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앵앵콜도 완벽하게 소화하던 아이유가 이렇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니 사실 아이유도 항상 완벽할 수만은 없는 사람이었고 아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새삼 깨달음,,,너무 속상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도 아이유 모습이니까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평소보다 다른 아이유 모습에 너무 지나치게 의미부여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응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이게 콘서트초중반이 아니라 제일 마지막쯤이고.. 앵콜 앵앵콜 뭐 그런느낌이라 아이유 본인도 감기라 목상태 안좋다고 이미 말 한 후임.. 지쳤을거 모르는 사람 없지만, 굳이굳이 약속지킨다고 스스로 노력했을 사람한테 힘든일 상기시켜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 그냥 2019년 연말 광주콘서트는. 목상태가 안좋아 아쉽지만 참 멋지게 담담했던 콘서트였다고 기억됬으면 좋겠다.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이 가사가 너무 와 닿고 슬퍼서 힘들때 마다 노래방 가서 부르는 노래 중 1곡..

This song brings back memories from Dream High Days 😭

정말 힘들면 더 쉬어도 괜찮아 지은아 심지어 팬들 생각해서 힘든거 참는거라면 더 그러지마 지은이가 무리해서 아파지는 것보단 며칠 못보는게 더 나아 지은이 아픈게 더 싫고 슬프니까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것같은 얼굴이다.. 언니 우리는 언니가 힘들어도 기다려줄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언니가 좋아질때까지 쉬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언니가 쉬어도언니를 잊지않고 기다려줄 사람이니까

I'd like to see Suzy, Taecyeon, Soo Hyun, Eunjung, Wooyoung, and IU reunion. Dream High (1) is the best 😭

웬지모르게 지쳐보이는 모습이네...열심히하는 모습 너무보기좋고 전국투어콘서트 끝까지 무리하진말고 잘마쳤으면

많이 힘들어하긴하네...얼른 힘내서 활기찬 모습보여주길..

콘서트할 기분은 아닐텐데...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서.... 아이유님 걱정되요.... 아이유님 목소리 오래오래 듣고싶으니까 멘탈 잘 챙겼으면....

아이유는 진짜 신기한게, 음정은 다 나가면서 감정은 진짜 미쳤음.. 감정표현을 '이렇게 이렇게 불러야지' 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불러도 감정이 나옴.. 데뷔 초때부터 그랬음 음정이 불안하고 가창력이 안정적이지 않아도 타고나게 스며나오는 감정표현이 있음.. 음정 칼처럼 맞추는것보다 이게 더 갖기 어려움..

Can't believe i'm hearing a 2019 version of this song 😍😍😍

Someday 이 노래는 본인 자신에게 말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 하네요.누구의 위로의 말도 그 어떤 위로가 될수 없지만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그 언젠가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지 않지만 검은 먹구름이 사라질테니 이 시간이 힘겨워도 잘 버텼으면 좋겠네요.화이팅💜💪

긴 콘서트 이후라 음정이 나가도 인상을 찌푸려도 목상태가 평소처럼 좋지 않아도 그저좋다.. 그냥 그 모습마저 너무 좋다ㅜ 표정 하나 0.1초의 찰나의 표정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음.. 어쩜 이리 이뻐

Almost the main artist that played in dreamhigh achieves their success in acting roles. And they improved a lot. In acting. Shes one of them.

진짜 유애나면 지금 아이유 표정에서 얼마나 힘든게 느껴지는지 딱봐도 보이는거 같네요 😥

가사가 왜이렇게 슬픈거야 ㅠㅠ

큰 위로가 필요할 텐데 다시 전국에 위로를 뿌리기 시작했어ㅠㅜㅠㅠ고마워ㅜㅠㅜ

감성적인 애가 친구의 비보를 이렇게 빨리 이겨냈을리가 없다. 무리한 콘서트에 밥은 당연히 안넘어가고, 보이는 직업이라 그와중에 식단조절까지 했을거라 예상되는데 제발... 제발 본인의 건강을 먼저 챙겼으면 한다. 아이유? 왜 아이유를 좋아해? 라는 말을 팬들이 듣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할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미 기적을 많이 만들어온 너에게...많이 힘들지 않냐고, 좀 쉬어도 되니까 내면을 좀 추스리라고 하고 싶다. 잠도 좀 자고, 먹고 싶은 것도 좀 챙겨먹고 안먹히면 당신이 좋아하는 주변사람들 먹거리 챙기면서 그 틈에 낑겨서 밥도 좀 먹고, 그리고나서 밤에 별도 보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그래... 드라마 끝난지 얼마나됐다고 앨범에 전국 콘서트까지 하나 했는데...걱정된다

아이유는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한테 위로를 건네주고 싶어하는 것 같네..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요. 너무 노력하지 않아도 되요.. 힘들어보여서 꼭 안아주고싶네요.

왠지 모르게 수많은 someday중에 이 날 라이브만 주기적으로 듣게 됨 진짜 완벽하게 위로 받는 느낌

썸데이라니 ㅠㅠㅠㅠ 내인생가장 힘든순간들을 견디게 해준노래 ...지금도 ....진짜 인생시련 인내곡 ..... 난 아이유 한테 너무 큰 위로를 받앗는데 ... 아이유도 잘 추스르고 힘내길 ....

이때 감기 몸살이라 힘들었을텐데...팬들이랑 있어주려구 계속 무대에 있어주는거 같아요..안 아프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감기 걸리셨는데 진짜 고생 많았어요 갓지은 ㅠㅠㅠ

몸과 맘이 힘드니 표정도 어둡고 슬프고 음정도 불안하구..심히 걱정된다 우리언니 좀더 쉬었으면 좋았을텐데 일정이 일정인지라 너무 맘아프다

IU is really an artist. She doesn't mind singing off key at some points and I find it authentic and real. Keep singing IU!

This song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But most importantly, I miss her friendship with Suzy/Suji and the rest of the casts of Dream High. I hope they still has communication. ❤️

항상 최고의 자리에서도 자신보다 남을 더 감싸주는 팬을위한 마음에 정말 감사하고 눈물나네

ppl, iu isnt robot. she's tired, hurt & we dont know what's running in her mind during that time ):

콘서트 광토콘 갔는데 컨디션이 최상이고 기분이 막 엄청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많이 힘든 것 같진 않았어요 어느때와 비슷하게 마이크도 자랑하고 마멜 보내줬다는 얘기도 하고 팬들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 영상으로는 슬프게 보일 지 모르지만 오히려 아이유님은 자신이 힘들지만 팬들하고 좋은 추억 쌓으려고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있었다 이런식으로 봐주는걸 더 원할거예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땐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멜로디와 섞여 나오는 목소리가 귀에 녹아서 가끔 찾아 들었다. 이젠 가사가 들린다. 가사가 전달 되기 까지는 딱 9년 정도 걸린 것 같다. 10 대 때는 겉으로 안정되고 듣기 좋던 그 멜로디 뒤에 무언갈 말하고자 하는 목소리와 감성이 있는 줄 몰랐고 20 대 중반에 들어서야 이 노래의 가사들이 내 20대의 감성들을 꿈틀거리게 하고 슬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게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고 음악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데 난 변해있다. 그리고 이 노래를 가수님도 변했고 지금의 감성에 젖어들어 노래를 들으련다. 아무 생각하지 않은 채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은 밤이다.

2:59 여기 아이유 표정 보고 정말 울컥했다ㅠ 너무너무 슬픈 웃음이다 먼저 떠나버린 친구에게 자기는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고 잘 지켜봐달란 웃음인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I don’t mind that she’s sang a few parts out of tune, it still brings back a lot of memories from when Dream high was released 💛 IUs amazing

아이유 대단하네요... 콘서트 완곡하고 지금 저렇게 계속 앵콜을 해주는데 이미 목소리는 쇠고, 힘들어서 올라가지도 않는데도 그냥 사람들을 위해, 팬들을 위해 자기 노래 완성도보다는 그 자체로 노력하는 모습.. 저건 그냥 노래 잘해야지의 수준을 넘어서는건데 아이유 너무 대단하지만 목도 잘 관리하시고.. 사람들 너무 챙기기보단 스스로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거참 오바들 싸네 가끔은 그냥 잠잠코 있는게 위로가 될때도 있는 법인데 옆에서 호들갑 들을 떠니까 괜찮던 마음도 다시 우울해지겠네

슬퍼보인다고 하는 사람들도 ㅜ 지켜봐주자고 하는 사람들도 모두 아이유를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런거니 우리는 싸우지 말기로 해요ㅜㅜ 징쨩.. 유애나가 항상 응원하고 곁에서 위로해주고 사랑해줄게요!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본 공연 잘 끝마쳤고요. 막바지야 가서야 저 감기인거 티 안났죠? 할 정도로 정규 셋리 완벽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뭘 생각하는지는 알지만, 이건 앵앵콜이에요. 3시간 30반 이상을 부르고 난 후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실력으로 치지 말자고 하는게 그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광일에서도, 인천에서도 완벽한 공연을 보여주시면서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2018년 삐삐 앨범 소개 "모두들 안녕, 내 걱정은 마세요. 난 언제나 잘해 나갈 테니까 "2019년 Love Poem 앨범 소개 “인간의 이타성이란 그것마저도 이기적인 토대 위에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홀로 고립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견을 잘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그런 행동들이 온전히 상대만을 위한 배려나 위로가 아닌 그 사람의 평온한일상을 보고 싶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라는 것을 안다.염치 없이 부탁하는 입장이니 아주 최소한의 것들만 바라기로 한다.이 시를 들어 달라는 것,그리고 숨을 쉬어 달라는 것. 누군가의 인생을 평생 업고 갈 수 있는 타인은 없다. 하지만 방향이 맞으면 얼마든 함께 걸을 수는 있다. 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다.내가 음악을 하면서 세상에게 받았던 많은 시들처럼 나도 진심 어린 시들을 부지런히 쓸 것이다.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에 해당되지 않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면 내가 다 아프다 꾹꾹 참는게 보인다ㅠㅠㅠ 그냥 소리내어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ㅠㅠ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보인다ㅠㅠ 애쓰느것이 보인다ㅠㅠ

아이유 이런 모습이 왜이렇게 슬프지 눈물난다

Dream high is the reason how my kpop life/kdrama life started. Watching this makes me emotional on how my life was.

The day we ship iu with wooyoung,... really miss their interaction,.

아이유 이런 모습 처음 본다 진짜..내가 다 속상하네 가사도 너무 슬프고 아이유가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더 속상하고 마음아프다 좀 많이 쉬었다 와도 좋으니까 좀 쉬고 다시 만났음좋겠다 아이유 화이팅

계속 입은 웃는데 눈이 우는거같아 요즘 올라오는 라이브 영상보면 무슨 노래던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이난다

난 아이유가 이 콘서트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슬플 때 바빠야한다고 생각해요... 또 아이유가 이 콘서트로 인해서 홀가분하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그냥 우리는 아이유가 힘들어보인다고 하기보단 ,, 콘서트를 멋지게 해낸 아이유를 칭찬하고 감탄합시다 !! 이지은 화이팅 ❤️

가사가 유독 더 와닿을 것 같다.....ㅠㅠ 부디 조금만 슬퍼하길.... 너무 아프니까...ㅠㅠ

Imagine if IU, SUZY, KIM SOOHYUN and TAECYEON performing Dream High again 😍😍😍😍

a lot note missed, she seems so tired, she like had a hard time to sing this time. stay strong iu ♥️💐

it looks like she hold her tears while she's singing. Be strong IU, we love you!

It's been 11 years. But its like she doesn't age. 😮 Still the same, the looks, the talent, and everything. Still our talented humble IU 💕 Her simplicity makes her more beautiful 💕

she seems tired, her eyes are so different. We got your back(Uaenas). Stay Healthy Queen Ji-eun!

왜 자꾸 쉬라고 하시는지... 오히려 콘서트로 인해 힘을 얻을 수도 있는거고 일에 집중하는게 더 편할 수 있는건데.. 나라면 쉬는게 더 힘들 것 같음

이번년만 쉬다 와도 될텐데... 그러면 또 약속 안 지킨다는 악플이 달리겠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너무 이상하다 ㅠㅠ 아이유 화이팅

The way she's singing is making me tear-up. There's a deep sadness there

아이유 성격상 팬들과 약속이랑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공연하는거 같다.. 이번 광주콘 영상 올라오는것들만 봐도 눈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꾹꾹 슬픔을 참고있는거 처럼 😭 항상 강한 모습만 보여줬는데 이럴때는 팬들한테 기대도 좋을거 같아요 매번 유애나와 팬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준만큼 힘들때는 부담없이 기대면 좋을것같네요 ㅠㅠ 개인적인 팬심으로는 해외 일정취소가 불가피하다면 국내일정이라도 취소해서 한달 정도는 쉬어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다면 올해는 아쉽지만 앵콜까지만 하고 앵앵콜은 내년을 기약하는게 어떨까요..? 팬분들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콘서트 보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는 이런 아이유 모습이 너무 새롭고 좋아요. 뭔가 항상 긴장하고 조여있는 듯한 모습이라서.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보구싶었어요. 오히려 감정이 더 잘 전달되니까!

the look in her eyes reminds me of the look in Lee Hi's eyes when she sang Breathe after JongHyun's passing (RIP)

this song is really bring me back to dream high memories 😭💖

The nostalgia is hitting me so hard

어떡해 진짜 안쓰러워죽겠다.. 좀 더 쉬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콘서트 일정 빡빡해서 언제쉬어요 우리징쨩 ㅠ

아이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지은아, 너는 많이 소중한사람이야 그때 많이 힘들었지 ? 지금은 괜찮으면 좋겠어 그 누구보다 널 응원 하는 가족들과 팬들이 있다는 거 잊지마. 늘 너의 마음부터 챙기길❣️❤️

아이유 썸데이 녹음본 듣고왔는데 노래가 엄청 늘은게 느껴지는..! 감정처리나 기본 발성이! 원곡보다 더 좋아서 자꾸 들으러 오게 됩니다...♥

Everyone lets appreciate the nations little sister

11 years became Ms.iu silent fans very hard to me and this my first times in my live i can see her at real live thanks to coming my country for first times,my old live became happy my dream come true and i'm booking her tickets

너무 밝아지라고만 하지 마세요.. 지금 충분히 슬프고 사람이 매번 밝을 수는 없는거잖아요.. 이렇게 팬들을 위해 더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컨디션도 너무 안좋은 상태일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시간이 흐른 뒤에 2019년 콘서트는 몸도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었다고 얘기해주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My first song and drama i watch that make me into k world

약속은 꼭 지키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 항상 자랑스러웠지만 정말 힘들때는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ㅠ 팬들은 일정 취소하고 추스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이해하겠지만 아이유한테 신념이고 일이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걸 아니까..ㅠ 힘들었던 일 얘기 잘 안하는거 알아서 너무 걱정했는데 광주 두번째 콘서트에서 사실 많이 힘들었다고 공연에서 힘을 얻었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푹 쉬고 서울에서 만나요:)

댓글 궁예 오지는데 목은 감기걸려서 컨디션 안좋은것뿐이고 당신들 그런댓글들때문에 더 생각날거라는생각은 안드나 ?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잘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앨범보단 아이유가 얼마나힘들어하는지에만 초점이 맞춰져잇는듯하니.

2:20 눈이 어쩜 이리 맑고 예쁠까 ..

Black sweater and black mic, she must miss her best friend Sulli 😢

Oh my god I feel so old Watching iu perform this made me think of the whole dream high cast and how far they've come to and the things they've achieved over the yrs. Thank you Ji eun!

노래하는 지은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er simplicity makes me love her more and more and more

I fell in love with her when i saw her first in dream high as kim pilsuk. Since then, i watched all her videos and fell in love her all over again until now. Shes my queen.

감기 걸리고 몸상태 안좋은데도 이정도 라이브면 개잘하는거지 개소리 집어치워

다른콘서트랑 분위기가 쫌 다른거같아요ᆢㅠㅠᆢ 라이브는 늘 짱이네요ᆢ

노래 부르면서 가사 때문에 많이 울컥하나보네..음정도 감정 때문에 불안한것같고..에휴..좀더 쉬었으면 싶은데ㅠㅠ무리하는건아닌지

목소리에 슬픔이 묻어있다. 나도 슬프다. 그녀도 슬프고 그녀역시 저 위에서 슬프겠지?

She’s not well. Take care unnie. Despite everything you sing beautifully. Pls take care of here and give her some rest.

Seeing her seem like she's having a hard time makes me sad

She deserves the world. I hope she's happy and healthy

The song is so nostalgic. Thank you for uploading

Thanks who recording this.. i cry watching this..

this feels like anytime she'll break down :-----((( getwellsoon IU, we love you so muuuuch. 😔 you smile, but your eyes tell us so much moreeee ☹️

음이 계속 이탈하지만, 인간적이고 힘든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오히려 더 좋다.

I don't know why, but for some reason, I love seeing artists like Lee Ji Eun miss some notes too when singing live. It feels so honest and authentic. Like she's human, and she makes mistakes, and that's fine. Her imperfections makes her so perfect in my eyes. Love her so much. ♥️♥️

i really love this song and i really appreciate that she still include this to her concert 😊

I've known her in dream high and I've been inlove with this song ever since.Soo happy to hear her sing it again ❤️❤️

I love iu and become fans of iu since i watched dream high 🙆

I'm so happy to hear Someday again. It's the first Korean song that I really love. I can still remember how impressed I was by IU's voice when this song was being played in Dream High. She's always been amazing! Ah, I heard she was sick on the concert day. Hope she has a speedy recovery. Anyway,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OMGGGGGG! This is the first song that made me fall in love with IU and kpop. Hopefully, she will sing this too in her concert in Indonesia. See you, eonni!!

Oh my god the feelings this brought back oh godd Nooo

Came here after fancam of "Heart" and all i can say is she looks sad and forcing smile. Some notes were off too which is very unlikely of her usually perfect performance. I dont want to overanalyze her but i can feel her sadness from her eyes, especially between the singing. Deep down she must be still recovering from the pain. Please,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jieunim 💕 we all love you

This was the first Korean song that I was ae to memorize. Thanks IU!! See you in Manila next month!! 💜

She doesn’t belt out like other singers but she gives me the feels and goosebumps whenever she sings. I don’t remember what the meaning of the lyrics are but the way she sang it made me cry. I don’t even know why haha.

IU ❤️❤️❤️❤️🌸❄️ Get well soon! Please take a rest well and don’t get sick!! Take all your time Ahhhh this song the best!! Always been a fan ever since Dream High Daysss... ahhhg I miss those days.

Wahhh Dream High feels. The reason why I was into KDrama and Korean OSTs. IU is behind of it all!!!

She's gotten so much prettier 😍❤ I remember how I used to add this song to my playlist after watching Dream High

With the hair bun IU looks like tinkerb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