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비싼것은 이유가 없지만 , 싼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읍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단지, 저 같은 빈자는 이렇게 위로하죠 "가성비" 라고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배우고 있읍니다 좋은 주말되시고 가족 모든분 건강하세요 ,,,🙏

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수해지역과 가까운데 과연 저 집이 수혜를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특히, 집을 새로 단장했다는것도 의구심을 더 들게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보면서 여러 시골 마을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씨촌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위치보고 둑방도 낮고 집도 둑방보다다 낮은곳에 있어서 이거 비많이오면 짐싸들고 도망갈생각부터 해야 하는 지역이네 했더니 역시나 바로 비 피해를 말씀해주시네요. 비가 100미리 이상 잡혔다 라는 뉴스기사나오면 둑방옆에 사는분들은 상당히 걱정해야합니다. 특히 밤에 잘때는 뭐 도망가기도 전에 물이 들이쳐버리니 죽을수도있죠. 둑방과 같은 높이에 2층집이면 최소 잠기긴해도 죽지는 않겠구나 하지만..여긴 둑방으로 물들이치는순간 도망갈곳조차없는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불보다 무서운게 물이라는데 물피해를 생각하면 가격이 아무리 싸도 생각 한번 더 해야할것같아요 선택은 늘 자기몫 이고 책임이 있잖아요 😊

경계는 이전에 살던 사람은 문제 없었을지라도 새로 이사한 사람은 얼마든지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는겁니다.

정확하고 순수한 설명 감사합니다.

씨촌님 채널은 관심 없는 지역 물건이라도.. 재밌음 😂

씨촌님~~ 오늘 찌뿌둥하니 몸이무거웠는데 씨촌님 목소리들으니 기부니가좋아지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세금 떼이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저도 어릴적 집에서 쫓겨 나간 적이 있어서 공감 합니다. 서민을 생각한다는 정치인이 없다 보니 저런 것을 바꾸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세 사기 방지 법안이 거부되지는 말아야 하는데,,,,

집은 관리가 잘된편인데 창고보니까 폐가같아서 저거 수리하고 치우고 리모델링 하면서 대문도 바꾸고 할라면 최소 3천은 들거같네요. 그래도 경기도 권이나 시단위의 도시급정도면 수리할 가치가 있겠으나 3천들여서 수리하면 6천이상이 들어가는돈인데.저동네에서 저거 6천받기 힘드니 오래 살생각이 아닌분이라면 사자마자 마이너스인 물건이네요. 수리안하면 돈돈이구요

요새는 폭우 잦은데.. 비 별로 안내리는 동네서 작은 개울 옆에 살았는데도 가끔씩 개울이 넘쳐서 마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큰 비 오고나면 하천바닥 높아지고 돈 없누 지자체서 그걸 제때 해줄까 싶음

바올때을 대비해서 대문 위에 피난처가 있는거잖아요 ㅋㅋ

이 집 쪽도 수해(정도의 차는 있겠지만)가 심심치 않은 듯 하네요. 집들의 대문이 물막이인듯 벽과 땅과의 틈이 없군요. 저런 대문들은 보통 밑면이 땅에서 떠 있는데.

그때는장기예금도10프로넘게받았는데

곡성~~

도로 보다 낮은 집은 잘풀리지 않는다던데

홍수에 수십명죽을수도 있네요

리모델링비가 5천만원입니다 마당 부속창고 리모델링 3천 추가요

곡성......휴

그냥 수리 안하고 인수도 안하고 살아 보라 그래도 별로.. ㅎㅎ

내가 지난 영상에 달았던 댓글과 딱 똑같은 것 같은데, 지방에선 진짜 저렇게 남의 땅에 살짝 내 집이나 건축물이 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흔했다는 거다... 그런데, 내 지인의 경우 옆 땅의 주인이, 자기 땅에 걸친 건물의 일부를 철거하라고 행정소송까지 내고 해서 결국은 절단기로 집의 일부를 잘라냈다는 거다... 진짜, 그 동네 사람들도 그렇게 집을 자르는 걸 보고, 지나면서, 그 집을 철거하라고 한 옆 땅의 주인한테 전부 개쌍욕을 박아 주더라... 진짜, 아주 심한 욕... 그런 게 같은 마을에 살고 있다는 게 어이 없다며 혀를 끌끌 차고... 아니, 그니까, 경계를 넘어간 부분 때문에 사는데 불편한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부분을 팔라고 해도 팔지도 않고??? 진짜, 그걸 직접 가서 보니, 기가 막히더라...

주변 주택 가격들이 더 중요할듯요. 그냥 하천뷰라 말하지만, 어짜피 날파리뷰와 모기뷰 이상은 안나오는것들이라. 향기는 한달이고 날벌래는 반년짜리라, 거기에 주변이 모두 하우스라 외노들도 의외로 주변 곳곳에 뿌리 박혀 있을것이고, 못 살 거 같은데요.. 주차장이 없으면 리모델링 의미가 없고 실측해서 토지가 늘어 난다고 굴러온 돌이 내땅이니 빨리 집 뽀개쇼 하고 싸움질 할수도 없거니와, 실측해서 어짜피 뽀갤거 뽀개는것은 상관없겠지만 이리 저리 시작부터 신경써야 할듯해 보이네요. 흔히 핫풀이라는 섬진강이나 KTX 곡성역과 거리차이가 극심하고, 마지막으로 어디에 차를 대놓다는것도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 일뿐, 일상 생활속에서 아주 골때리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주차장 댈만한곳을 보았더니 노인정과 마을회관이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주차장 만들어 놓은곳이 바로 노인정과 마을회관이고 뭐하나 사들고 집 가기도 참 버겁겠네요. 돈이 조금 있다면 저쪽 구획을 사서 무언가 토지 높이 높여서 해보려고 해도 어짜피 도로를 내주지 않으면 허가 안나올듯 하고,,, 소방도로 문제, 은근히 시골에서 리모델링 걸라고 하면, 도로폭 좁으면 소방어쩌고 저쩌고 땅 잡아 먹는곳들도 많죠.

축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