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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유강현과 페널티킥을 선방한 이창근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삼성을 격파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에서 수원을 3-1로 제압했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면서 리그 8위(승점 41점)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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