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무이 아부이 이때는 건강하게 살아게시던때인데...다시 돌아왔으면 ㅠㅠ 어여오이소~~~~~
@user-w9nixo4d8z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회상인가 슬프다
@user-hb6jo1vh5i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틀니압수ㅋ
@user-es1vp2fu2b9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소 몰 다시돌아와ㅋㅋ
@MakuDonarudo.3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오면 좀비인데 ㅠㅠ 님이 따라가시거나 다시 환생때 다시 만나게 기도하세요
@rollerclubtv3 ай бұрын
김병조도 나오네 ㅋ 정말 추억의 광고네요..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
@jaewanheo82023 жыл бұрын
100원이라는 가격에 세월이 느껴진다
@user-zl8tl9eq3m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도 나오는 과자도 꽤 많네요..대단하다...
@randy202464 жыл бұрын
많아요 그만큼 오랫동안 장수하는 과자도 많더라구요
@pongpong79 Жыл бұрын
신제품개발을 안함
@randy202467 ай бұрын
@@pongpong79요즘에 신제품 많이 나오거든요?
@user-yi1qn9yd3b5 жыл бұрын
옛날광고신기하다
@howrrmr.71722 жыл бұрын
본방사이 광고보는재미로 텔비보던 시절 . 어려서 세상 재밌던 시절. 다시 돌아가면 좋겠어요
@YN-sj6mu6 ай бұрын
김병조 님 볼때마다 우리집 라면 생각이 나네요. 그거 정말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user-xm1qm8th6q2 жыл бұрын
90년대 후반생인데 80 90년대 광고를 보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 하며 홍보 할때 재밌게 잘 표현한것 같아요 특유의 목소리 억양 이런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hh-mj2sh4 жыл бұрын
기억 나니 더 슬프다 ㅎ
@user-gf6fx4ll2s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진다 ㅋㅋ 이시절, 어린시절땐 그냥 광고만 틀어놔도 정서나 심리가 편안~해졌었는데... 요즘은 ㅇ그냥.. 어후..말을말자 ㅋㅋㅋ 너무완벽주의들이많어..
@user-rp5ks1pu6n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소패들의 세상이죠. 소패가 사회생활잘하는 정상인으로 인정받는 이상한 세상 ㅜㅜ 지금세상 삭막해요
@user-gf6fx4ll2s Жыл бұрын
@@user-rp5ks1pu6n ㅠㅠ 힘내요, 저도 근데 어쩔땐 환경에 적응?해서인지 소패성향을 띌때도있지만, 결국 집에돌아와 이렇게 저녁에 혼자 있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 같기도.. 저부터도 방어본능으로 상대방이나, 때에따라 맞춰?주는 쪽으로 가는거같아요.. 뭐 일단 생존해야하니깐요..ㅎ
@user-sr4fw4xo6k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립다..내 국민학생 시절.ㅠㅠ
@user-pg5yr4sl1r Жыл бұрын
75년생~76
@user-hb6jo1vh5i11 ай бұрын
틀니압수ㅋ
@user61710 ай бұрын
@@user-hb6jo1vh5i 님도 나중에 202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사람들한테 틀딱 취급이나 받으시길...
@user-hz3vq2yh4r11 күн бұрын
저의 어머니 어렸을 때네요
@user-gl2nn1sw1q4 жыл бұрын
와 저 꽃개는 몇십년째 표지모델이냐
@user-ds2kh6mt8n2 жыл бұрын
새우깡봉지 투명... 초코파이도 투명봉지였을때인듯
@user-yl5uk2ol6b Жыл бұрын
네 ㅎㅎ 원조는 투명 이었죠!!!!🤗🤗🤗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때 투명봉지로 나왔지요.. 그러다가 나 고등학교때인가 그때 내용물이 안보이더라고요.
@user-dl5qv4zl4g4 жыл бұрын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user-pg5yr4sl1r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세대차이겠지만 저때는 광고에서 사람사는 정이 느껴짐, 요즘 광고는 세련됐지만 고독이 느껴져,, 왠지 동네슈퍼갈때도 차려입고 나가야할것같은 그런 압박감,,
@user-tt5ry4so6q3 жыл бұрын
추억그림 그리는 사람이예요~~한참이나 봤네요 좋은영상 좋은인이디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요 구독해서 짬짬히 보겠습니다 이주일~~^^웃겨요
@hyundai73742 жыл бұрын
저 후라잉포테이토랑 비슷한 과자를 옛날에 중고딩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슷한걸 팔았는데 진짜 그거 너무 맛있어서 고속도로 휴게소 갈때마다 생각나서 샀는데 진짜 맛있었음.
@TakeOnMe2023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부터 과자, 아이스크림등의 광고는 아예 사라졌음...
@user-lt1hu8vj8v3 жыл бұрын
2:29 와 잘생깄네.. 저 짧은 시간에도 돋보이네요
@user-ki9hq9mk6p3 жыл бұрын
꿀꽈배기 어릴땐 아카시아 향이 톡쏘는 맛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그냥 단맛만 나서 아쉽ᆢ꽈배기모양두 좀 달라진듯
@rickykim852 жыл бұрын
ㅇㅇ 봉지 열자마자 확 끼쳐오는 그 향이 있었음. 지금은 걍 설탕물
@pongpong79 Жыл бұрын
신짱이 더 맛남. 아카시아
@user-dd8pb7eg3v3 жыл бұрын
크 두부감빠 추억의 과자네...그나저나 과자는 농심이 압도적이네 ㄷㄷㄷ
@user-lg9up5oz2s2 жыл бұрын
과자도 그렇구 라면도 그렇구 식품 참 잘만들죠 농심...
@1stGFRIEND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다시 보니 다 기억난다 ㅋㅋㅋ 이때는 선전도 왜이리 재밌게 봤는지😂
@randy202467 ай бұрын
저도요 확실히 요즘 광고는 이러한 개그요소 코믹한 연출 병맛 감동 이 없어서 참 늘 인상찌푸리면서 봤는데 옛날꺼는 확실히 보는 맛이 있어요
@wutheringheights85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나온 누릉지라는 과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누릉지 과자광고 "누릉지 누릉지 박박 긁어서 오드득 오드득 씹으면 너무 고소해 농심 누릉지"...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나네
@peterthornton5382 Жыл бұрын
어찌 기술이 이리 발전했는데 과자는 더 맛없어졌냐
@user-zk1fx3nx2n2 жыл бұрын
와 두부감빠랑 후라잉 포테토는 진짜 어릴때 마니 먹었던 기억 난다..그러고보면 저때는 감자칩이 건강에 겁나 안좋다는걸 모르고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겁나 강조했었지..
@user-vs2ir2nx2p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토마토를 도마도라고 했군요..그래서 나이 있으신분들이 도마도 하시는구나..ㅋㅋ
@user-jd5sq2ct2u5 жыл бұрын
두부감빠 다시 만들어주세요 내사랑 두부감빠,,
@핸들이뭐야3 жыл бұрын
두부감빠 저 맛 한번만 다시 먹어봤으면
@user-xi4nq5wi9d3 жыл бұрын
저때 자갈치가 진짜 존맛이었는데,새우깡에 홍리나 ㅋ
@mint-chocokorone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지금도 살아남은 과자들도 많은듯
@Miracle-db2vk4 жыл бұрын
두부감빠 존맛이였는데...
@eoee_Ай бұрын
유튜브프리미엄으로 광고를 끝까지 보고 앉아있네 개꿀잼
@bj4546 Жыл бұрын
저중에 지금도 살아있는 과자 있는게 놀랍네 ㅋㅋ
@AMG_GLC432 жыл бұрын
지금 팔리는 스테디셀러중에는 80년대 출시된 과자들이 많죠.
@bird-honey10 ай бұрын
요즘은 과자 광고 잘 안한는듯.
@user-pv6jv1rh5t4 ай бұрын
저당시 광고는 진짜 광고의 본질임
@EM-rg9vb2 жыл бұрын
먹었던 기억도.. 맛도 댜부분 기억남.. ㅋㅋ
@banybany111 ай бұрын
학교앞문방구나 만화방에서 팔던 마이너 과자 쌀대롱 50원 꾀돌이 50원 밭두렁 50원 돈부 50원 V콘 50원 마이너는 아니지만 빅파이50원 79년생
세상에 백원짜리 과자가 지금은1200원1300원 100원일때는 잘도사먹었는데 아빠가아침마다 학교가기전에 백원줘서 지금은 날마다못먹네 ㅎㄷㄷ가격
@user-jm9rp5vo2o5 ай бұрын
지금은 새우깡1봉 1,800원
@user-vw8ib3ss4f4 жыл бұрын
농심 새우깡 옛날 포장지 생각납니다. 대부분 과자 백원일때 새우깡 이백원이었습니다.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큰거는 200원에 팔았어요. 그리고 속에 내용물이 비춰보였고요. 저도 백원만세대입니다.(76년생요.) 제가 시기적증언을 하자면요. 제가 어머니가 근무하시는 국민학교에 병설유치원을 같이 다녔거든요. 어머니가 퇴근하실 때까지 엄마반 제자인 누나네에서 놀았는데요. 한번은 엄마반 제자인 그 누나가 안에서 문고리를 못 열어가지고 어머니가 완행을 타고 가버린 적이 두번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어느날 저 또 놓고가는줄 알고 교무실앞에서 먹고있던 새우깡을 내 팽개치고 울었던 적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