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던 사람한테 잘해줬는데 뒤통수맞고 억울하게 구설수에오르고 해서 억울하고 분했지만 두말않하고 조용히 이별했네요 나이든 양쪽부모가 효자자식을 막대하고 호구로생각하고 속썩히고 해서 거리를 두고삽니다 힘드네요 작년ㆍ 올ㆍ
@user-cs8md4tp4y2 ай бұрын
선생님ㆍ홧팅요
@user-jg6fd4sx2t3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맞는말씀만 하십니다 60년1월27일 쌤님ㆍ 정확한 말씀ㆍ정확ᆢ문서 이사ㆍ흠~~다 ᆢ해결되어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상담신청합니다
@user-nd9ob7qk7lАй бұрын
그동안 힘들으셨던 경자생분들 부디 압으로는 기쁜 일들만 가득하셨음 정말 좋겠어요.
@user-de1tx2zn9c3 ай бұрын
감삽니다
@user-tf1zz4qw9y3 ай бұрын
60.11.8. 좋아요 구독했어요
@user-wl4nm1nw1c3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mb3vk1co7c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땅에 가깝다. 쪽집게 도사네요^^❤❤❤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아ㆍ힘이나네요ㆍ😅
@user-jr5jm2tf4q2 ай бұрын
저도짝없어요❤❤❤
@user-jg6fd4sx2t3 ай бұрын
선생님ㆍ넘넘너무~~맞는말씀만 하시네요ㆍ 저 60년1월생
@user-nx6up6mo6h2 ай бұрын
경자생 입니다 같은 줘띠하고 동업 사업을 했는데 하루도 조용하지 않고 맘도 불편 했는데 그 줘띠하고 해어지고 나니 맘이 엄청 편안 해지고 다시 돼지 띠 하고 동업을 하게 되였어요~ 올 2월 62년생 남자분에게 지인에게 돈을 조금 빌려 줫는데 받을수 있을까요~? 준다고는 하는데 걱정이되서요 답주실수 있을까요~?
@user-pr1ys5di8g3 ай бұрын
❤❤❤❤❤❤❤
@user-fg6yv1zw4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제도끼었네요 죽을맛이예요
@user-dd5yr8st1c3 ай бұрын
경자생나랑딱맞네요 힘들었던시간들
@user-vh6jn3cg9j3 ай бұрын
평택에서 서울로 이사가면 어느방향인지요
@user-rs7in8tt6f3 ай бұрын
60년11월4일경자생이에요양역이에요법적으로금전이해결될가요
@heesunkang75143 ай бұрын
경자생입니다~ 상담신청하고 싶습니다^^
@user-zz6zy3dn6n3 ай бұрын
다니던 직장도 그만뒀어요 ᆢ3윌8일생요 ᆢ
@user-xd1cb8mv5q3 ай бұрын
😊😊😊😊😊😊😊😊
@user-wt7cx7nq2p3 ай бұрын
잘 들었읍니다 나하고는 먼 애기네요
@user-sg1gb2hh2z3 ай бұрын
선생님 ㅇ상담 신청 하려는데요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진짜여요ㆍ😅
@user-zj7wc8ny9f2 ай бұрын
경자생 9월5일 음력 여 노후에 월세 나오는 새아파트 분양 받을려구 하는데~ 당첨 될수있을까요^^
@user-sw9pb3uu9f2 ай бұрын
경자생 음력9월25일저녁11시. 몇년째 집매매가안되어요 언제나 될까요
@user-cs8md4tp4y2 ай бұрын
선생님ㆍ진짜여요
@user-cn4ty6nx9kКүн бұрын
경자생 입니다 용띠하고 일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일을 합께 할련지 스트레스 너무 밖고 있습니다
@user-qr7ch9bu2yАй бұрын
안좋은 구설수 배신 사기 질투같은 것은 이미 평생 따라다녀서 지금온 자연인인것 처럼 사니 세상 편하네요
@user-se7mv6ul9q2 ай бұрын
주식해도 되요??
@user-cs8md4tp4y2 ай бұрын
사업ㆍ장사ㆍ코로나오고 ㆍ다ㆍ망햇는데 ㆍ다시ㆍ일어나볼려구요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솔직하게ㆍ해주셔야죠
@user-mu2xu1nn3qАй бұрын
전번 알수있을까요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빚도ㆍ갚을수잇을런지요
@user-hr5ip3hi7u3 ай бұрын
10년 개고생했구요 지금 소송해서 돈 받으려 서초동갑니다 이겼는데 항소를저쪽에서해서 진행중이네요 .
@user-zk6gl8ys9m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oc7vo7bo7y2 ай бұрын
작년에 너무 힘들었고 손실도 컸다. !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바닥인데ㆍ여기서무너지면안되는데ㆍ겨우버티왓네요ㆍ
@user-en8mb7ig8v2 ай бұрын
경자생10월2일생입니다아들결혼운입습니까답변부탁드립니다
@ninegu50053 ай бұрын
53년생 대박낫나바....갑자 잘 찾아보는데 쥐띠하믄 다 60대, 50대 뿐이네....칫...
@user-cp7hm9ry7k3 ай бұрын
경자생60년8월2일생
@user-cs8md4tp4y3 ай бұрын
선생님ㆍ경자생여자ㆍ진짜ㆍ힘드네요ㆍ
@user-qb6wo4dj4v3 ай бұрын
짝없어요 외로워요 ㅡ
@user-rm7ut8ze7w3 ай бұрын
보살님 안녕하세요 저는 권상욱 합니다 남들은 저보고 잘 산다 하지 마 그거는 옛날 말입니다 전에는 돈도 잘 벌고 있지만 지금은 드립니다 자식한테 무시당하고 몸만 아프고 나를 하나 낳았는데 갓 때문에 열심히 돈만 벌었습니다 술집을 45년을 아 공부 가르치려고 하루도 빠짐없이 돈이라면 빠짐없이 했습니다 저 딸은 뭐를 해 달라면 저는 거짓말 바로 시행을 했습니다 진짜 저희 딸이 30살이 됐는데요 그 시대에 태어난 애기들 중에 제 친구들은 저희 딸 보고 옷을 보면 너는 일어나서 어디서 사 사이버 내면서 소리는 어서 일어나서 사 입었어요 유치원을 보내면 선생님도 우리 소리 어서 오세요 아무 데나 가서 삽니다 근데 저는 저의 딸을 너무 이쁘게 입히고 싶은 거 있잖아요 왜냐하면 저는 농담해 중에 남자 다섯 명에 저 여자 하나였어요 그래서 이 숙 있는 말을 어디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36에 아기를 가졌는데 옆에 할매한테 할매 애기 가진 거 같아 이러니까 한 개 빼고 가 딸이야 그래서 내가 정말이지 그럼 나야 논다 그래서 근데 제가 너무 못 먹어서 일정 9km 나 갖고 인큐베이터에서 3.4kg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포항 성모병원에서 났는데 우리 애기가 학생들 공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기를 선생님한테 소견서를 쓰고 내기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근데 우리 딸이 너무 이뻐요 키가 167이구루 저는 1960년생 아침 8시경 우리 애기는 1996년생 나도 아침 8시경 내 머리는 음식이 좋습니다 한자리 오래 못 있어요 여기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약 때문에 내가 아주 머리가 아파요 그래서 애한테 말도 못 하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가만히 있습니다 키는 167인데 대한항공 간다 했다가 지금은 치과에 있습니다 그런데 치과에서 또 나온답니다 청사 거기 들어간답니다 저희 딸 좀 어떻게 좀 혼내 주세요 내 전화번호 좀 드릴게요 010 2737 8925 부탁합니다 참 부탁합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