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생 음력2월4일생 입니다 앞으로는 좋은길맛 가고싶습니다 소원성취바람니다 소원성취바람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앞으로 잘되면 얼마나 잘되고 여기서 망가져봐야 또 거기서거기~!!! 이미 죽지못해 살고있는데...군 제대후 20대후반부터 38~9살까지 밥을굶을정도로 지옥같은고생을하다가 40살부터 이상하게 조은일이 생기면서 돈이 들어오기시작하는데 감당이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전을 벌었지요..꿈도 참 자주꾸었는데 홍수가나서 큰 물이 둑이 터지면서 바다로흘러가는꿈,대통령이나 지도자를 만나서 돈다발을받는등,그당시는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재물이 들어온다는 선몽이였는데....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호사다마 라 했던가,조은일에는 나쁜일도 같이 한다더니,그렇게 큰돈들어오는 기간이 5년정도 였고 그후부터는 점~점 내리막을탔는데,정확히 10년째 되는해에 완전히 털어먹고 거지가됨~!!이게 10년마다 들어오는 대운이란걸 지나고 나서야ㅡ알게되었지요.30년을 해오던 직업도 이때 바뀌었는데,전혀 예상못한직업을 몇가지 하고 있슴요.이제 환갑을앞두고있는데...많은 유투브 점사에서는 57 성주운이 들어왔다고ㅡ조~은일이ㅡ있어서 고생다 했다고들 하시는데....현재 나는 죽지못해 살고 있네요...40대에 차라리 큰돈이 들어오지않았더라면,지금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텐데,그때와 지금이ㅡ너무 달라서 비교되니까,하루하루 죽지못해ㅡ살고있는 인간이지요~~희망??미래?? 기적??? ㅎㅎ 다 소설같은 뜬구름잡는 얘기... 친할머니가 무당아닌무당 보살아닌보살이셨고 유난히 나를 이뻐하셨는데,그래서인지 신기도 있는 나는 어찌 살아야하나~~매일매일이 힘들고 희망이 없는 하루하루...외로움은 왜이리큰지 항~~상 혼자고 전화연락오는 사람하나없는 희한한 인간관계,그렇다고 내가 남들한테 피해를주거나 잘못한것도 없는데...항~~상혼자...ㅋㅎ 죽음?? 언제든지 각오 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비참하게,죽지못해 살고있는 무신생이 삶의 희망이ㅡ없어서 넋두리 한번했슴돠~~ㅠㅠㅠㅠㅠㅠ

나는 부자다 그래서 우리집도 생기고 모든일이 잘 풀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더 부자되세요

세상에 주면을 다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다 떠나지 않나요. 그것이 세상이 아닌가요. 은혜를 안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한테 돈이 나가는 순간에 그것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