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댓글 다는 당신에게도 복이 있을겁니다. ^^

@@at24283 당신은 더큰 복을 받을겁니다.ㅎㅎ

거참..댓글에서 감동에 도가니탕 끓이서네들..

왜힘들었데요?

@@user-og7ni7in5h 아무래도 지금 음악시류가 알앤비보다 힙합을 선호하다보니 장르가 안맞고 세월도 지나 인기가 많이 떨어졌죠

맞아요 저도 그래요ㅠ

@@user-gu8oi3jg9s 너나가

할맛난다는 소리가 맞는게 비슷한시기에 마닐라 시드니공연 영상보다 훨씬 열심히 잘부르는 느낌

50대군요..^^

@@user-sibalnomdl ㅋ 49입니다 아슬아슬

전 중학교때 ^^ 이 때 빌보드 휩쓸고 다녔었는데.. 보이즈 투 맨.

Now 앨범들 .... ㅋㅋㅋ

Now ㅋㅋ 진짜 시대적 공감이 팍팍 되네요ㅎ

당신 신고할거야 내 머리속의 숨겨있던 추억 그추억을 뽑아냈소 ㅎ

아직 시디 다 있음 ㅋㅋ

아..옛날 생각난다ㅜㅜ Now와 Max들으면서 가사집 보고 따라하던.. 백스트리드보이즈도 보고싶네

팝버전 토토가 대박이겠네요

와 진짜 대박 날 듯 ... 누가 쫌 해주라 ㅠ

와 진짜 대박이다 그거

이 글을 공연,방송관계자가 봤으면

그 시절 빌보드 5주6주 연속 1위 그냥 휩쓸었던 기억이ㅎ.

ㅜㅜ

원래 80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노래가 제일 감성터짐 정작 저는 02년생인데 ㅋㅋㅋㅋ

대중문화가 장작을 차곡차곡 쌓다가 그 때(8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 원초적으로 감성이 폭발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미국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음악이나 영화 같은 것도 그랬었죠. 유럽 문화나 일본 문화도 그랬고요. 그 때가 최고라는 꼰대스러운 사고는 아닙니다. 지금은 지금 나름의 감성이 있지요. 허나 지금은 좀 쿨하고 덤덤하고 자기 주장 솔직하게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저요💜

콜플처럼 보이즈투맨과도 콜라보를 기대하며~💜

👋

김태형이 옛날 곡을 언급해 주고 불러주고. 그 레전드 가수들이 다시 소환돼서 울 애들 언급해 주고. 이런 선순환 너무 좋아!!

기획해주세요 징쨔,,

제작비 ㄷㄷ

아..라스베가스에서 돈많이 받고 레전드로 공연하는거 아니었어요?..뭔가 안타깝고 슬프네요..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라스베가스 공연도 끊겼을텐데ㅠ

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