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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사자막] "분발해 주세요. 채널의 조회수가 평소와 거의 동일합니다" 라는 유튜브 측의 멘트!
왜 그런지 근래엔 구독자 증가도 감소하면서, 조회수는 늘지 않고 댓글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구독을 않고 노래만 감상하는 분들이 늘 70% 이상인 것도 참 아쉽습니다.
구독을 한다 해서 시청자에게 손해가 될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물론 구독자가 늘어도 제게 무슨 경제적 이익이란 전혀 없고 다만 기분이 약간 고양될 뿐이지만요.
활동개시 한지 1년 반이 지났는데도 구독자가 1만명은 커녕 9천명에도 미달이라니?
옛가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분들이 너무 적은가 봅니다.
무슨 이득이 있다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노릇을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곤 합니다.
이렇게 나름 애써서 올린 노래들이 오래도록 남아 누군가 듣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00:00 01.김선미 - 모정은 육만 리 / 최남구 작곡 1968 삼화
03:27 02.김선미 - 물새 우는 강화도 / 최남구 작곡 1968 삼화
06:39 03.김선미 - 왜 나를 버렸나요 / 최남구 작곡 1968 삼화
09:48 04.박수자 - 그리운 낭군 / 최남구 작사, 작곡 1968
13:17 05.박수자 - 그 사람 / 최남구 작사, 작곡(1968)
17:16 06.박숙희 - 기다리는 연정 / 1968. 신진. 정주희 작곡선집
20:43 07.박숙희 - 정다운 오막살이 1968 김문응 작사 정주희 작곡.신진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