
@singhdodo4053
@singhdodo4053 3 жыл бұрын
18세기의 세계대전이라더니, 확실히 1차 세계대전이 오버랩 되네요. 각국 사람들이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 낙관적으로 예측한 것도 그렇고, 프로이센(독일)이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빠르게 적의 항복을 받아낼 것이라 생각한 것도 그렇고 말이에요.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3 жыл бұрын
다른점이라면 독일(프로이센)이 승리했다는거 확실히 독일이란 나라는 러시아나 영국 둘중에 하나는 우방으로 최소 중립으로 놓지 않으면 막대한 소모를 감당하지 못하는듯 하군요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3 жыл бұрын
@@rwj4625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의 국가적 역량을 과대평가한 잘못 말고는 확실히 위대한 정치적, 외교적 수완을 갖고 있는인물이죠.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2 жыл бұрын
@@rwj4625 대선제후 프리드리히 대왕 비스마르크면 충분한거 같긴 한데... 외부에서 특히 프랑스가 독일을 약화시키려고 리슐리외 추기경 때부터 19세기까지 압박한거 치곤 괜찮은 성과였음.
@user-lo3lg8cw8u
@user-lo3lg8cw8u 2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 통일을 대한민국으로 치면 일본이랑 전쟁해서 이겨서 평화협정 맺고 곧바로 중국이랑 북한지역에서 한판붙어 승리하고 북경 자금성에서 남북통일 선언하고 승전기념식 하는 어려운거임 전쟁배상금으로 천조원 정도 뜯어내고 아 맞다 러시아랑은 만주 나눠먹고 동맹관계임
@user-lo3lg8cw8u
@user-lo3lg8cw8u 2 жыл бұрын
@@rwj4625 네다 틀니 딱 딱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3 жыл бұрын
에휴..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7년이나 전쟁을하다니... 전쟁없는 지구는 언제 오려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마워요 ~~~
@user-my1zq3vv4x
@user-my1zq3vv4x 3 жыл бұрын
표트르 3세의 이러한 행동은 결국 폐위에 이르게 되죠
@sooncho88
@sooncho88 3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 피터 3세의 친프러시아 정책의 미친연기가 잘 나타났죠.
@user-ru1zv5hq1u
@user-ru1zv5hq1u 3 жыл бұрын
중세사 더해주세요
@user-og1su4ix1q
@user-og1su4ix1q 3 жыл бұрын
진짜 러시아만 빤스런을 안쳣더라면 어땟을까 싶음... 표트르라는 이름이 아까운놈임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жыл бұрын
원래 스페인령이던 플로리다를 영국이 빼앗았군요. 나중에 다시 스페인령이 되죠? 1819년에 스페인령이던 플로리다를 미국이 사들이고 미국의 27번째 주가 되잖아요. 7년전쟁에서 영국이 아르헨티나도 공격했죠? 보기에 따라서는 포클랜드전쟁도 7년전쟁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user-wu3rg4dj4b
@user-wu3rg4dj4b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세계사에서 7년전쟁에 대해 더 잘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7차 교육과정까지만 해도 7년 전쟁이란 이름만 알았고 자세한 내용은 하나도 몰랐었네요
@user-yz3dz1pq5w
@user-yz3dz1pq5w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수능 본 사람인데 전쟁 발발 연도와 슐레지엔 지방에 관한 내용 정도만 배웠던 것 같습니다 ㅋㅋ 내용을 교과서로만 접한 학생은 7년 전쟁이 세계적인 전쟁인 것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Kunick_von_Kim
@Kunick_von_Kim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수능 본 사람이지만 수능으로 안 거라곤 1756~1763 밖에 없더라고요. 나머지는 이런 유튜브 보면서 배웠죠.
@CentralParkish
@CentralParkish 3 жыл бұрын
복잡한 양상의 7년 전쟁역사를 비스마르크는 잘 공부하여 복잡한 양상의 외교로 승리합니다.
@user-hs5pv3tw4s
@user-hs5pv3tw4s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 테레지아가 큰 역할을 했는데 안 나오네요
@jonghyonpark2409
@jonghyonpark2409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알고리즘이 중세의 결혼생활 같은 생활사를 더 밀어주는 느낌.. 이런 역사, 특히 전쟁사는 너무 재밌는데 세계사님 걱정될 정도로 고만고만한 조회수임…
@jinhobae5727
@jinhobae5727 Жыл бұрын
... 7년 전쟁의 마무리 시기에도 계속되었습니다. ....
@brianahn8608
@brianahn8608 3 жыл бұрын
독일지역은 신성로마제국시대부터 30년전쟁 7년전쟁 1차대전 2차대전 세계적인 전쟁의 연속이었네요.
@anaisa9115
@anaisa9115 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세계대전을 5번이나 겪은꼴이 군요 ㄷㄷ
@strichcode1230
@strichcode1230 3 жыл бұрын
그 이전에는 오스만의 방벽역도 했고 그 전에는 후스파 종교전등 신구교의 대립이 가장크고 그 전에는 교황과 황제의 신경전으로 인한 내전 그전에는 몽골이 앞마당까지 더 전은 십자군! 끝이 없는 독일땅
@user-eu5zg7zw4d
@user-eu5zg7zw4d 3 жыл бұрын
전투민족임
@user-pj3ep2fy2r
@user-pj3ep2fy2r 2 жыл бұрын
@@strichcode1230 몽골 오스만은 독일이 아니라 동유럽 폴란드가 막은거고 전쟁 횟수도 영프보다 훨씬 적음 그냥 허울뻔인 제국 타이틀로 연명하다 300개로 쪼개진거
@ccpout9210
@ccpout9210 3 жыл бұрын
무기 체계가 1차대전 수준이었다면 천만명이 넘게 죽었을 전쟁
@strichcode1230
@strichcode1230 3 жыл бұрын
영국과 독일이 동맹에 1차대전이연 그정도 손실보기전에 압도적으로 이겼지 않을가요? 프랑스 오스트리아 러시아면 사실 오스트리아말고 내부가 정상이 아닐탠대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2 жыл бұрын
21세기 저의 역사는 참혹하다. 생존이다.슬픔이다.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콜린 전투에서 프리드리히가 패배한 시점에서 잘 하면 무승부, 잘못하면 프로이센 파멸이었다고 봅니다.
@nickn1991
@nickn1991 3 жыл бұрын
아님. 대서양에서 영국이 프랑스를 아예 개쳐바르고 있었기 때문에 프랑스는 프로이센과 싸우는데 관심이 없었고, 러시아도 프로이센이 너무 잘싸워서 재정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입고 있었음. 오스트리아는 말이 필요없음. 나폴레옹 전쟁 때도 제대로 못싸우는 처지였는데 7년전쟁 때 고작 한다는게 존버였음. 그러니 그대로 싸우면 어차피 결판이 안날 전쟁이었음.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nickn1991 글쌔요 나폴레옹 전쟁기에는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보다는 잘싸웠습니다. 그 원인은 7년전쟁에서 프리드리히가 정예병력을 날려먹고 그 이후에 군사력 증진에 있어 큰 노력이 없었기 때문이죠. 오스트리아는 군사력을 증진한 반면에 말이죠. 그 결과 프랑스 혁명전쟁당시 발미전투에서 장교진이 엉망이된 프랑스군에게 패배했고, 반대로 오스트리아는 나폴레옹 등장이전까지 프랑스와 대등하게 싸웠고 나폴레옹 등장이후에 오스트리아는 나폴레옹에게 비교적 관대한 조약을 요구받은 반면 프로이센은 나폴레옹 군대에게 1달만에 16만의 병력을 날려먹고, 영토의 절반이 뜯겨졌고, 베르사유 조약보다 더 가혹한 배상금을 요구받았죠.
@anaisa9115
@anaisa9115 3 жыл бұрын
@@user-zl4dz6ts5j 그랬던 프로이센을 십수년만에 회복시킨 비스마르크는 도데체...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anaisa9115 프로이센이 나폴레옹에게 털린이후 개혁을 했고, 전쟁이후에 전리품으로 라인강 이서지역을 얻었고, 산업혁명과 관세동맹으로 힘이 커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동러서프라는 지정학적 약점을 보완한건 비스마르크의 업적이라고 봅니다.
@anaisa9115
@anaisa9115 3 жыл бұрын
@@user-zl4dz6ts5j 오오옹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ㅇㅁㅇ
@user-rk7ip8ew8u
@user-rk7ip8ew8u 3 жыл бұрын
표트르 3세라면 드라마 의 그 막장 차르 ㅋㅋㅋㅋㅋ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작센.....이 일으킨 돌풍이 이리 커질줄은 누가 알겟어 정말 이전쟁으로 너무 많은 나비효과가 나와서 볼것도 많긴 하내요~
@user-gt7gd9jl8z
@user-gt7gd9jl8z 3 жыл бұрын
전쟁과 분쟁으로 가득찬 인류의 역사. 형태만 다른 것이지 정글에서 짐승들이 서로 영역하고 먹이 뺐으려고 물고 뜯고 죽이는 것 하고 똑같음. 누가 인간을 신이 창조했다고 그랬냐.
@user-ro3cy9mx1h
@user-ro3cy9mx1h 2 жыл бұрын
18세기까지만해 프랑스어 고급언어로 귀족층에서 사용을 많이했다고 들었는데 프리드리히2세가 편지를 썼구나
@CentralParkish
@CentralParkish 3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2세는 생각할 것이다. '강철제국은 실패의 담금질 없이 탄생할 수 없다!'
@user-cz3td3td7q
@user-cz3td3td7q 3 жыл бұрын
롤린전투!??
@user-cs2jj2ef4w
@user-cs2jj2ef4w 3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선왕조실록 처럼 기록만 자세히 남겼다면 저렇게 세계대전을 반복하지 않았을거 같다
@user-uc3oz3qk6g
@user-uc3oz3qk6g 3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호구 스페인 너무 귀여워 ㅠㅠ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도 괌에 미국함대가 대포쏘는데 븅신같이 너무 멀리서 쏘니까 요새에 한개도 안닿아서 '와 미국함대가 축포쏴준다!' 하고 축포로 응대해준 후에 선전포고 받으니 전투없이 항복 ㅠㅠ
@싫어
@싫어 3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을 영어로 프러시아라고 하던데 러시아하고 뭐 연관있나여
@user-hi6jq8mq8k
@user-hi6jq8mq8k 3 жыл бұрын
연관이 없습니다...
@anaisa9115
@anaisa9115 3 жыл бұрын
Preußen 아무 연관 없습니다. 지금의 폴란드~발트3국 지역에 위치했던 발트계 민족 프로이센(prūsa)족의 영토를 독일인들이 점령한뒤 이름"만" 빌려와서 나라이름으로 삼은게 기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연관성을 찾자면 러시아가 근대화를 준비할때 신문물, 문화를 프로이센을 통해서 주로 받아들였다는것 정도가 있겠네요.
@MAIHAMA7329
@MAIHAMA7329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러시아라는 국명은 중세시대 해당 지역에 정착한 노르만계 루스족으로부터 유래하였습니다.
@habsburger1230
@habsburger1230 2 жыл бұрын
0:51 전쟁이 시작될떄까지만 해도....... 엥? 이거 완전 1차대전 아니냐?
@user-ty3sx2fk9s
@user-ty3sx2fk9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에 국사 배울 때 집중 안할거면 차라리 자라고 해서 48명 중 43명이 잤는데 국사 ㅈㄴ 재밌어서 딴 애들이랑 영화보는 느낌
@user-gy7ih4tw4q
@user-gy7ih4tw4q 2 жыл бұрын
국사는 원래 노잼임
@user-vx5eg6kl6i
@user-vx5eg6kl6i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토전사 생각나네 ㅋㅋ
@user-ip5uf1ie9q
@user-ip5uf1ie9q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오랫동안 전쟁을 해대니 유럽, 북미, 호주 등에 흩어져 사는 유럽 인종들의 총 인구수를 합해도 아직 10억을 못 넘기는 것이 아닐까?
@user-qd7ty5fy2c
@user-qd7ty5fy2c 3 жыл бұрын
루이14세부터 해외 식민지 전쟁(아메리카,인도 플라시 전투)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7년 전쟁 전쟁이란 전쟁은 다 참여하고 정작 실익 본건 하나도 없고 동맹국들 한테 막대한 재정지원을 해서 안그래도 많던 빚은 더 많아 졌고 이러니가 혁명나지
@neograce4961
@neograce4961 3 жыл бұрын
7년전쟁의 승자는 영국이지. 인도와 아메리카를 먹고 지금의 미국을 만들고 인도를 차지해 대영제국의 기틀을 만듬. 영국은 과거나 지금이나 외교력하나는 지구 최강이 아닐까 싶다
@msj8980
@msj8980 3 жыл бұрын
여기 역덕들 엄청 많아보여서 하나 질문할게요 프랑스 왕 루이15세와 스페인 왕 카를로스3세가 혈연관계라는게 이해가 잘 안가는데 그럼 프랑스와 스페인이 피로 연결된 나라란 뜻인가요? 근데 두나라는 언어도 다르고 영토도 공유안하는데 동양에선 본적없는 개념이라 영 생소하네요 유럽은 원래 저런가요?
@user-ky3vk1sp2o
@user-ky3vk1sp2o 3 жыл бұрын
유럽은 동양과는 다르게 군주들끼리 인척관계가 되는 일이 잦고 한 국왕이 둘 이상의 국가의 통치자가 되기도 하는 등 관계가 복잡해요
@msj8980
@msj8980 3 жыл бұрын
@@user-ky3vk1sp2o 그런문화가 생긴이유도 전쟁방지를 위해서겠군요? 서로서로가 다 강대국이라서?
@user-ni2ns6hd1b
@user-ni2ns6hd1b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재벌들 보면 다 복잡하게 얽혀있죠? 그거랑 똑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있는새1끼들끼리 다 해쳐먹으려고 결혼했어요ㅋㅋ 원래 스페인이 합스부르크 왕조였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그 턱 이상한 집안) 근데 대가 끊겨요 낳다보면 아들 안나오는 경우도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거 어찌하지... 생각하다 합스부르크랑 바이에른 둘이 스페인 찢어 갖기로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그 바이에른입니다) 그걸 알게된 스페인 사람들이 이새1끼들 뭐야ㅡㅡ 생각하고 마지막 스페인 국왕의 누나의 손자를 후계자로 정합니다 근데 이 누나라는 양반이 루이14세의 마누라에요 그래서 스페인에 보르본 왕조가 시작되고 프랑스와 매우 가까운 관계의 나라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엘지집안의 딸이 삼성집안 가서 아들 낳았는데 엘지집안의 대가 끊기자 삼성집안 사람을 엘지 회장으로 만든겁니다ㅋㅋ
@user-yy9nl5pe1l
@user-yy9nl5pe1l 3 жыл бұрын
저걸 동군연합이라고 합니다 왕 한 사람이 나라 여러 개 왕이나 공작을 겸할 수 있었어요 겸직이 가능했던 거죠 우리랑 국가관이 좀 다릅니다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2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결과 루이 14세의 둘째 손자 필리프가 스페인 왕이 됩니다 단 두 나라가 한 나라가 되지는 않는다는 거였죠 그 필리프의 아들이 카를로스 3세이고 루이 14세의 큰 손자의 둘째 아들이 루이 15세입니다 즉 저 둘은 사촌지간입니다 워낙 유럽은 이런 일이 많아서 ...
@dltls14746
@dltls14746 3 жыл бұрын
0:10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독일
@user-hi6jq8mq8k
@user-hi6jq8mq8k 3 жыл бұрын
4:04 이때 프리드리히기 자살하려고 했다는 설도 있다고 하는데 역덕들이 말하길 이게 만약 소설이였다고 해도 그리고 작가가 아무리 개자식이라해도 이렇게 소설을 끝내진 않을 것이다라고 하네요ㅋㅋㅋ.
@wherewhy4268
@wherewhy4268 8 ай бұрын
결국 땅따머기였군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모든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u5zg7zw4d
@user-eu5zg7zw4d 3 жыл бұрын
전통임
@user-lo3lg8cw8u
@user-lo3lg8cw8u 2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dwk5804
@dwk5804 2 жыл бұрын
@@user-lo3lg8cw8u 나폴레옹도 결국 러시아에서 몰락하고 돌아오고 나서도 전쟁에서 져서 유배갔으니
@user-pj3ep2fy2r
@user-pj3ep2fy2r 2 жыл бұрын
@@dwk5804 나폴레옹 때 오스트리아 독일은 영혼까지 털리고 향후 2류국가로 강등 프랑스는 오히려 영러랑 같이 전성기 패권국으로 입지 공고
@dwk5804
@dwk5804 2 жыл бұрын
@@user-pj3ep2fy2r 큰전쟁에서 항상 죽쓴거말한거임
@Charlie-vd5of
@Charlie-vd5of 3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알사스 로렌 지방으로 가보자 ㅋㅋㅋㅋㅋㅋ
@kalie398
@kalie398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계속 지면서 왜 강대국지위를 잃지 않은걸까요..
@user-yy9nl5pe1l
@user-yy9nl5pe1l 3 жыл бұрын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많은데다가 나라가 멸망할 정도까지 전쟁이 총력전이 아니며 유럽의 외교관계가 엄청 복잡하기 때문이죠
@SeeProgramer
@SeeProgramer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 많이 지것고 사실이나 당대의 최강대국에게나 지지 왠만한 나라는 상대가 안되는 늘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강국입니다. 그 이유는 윗분 댓글대로 땅이 좋아 생산력이 좋고 인구가 많은 편이었죠. 그리고 당시 세계는 따먹을 땅이 많아서 굳이 지들끼리 멸망정 할 필요도 없었구요.
@user-jv9eh1es6x
@user-jv9eh1es6x 3 жыл бұрын
루이 14세 때까지만 해도 프랑스 vs 영국 오스트리아 저지대 독일공국들 혼자서 다이다이 뜰 정도로 괴물같은 체급이었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러시아가 인구수에서 프랑스를 넘은건 나폴레옹시기 이후입니다. 그전에는 프랑스가 유럽 인구 1등이었음...
@user-ci8nx5yr6v
@user-ci8nx5yr6v 3 жыл бұрын
독일 영국이 기형적으로 강한 나라라서 상대적인 호구로 보이는 것 같네요
@kiyongkim7651
@kiyongkim7651 Жыл бұрын
비옥하고 넓은 국토로 인한 인구부양력, 유럽 중심에 위치한 지정학적 위치. 과학,문화 부분의 풍부한 인재들.
@ZB-xt2lp
@ZB-xt2lp 3 жыл бұрын
차르 이야기가 제일 어이없네ㅋㅋ
@user-cg8ty3zu6d
@user-cg8ty3zu6d 2 жыл бұрын
프로이션 왕가에서는 영국 왕가 처럼 불어를 사용했고 프랑스 왕가와 귀족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했다. 러시아어가 가장 부드럽다는 뜻인가보다.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막대한 이득을 얻은 나라:영국 얻은게 있기는 한 나라:오스트리아 잃은게 없지만 큰 손해를 본 나라:러시아,프로이센 엄청난 타격을 입은나라:프랑스 로 요약되겠군요. 러시아는 표트르 3세 때문에 동프로이센을 얻을 기회를 날려먹고 결국 2차 대전때 전쟁승리로 얻었죠.
@nickn1991
@nickn1991 3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은 손해가 아닌데요? 어차피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때 결판이 난 전쟁이 아니라서 한번 더 싸워야 했고, 프로이센은 슐레지엔을 완전히 차지했으니 얻은게 있기는 한 나라가 프로이센, 돈만 잃은 나라가 오스트리아임.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영국도 전쟁으로 빚 때문에 미국 독립으로 7년 전쟁 때 얻은 것 다 토함…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nickn1991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은 프로이센의 승리가 맞지만, 7년전쟁은 프로이센의 패배가 맞다고 봅니다. 잃은게 없다고 해서 얻은게 없다면 뭐하러 전쟁을 선제공격으로 일으킵니까? 그리고 전국토가 불바다가 된 점, 선왕이 양성한 정예병 상당수를 날려먹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잃은게 적지 않다고 봅니다.
@wearegrootiamgroot4901
@wearegrootiamgroot4901 3 жыл бұрын
@@user-zl4dz6ts5j 답글 내용이 좀 이상한데요? 프로이센이 이득이지만 프로이센이 이득이다? 흐음…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wearegrootiamgroot4901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1.유럽전선의 전쟁 자체가 프리드리히의 작센침공으로 벌어졌다는 점 2.오스트리아는 보헤미아 지역이 파괴되었지만, 프로이센은 전국토가 파괴되었다는 점. 3.오스트리아는 슐레지엔을 얻지는 못했지만, 프리드리히의 침공을 저지하는 전략적 목표는 달성한 반면, 프리드리히는 유럽질서재편에 실패함. 이러한 점으로 7년전쟁은 굳이 따지면 프로이센의 승리가 아니라 오스트리아의 승리라고 봅니다. 프로이센이 7년전쟁에서 이겼다는 논리는 한국전쟁이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이긴 전쟁이라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mg-zc2zl
@mg-zc2zl 3 жыл бұрын
음... 오스트리아도 적잖은 피해를 입지않았나요? 돈도 엄청썼구요, 단순히 누가 이겼다 졌다를 나누기보다 각자의 의견이 있으니까요~ 이미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를 비교했을때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를 멸망시킬정도의 국력은 안되었고 오스트리아는 충분히 할만큼 강력했던거로 알고있는데 결국 소국과 대국의 싸움으로서 프로이센이 저정도면 이겼다라고 볼정도로 잘한거 아닐까요? 마치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붙었는데 우리나라가 만주얻고 개뚜둘겨 맞았다면... 뭐 비유가 정확할수는 없지만요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mg-zc2zl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은 그렇습니다만, 7년전쟁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은 주변국들이 서로 오스트리아 영토뜯겠다고 하는 마당에 프로이센이 잘 편승해서 슐레지엔을 얻었기에 프로이센의 승리가 맞지만, 7년전쟁은 작센침공으로 프로이센이 다구리 맞고 영토가 불바다가 되었기에 프로이센의 패배라고 봅니다.
@user-ci8nx5yr6v
@user-ci8nx5yr6v 3 жыл бұрын
저는 프리드리히가 작센을 치지 않았어도 마리아는 분명 슐레지엔으로 왔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슐레지엔의 통치권을 공고히 한 프로이센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애초에 작센을 친 이유가 후방 안정인데 7년 전쟁 중 작센은 활약이 거의 없었으니 이 또한 프리드리히의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봅니다.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жыл бұрын
@@user-ci8nx5yr6v 저는 작센침공 이후 러시아&오스트리아간의 동맹이 맺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프리드리히의 작센침공은 주변국들을 자극한 실책이라고 봅니다. 즉 오스트리아&프랑스랑만 싸우면 될걸 러시아랑도 싸워야 되었기에 프리드리히의 실책이라고 봅니다.
@user-ci8nx5yr6v
@user-ci8nx5yr6v 3 жыл бұрын
@@user-zl4dz6ts5j 저는 작센을 치지 않았더라도 러시아와는 분명 동맹을 맺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러시아는 변두리 컴플렉스가 극에 다달았을 시기라 어떻게 해서든 유럽 본토에서의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했기에 작센 침공은 프리드리히의 실책보다는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생각 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센의 정벌은 필요 했다고 봅니다. 30년 전쟁부터 전적이 있으니ㅋㅋㅋ
@user-ts3rm4pb5t
@user-ts3rm4pb5t 2 жыл бұрын
그럼 사실상 저게 1차대전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2차대전은 3차대전이였내 충격적이다 그랗다먄 인간들의 특성상 4차대전이 안 일어나리라는 법은 없겠고 그것은 핵전쟁이 될 가능성이 클 것이며 22세기가 끝나기 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많겠어
@ppppppppp6380
@ppppppppp6380 2 жыл бұрын
유럽 전쟁사에서 이상함이 느껴지면 대부분 영국이다.
@user-xg2in6nq3q
@user-xg2in6nq3q 3 жыл бұрын
2
@user-gz8um5ec9o
@user-gz8um5ec9o 3 жыл бұрын
1
@user-tk6gm6uc1u
@user-tk6gm6uc1u 6 ай бұрын
미국이등장할발판.....
@user-qr6hx7wr8q
@user-qr6hx7wr8q 3 жыл бұрын
세계사는 무적이지
@hjjung98
@hjjung98 3 жыл бұрын
1592년 임진왜란도 그렇게 치면 세계대전임. 바다 건너서 까지 전쟁하고 관련된 인구는 아마 전인류 반절이상은 됐을거다. 그거보다 더 세계대전은 사실상 몽골제국이지. 독일 히틀러가 세계정복한다고 난리를 쳤지만, 사실 몽골에 비하면 턱도 없는거지
@user-qv4mt7cd5s
@user-qv4mt7cd5s 3 жыл бұрын
유럽 판도 토나오네
@jw-on7fc
@jw-on7fc 3 жыл бұрын
tag rus
@onastarrynight4520
@onastarrynight4520 3 жыл бұрын
지금에 역사 보며 단순하면서 300년 200년 그대 그 당시의 선조들은 살육 있나 살육 무기 하나 한국과 일본전쟁에 조총 아무것도 보잘것없는 미국이 영국 독립했던 과 정도 총기에 그냥 전략군인보며 사냥잘하는 샷권 아무튼 독립전쟁에 승리 할수있는 원동력이다.
@liliill3549
@liliill3549 3 жыл бұрын
표트르 ㅋㅋ
@user-hi6jq8mq8k
@user-hi6jq8mq8k 3 жыл бұрын
찐덕후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2 жыл бұрын
7년 전쟁 한 줄 요약 죽 쑤어 미국 줬다
@yumireyko9272
@yumireyko9272 2 жыл бұрын
1차 2차 대전도요. 전쟁후 미국이 강대국으로 대뷰.
@_-COPE221
@_-COPE221 3 жыл бұрын
전쟁으로 건국되어 전쟁으로 망하고 전쟁으로 망한나라 독일
@user-kc7xo4ez2m
@user-kc7xo4ez2m 9 ай бұрын
프로이센이 프랑스정도의 인구와 국력만 됐어도 유럽을 쓸어버렸을건데...20배이상의 국력과 인구 차이에도 5개국과 싸워서 거의 발라버렸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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