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중딩1학년 세월이야속하군ㅠ ~그립구.그립다.

염소 목소리 가수임병수님 매치매바 생각남ㅎ 이때 1985년이라니세월이 무섭네^^

먼가 푸근한시절~~^^ ㅎㅎ

어린이들 목봉체조.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 ㄷㄷ

아.. 추억돋네요!! 국민학교 3학년때인데.. ㅎㅎ 감사합니다

화질 좋게 만들어줘서 보기 좋네요. 구독눌렀어요

임병수 원조 염소 바이브레이션 오랜만에 듣네요.... ㅋ

추억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부자 님 실제 부군이신 이묵원 님과 씨에프도 같이 찍으셨었네 ㅎ ㅎ . 추억의 ' 키메라 ' 님도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고 ... 저 시절 황신혜 씨는 그냥 사라미 아니무니다여쮜 ㅎ ㅎ .

3.4 우유 광고가 제일 기억이 생생 하네요. 다른건 가물 한데

저당시 채시라는 고딩이었을텐데 풋풋했구마!^^ 강부자여사님은 푸근한 어머니스타일이셨구!^^

보조 설명이 들어가니까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광고는 대부분 기억나는 광고네요~~ ^^

야~ 대부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그 중에 난 역시 채시라님. !

라면맛은 저 당시 참 맛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더 그랬는지도 그래도 온가족이 함께라 더 좋았던 그 시기

와 내가 이 음악들을 따라부른다는게 정말 희안합니다. 내 뇌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니. 대사도 따라하고 있음 커허..

저 임병수님 92년 힐튼호텔에서 서빙할때 노래하시기전 코앞에서 봤었어요

추억 돋네요 ㅎㅎ

매치매치바의 커다란 땅콩맛이 좋았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17ー18세 정도의 혜수누님 상큼하네요 ㅎㅎ 청보라면은 곱배기라면 양이 많아서 좋아했습니다 ㅎㅎ

85년은 제가 일곱살때인데 광고들 대부분 기억납니다. 특히 히맨.ㅋㅋ 재밌게 보고가요.😍😍

추억돗네요. 재밌어요

이때는 놀기 바빴는데.. 그때가 그립다 눈몇번 깜빡 였는데 45살 이라니 😌

소나타 크루즈컨트롤에 뒤자석 시트 조절까지 ㅋㅋㅋㅋ

아! 그영화 아마데우스" "컴퓨터 미인" . . 추억이다 추억 돌아가고 싶다ㅠㅠ

국민학교4학년때인지 전부 기억나네요 1학년이였던 동생은 기억안나다고합니다

매치매치바 참 맛있어는데 값도 싸고..100원... 나중에 블랙죠도 참 맛있었음...

채시라 이뻤네.

화장 잘받는 맛사지 크림 리바이탈 시대 내레이션 고 권희덕씨 목소리

가슴속이 찡해지네요ㅜ

초딩2학년 때,몇개 빼고는 봤는지 기억이 안남~

3.4우유.....ㅋㅋㅋㅋ 초딩이 목봉체조를 하고 유격훈련을.....저 시대니까 가능한일...

6:46 저 삼성 석유 히터 울집에 있었는데...ㅎㅎ 기름 떨어지면 "급유하여~주십시요~" 라고 음성알람도 나오고...ㅋㅋㅋ

저때 나 4살땐데 3.4우유 초딩때 급식우유였는데... 그나저나 키메라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

용각산을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먹었습니다. 요즘은 한번씩 먹을 수 있는 포로 된것도 나와요~

국민학교 1학년 때 이네요..추억돋네요..=_=

청보라면 곱배기는 양이많아서 많이 사먹었던기억. 한개끓이면 동생과 둘이 먹어도 충분했음

올해 마흔둘인데 삼성티비 키메라 광고 딱 하나 기억나네요. 3.4우유는 저런 우유가 있었다는것만 기억나고

1985년 국딩4학년때 여름에 혼자 극장가서 성룡의 복성고조 보고 집에서는 미드 v도 봤던 기억이난다....그때는 뭐가 그리재미있었는지 친구들이나 동네아이들하고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 밥먹을 시간되면 또 집에가서 개구장이스머프보고 밥먹었음....공부도 안하고 매일 tv보고 놀았던거 같음..ㅋㅋㅋ

아..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난 하나도 철들지 못했구나..그때나 지금이나..공익광고협의회..어떤학생 집나가면 기차?지하철이 휘~익 지나가는 그런거도 기억납니다...옛날 뉴스 점점 기대가 커집니다^^

세월이 야속하다

5살때인데 몇개는 기억나네여...

김정식목싸님 진짜 예쁘셨구낭!🙆‍♀️🙏👍🎵

너구리광고 홍리나였네 어머 애기다...

황신혜 채시라 고영수 미스터파마 음정희 정한용 밥플떼기 김정식 염소창법 임병수 이선희 최성수 순풍 오지명 키메라 까지 캬 그시절 그 얼굴들..

85년도에 쿠르즈 컨트롤에 뒷자석 버튼 조절까지.....

매치매치바 선전 에서 임병수랑 김혜수가 쓰고 있는 헤드폰은 당시 유행하던 라디오 헤드폰입니다. 안테나 빼서 라디오를 바로 수신 할 수 있는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 이였죠...

너구리가 85년에도 나왔구나 지금 봉지랑 그대로 비슷한 디자인이네..

채시라 진짜 이프당 ㅎ🙆‍♀️🥰🎶

히맨 ~~ 5살인데 기억난다

막둥이 동생의 맘마였던 남양 점프분유랑 이유밀 몰래 맛있게 퍼먹었던 기억이 나네😊😊

국민학교 6학년 시절 돌아가고 싶다.

쏘나타0세대 옵션은 이후 1세대는 고사하고 그랜져급이었던.. 아..그때 아빠차였구나..

와우~ 상업 광고에 핑크 플로이드 음악을 썼네 ㅋㅋㅋ

선희언니 용각산 광고 ㅋㅋ 다시보게 될줄이야

85년도에 크루즈컨트롤이 됐다니 ㅎㅎㅎ

알짜배기 광고 최성수씨였네요?

김혜영씨.리즈시절 미모 장난 아니네요

저 존슨즈베이비오일 광고를 결코 잊을 수가 없는 건 어느 날 저 광고모델님이 내 꿈에 등장하셨고 잠에서 깨어나보니 난생 처음으로... 아, 나도 이제 남자가 된 거구나! 라는 사실을 실감했음

1985년에도 갓혜수 매치바

너구리 진짜 오래되었네.... 오늘도 먹었는데

알짜배기 기억난다 ㅋㅋ 간장맛이 났음 ㅎㅎㅎ

임병수가 쓴 안경이 다시 유행

5학년때구나 ㅠ. 3.4우유광고 요즘 같으면 아동학대라고 쫬을듯. 너무약해 요즘은. 전부기억나네. 변기물통 구석에 치약 구멍몇개 뚫어서 두면 물곰팡이 안껴요.

어릴때 채시라 언니처럼 5대 5 가르마에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했었어요~ 그 당시는 짧은 파마머리였지만요^^

매치매치바 맛있었는데 ㅠㅠ

너구리 첨 먹고 놀랬다능 넘 맛나서

까만소 다시 먹고 싶다

매치매치바에 어릴떄 김혜수 누나 넘 이쁘네

저 사람... 혼혈 모델.. 미스터 파머..ㅎㅎㅎ

갓난아기때네

청보식품은 알짜배기보다 곱배기라면이 생각남

용각산은 일본약입니다 내 어릴적 자주 먹었던 점프A... 추억의 이유식... ㅎㅎ

85년이면 국민학겨 2학년때네..그래서 기억이 없어요

까만소라면 한번도 못먹어봄. 집이 가난해서 150원이나 하는 라면을 사먹을 형편이 안되서 120원짜리 안성탕면을 주로 먹음..

황신혜 지린다. 성형도 없는 시절에 저 미모라니.

용각산 빼고 기억이 안나네 초등학생때 인데

키메라...

첫번째 매치매치바 여자모델은 김혜수.

김혜영씨 럭키 드봉치약 모델 내레이션 이광세씨 목소리

0:26 혜수누님 아녀용?

41초에 존슨오일 광고하시는 여자분이 혹시 조 용기 목사님 차남과 결혼후 이혼하고 정신병원에 감금됐다는 나 ** 배우 맞나요??

리바이탈 로션광고하는데 로잉머신뭐구? 갑자기 에어로빅?

매치매치바 초콜렛 100원! 저거 이후 자유시간!

내가 갓 100일정도 넘겼을때네ㅋㅋㅋ

그때 한국에서 만들던 제품들 현재까지 못 만드는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1982년에 한국에 세계에서 두번쨰로 인터넷이 연결되었고 당시는 한국이 현재와 같이 독일과 일본 불란서의 국력, 과학기술력을 능가하게 될 지 몰랐습니다. 87년 민주화가 성공하지 못했으면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CG는 저때도 일본CF에 안밀렸네...이제는 우리가 넘사벽으로 앞서지만... 하긴 저때 당시만 해도 에니메이션 제작기술조차 우리가 일본과 대등해서 하청도 많이 했었지...투자 자본이 딸렸을뿐...

키메라 ㅋ

해드폰라디오 천둥칠때 위험하겠다

악랄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못생겨도 맛은 좋아 매치바에서 나왔구나

소나타 아직도 팔림

농심 너구리 우동 라면 홍리나 님 ㅌㅌㅌ

남양은 3.4 우유를 찍으렜더니 애즐 삼청교육대로 찍었나! ㅋㅋ 진짜 3.4 우유 많이도 마셨네! 없는 형편에 어머니께서 비싼 우유를 사주시고! 우리 어머니! ㅠ 옆 방에 코콜도 주무시면 어카십니까! ((^-^)) 청보식품 기업에 대해 안다면 당연히 끝이 좋지 않을 수 밖에! 80년대 CF 많이 나오는 2018년 돌아가신 최진실 전담 성우시던 성우 고 권희덕님! ㅠ.ㅠ

오일선전인지 ...야....ㄷ....도입부인지모르겟네

썸네일은 누구져?

7:08 저 때 주식을 샀어야 하는데

너구리에 고영수씨 ㅋ

런던포그 모델 김진태?

쌈마이 느낌 영상 만들려면 이거 보고 따라하면 되겠다

베이비로션 진영미 껌광고 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