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춘씨, 진짜 너무 아름답고 단아하네요. 내게 청춘의 덫의 윤희는 심은하가 아닌 이효춘^^😊

여자한테는 남편이 첩을 100명 두어도 투기하지 말라더니ㅋㅋㅋ 첩마냥 남자를 평생 옆에 두고 사는것도 아니고 단하룻밤 그것도 잘생기고 깨끗한 사람도 아니고 행색더럽고 천한 신분과 아무 감정도 없는 상태로 함께 했는데 느닷없이 은장도를 들이미는 내로남불의 그 이중적인 모습에 토악질이 나온다

항상 감사합니다 강수연님 사진이 너무 깜찍하고 예쁘네요

흑자명화 보고 왔으면 개추 ㅋㅋ

정통사극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반가운일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불랙 커피님 화질이 장난아니네요 잘보고 갑니다

귀한 영상 ~ 감사합니다 ~

세상 참 고약한시대이네요

그때는.정말.효춘언니.대단했지요.넘아름답고.예뻤어요.지금도.이뽀요~^^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

20대초반의 이미영씨도 나왔었네요 볼살이 통통한게 예쁘네요

기가 막혀 그놈의 아들이 뭐길래 ᆢ후훗

아니.. 5대 독자라는 말이 그 집 씨가 원래 시원치 않다는 말 아니야?

진짜.효춘언니.넘.이뽀요

이효춘 섬네일 야, 천하의 당할 미색이 없도다.

이 효 춘 👸 저당시 남자팬들 엄청많았죠 80년대 자연미인

진짜 이효춘은 미인 ~~

남자 주인공도 돌아가셨지요.훌륭한 배우셨지요

전설의 고향 보고도 충격이었것만ㅠ

영화 씨받이도 충격이었는데 이 드라마도 충격 그 잡채! 였음

무슨 이 생한 영화야.물은 높은 곳에서 낯은 곳으로 흐르는 진실.진정한 사랑!

전설의 고향에서 이거 리메이크했는데 은장도 주면서 자결하라고 한뒤에 나래이션으로 그뒤에 그집은 풍지풍파를 만나서 가문도 망하고 지금은 폐가가 되어서 아무도 없다라는 멘트가 나왔던게 기억남 죽은 며느리가 한이 맺어서 집안을 망하게 한건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망했음...

저떄 사극이 최고지 엣것이좋아

혹시 80년대 전설의고향은 없나요?보고싶어요...^^

김영옥 이때는 좀 젊은데도 할머니 삘이네요 이효춘이는 쪽진 머리가 참 이쁘네요

요즘 태어난거에 감사~~

저런 일곱아들은 어쩌라고 죽이는겨 나쁜 인간

이효춘.이미영 이뻤네 세월도 무심하지 40년이 지났으니

씨내리 씨받이 무슨 개풀뜬어 먹는 소리 치 그럼 요즘 남의 여자 남의 남자하고 외도하는거 잘못아니네 옛날에는 이렇게 내놓고 외도하는데ᆢ

1화부터 알려주삼

뭐 당연한 결과지요 정절은 생명이그든요 소문나면 가문에 부담됩니다 빈찬합이 없이 은장도만 보낸것만 봐도 명문가네요

아들이뭔지...

임정하씨 소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누가 출연한지는 기억이 안났는데 너무 기억이 나는 장면이 있었네요.아기를 안고 제사를 지내는데 부인은 은장도로 자결하라는 남편

다들 젊으셨네

김영옥님도 엄청 고우시네요~

양반가에 잘못되 사상이 많은 억울한 죽음을 만드는군요 !

씨받이 씨내리 악습이다

문중에서 양자를 들이면 되지 왜 외간 사내를 드려서 자손을 번창하는지 노이해네... 같은 씨가 아닌데 굳이 왜 ...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제 콤퓨터에 전혀 소리가 안나오는데요 너무 오래된거라 그러나요 어제 처음으로나왔는데 다양한 이야기가있어서요 보고싶은데 어렵게지요 화질도 그렇고 고생하세요 화이팅

환선길인가?

애 못나면 무조건 여자 잘못 ㅋㅋㅋㅋ

ที่ฝังศพอิสลาม ของสุลัยมาน

진짜이기적인놈이네

아들에 죽임을 당하는 부모도 제법 있던데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저런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지 참 유아인의 대사중 "어이가 없다"를 소환해본다

술 겁나게 마시고 밤일 하것나 스야하지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남편이 아들을 두기 위해 첩을 얻으면 투기하지 말고, 더욱 공경해야 한다. 알겠느냐, 예.

조상 조상 그넘의 망할 조상 더러운 가풍

씨내리가 환선길이네 ㅋㅋㅋ

남자가족이 좀 너무했네요 아들못난다고 해어 꾸중을 하면 안되지 않나요!! 여자면 어떡코 남자면 어떡코.... 이해할수가없네요... 전 말이 않되다고 생각해요!! 힘들게 낳았는데!! 무시를 하다니요..😢😢

남편분역 옷자락이 아기 얼굴위를 덮어 아기 숨막힐까봐 조마조마 했네 .

남의씨로 대를 이어뭐한다고 그러다 딸낳으면

그런데 왜 다들 사투리를 쓰실까요?... 궁금하네요.

씨없는건 지들 잘못인데 씨받아 애낳아준게 뭔 죄라고 죽어라하냐

동물들 교배랑 뭐 다를게 있는가 남의새끼들고 사대주의 체면 차리고 뒷통수 오지게 때리는 더러운 풍습 21세기에 태어난거 천만다행임

대를 잇는게 목숨보다 중요한건가 ㅠㅠ

잔인하고 무식한 시대였다. 여자들에게는..

하물며 좀 씻겨서 들여보내던가.. ㅠㅠ

남자 쫌ㅍ이 으이고

조선시대 진짜 싫다.

심은하가윤희였나?😅

김병찬이도. 오랜만이네

mbc에서도 kbs "전설의 고향" 같이 이런 방송이 있었네요. 혹시 제목이 뭔 가요? 아버지는 고 오승룡 씨이고 어무이는 김영옥 씨네요. 그리고 며느리는 이효춘 씨이고요... 40년 전이니 꽤들 다 젊으셨네요. 어쨌든 손이 귀한 집에서 맏며느리가 아이를 못 갖는 것은 이 시대에선 큰 죄악이 맞습니다만 여자들에겐 너무도 불공평한 시대였네요.

우리여자들이애기낳은기겨도아니고

지긋지긋하다 저놈의 유교문화

양반이라는 가문이야말 로 상놈의 가문이네 천벌받을 ㅡ엣 퉤

그놈의 무슨대를 잇는다고 가문타령 무식한 ~

기억이 안나서 몇시간을 검색해서 찿았네요 이것밖에 안봤지만요 전설의 고향입니다요kzfaq.info/get/bejne/prWAdb1ynra3iIU.html

씨받이의반대 씨내리？

늙음 보기싫어져요.ㅜㅜㅜ

가문이 뭔지 ...

남의 자식으로 대를 이어서 뭐하노 참내 요새 같으면 남편이 무정자증이면 남의 정자로 시험관 아기 하겠지 옛날에 안태어난게 정말 다행이네 지네집 대 이을라고 외간 남자랑 관계해서 손자 보고 남편 놈은 은장도 주고 자결강요 하고 나가네 여자들이 진짜 불쌍하다 아들이 빙신인데 애 낳아주고 죽어야되고 참 어두운 시대 이야기다 말이 되나

조선시대 머슴의 자식이 얼마나 많았는데 뭔 내로남불 이런 말을 하누? 친자 확인 하면 엄청 났을 거임.

저 여자가 낳아도 양반이라

조금 있다가 일본에 넘겨줄 나라에서 집구석 대는 이어 뭐하노.

저렇게 좋은 풍습이

조선시대때가 제일 여지들한테 구속 억압도 많고 하지말고 해서도 안되는일이많은지 이런걸보면 고려시대때가 여자들한테 조금덜 편했던것같아요

요즘에 저런거 방송하면 여성단체서 들고 일어난다

한마디로 무식한 조상님들 시대

뭐 잘난 가문들이라고 쯧쯧.. 여자로 태어남은 개만도 못한 세상이었던. 한국 역사에 이런 부끄러운 역사도 있다는것도 후손들이 알아야지요

힘은 남자가 더 많은데 힘없는 여성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던 벼락맞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