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사람특징: 몸매얘기나오면 그냥 입닥치고 있어야됨 한마디라도 하면 욕먹음 그래서 옆에서 친구가 다이어트 타령해도 난 걍 조용히있어야됨

언젠간 공감하고만다ㅅㅂ

그래 난 저배우 저때부터 봤어…

아니 근데 진짜 사람들은 마른 사람이 뱃살이란 단어만 입 밖으로 내도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봄 배는.. 사람을 가려서 찌지 않아요.... 진짜 체질 때문에 안 찌는 사람도 배만은 솔직함

말랐을때:살쪄라 쪘을때:빼라 결론:살빼고 살쪄도 소용없다 어쩌라는거야..

살빼야된다고 하면 ㅈㄴ 화내는거 개공감이다 진짜

툭 치면 뿌러지겠다는 말 진짜 기분 나쁘다는뎅

나 살 쪘어 = 욕 먹음 나 너무 말랐어 = 욕 먹음 깨작깨작 먹을 때 = 팍팍 좀 먹어라 팍팍 먹을 때 = 넌 왜 살이 안 찌냐 루즈한 옷 입을 때 = 호리호리한 몸 왜 가리냐 타이트한 옷 입을 때 = 너무 말랐다 입 닥치고 가만히 있을 때 =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씨발 뭘 어쩌라고 아아악

뚱뚱한 사람들한테 돼지,뚱뚱하다 라고 욕하면 오바스러울정도로 화내면서 마른사람한테 멸치같다,빼빼로,뼈다귀 라면서 욕하는거엔 왜 다들 관대한지 모르겠네요 뚱뚱하던 말랐던 상처받는 사람인건 똑같은데

솔직히 마르면 먹으라고 너무 말랐다고 하고 찌면 너무 쪘다고 돼지같다고 좀 빼라하고 정상이면 다이어트 하라고 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사람마다 다다른건데 왜 그걸 이해못하는지 괜히 우쭐해가지고 질투나갔고 그런말하는거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작은말 한마디에도 상처 진짜 많이 받는데 말이다..

마른사람한테 많이 먹으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내 손목 만져보면서 뼈밖에 없네라고 하는거 ㄹㅇ 죽이고싶다

그래도 찐것보단 마른게 낫다. 사람들은 마른 사람들은 막 관리하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뚱뚱한 애들은 몸 관리 실패한 사람 이렇게 바라보니까... 그리고 외관상으로도 뚱뚱한거보다 마른게 훨씬 나아보임.....

"너 말랐다!"까진 기분좋은데 나머지는 한대패주고싶음.. 듣는대상이 내가아니더라도 뭔가 기분이 나쁨

누구는 마르고싶어서마르나? 살찌고싶어서 살찌나? 마르면 해골,멸치 살찌면 돼지

뚱뚱하든 말랐든 남의 몸을 평가하지 맙시다... 뚱뚱한 사람한테는 뚱뚱하다고 직접적으로 말 안 하면서 왜 마른 사람한테는 해골같다,부러질것 같다 등으로 함부로 말하는 거죠?

진짜 ㅇㅈ 아 그리고 다리 툭치면 부러질 것같다고 남자애들이 내 다리 툭치고 감ㅇ..그리고 마르면 뭔가 거지취급받는 느낌이라구여ㅜ밥 안 먹고 사냐는 식으로..

근데 살찐 사람에게 뚱뚱하다고 하면 당연히 기분나쁘디 생각하고 마른사람에게 해골같다고 하면 칭찬으로 들리는거임?둘다 기분나쁜 거지

해골같다고 할때가 가장 상처에요 알고나 말하세요 친구들아......................

초딩때 사람들이 맨날 말랐다고 해서 속상해서 맨날 집에서 펑펑 울었었는데...ㅋ 제발 해골이라 하는 것도 상처임... 난 정상체중이란 마랴

이건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진짜 뚱뚱하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말랐다고 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함 진짜 해골 영양실조 뼈다귀 그런말 들으면 기분 오지게 나쁨 그리고 넌 좀 먹어라 진짜 기운없어 보인다 이런말 진짜 안했으면 좋겠음 나름대로 많이 먹어도 안찌는건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짜증남

걍 사람 외모 갖고 말 안꺼냈으면 좋겠음 자기 사는대로 사는거지 존나 지적질 오짐

지들은 살쪘다하면 스트레스받으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하면 무례한거라 생각 안 해봤나; 살쪄라 소리 계속들으면 진짜 열뻗침

이 누나 진짜 그동안 열심히 살았구나

뚱뚱한 사람이든 마른 사람이든 서로의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못함

뚱뚱할때:살빼라 정상일때:조금만 빼라 날씬할때:찌면 안되니까 운동해라 마를때:살좀쪄라

해골이라고 놀리는게 상처가 넘 크게 받아요..마른사람도 힘든데.. 힘든 이유가 있는데.. 살 빼야된다고 하면 자신들은 뭐냐고 그러고..많이 먹고있는데 입에 제가 싫어하는 음식 마구마구 넣고 너무 힘들어요...ㅠ

낯익다 싶더니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도 나온 배우 이유미 님.. 열일하셨구나 ㅠㅠ 이제 순풍에 돛을 단 배 처럼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나 승승장구 하시길!!

이유미 배우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임ㅠㅜ

말라도 문제 뚱뚱해도 문제....

ㅌㅋㅋㅋㅋ 막상 마른 사람 입장에선 듣기 싫은 말들ㅠㅠ

지우학 보고 우연히 봤는데 여기서도 일하셨구나… 예전에 많이 봤는데 왜 몰랐지

내가 아무리 통통해도 할무니 눈엔 삐쩍 마른 애더라..ㅋㅋㅋ

마른 사람한테 '너 살 좀 쪄라'는 뚱뚱한 사람한테 '너 살쫌 빼라'랑 같은 말이에요. 말랐든 살쪘든 그 누가 자기 몸매를 평가하고 지적하는데 좋아하겠어요? 한 두번 들으면 웃고 넘기는데 맨날 '너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 '툭치면 쓰러지겠네', '말라서 안좋다는 말 재수없다' 등등.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제가 이렇세 태어난거 가지고 재수없다는 말 들어야하나요; 내가 원해서 마른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보여주려고 마른것도 아니에요. 주변에 마른 사람있으면 제발 몸매 평가에 지적에 좀 먹으라니, 왜이렇게 말랐느니 하지마세요. 다 스트레스에요.

나보고 '너 살좀쪄'라고 말한애들한테 '너 살좀빼'라고 진짜 말해주고 싶음. 진짜 꺾으면 뿌러진다는 말들으면 마른친구들 마음도 뿌러진다는것을 알아줬으면...

마른 사람 특징은 먹어야 할 시간에 먹고 안 먹어야 할 시간에 안 먹음 살 찌는 사람들 특징 안 먹어야 할 시간에도 먹더라…

뚱뚱한사람이 살빼기 졸라 힘든것처럼 마른사람이 살찌기 졸라 힘든건데 본인이아니고서야 웬만하면 다들 잘몰라서 웬만하면 안친한사람들 앞에선 가만히 있음ㅋㅋㅋㅋㅋ

저기 계신 여자분들 다 마르신듯

마지막에 두고간 음식 아깝다..

뚱뚱한 사람들 보면 분명 찌는 이유가 있음 많이 먹고 움직이기 싫어함.. 그러면서 마른 사람들 싫어하고 짜증내고.. 머냐 본인이 마르고 싶으면 노력을 처해!

진짜진짜 리얼 공감이네요 .... 💧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맨날 내 살 좀 가져가라 , 왜 먹는데 살 안찌냐 , 너무 얇아서 툭 하면 부서지겠다 , 너 옆에 있기싫다... 등등등 ... 그리고 예전부터 빼빼로나 해골 영양실조 ... 이런걸로도 많이 놀려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 누구는 마르고 싶어서 마르는 것도 아닌데 ,, 여름에 반팔티 쫌 붙는 거 입어도 막 엄청 말라보인다고 , 박시(?)한거 입으라고 ... 💧 친구들아 .. 나두 마른게 아니라 날씬 , 아니면 그냥 보통이면 좋겠어 ... 그리구 제발 놀리지 말아줘 .... 이말 한마디한마디가 상처... 💧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꼭 살 쪄야만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고, 마른사람도 스트레스 받을수도있는건데 각자 관념이 다른건진 모르지만 왜 항상 살찐사람이 스트레스 받는다하면 동정해주고, 마른사람이 스트레스 받는다하면 뭐라 하는건지 이해가안가네요 뚱뚱한사람들이 스트레스더받는다는 논리는 어디서나온걸까요 ㅎㅎ

해골뼈다귀젓가락소리진짜 어디 아픈사람 취급하는것 같아요 애들 살빼겠다고 난리치고 다니는데 마른애들은 찌고싶다하면 존나 처맞음 ㅠㅠ

지들은 칭찬이라하는거래도 듣는사람기분 앵간히나쁜게아님

이유미 배우 이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점점 유명해져서 보기좋음

진짜 맞음 조나 스트레스

팔이나 다리에 안쪄도 배에 살 많을수도있는건데;; 그걸 몰라~그래서 말라보이는걸수도있잖..(그게 저임)

먹어도 살안찐다고 하시는분들은 자기생각에만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거지 많이먹는게 아닙니다...또 한번에 많이 먹지말고 2~3시간 텀두고 계속먹으면 찝니다 안찔수가 없어요 저도 20년넘게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먹으니까 쪘어요 살좀쩌라 라는 말 듣기 싫으시면 그진구한테 확실히 말씀하시거나 그게 싫으시면 살찌면됩니다

마른편인데 저런말 들으면 칭찬 돌려하는것같아서 기분좋던데..

마른 사람한테 로우킥치면 다리부러질것같다고 할때 니 다리는 로우킥 백번쳐도 너무 두꺼워서 절대 안 부러질것같다고 말하면 어떨거같음? 기분 나쁘겠지? 그리고 남자들은 마른 여자안좋아한다고 할때마다 진짜 어이없음. 줘도 안가져요. 나좋다는 남자만날 수 있어 ㅋㅋㅋㅋㅋ 그럼 살찐 여잔 남자들이 좋아해? 살찐 사람한테 살빼라고 뚱뚱하다고 하는건 해선 안될말이고 마른 사람한테 해골같다, 기아같다는 말은 칭찬이고? ㅋㅋㅋㅋㅋㅋㄱ 괜히 부러워서 열폭할시간에 살이나 빼라. 그렇게 몸매에 자신없어서 남 깎을 생각하지말고

아닠ㅋㅋㅋㅋㅋ 애들이 많이 먹어라고 나한테 계속말하길래 나는 많이 쳐먹는데 살이 안찌는걸 어떻하냐고 성질부리면서 마른사람들한테 그런애기하면 속으론 진짜 싫어한다고 한번 폭발해서 반박했는데 지네들끼리 네가지가 없다고 욕하는건 뭐임ㅋㅋㅋㅋㅋㅋ 마른게 4가지가 없는건가 나도 찌고싶어서 많이먹는다고 말하면 뒷담자 대상임ㅋㅋㅋㅋ? 진심 이 일때문에 뒷담화 받은거 한두번이 아닌사람 많이 계실듯하네요 여기..ㅎ

그래도 마른게 개 꿀 아니냐 ㅋㅋ 뭘 해도 살 안쪄서 맨날 야식 먹음 ㅎㅎ 내 체형 오백퍼센트 즐기는 중

진짜 뺄살이 어딨냐고하는거 개공감,,,

솔까 살안찌는것도 엄청 스트레스임;; 요즘 사회가 마른여자를 중시해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통통한여자가 살빼는건도ㅐ고 마른여자가 살찌고 싶다하면 욕먹는다..;; 아니 진짜 살안찌는것도 ㅈㄹ스트레스라고ㅜㅡㅠ 내가 마르고싶어서 마르냐 시이벌 제발 마륹친구 욕하지좀마요ㅜㅠ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 세상입니다. 걍 마이웨이로 사세요

아니이.. ㄹㅇ 살 잘 안찌는 사람들 부러워 하는데 진짜 불편해요.. 친구들이 말하는것도 아무감정 없는데 막 비꼬듯이 들리고 몸무게 제한있어서 놀이기구도 맘껏 못 타요..

쌉공감...툭지면 부러질 것 같다는 말도 한두번이지..;;; 나무에서 떨어져도 오르막길에서 자전거랑 같이 굴러서 도랑에 빠져도 뼈 한번 부러진 적 없을 정도로 튼튼하니 그런 말하지 말아줬으면 함..

진짜공감..말랐다고 겁나뭐라해 솔직히 진짜 거짓말안하고 안보이는곳에 살 엄청쪘는데...

아니 마른게 죄냐? ㅠ 너무 마른것도 위험하지만 자꾸 뭐 더 먹어라 넌 많이 먹어야 한다 비실비실 말랐다 이러면 힘들어ㅠㅠ 하루에 한번씩은 듣는듯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참견도 참;; 본인들한테 살빼라 적게 먹어라하면 난리칠거면서, 왜 가만히 있는 사람보고 살쪄라 많이 먹어라 ?

아니 내가 말라서 아는데 이게 마른사람들은 살이찌면 더 티가잘나서 특히 뱃살 뱃살이 먼저나오니깐좀만쪄도 살쪘다 생각이드는거임

공감할 수 없자나... 많이 먹으라는 소리 들을 수 없자나... 슬프자나...(주륵)

여러분 마르면 좋아보이죠?? 말랐다고 칭찬 들으면 좋아보이죠?? 전혀요 전혀 기분 좋지않고 오히려 나쁩니다. 뚱뚱한 사람보고 뚱뚱하고 돼지라고 하듯이 마른사람은 뼈다귀, 멸치, 해골등등 이런말 들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분명히 마른사람들 다 이해합니다. 누구는 마르고 싶어서 말라요?? 누구는 말라서 칭찬받고싶어해요?? 진짜 말랐다고 좀 제발하지 마세요 제발요 진짜 맨날 말랐다하면 맨날 뜡뚱하다하는거랑 똑같아요 하지마세요

완전 공감이요,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살 빼라고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반대로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더 먹으라 하면 기분 나빠요. 제발 그러지 마요 스트레스 받으니까..ㅜ

0:15 와 이 눈나 ㄹㅇ 내 취향ㅠㅠ

은근 따하는거 같이 함.....막 툭 치면 뿌러지는거 아니야?이게 젤 시름....사람 취급안 하고....

진짜 마른사람한테 저러지 말자 살찌기 얼마나 힘든데....

아니 사람마다 살빼야되는 기준이 다 다른건데 마른사람이 나 살빼야돼ㅜㅠ 이러면 자기가 뚱뚱하니까 지 혼자 열등감받아서 하는사람들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 해골같다 라고 말 해도 솔직히 부러워서 말하는 거임 진짜 보기 싫어서 그런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근데 부러운 애가 살 빼겠다 하니까 뾰족하게 말이 나가는 거임 니가 살 빼야 하면 나는뭐냐 이렇게 물론 걔 입장에서는 살 빼고 싶을 수 있겠지만 다른 애들한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 밖에… 걍 마른 애들이 살 쪄 봐야 알고 저렇게 말하는 애들이 말라서 저 소리를 들어봐야 알듯

아니 레알 마른 얘한테 해골같다고 징그럽다고 하면 얼마나 상처인지 아는지... 자꾸 팔 한 손으로 잡으며 툭하며 부러질거 같다 하는데 완전 스트레스야 그걸 듣는 마른 얘는 어쩔줄 몰라하고....ㄹㅇ 입 가려서 말하자;;

마른애들 한테 다리 너무 얇다고 밥좀 많이 먹으라고 하는거 절대 칭찬 아니고 살빼라는거랑 똑같은 욕입니다. 스트레스 존나게 받으니까 제발 남 몸에 고나리짓좀 그만하세요.

썸네일 개졸귀탱ㅠㅠ

차라리 마른게 나음ㅋㅋㅋㅋ

미치게 공감하고 싶다..ㅠ 허헣 마른사람들한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것도 상처되겠다ㅠ

옷이 안맞는데 특히 청바지 .. 허리가 어째 그리 안맞어 ㅠㅠ 맞는걸 찾기도 그렇게 어렵더라고요 ... 그냥 이제는 저런 말 듣는게 너무 지겨워요. 어딜가나 똑같은 멘트야...

아니 진짜 저도 엄청 많이먹는데 살이안쪄서 친구들이 비꼬는 말투로 안먹으니까 살이 안찌는거 아냐 이러고.. 진짜 스트레스에요.. 살찐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놀리는건. 안된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왜이렇게 말랐냐고 놀리는건 걍 툭툭 뱉내요..ㅠ

마른편인데 친구들이 몸무게 물어볼때 눈치보게 됨 ㅋㅋㅋㅋㅋ 진짜 살이 좀 쪄서 쪘다하는 건데 애 뭐야 이런 눈빛이고 ㅋㅋㅋ 말을 못하게함

마르면 말랐다고 해골같다고 뭐라하고 뚱뚱하면 살쪄서 돼지같다고 뭐라하고 어쩌라는거지 진짜 한인들 남의 몸매 참견 ㄴㄴ해 참견하려면 최소한 (500만원 주며) 그렇게 말라서 어뜨카냐, 한약이라도 사먹어라 (500만원 주며) 그렇게 살쪄서 어뜨카냐, 운동이라도 해 이래 제발.. 아님 우리 매너 쉿!

"너 왜이렇게 말랐어~해골같아"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너 왜이렇게 뚱뚱해~돼지같아"라고 하는건 기분나쁘다고하고 솔직히 마른 사람도 뼈다귀,해골,젓가락 소리들으면 기분더러운데 또 지들 딴에는 부러워서 그랬다고 그러고;;;기분나빠

몸이 말라도 배에는 살 있을 수 있는데...나도 전체적으로 말랐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는데 배에만 살이 있음....복근운동 해야지...

이게다........이유미님이었다고....?

말랐다고 주변에서 뭐라할때 후려치고 싶은기분

누가 마르고 싶어서 마르냐 우리도 살 찌고싶다

열심히 먹고 있는데 깨작거리지 말고 팍팍 먹으라고 하면 기분 더러움.. 배부른 느낌 싫어서 살짝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는데 적게 먹는 척 하지 말고 많이 먹으라고 하고.. 사람마다 다른 특성 좀 이해해주라ㅠ

흑흑 나도 말랐는데 마를수도있지...나도 마르려고 마른게 아니라고...계속 비실비실 뼈만 남았다 많이먹어라 잔소리하는거 진짜 짜증남 말라서 힘 없다하고 운동 해봤는데 하다가 건강 안좋아져서 쉽게 포기하고 마를수도있지..참...자기가 말랐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좋겠냐고 생각하고 말하라구ㅠㅠ

뚱뚱해도 욕먹고 날씬해도 욕먹는.. 이런사회..어휴..

진짜 공감하는 말이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데 왜 살이 않찌냐"하고,"조금씩 먹으면 많이 먹어야 살찐다"하고,아니면 조금씩 먹으면 "니가 조금씩 먹으니까 살이 않찌지"그러고..도대체 어캐 하라는겨..?ㅋㅋ

친구들은 부럽다는식으로 조심스럽게 말해서 그나마 괜찮은데(그래도 나는 컴플렉스라 말랐다거리는거 기분좋진않음..뚱뚱한애들한텐 뚱뚱해서 부럽다 안 거리잖아..)식당갈때마다 식당주인이나 어른들 볼때마다 맨날 밥좀 많이먹어라하면서 부정적인 어투로 말하는데 너무 짜증남....님들은 그냥 한 말이겠지만 듣는나는 여러사람한테 계속 들으니깐..또 그런말때문에 난 남들처럼 1인분만 먹고싶어도 남의식해서 좀 더 많이 먹는것도 현타오구...물론 나역시도 많이먹으면 살찌겠지..근데 난 마른건 싫지만 뚱뚱한것 역시 싫고 내가 남들때문에 억지로 많이먹는것도 싫음...반대로 그런어른들은 뚱뚱한애들이 조금만 먹어도 적당히먹어라고 눈치주구...하 무튼 말랐다고 하는거 굉장히 무례한거야..또 내가 다이어트한다고하면 주변에서 난리치는데 다이어트는 체중증량도 해당되는거라고...

마른사람이 다이어트 할수도 있는거고, 많이먹어도 안찔수도 있지 마른사람으로써 기분 나쁘네요

마른사람 별명특징 주관적임 1.빼빼로 2.비실이 3.해골 든는말 주관적임. 1.좀 먹어라(솔직히 많이먹음... 2.비실비실해보인다ㅉㅉ(하.... 3.부럽다 말라서(부럽다 토실토실해서 툭치면 부서질거 같닼ㅋㅋ(넌 빠따로 맞아볼래? 내 살 줄까?(어쩌라고.... 많이 먹어라(많이 먹어요... 에고...살봐라...저게 사람이가...ㅉㅉ(제가 사람이 아니면 아줌마는 사람이세요?

하 참 나 뚱뚱하거나 통통하면 “ 야 넌 살 좀 빼 ~ “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거나 아님 “ 돼지 “ “ 그만 좀 먹어 “ 이딴식으로 말하고 말랐으면 “ 어우야 좀 먹어 “ “ 살 좀 쪄라 “ “ 무슨 해골이야 ? 너 한대만 톡 쳐도 부러지겠다 ㅋㅋㅋㅋㅋ “ 이딴식으로 말하고 아니 그럼 뭐 어쩌라고 ㅅㅂ ((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 )) 내 몸 내가 알아서 간수하면 되지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개오짐 진짜 ;

내 주변엔 힘들게 살빼서 마른 애들 뿐이어서 뼈밖에 없다고 해주면 엄청 좋아함

이유미 배우님 이때부터 봤는데 지금 지우학,오징어게임으로 많이 뜨신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 앞으로 더 뜨시길

마른게 부러우면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 빼지 마른 사람들한테 괜히 화풀이 하는 거 같다

마른 사람 여름에 진짜 힘들어..ㅠ 박시한거입으면 팔 마른거 다보여서 완전 왜소? 해보이고 바지도 짧은거 입으면 너무 얇아보여서 진짜 없어보임..ㅠ 그래서 살좀찌고싶다그러면 애들이 다 엿날림ㅋ

진짜 공감;;볼때마다 툭 치면 부러질것같다하고 왤케 빼빼 말랐냐고 하는데 다 비꼬는 느낌임 그리고 또 먹으면 많이 먹는데 왜이렇게 살이 안찌냐고 하는거 비꼬는것같음

아니 저체중인사람이라서 공감함 조금먹으면 많이먹으라고하고 그래서 많이먹으면 저렇게 많이먹는데 살이 안찌냐이러고 어디가나 뼈만보인다 해골이이냐 징그럽다 이러고 진짜 어디가나 내 몸무게나 살에 중심으로 얘기함진짜...

마른 사람 공감이요... 전 지금 키도작고 몸무게는 40도안넘는 이제 중3되는학생인데 여러분 마른친구들있으면 살쪄라 해골같다 툭치면 부러질꺼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이건 돼지같다 뚱뚱해서 굴러다니겠다 이런말이랑 똑같아요 진짜 기분상해요 그리고 만약 자기가 그런말을하고 마른친구가 그냥 "ㅎㅎ..."이렇게 넘어가면 그 마른친구는 사소한거로 친구를 잃고싶지않은거예요 친구가 어떤모습이든 서로 의리있게지내는것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안먹는게 아니라 체질입니다..

아니 이거 너무 공감되요 왜 이런영상을 이제야 보는건지..... 진짜 몸무게 때문에 다이어트 한다고하면 뺄살이 어디있냐고 하고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데 왜 살 안찌냐고하구 그리고 안먹구있으면 먹으라구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살찌면 살쪘다구 난리고 마르면 말랐다구 난리구..... 진짜 이거완전 맴붕이에요

솔직히 왜 이렇게 말랐냐고 하면 딱히 해줄 말도 없음.. 뭐 친구들이 얘 가볍다고 들어올려서 둥가둥가해주면 재밌긴 한데 자꾸 타이트 한거 입고오면 와 얇다.. 이러면서 허리 손으로 더듬는 애 있는데 변태 같아서 기분 개더러움.. 터치도 선을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