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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통기타와 목소리로 시대를 풍미했던 쎄시봉! 윤형주와 김세환이 토크앤조이에 떴다! | 대전MBC 토크앤조이
윤형주와 김세환은 서울 무교동에 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노래를 부르던 청년이었다. 쎄시봉에서의 무대를 계기로 가수가 되었는데...
통기타 하나면 어느 곳이던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그 시절로 다시 되돌아가보자!
1:40 윤형주, 김세환 인연의 시작
3:36 쎄시봉 인기의 비결
4:49 라라라 - 윤형주, 김세환
7:29 긴 머리 소녀 - 윤형주, 김세환
9:39 윤형주, 송창식의 트윈 폴리오 결성배경
12:42 CM송의 대가, 윤형주
14:58 사랑하는 마음 - 윤형주, 김세환
16:17 길가에 앉아서 - 윤형주, 김세환
17:30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팬들
19:32 윤형주, 김세환의 이루고싶은 꿈
20:50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김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