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을 망설이는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했던 경험담입니다 알려주신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봐야겠어요 다른곳에서 들을수없었던 유익한 정보와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오랜 경험에 의하면 잠을 잘 때는 관광지 주변 마을이나, 주택이 있는 곳에서 스텔스 차박을 하고 일찍 일어나 관광지로 옮겨서 경치를 즐기고 쉬는 방법으로 차박을 하면 좋습니다,

되도록 혼자 다니시지 마세요 만에 하나 위험한일 생기면 사랑하는 사람들께 큰 상처입니다

저도 곧 차박을 시작하려는 1인입니다. 소중한 차박 경험담, 엄청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필요했던 경험담이네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이 제일 중요하군요 ㅎ 무서울땐 참지말고 바로 자리이동!! 명심~

정말 공감되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차근차근 지난 화면띄우면서 해석해주시는데 어쩜~~~ 도움이 많이되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사람이 제일 무섭죠 전 숲속 공원보다는 바닷가 주차장이나 휴게소에서 차박을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가득이네요 아직 무서움을 극복못하고 있는데 노력헤보고 안되면 돌아오죠뭐~~ㅋㅋ 감사해요

차박선배님~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제가 차박준비를 다 해놓고도,아직까지 못해본 이유와 답을 주시는군요😅 올해는 솔로차박을 꼭 해보고싶네요^^지혜로운 말들이 술술 ~매력있는 중년이세요❤

네.그렇습니다~여러모로.넘.잘.느낌그데로말씀해주셧네요. 감사드려요~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영상 바로 구독 좋아요.ㅎ

와,,저두 올해안에 차박,차크닉 다니기로 했는데,, 정말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저장해서 봐야겠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속 사진들도 다 너무 아름답고요,,~!! 바로 구독 알람 누르고 갑니다!!

저도 차박을 시작하려합니다 귀한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서운 차박 생각도 안해봤는데 ,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정말 유익했고,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걸 모두 촬영해놓은 지혜가 너무 좋았습니다. 높이 칭찬합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참 무서운것 많이 하셨군요. 듣고 있는데도 가슴이 콩닥콩닥 무서웠어요. 오토바이~ 너무 무서웠어요. 젊으니 역시 용감했어요. 진짜 날 밝을 때 위치파악 하시어요. 저는 혼자는 안하고 남편과 함께 하지만 꼭 6시 전 해 떨어지기 전에 멈춥니다. 70대라서 밤운전은 삼가하고요, 고속도로 휴게소나 항구 등,차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차박했습니다. 저수지는 무섭더라고요. 요즘 험한 일이 많고 묻지마 범죄도 많아서 그래도 만약을 위해 어디에 엄마아빠가 차박하는지 꼭 애들에게 톡해둡니다 . 다른 분들도 꼭 한사람에게는 알려놓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름과겨울은 절대 차에서 안잡니다. 꼭 숙박시설로 들어가 아주 따뜻하게 시원하게 마음껏 씻고 두발뻗고 자고 새벽에 다시 나와 출발하여 즐깁니다. 보통 2박3일이나 1박2일 하고 돌아옵니다. 둘다 4시면 잠이 깨기때문에 새벽에 개운하게 움직여 갑니다. 강화도5박때는 3박은 차박, 2박은 모텔을 이용했습니다. 모텔은 4만원. 차박ㅡ매력적인데요, 많은 주의가 필요하고 사유지는 허가받기 바라고, 텐트는 치지말며, 불피우지 않고 쓰레기 되가져가는 등 바람처럼 흔적없이 다니는 차박친구가 되기를 우리 모두 약속해요. 그래야 우리가 오래오래 행복한 캠핑을 할 수 있어요. 이런 영상, 정말 주옥같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정보이고 진짜 선배님 맞으십니다. 저는 저같은 신참 초보차박은 고속도로나 지방도로 휴게소에서 차박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한쪽에서 쉬면 위험하지 않고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글과 영상에서 진심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차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으신거 같아요. 여행은 사람을 용감하게 만듭니다. 구독할게여~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많은 경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차박지도 많이 알려 주세요.

좋은 정보내요 앞으로 차박할려고 생각 중인데 감사 합니다

망설임때문에 차박을 못하고있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차박초보인데 남자인저도 가끔 어둡고 혼자일때는 무섭기도해요~ 안전하고 즐거운 차박하시길바랍니다!^^

찐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들 좋네요. 저는 요즘 가끔 잠그는 걸 깜빡 하고 잠들때도 있는데 이 기회에 초심을 다시 찾아야 겠습니다. 차박이 일상처럼 되다보니...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차박 선배님 목소리 듣고있으면 편해지고 슬쯱슬쩍 웃음납니다 아무생각하기싫을때 그냥 틀어놓습니디ㅡ❤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군요 요근래 차박의 욕심이 생겼는데 우연히 보게 되어 도움이 됬네요 남자 중년이지만 막막하고 조금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간접경험을 하게되니 유익한 정보를 얻었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예비차박 여행자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상을 깨뜨리는 또다른 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많이 설레ㅂ니다.

차박선배님 응원합니다 많은도움됐어요

대리만족 좋습니다

두세번 집 근처에서 차박이랍시고 해본 경험밖에 없는데 (물론 무서워서) 큰 도움이 됩니다 멋지세요 홧팅!❤❤❤

이 분 영상 진국이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은근히 잼있어요 말씀하시는게

차박 처음 하려는 사람입니다..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촬영한 영상물 다 보았는데....일반 차박유트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내용들이라...정말 초보든 경험이 있든 좋은정보 여행하면서 차박하는 아이템도 좋고 주변 설명도 좋고 음식들 해먹는 노하우와 현실차박을 너무도 리얼하게 설명해주셔서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사용하는 장비들 조금 디테일하게 알려주시고 보관 및 수납도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안전운전하시면서 즐겁고 쓸쓸한사치의 힐링도 하면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차박을 시작하는 저로서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가족캠핑을 아무리 오래했어도 사실상 혼자 가니는건 또 다르더라고요 차박이 진짜 좋지요~ ㅎㅎ 시간만 나면 나가고 싶어집니다 늘 안전하게 차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같은 50대인데 진짜 용기가짱 난차가있어도 혼자서는 여행 못가는데

차박 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귀한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는 많이 단련이 됐겠지요 클린캠핑 응원합니다

저도 솔캠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용기내서 한번 가까운곳으로 가봐야겠어요 차박선배님 영상보면서 같이 산책도하고 힐링도한답니다~~

지난주에 엄마랑 같이 첫 차박 해본 초보 차박러입니다. ㅎㅎ 이번주에 혼자하는 첫 차박에 도전해 보려던 차에 너무 유용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차박전 차크닉을 계획중입니다 도움이 되네요

그러겠군요 잘보고값니다 ~

저도 혼자 움직이는 50대 중년입니다~혼자가 좋아..오늘도 움직여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많은경험담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간큰데😅😅솔캠1년 지금은신랑이랑 다니조 가끔솔캠이그리울때가잇조 철원태봉교주차장차박중 자다깨니--내차만덩그러니 소름돋아-잠실대교로도망을.ㅋ.ㅋ 진짜무서쉇조.ㅜ내비가순담계곡을두번이나알려즈ㅡ고 비는-소나기.ㅜ 지나고나니추억😅😅😅😅 영상잘봣읍니다 ㅎㅎ 애쓰셨어용 ❤

은근 재미있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현대의 새로운 취미생활 차박이군요^^

멋지세요 ~~~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추울때 차박한다는거 정말 대단한 경험이네요 용기에 감탄입니다

감사해요!

유익한 정보 가득한 차박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용기 있으시네요 혼자서 그러나 항상 위험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차박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넘 부러워요 최고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제 고수시네요 목소리가 아름답고 청하하게 들리네요 앞으로도 좋은차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저랑은 반대 네요. 차박 하던 공원에 저녁때 까진 다른 차박 하는 차들이 있을땐 괜찮았는데 밤이 깊어지니 다들 떠나서 공원에 저 혼자만 떨렁 있으니 (가로등도 하나 없고) 뭔가 귀신 같은 존재의 두려움에 접고 집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는데, 다행이 다른 차박 차가 와서 제 주변에 주차하고 차박을 하니 오히려 제 마음이 편안 하였습니다. ㅎㅎㅎ

언니~ 화이팅이에요 부럽습니다 도움이될것같아서 풀시청했어요 저도 겁쟁이라 어딜못가는거있죠 ㅜㅜ 레이차박세팅 다했는데도 말이죠

저는 유트브로 간접경험만 하다가 SUV차를 구입해서 차박하고싶은 1인입니다 진짜 궁금증 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험담 고마워요

어둡기 전에 도착 하라 ㅡ 무서울때는 가차없이 이동하라 ㅡ 왠만하면 솔캠은 하지말고 애인이나 부부동행 권장하며ㅡ 습하고 외딴곳은 피하라 ! 지인에게 차박위치 장소를 공유하라 ! 좋은 지침인듯 합니다 ㅡㅡ ❤❤

맞는말씀이네요 아직솔캠인듯솔캠을하고있어요 ㅎ

운전석은 바로 출발할수있게 원상태 그데로 둬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박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으쓱한곳이 무서워. 다른차가 있는곳 옆어 대는건 무서움을 좀덜수있어 옆에대는것 같아요 😊 피해없이 대야 겠죠!!! 듣고보니 같은 무서움을 들으니 훨씬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50대 여성이며 솔로차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직선배님 경험담 하나로 시도 했네요 사실은 집에서 삼십킬로쯤 떨어진 청도 유로 캠핑장부근에서 시도한적있었는데 해가 지니 무서운생각에 맘이변하더라구요. 결국 캄캄한 어둠을 뚫고 집으로 와버렸지요 ㅎ 어제 다시 벗꽃길이 장관인 그길을만끽하고 두려움반 기대반 첫 차박을 성공 했어요 이 나이에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아뭇튼 또 할것 같아요~😅

차박분들의 모임도 한번씩하면' 좋겠네요 공감되고 뜻있는분들의 번개모임등 ^^

저도 일주일중 6일을 차박하는데 이런낭만이 없네요~~ㅠㅠ 사실 컨테이너장거리운송을 하거든요 주로 차가커서 휴게소에서잠을 청하지만 피곤에 지쳐밖을볾여유가 없어요 상쾌한아침을 맞이한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즐겁고안전한 차박하세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

역쉬~~차박 선배님이 그냥 차박 선배님이 아니네요~~ 설봉공원의 나뭇가지에 맺힌 빗방울들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행차하세요~~

선배님의 소중한 경험담과 조언.. 잊지않고 안전한 차박생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박! 망설이고 있는데 많은 용기 나네요.

유용한 경험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안전한 차박 ~ 클린 차박~ !! 감사합니다~

가는곳 마다 뷰가 환상입니다

저도무서움이런경험햇어요재미잇어요

50대 차박하고싶은1인 부러워요 구독하고갑니다

처음 차박시작할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예 아무도 없거나 사람들이 많거나 그런곳이 더 안정감이 있긴 하더라구요--

차박선배님 여자혼자 차박은 많이 두렵죠 경험담 감사합니다

당연히 구독해 드려야죠. 저는 해외 교포인데요, 참 재미있네요

부럽습니다

밤에는 조명도 없는곳에서 무서운게 당연한거 같아요.용감하시네요~😂

정말 사진도 멋있네요. 전 내생전에 차박이란겅 해볼수나 있을까요?? 진심 부럽네요~~~

참 좋은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도음이 되겠읍니다 남자인 나보다 더 강인한것 갔읍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던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싸은적도 몇번잇읍니다 저가 좀다열질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술먹고 떠드는것 저도잘 판단을 못하겠읍니다 내가예민한것인지 그사람들이 매너가 없는것인지 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에요ㆍ사람없고 으슥한곳에서의 차박은 위험해보여요ᆢ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호신용품도 준비해두시고 될수있음 안전제일위주로 차박을 즐기시길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저두 50 대 솔로차박하는 아줌마에요 저도 얼마전에 아무도 없는 노지에서 어쩌다가 혼자 하게됬는데 첨엔 무서웠지만 한번 도전해보자 했는데 다음날 괜찮더라고요😊😊 선배님 자주 놀러올께욤~^^

성삼재차박~ 너무 하고싶은 차박장소입니다 그런데 아직 용기가 안 나네요 ㅠ 차박선배님 따라 다닐 방법은 없을까요? ㅋㅋㅋ 오늘도 올려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이 소녀감성입니다.

차박이 좋으시면 1톤 호로차가 좋아요. Rv차는 좁습니다. 그리고 유사시 무기도 소지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저에 과거를 보는것 같에요. 영상잘봤읍니다.

정읍 구절초 새벽 안개 끼고 이슬 머금은 소나무와 구절초 생각만 해도 환상적일거 같아요 무서움에 3년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시는 무서운 순간 다 제가 상상하는 것과 똑 같은 마음입니다 143회 차박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차박을 시작 할수있을까요ㅜㅜ

저도 3월부터 첫차박할건데 벌써걱정이되드라구요.차문을다닫고자면 괜찮은지..캠핑도 텐트안에누가들어올가봐못하고 ㅎ 첫차박을 아이와 한강으로가서 연습해보려고요..아무도없음더무서울것같은데 아닌가봐요^^;;;

깊은산속에서 옆에아무도없고 혼자차박하며 밤새잠설친 기억이나네요

이 선배 도움이 되겠는데👍 준비는 다 했는데 차만 없어요. 심지어 파워뱅크도 사 뒀는데 차가...ㅠㅠ 창문 닫으면 괜찮나? 궁금했는데 명쾌한 설명 따봉👍👻👍 누님 도움이 많이 되네요😁👻😁

경험담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넘 공감가고 차박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담에 노고단 가시려면 반선시외버스 터미널 건너편 다리 건너 있는 주차장 추천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다니는데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무인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사람 발자국이라고 하죠...😅

저도 차박해보고 싶네요 창문을 잘막아야 될거 같네요 저는 겁이많아서 ㅠ 지리산도낮에 혼자 산에 잘못가겠어요 곰. 나올까봐 ㅠ

무서웠을텐데... 이겨내고 계속 차박을 이어간다니 대단한 용기입니다.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차박이라니... 매우 불편할텐데 그걸 감수하면서 하는데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초보자들을위해 준비물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